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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타이틀리스트 275g의 TS1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가 TS 드라이버 라인에 새 모델을 선보였다고 미국 골프 전문 사이트가 일제히 소개했다. TS1이다. 따라서 TS 드라이버는 기존의 TS2와 TS3, 작은 헤드 체적(430cc)과 낮은 스핀이 특징인 TS4와 함께 모두 4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TS1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가벼운 무게다. 표준 TS2 드라이버의 총중량은 약 320g 내외였다. TS1은 표준 TS2보다 약 45g 무게를 줄여 총중량이 275g이다. 45g의 무게는 헤드, 그립, 샤프트 등에서 덜어냈다. TS 시리즈의 고유 기능인 얇은 티타늄 크라운과 가변 두께의 클럽 페이스, 개선된 공기역학 기술 등은 그대로 적용했다. 아울러 헤드 무게를 조정(-4에서 +6g 사이)할 수 있고, 1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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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EE] "꾸준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허윤경
"육아, 체력 훈련, 라운드를 병행 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편했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기 때문에 골프로 복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또다른 삶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입니다. 기대가 더 큽니다."지난 5월 NH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렸던 수원컨트리클럽에서 만난 허윤경(29세, 하나금융그룹)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에 위와 같은 답을 돌려주었다. 결혼 전이나 인터뷰를 했던 그 때나 그녀는 언제나 웃는 얼굴로 또랑또랑하고 높은 억양을 보태 긴 답을 해준다. 기자에게는 좋은 인터뷰이다. "얼마만의 복귀냐?"고 했더니 "1년반 정도 떠나있었다"면서
골프
일주일 남은 US오픈, "공정하게 경기하자" 항의 빗발
남자 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앞두고 스타플레이어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US오픈이 막을 올린다.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우승을 꿈꾸는 대회이지만, 최근 도를 넘은 코스 세팅으로 선수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US오픈의 경우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고 운영하는 단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아닌 미국골프협회(USGA)다. 이 때문에 코스 세팅도 약간 다른데, US오픈의 경우 언더파 스코어가 나오기 힘들게 세팅을 한다. 긴 전장과 좁은 페어웨이, 무성하고 질긴 러프와 딱딱하고 빠른 그린 등은 자연스레 US 오픈의 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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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전초전' 캐나다 오픈 개막...우승후보 1순위는 존슨
남자 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앞두고 특급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몸풀기에 나선다. 6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 6967야드)에서 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이 막을 올린다.US오픈 바로 전 주에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이자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메이저 킹' 브룩스 켑카(미국)가 출전한다.이번 US오픈에서 3연패에 도전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가고 있는 켑카는 이번 대회에 강력한 우승 후보다.켑카의 독주를 막을 선수이자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선수는 세계 랭킹 2위로 밀려난 더스틴 존슨(미국)이다.대회를 앞두고
골프
볼빅, 마블·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롱 4구 패키지 출시
볼빅이 마블과 디즈니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롱 4구 패키지를 출시했다. 디즈니 제품 3종, 마블 제품 2종으로 총 5종류로 출시됐으며, 각각의 볼에 캐릭터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마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롱 4구 패키지는 2019년 볼빅의 마블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프리미엄 라인이다.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한 마블 코믹스 컬렉션으로 출시됐으며, 새로운 형태의 볼마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를 높혔다.패키지에 구성된 S3는 1코어 2커버의 3PC 구조로 New VU-X 우레탄 커버를 적용한 제품으로 소프트한 고탄성 대구경 코어를 사용해 보다 부드럽고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자랑한다.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롱 4구 패키지는 미키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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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출전’ 김효주 “컨디션 좋아...기세 몰아 우승 도전”
김효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우승을 겨냥했다.김효주는 7일부터 사흘간 일본 니가타현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 6456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 엔)에 출전한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10(공동 5위, 공동 6위, 공동 7위, 공동 10위)에 올랐다. 올 시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효주는 일본 무대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달 21일 요넥스 레이디스 대회 주최 측과 인터뷰를 가진 김효주는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여세를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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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포기' 김민휘, US 전초전서 반등 노려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6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해밀턴의 해밀턴 컨트리클럽(파70, 6967야드)에서 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이 막을 올린다.특히 이번 대회 직후 남자 골프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많은 선수들이 샷감 점검에 나선다.세계 랭킹 1위이자 앞선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메이저 킹의 자리를 굳힌 브룩스 켑카(미국)이 출사표를 던지고 시즌 3승째에 도전한다.뿐만 아니라 세계 랭킹 2위로 밀려난 더스틴 존슨(미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존슨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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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투어 첫 승 최호영 "2개 대회 연속 우승이 목표"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2부투어) 8차전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최호영이 당찬 목표를 전했다. 최호영은 4일과 5일 양일간 경북 경주시 소재 경주신라컨트리클럽 화랑코스(파70, 6949야드)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대회 첫째날 버디 8개를 쓸어담은 최호영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4타로 천승희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한 최호영은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은 최호영은 "지역 대회에서 우승은 있지만 전국 대회에서의 우승은 없었다. 그 동안 준우승과 3위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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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5가지 컬러의 V1 레인지 파인더, 볼빅
대한민국 대표 골프 용품 브랜드 볼빅이 골프용 거리 측정기 V1 레인지 파인더의 성능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V1 레인지 파인더는 기존의 블랙, 오렌지, 민트 3가지 컬러에 레드, 옐로우를 추가해 총 5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V1 레인지 파인더는 컴팩트한 사이즈(105x72x38mm)로 한 손에 쉽게 잡히는 그립과 함께 사용 때 미끄럼 방지를 위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성 또한 높였다. 특히 가장 가까운 물체의 거리를 표시하는 핀 파인더(Pin Finder) 기능이 탁월하다. 단 한번의 스캔만으로도 피사체를 빠르게 인식해 거리를 잡아준다. 또한 원하는 타깃이 확인되면 빠른 진동을 통한
골프
팬텀골프, 이정은 US여자오픈 우승 기념 프로모션
이정은은 지난 3일(한국시간)끝난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 팬텀은 이를 축하해 8일부터 30일까지 팬텀 전 구매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배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더블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이정은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럭키 식스’ 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양말을 증정한다. 럭키 식스 라인은 이정은을 상징하는 숫자 ‘6’를 모티브로 ‘럭키’라는 키워드를 더해 만들어진 팬텀 골프&스포츠의 퍼포먼스 라인이다. 이정은은 이번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도 럭키 식스 라인을 착용했다. 팬텀 관계자는 “이정은 프로는 평소 럭키 식스 라인에 각별한 만족과 애
골프
'54홀 노보기 우승' 이승현의 타이틀 방어전 "설레는 대회"
이승현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오는 7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예선 6622야드/본선 6553야드)에서 제 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KLPGA투어 정규 대회가 치러지는 코스 중 이번 대회는 특히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한 코스다. 이 때문에 타수를 잃기 쉬운 대회에서 지난해 54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로 우승자가 탄생했다.우승의 주인공은 퍼팅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승현이다.이승현은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한 코스인데, 아이언 샷 공략법이 굉장히 중요하다. 작년에 아이언 샷 감이 좋아서 노보기 플레이가 가능했다"고 했다. 정확한 아이언 샷에 전매
골프
'디펜딩 챔프 불참' 매치플레이 강자들 타이틀 탈환 나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가 디펜딩 챔프 없이 막을 올린다. 오는 6일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선셋, 선라이즈코스(파72, 7179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10회 데상트 코리아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매년 각기 다른 우승자가 배출됐는데, 올해는 디펜딩 챔프의 부재로 지난해와 다른 또 다른 얼굴의 우승자가 나오게 됐다. 지난해 우승자이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인 김민휘는 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PGA투어 RBC 캐네디언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주최 측에 양해를 구하고 본 대회에 불참의 뜻을 밝혔다. 이에 9명의
골프
'LPGA투어 출신' 김수빈, 드림투어 우승...”KLPGA 정규투어 직행 목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신 김수빈(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수빈(26)이 4일 전남 영광의 영광 컨트리클럽(파72, 6372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영광CC 드림투어 5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최종일,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6-68)로 황예나(26)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수빈은 “긴장됐을 때 심호흡을 하면서 내 루틴과 템포를 지켜낸 것이 우승하는데 가장 주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우승 원동력을 밝혔다. 김수빈은 11살의 나이에 영어 공부를 위해 밴쿠버로 유학길에 오르면서 골프를 처음 접했고, 2014년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1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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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투어 선수 지급용,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
캘러웨이골프는 투어 선수에게만 지급되던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인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를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3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에픽 플래시 서브제로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은 인공지능(AI)이 설계한 플래시 페이스에 낮은 스핀과 높은 관용성을 더한 서브제로 모델 중에서 투어 선수에게만 지급되던 특별한 모델이다. 이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스핀을 최소화한 헤드 디자인이다. 기존 에픽 플래시 서브제로보다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헤드에는 투어 선수를 위한 검품 기준을 충족하는 증거인 'TA' 마크가 새겨져 있다. 완성도 높은 투어 레벨 제품이란 뜻이다.에픽 플래시의 핵심 기술이자 AI가 디
골프
[노수성의언더리페어] 최호성, 이젠 실력도 보여줄 때!
'피셔맨' 스윙의 최호성(46세)이 이제는 실력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다.지난해 6월 한국오픈 이후 전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은 최호성은 지난 2월 한달 여 동안 진짜 투어를 했다. 미국에서부터 아프리카 케냐에 이르는 말 그대로 월드 투어였다. 전세계 양대 빅 투어인 미국, 그리고 유러피언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두 번의 빅 투어를 마친 그에게 아쉬운 점은 독특한 스윙뿐만 아니라 실력도 보여주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두 번 다 미스 컷 했다. 피셔맨 열풍의 시발점인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최호성이 부각된 것은 '성적'도 빼어났기 때문이다. 그해 한국오픈에서 우승에 근접했고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를 했다. 당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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