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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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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디 성공에 밝게 웃는 박지영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지영(23,CJ오쇼핑)이 4번홀 버디 성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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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홀컵 공략 상의하는 이가영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가영(20,NH투자증권)이 4번홀 퍼팅그린을 캐디와 상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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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소영의 파워샷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소영(22,롯데)이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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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소영 '높이 띄워야 볼을 세울 수 있다'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소영(22,롯데)이 3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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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연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승연(21,휴온스)이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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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연 '꼼꼼하게 살핀다'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승연(21,휴온스)이 3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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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의 응원에 답하는 이승연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승연(21,휴온스)이 4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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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바라보는 김아림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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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린으로 향하는 김아림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4번홀 그린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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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웃는 김아림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아림(24,SBI저축은행)이 4번홀 홀아웃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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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컨샷하는 안지현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지현(20,요진건설)이 1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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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지현 '제가 지현시대를 이어갈 루키예요'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지현(20,요진건설)이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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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교한 아이언샷 구사하는 박민지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민지(21,NH투자증권)가 1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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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퀸을 보깅 위해 모인 갤러리들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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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홀아웃하며 갤러리에 인사하는 안지현

13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 헨리(OUT) 윌리엄(IN) 코스(파72/6,674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네번째 대회이자 올시즌 처음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지현(20,요진건설)이 4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의 성원에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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