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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노승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R서 한국 선수끼리 조편성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과 노승열이 12일(한국시간)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대회 조직위원회가 10일 발표한 조 편성 결과 강성훈과 노승열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시 35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 티샷을 한다.다른 조(3인 1조)와 달리 강성훈과 노승열만 '2인 1조'로 편성됐고, 한국 선수들끼리 경기를 펼치게 됐다.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는 흥행을 위해 세계랭킹 1, 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한 조에 속하게 했...
골프
베테랑 가드 박지현 은퇴…동부 스카우트로 새출발
베테랑 가드 박지현(38, 동부)이 은퇴한다.동부는 10일 "박지현이 프로 15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스카우트 겸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농구 인생을 시작한다"고 전했다.부산 동아고-중앙대를 졸업한 박지현은 2002년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동양(현 오리온)에 입단했다. 군 전역 후 LG로 이적했고, 2009-2010시즌부터 동부에서 뛰었다. 동부에서 동아고 동기인 김주성과 함께 2011-2012시즌 KBL 역대 최다승(44승)과 16연승 등 기록을 합작했다.큰 부상도 없었다. 2007-2008시즌 35경기 출전을 제외하면 매 시즌 50경기 가까이 소화했다. 통산 성적은 643경기 평균 6.25점 3.1어시스트.한편 동부는 2017-2018시즌 개막전에 박지현의 은퇴식을 계획...
일반
프로축구, 비디오판독 도입 7월 초로 앞당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비디오판독(VAR) 도입을 앞당긴다.프로축구연맹은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초 7월22일로 예정됐던 VAR 도입을 7월초로 앞당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올 시즌 불거진 오심 논란이 불씨가 됐다. 지난 3월19일 광주-서울전 핸드볼 오심, 지난 7일 강원-인천전 핸드볼 오심 후 광주, 인천 단장이 '편파 판정' 의혹을 제기하면서 오심 논란이 활활 타올랐다. 결국 연맹은 VAR 조기 도입을 통해 오심 논란을 잠재우기로 결정했다.연맹 관계자는 "오심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될 수 없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특효약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비디오판독 조기 도입에 연맹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이미 5월9일 열린 R리그(2군)에서...
해외축구
PGA 모나한 커미셔너 “플레이어스 일정 변경 없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일정 변경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모나한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변경할 계획은 없다”며 “투어 일정 변경은 고려사항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올해 1월 취임한 모나한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PGA챔피언십을 8월에서 5월로, 5월에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앞당길 계획이라며 투어 일정을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모나한은 “어떤 변화를 결정하기 전까지 기꺼이 질문에 응하겠다"며 "우리는 현재 5월에 열리는 플레...
골프
'제주 홀로 16강' 中·日에 무너진 K리그의 자존심
K리그의 자존심이 무너졌다.K리그는 아시아 강호였다. 2009년부터 K리그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4장씩 주어진 뒤 최소 2팀 이상의 16강 진출 팀을 배출했다. 또 2009년 포항, 2010년 성남, 2012년 울산, 2016년 전북까지 4번 정상에 올랐다.하지만 2017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K리그 팀은 제주가 유일하다.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서울을 비롯해 울산, 수원이 나란히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09년 이후 가장 적은 16강 진출이다.반면 중국의 상승세는 거셌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2015년과 2016년 두 팀씩 16강에 올렸던 중국은 올해 조별리그에 오른 3개 팀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일본 역시 4개 팀 중 3개 팀이 16강 ...
해외축구
★들은 어떻게 대선 방송에서 빛날 수 있었나
원로 배우부터 가수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이 대선 방송에 참여하면서 신선함을 더했다.19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9일, 배우 윤여정은 JTBC '뉴스룸' 1부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함께 대선 방송을 이끌었다.이날 윤여정은 배우가 아닌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각계 각층의 뛰어난 전문가는 없었지만, 한 명의 유권자와 소통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있는 자리였다.특히 세월호 참사 관련해서는 함께 가슴 아파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윤여정은 "아들하고 YTN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그 때 처음 세월호 소식을 들었다. 아들이 저기 탄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수학여행 갔던 학생들이라고 했더니 살 수 ...
대한체육회, 고객 섬김 헌장 선포식 개최
대한체육회가 회원 종목 단체와 시도 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심판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체육회는 10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대한체육회 고객 만족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 섬김 헌장 선포식'을 열었다. 지난해 3월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으로 고객 대상 범위가 전 국민으로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고객 중심 경영 마인드를 제고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이기흥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체육회 소속 직원 230여 명과 체육회의 직접 서비스를 받는 1차 접점 고객인 각 종목 단체, 시도 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및 상임심판 대표 등 12명...
일반
'트리플H' 현아 "선정성 논란, 무대에서 풀어야 할 숙제"
그룹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혼성유닛 트리플H를 결성한 현아가 신곡 '365프레시(365FRESH)' 뮤직비디오를 둘러싼 선정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트리플H의 '365 프레시'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고 외치는 세 멤버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이 조화를 이뤘다.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겼는데, 살인, 자해 등 일부 자극적인 장면들이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현아는 10일 서울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우선 그는 "조금 더 프레시하고 긍정적인 면을 보여드...
임창정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가수 임창정이 득남했다.임창정 소속사 nhemg는 "임창정이 오늘 득남했다"고 10일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10일 오전 11시 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다. 산모와 아이는 건강하다"며 "많은 축하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임창정은 올해 1월 6일 18세 연하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V리그 문 다시 두드리는 이바나 "돌아오고 싶었어요"
V리그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이바나 네소비치(28·세르비아)가 다시 한번 한국 무대의 문을 두드린다. 경험과 노련미를 새로 장착한 그는 V리그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연하겠다는 각오다.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총 24명의 선수는 연습경기를 치르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코트에는 익숙한 얼굴의 선수도 눈에 띄었다. 2011~2012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활약한 이바나가 그 주인공이다. 이바나 외에도 옐리츠 바샤(30·터키), 헤일리 스펠만(26·미국)와 캣벨(24·미국), 테일러 심슨(23·미국) 등 V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가 즐비했지...
일반
'트리플H' 현아 "음원 성적? 회사에 미안하지만…"
가수 현아가 주축이 된 혼성 유닛 트리플 H가 이달 초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이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365 프레시(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고 외치는 세 멤버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이 조화를 이뤘다.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인 연출과 기법으로 표현됐다.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현아는 지난 2011년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프로젝트 그룹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그래서인지 트리플H를 향한 대중의 관심도 뜨겁다.현아는 10일 오전 서울 성수동 큐브...
고 신해철이 5년 전 남긴 '문재인 당선 시 제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당시 가수 고(故) 신해철이 남긴 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트위터에 '문재인 당선 시 제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지나친 환호성은 모두 그를 찌르는 부메랑입니다", "선거 종료일 뿐, 당신이 안심하면 그도 노(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칭)처럼 죽습니다", "요구 없이 승복 없고, 감시 없으면 탄핵 나옵니다", "침묵이 좋은 밤" 등의 글을 남겼다.그러나, 당시 문 후보는 48.02%의 득표율을 얻어 51.55%를 기록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패했다.한동안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있던 이 글은 문 후보...
김효주-이미림-앨리슨리, NH레이디스서 동반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해외파 3인방이 나란히 1, 2라운드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1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6494야드)에서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열린다.이 대회는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한다. 올해 대회는 김효주(22, 롯데), 이미림(27, NH투자증권), 앨리슨 리(21, 미국)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세 선수는 12일 8시 35분 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현재 고려대 체육교육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효주는 교과과정을 이수하...
골프
하루 쉰 오승환의 직구는 난공불락이었다
'끝판왕'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이 3경기 연속 무실점 역투로 3일 만에 시즌 8호 세이브를 달성했다.오승환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원정에서 6-5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팀의 4점 차 대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세인트루이스는 1-5로 뒤진 8회만 대거 4득점하며 동점을 만든 뒤 9회 덱스터 파울러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9회말 오승환이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졌다.지난 7일 애틀랜타전 이후 3일 만의 세이브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순항으로 8세이브째(1승1패)를 따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45에서 3.24로 낮췄다.전날 하루...
해외야구
세바스찬 코 IAAF 회장 "韓육상, 일상 생활로 파고들어야"
"육상이 생활 체육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스포츠가 교육의 일부가 되고 수단이 돼야 한다"하계올림픽 2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세바스찬 코(60)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이 한국 육상에게 던진 조언이다.2017년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세바스찬 코 회장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육상의 발전을 위해서는 육상이 스포츠를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되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세바스찬 코 회장은 "어제 대한육상연맹 측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난 회장이 된 이후로 스포츠의 힘과 의미가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두 선수가 될 필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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