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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5연속 진출' 임성재 "샷 감 돌아와 …하루하루 즐길 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3명이다.이중 임성재는 유일하게 올 시즌 우승이 없다.그런데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에 들었다는 것은 올 시즌 트로피를 들진 못했지만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냈다는 의미다.임성재는 올 시즌 29개 대회에서 23차례 컷 통과하고 9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톱25에는 17차례 들었다.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국내 언론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승 뒤에 성적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복이 있기보다는 꾸준하게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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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LPGA 신인왕' 티띠꾼 "한국에선 늘 좋은 기억"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인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티띠꾼은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는 K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미디어의 굉장한 팬"이라며 "한국 문화와 음식도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늘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다"고 말했다.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묻자 "정말 많다. 떡볶이, 짜장면, 코리안 바비큐 모두 좋아한다"고 웃으며 말했다.티띠꾼은 작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에 출전해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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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김시우·김주형 'KPGA 스타 3인방’, PGA투어 ‘투어 챔피언십’ 진출
2022~2023 시즌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2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GC에서 막을 올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30명만 참가한다.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17위, 김시우는 20위, 김주형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16위로 KPGA 회원 3인이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는 것은 역대 최초이자 최다 출전이다.임성재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김시우는 2016년 이후 7년만에 복귀했으며 김주형은 생애 처음으로 무대를 밟는다.역대 투어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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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 첫 출격' 김주형 "PGA 투어 1년,마인드·기술 향상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나서는 김주형(21)은 "다 쏟아붓고 싶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김주형은 투어 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둔 22일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선수 30명이 나와서 하는 대회다. TV에서도 많이 봤고, 코스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주형은 24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투어 챔피언십은 PGA 투어의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중에서도 마지막 3번째 대회로,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선수들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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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PGA 투어 시즌 상금 '2천만 달러' 최초 돌파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2천만 달러를 넘겼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열린 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상금 2천101만4천342달러(약 280억9천만원)을 받아 상금왕에 등극했다.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도 상금 1천404만6천910달러로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바 있다.PGA 투어는 지난해 등장한 LIV 골프에 대항하고자 상금을 대폭 올려 이번 시즌 총상금 2천만 달러 이상의 대회만 12개에 달한다.덕분에 선수들의 평균 상금은 지난 시즌 162만1천221달러에서 210만6천2달러로 껑충 뛰었다.욘 람은 올해 4월까지 4승을 쓸었지만 이후 성적이 다소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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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전’ 김한별, “골프가 많이 그리웠다”
김한별이 성공적으로 부상에서 복귀했다.24일부터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치러질 ‘KPGA 군산CC 오픈’에 출전하는 김한별은 30조로 낮 12시 35분부터 1번홀에서 지난해 2승을 수확한 김비오, 김동민과 함께 경기한다.지난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후 김한별은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 수술대에 오른 후 약 2달간 재활 치료에 집중하며 필드를 밟지 못했다.김한별은 “부상으로 인해 투어에 나서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골프가 대단히 그리웠다”며 “푹 쉬면서 골프가 소중히 느껴졌다. 골프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20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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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군산CC 오픈’ 서요섭, 타이틀 방어 도전… 2연패 성공할까?
24일부터 27일까지 군산CC에서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13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이 열린다.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KPGA 군산CC 오픈’은 총 14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2022년 대회서 황인춘, 함정우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서요섭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서요섭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7위(1278.94P), 제네시스 상금순위 30위(97,067,215원)에 자리하고 있다.서요섭은 “개막전 이후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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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화클래식 개막…총상금 17억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판도를 뒤흔들 최다 상금 대회 한화 클래식이 24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총상금은 17억원으로 지금까지 열린 KLPGA투어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가장 많다.작년 14억원에서 3억원이나 한꺼번에 올렸다.메이저대회인데도 메이저대회가 아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보다 총상금이 적었던 아쉬움을 일거에 털어냈다.우승 상금 역시 3억600만원으로 역대 최다다.지난해 2억5천200만원에서 5천400만원 올랐다.상금 규모가 워낙 커서 이 대회 성적에 따라 상금순위 경쟁의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이예원, 박지영, 임진희, 박현경,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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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1계단 또 하락… 4위로
고진영의 세계랭킹이 다시 한 번 하락했다.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제자리를 지켰고 4위였던 셀린 부티에가 고진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고진영은 지난 달 31일 세계랭킹 1위를 내준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4계단이나 하락했다.김효주는 7위를 유지했고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한 한진선은 25계단 상승해 98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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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방’ 이성호, KPGA 군산CC 오픈 예선 1위 통과… 7명 본 대회 출전권 획득
‘KPGA 군산CC 오픈’ 예선전에서 이성호를 비롯한 총 7명의 선수가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21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부안, 남원코스에서 치러진 예선전에서 이성호는 이글 2개, 버디 6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로 1위를 차지했다.이성호는 “샷과 퍼트가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2개의 이글 모두 두 번째 샷을 그린 위로 올린 뒤 장거리 퍼트가 성공하면서 만들어 낸 결과”라며 “목요일부터 열리는 본 대회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성호는 200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베테랑’으로 현재까지 16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역대 최고 성적은 2위다. 이성호의 뒤를 이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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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수상한 사람"…프로골퍼 이하늘씨 마약사범 검거 기여
2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사범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프로골퍼 이하늘씨에게 표창장 및 신고보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0일 오전 자신의 집에서 밖을 보던 이씨는 수상한 사람이 집 대문과 차량 번호 등을 사진 찍는 것을 보고 "마약류를 거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A씨가 인근 풀숲에 숨겨 놓은 마약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로부터 대마 50g, 합성대마액상 54㎖, 케타민 2g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조사 결과 A씨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운반하던 운반책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공범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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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공동 16위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6위를 차지했다.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치며 최종 합계 이븐파 289타,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LPGA 투어 신인인 주수빈은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 이후 두 번째 투어 대회 '톱20'을 기록했다.우승컵은 3차 연장 끝에 최종 합계 8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알렉사 파노(미국)에게 돌아갔다.2004년생인 파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LPGA 투어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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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
한진선이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한진선은 2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다. 올해 12회째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은 한진선이 처음이다. 선두 이제영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한진선은 5번 홀까지는 1타도 줄이지 못했다. 6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한 한진선은 7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에 올랐다. 한진선은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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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1R 공동 12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을 무난하게 출발하며 5년 연속 시즌 최종전 진출 희망을 밝혔다.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천366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BMW 챔피언십은 지난주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이은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두 번째 대회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상위 50명만 출전했다.이 대회가 끝나면 상위 30명만 추려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치른다.최근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지난해엔 준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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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 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
신인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18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 클럽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주수빈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공동 선두인 엘리노르 스도우, 킴 메트로, 카리스 데이비드슨, 가브리엘라 카울리는 4언더파 69타다.지난 3주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이 끝난 터라 유럽 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이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불참했다.신인인 주수빈은 아직 투어 우승 없이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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