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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린,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서 생애 첫 승
박교린(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박교린은 11월 2일(금),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6460야드) 리드(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18(총상금 1억2천만 원, 우승상금 2천4백만 원)에서 우승했다.KLPGA 주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은 올 시즌 열린 드림투어 각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선수와, 2018 드림투어 시즌 종료 기준 상금순위 60위까지 정예선수만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나선 박교린은 9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에 다가서는 듯 했지만 10번 홀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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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고인성 "첫 우승과 시드, 둘 다 잡겠다"
고인성(25)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뛰어올라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고인성은 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파72, 7433야드)에서 치러진 제주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고인성은 단독 선두 문경준에 3타 차 공동 5위로 우승경쟁에 합류했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고인성은 3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질주했다. 이어 5번 홀(파3)과 6번 홀(파5)에서 또 다시 2개 홀 연속 버디를 낚는 버디쇼를 선보였다.고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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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문경준, 제주오픈 2R 단독 선두 "목표는 우승"
지난 9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문경준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문경준은 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파72, 7433야드)에서 치러진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경기를 마친 문경준은 공동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다.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공동 9위로 출발한 문경준은 2라운드에서 바람이 잦아진 틈을 타 물오른 샷 감을 선보였다. 12번 홀(파3)에서 버디로 시작한 문경준은 15번 홀(파5)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모두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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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토토재팬 1R 단독 선두...신지애-김인경 1타 차 추격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 토토재팬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2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코스(파72, 6608야드)에서 막을 올린 토토재팬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신지애와 김인경, 나사 하타오카(일본)이 6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유소연은 1타 차 단독 선두다.1번 홀(파5)부터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유소연은 6번 홀(파5)에서 두번째 버디를 솎아내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특히 후반 11번 홀(파4)부터 13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로 질주했고, 17번 홀과 18번 홀(이상 파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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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도전 이정은6 "미국 진출 고민...Q시리즈 1등 목표로 플레이"
이정은6(22)가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 허스트 7번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시리즈 6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5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에는 중간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사라 슈메첼(미국), 클라라 스필로바(체코) 등이 자리했다. 경기를 마친 후 LPGA투어와 인터뷰에서 이정은6는 “지금까지의 여섯 라운드 중 가장 만족한 라운드였다. 계속 70대를 치다가 처음으로 60대를 쳐서 만족하고, 남은 이틀도 오늘처럼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Q시리즈는 2주에 걸쳐 총 8라운드로 진행되며, 상위 45명에게 LPGA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남은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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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선두권' 박경남 "후회 없는 골프를 하고싶다"
박경남(34)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2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박경남은 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파72, 7433야드)에서 치러진 제주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박경남은 오후 3시 현재 공동 2위다.지난 1라운드 17번 홀까지 5언더파로 순항하던 박경남은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4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선두 이정환과는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2라운드에서도 마무리가 아쉬웠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경남은 마지막 홀인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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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왕중왕전 '박교린, 드림투어 왕중의 왕은 나야나'
2일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코스(파72/6,460야드)에서 끝난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18 (총상금 1억 2천만원, 우승상금 2천 4백만원)' 최종라운드 결과 박교린(19,휴온스)이 우승을 차지했다.박교린은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해 오늘 버디 3개 보기 1개로 최종스코어 3언더파,141타로 황율린, 이세희등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 우승을 계기로 이달말에 있을 정규투어 시드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겠노라고 밝혔다.16번홀까지 선두를 다른 선수들에게 내주며 힘든 경기를 이어가다 17번홀 버디로 공동선두에 오른 박교린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이세희에 반해 파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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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39 골프장갑, 500만장 판매 '돌파'
골프장갑 'FiT39 GLOVE'가 아시아 및 유럽시장 누계판매 5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1998년 일본 MIC사가 론칭한 골프장갑 전문브랜드 'FiT39 GLOVE' 국내 공식수입업체 (주)솜미디어 측은 지난 10월 FiT39 GLOVE 아시아 누계판매 실적이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PCT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FiT39 GLOVE는 특수 가공된 소재를 사용해 탁월한 신축성과 함께 물이 묻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등 뛰어난 기능성이 인기비결로 꼽히고 있다. 솜미디어 관계자는 "FiT39 골프장갑은 세탁을 해도 재질의 특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나 기존 장갑대비 3개 이상의 긴 기간동안 사용이 가능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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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민휘, 슈라이너스 1R 공동 5위 출발
김시우와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공동 5위로 출발했다.1일 밤(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TPC(파71, 7255야드)에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이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이 대회 연장전에서 패배하며 첫 승의 기회를 놓친 김민휘를 필두로 김시우, 강성훈, 배상문, 임성재, 이경훈 등이 출전했다.이 중 대회 1라운드에서는 김민휘와 김시우가 두각을 드러냈다.먼저 김민휘는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출발했다. 6번 홀(파4)에서는 파 온에 성공하지 못했고, 파 퍼트 마저 홀 컵을 약간 빗겨나면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7번 홀(파4)에서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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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금왕 박상현, 어린이 환우들에게 1억원 통큰 기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상금왕 박상현(35, 동아제약)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 후원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박상현은 지난 9월 KPGA 신한동해오픈 우승 당시 우승 상금의 절반 가량인 1억원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상현의 스폰서인 동아제약에서도 박상현의 기부 소식을 접하고 그 뜻을 같이하여 1억원 쾌척을 결정했고, 이번 치료비 후원금은 총 2억원이 됐다. 1일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박상현은 “예전부터 아내와 이야기를 하며, 우승을 하면 상금을 좋은데 쓰자고 이야기 했었다"고 하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에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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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헤이와 PGM 챔피언십 1R 선두와 3타 차 출발
양용은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했다.양용은은 1일 일본 오키나와 PGM골프리조트(파72, 7270야드)에서 치러진 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양용은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토시노리 무토(일본)와 3타 차 공동 6위다.1번 홀에서 출발한 양용은은 2번 홀(파4)과 4번 홀(파3),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순항했다.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던 양용은은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올 시즌 양용은은 JGTO출전 두번째 대회인 더크라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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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그립잡은' 이정환, 제주오픈 1R 단독선두 "목표는 우승"
이정환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이정환은 1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파72, 7433야드)에서 치러진 제주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대회 1라운드에서 초속 6~7m의 바람이 불어 많은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17명에 그친 가운데, 이정환은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정환은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하지만 이도 잠시 5번 홀(파3) 티 샷이 그린 엣지에 떨어졌고, 쓰리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범했다.이에 6번 홀(파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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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홀에서 14오버파' 신경철 "끝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신경철이 A+라이프 효담 제주오픈 with MTN(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4번 홀에서 무려 18타를 쳤다.신경철은 1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 마레, 비타코스(파72. 7,433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첫째 날 4번홀(파4. 424야드)에서 18타를 적어냈다. 기준 타수보다는 무려 14타를 더 쳤다.이는 한 홀에서 7개의 OB(Out of Bounds)를 범했기 때문인데, 티샷에서 5개, 세컨드 샷에서 2개의 OB가 났다.드라이버로 3개의 OB가 나자 신경철은 2번 아이언으로 바꿔 티샷을 했다. 하지만 2번 아이언으로도 2개의 OB가 더 났다. 다시 3번 아이언으로 샷을 해 간신히 페어웨이에 보냈다.하지만 세컨드 샷 역시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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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언제든, 혼자서도 OK! 11월~12월 레슨투어 스케줄
마니아리포트가 국내 최대골프동호회 골프마니아클럽과 함께 인기 레슨프로가 참여하는 해외 레슨투어를 진행한다. 3인 1조로 매일 9홀 필드레슨 및 18홀 이상 자유 라운드가 포함되어 있어 '레슨과 투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레슨에 참여하는 프로의 면면도 화려하다. KPGA, KLPGA 투어프로 출신 배우리, 강현서 프로를 비롯해 LPGA 클래스A 멤버 이지혜 프로, KPGA 경기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주 프로가 참여하며 지난 7~8월 포털 뉴스면에서 가장 많이 본 레슨영상에 꼽히기도 했던 '고경민의 꿀레슨' 주인공 고경민 프로와 김성근 프로도 레슨투어에 합류했다. 마니아리포트가 준비한 레슨투어는 11월부터 3박5일 일정으로 매주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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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3위' 스피스 "완벽주의는 축복이자 저주, 다시 일어설 것"
'차세대 황제'라 불리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세계 랭킹 13위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스피스는 이번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3위에 자리했다. 최근 4년 중 가장 낮은 순위다. 2016-2017시즌 디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을 기록한 스피스는 2017-2018시즌 갑작스레 슬럼프에 빠졌다. 장기인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지난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한 스피스는 휴스턴 오픈과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2개 대회 연속 3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 최고 성적이다.컷탈락도 5차례 있었고, 시즌 상위 랭커 30명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 대회에는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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