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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위→26위' 김시우, 올해 PGA 투어 톱10 세 번으로 세계 랭킹 급상승...개인 최고 순위
김시우가 피닉스오픈 공동 3위로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다. 지난주 30위에서 4계단 상승했으며, 2017년 28위를 넘어선 개인 최고 순위다. 올해 PGA 투어 4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3위 1회 등 톱10을 세 번 달성하며 지난해 말 47위에서 급상승했다.피닉스오픈 우승으로 올해 2승을 올린 고터럽은 16위에서 5위로 뛰었고, 1~4위는 셰플러·매킬로이·로즈·플리트우드로 변동 없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 64위, 안병훈 107위를 기록했다. LIV 개막전 공동 9위 안병훈은 111위에서 소폭 상승했고, 아시안투어 우승 조우영은 548위에서 387위로 올랐다.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리드는 25위에서 17위가 됐다.
골프
'손목 부상 회복 중' 임성재, 19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 목표...올해 첫 대회 될까
PGA 투어 임성재가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9일 "임성재의 손목 부상이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느려 염증과 통증이 일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정밀 진단 결과 전반적인 회복 추세는 확인됐으나 무리한 출전보다 충분한 회복 후 복귀가 바람직하다는 것이 의료진 판단"이라고 전했다.올해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임성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시즌 첫 대회로 삼고 있다. 다만 올댓스포츠는 "컨디션 및 회복 경과에 따라 출전 일정은 추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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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타구감 강화 비결은”… 한국미즈노, JPX S40 포지드 아이언 출시
한국미즈노가 연철 보론강(S25CB)을 적용해 비거리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강화한 2026년 신제품 'JPX S40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JPX S40 포지드 아이언'은 미즈노 단조 아이언 라인업 중 비거리, 타구감, 탄도 안정성, 방향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모델이다.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미즈노 단조 아이언 중 가장 안정적인 헤드 사이즈(84.5mm)를 적용했으며, 스트레이트한 페이스 형상을 채택했다. 이번 제품에는 미즈노의 특허 단조 기술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이 적용됐다. 페이스부터 넥까지 일체 성형해 단류선을 끊김 없이 연결하고, 고밀도(HD) 단조를 통해 선명한 타구음
골프
캘러웨이골프, XJ·XT 주니어 골프 세트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XJ·XT 주니어 골프 세트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골프 입문 단계부터 본격적인 실력 향상 단계까지 성장 과정의 변화를 고려해 클럽 구성과 스펙 전반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XJ 주니어 세트는 주니어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입문용 모델로, 신장 115~135cm의 XJ-2와 130~150cm의 XJ-3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주니어의 체격과 스윙 스피드에 맞춘 전용 스펙을 적용해 보다 쉽고 편안한 플레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티타늄 헤드 드라이버와 경량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해 비거리와 스윙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캐비티백 아이언은 안정적인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골프
'LIV 탈퇴 후 질주' 리드,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DP 월드투어 3개 대회 우승 2회·준우승 1회
LIV 골프를 탈퇴한 패트릭 리드(미국)가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2위에 2타 앞선 리드는 1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상으로 통산 5승을 달성했다.2018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리드는 지난달 말 PGA 투어 복귀를 선언했고, 8월 말부터 PGA 투어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최근 DP 월드투어 3개 대회에서 우승 2회·준우승 1회를 기록하며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도 25위에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20위권 복귀가 확정됐다.옥태훈은 3언더파 공동 44위, 이정환은 2언더파 공동 48위에 올랐다.
골프
“36홀 25언더파”… 홍현지, 스크린골프 ‘WGTOUR’ 통산 14승
홍현지가 스크린골프 WGTOUR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홍현지는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란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총상금 80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코스는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로, 무난하지만 그린이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퍼팅하기 편안한 곳으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코어를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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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만 더 줄였다면” 김시우, PGA ‘피닉스 오픈’ 공동 3위… 마쓰야마 ‘18번 홀’ 눈물
김시우가 시즌 첫 우승은 놓쳤으나 상승세를 이어갔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공동 3위다.1타만 더 줄였어도 연장전에 합류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그러나 김시우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에 이어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김시우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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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1타 차' 김시우, 피닉스오픈 공동 2위…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
김시우가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4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고 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마쓰야마(일본·13언더파)와 1타 차로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린다.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이다. 소니오픈 공동 11위까지 올해 출전 대회마다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1m에 붙여 이글을 잡아내 공동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1개월 만에 투어 5승이다.셰플러(미국·세계 1위)는 8언더파 공동 16위, 김성현 공동 37위, 김주
골프
장정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 우승...4번 홀 이글 시작 11홀 연속 버디
장정우가 G투어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장정우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G투어 2차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 4번 홀 이글을 시작으로 14번 홀까지 11개 홀 연속 버디 이상을 기록하며 우승 상금 2천만원을 거머쥐었다.최종 라운드에서 17언더파를 몰아친 하승빈은 G투어 18홀 최저타 기록을 경신하며 27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골프
'한국 선수 최초 LIV 톱10' 안병훈, 데뷔전서 공동 9위…기존 최고 21위 넘었다
안병훈이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톱10에 진입했다.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에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은 작년 장유빈의 공동 21위였다.2025시즌까지 PGA 투어에서 뛰다 올해 새로 창단된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을 맡아 LIV로 이적한 안병훈은 데뷔전에서 상위권 성적을 올렸다. 코리안 골프클럽(안병훈·송영한·김민규·대니 리)은 단체전에서 44언더파로 13개 팀 중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송영한은 11언더파로 공동 30위, 김민규·대니 리는 8언더파로 공동 4
골프
'프로 4년 만의 첫 우승' 양민혁,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정상
양민혁이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에서 8언더파 132타로 프로 입회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태국 방콕 피닉스 골드에서 열린 총상금 1억원 대회에서 이우현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거머쥔 양민혁은 윤이나 선수의 조언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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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위→5위 대반격' 김시우, 피닉스오픈 2R 9언더파 폭풍 질주…선두 4타 차
김시우가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8개·보기 1개로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공동 5위로 도약했다. 1라운드 공동 89위에서 단숨에 84계단을 뛰어오른 대반격이다. 이틀 합계 7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 히사쓰네 료(일본·11언더파)와는 4타 차다.올 시즌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등 4개 대회 연속 상위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13번 홀(파5)에서 8m 넘는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드라이브샷 정확도 92.9%·페어웨이 안착률 94.4%로 티샷부터 퍼트까지 샷 감각이 살아났다.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라 일본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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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넘어 우승까지 노린다' 안병훈, LIV 데뷔전 3R 보기 없이 5언더파…선두 4타 차 추격전 돌입
PGA 투어 출신 안병훈이 LIV 골프 데뷔전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사우디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총상금 3천만 달러 대회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라 선두와 4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올해부터 72홀 대회로 전환된 LIV 골프에서 톱10은 물론 우승 경쟁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상위 10위까지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의미 있는 성적이다.공동 선두는 16언더파 율라인(미국)·스마일리(호주)가 달리고, 구치(미국)가 1타 차 단독 3위다. KPGA 출신 이태훈은 디섐보·가르시아 등과 함께 공동 13위, 송영한 공동 25위, 김민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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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김규빈·박서진·양윤서, 4월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골프 출전
오수민(신성고)이 4월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2년 연속 출전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한국 선수로 오수민과 김규빈(학산여고), 박서진(서문여고),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 4명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총 71명의 출전이 확정됐으며, 아마추어 세계 랭킹 상위 20명 전원과 상위 50명 중 48명이 명단에 포함됐다.2019년 창설된 이 대회는 제니퍼 컵초, 로즈 장, 로티 워드 등 현재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했다. 올해 대회는 4월 1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며, 최종 라운드는 마스터스 개최지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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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8개월 만에 오버파 굴욕...WM 피닉스오픈 1R 공동 90위 부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8개월 만에 오버파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셰플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3타를 쳤다.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크리스 고터럽(미국)에 10타 뒤진 공동 90위다.셰플러의 PGA 투어 오버파는 지난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 이후 처음이다. 그 사이 8개 대회 33라운드 연속 언더파 또는 이븐파를 유지해온 기록이 끊겼다.10번 홀에서 출발해 17번 홀까지 2언더파로 무난했으나 18번·1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2번 홀 더블보기로 무너졌다. 11번 홀 티샷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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