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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올림픽 3대3? 난 5대5에 맞는 선수"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3대3 농구의 올림픽 정식 종목 입성을 반겼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 종목을 확정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28개 정식 종목 외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스케이트보딩,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사격에서는 진종오(38)가 올림픽 3연패를 이룬 50m 권총 등 3개 종목이 폐지되고, 10m 공기권총 등 3개 종목이 신설되는 등 변화가 생겼다.농구에서는 3대3 종목이 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인다.3대3 농구는 국제농구연맹(FIBA)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아이템이다. 2012년부터 3대3 농구 월드컵도 열리고...
일반
일본 대세 김하늘 "US오픈서 미야자토와 함께하면 기쁠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3승을 올렸다.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하늘은 일본 전설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동반 라운드를 기대한다.김하늘은 지난 11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위치한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린 김하늘은 3승 고지도 밟으며 정상의 실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미야자토가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골프
‘US오픈 타이틀 방어’ 도전 존슨, ‘둘째’ 출산 임박 아내 곁 지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아직 대회장에 도착하지 않았다.존슨은 오는 1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 7693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올해 US오픈은 지난해 총상금 100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 증액됐다. 우승 상금 역시 180만 달러에서 216만 달러로 증액됐는데, 이는 4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고액이다.또 하나의 특급대회를 앞두고 세계 랭킹 톱 랭커들이 에린힐스에 속속 도착해 대회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
골프
리버풀, 프랑스 신성 음바페 영입전 합류
리버풀이 프랑스 신성 킬리안 음바페(19) 영입전에 합류한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대표로 음바페와 만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롭 감독이 직접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했고, 리버풀도 이적료 1억 파운드를 준비했다.프랑스 AS모나코 소속인 음바페는 최고 유망주 중 하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 6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와 준결승에서는 잔루이지 부폰의 무실점 기록을 690분에서 멈췄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최연소 득점. 프랑스 리그앙에서도 43경기 26골을 터뜨렸다.이미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프랑스 레퀴프 역시 "클롭 감독이 이미 ...
해외축구
20년 전 오늘 마이클 조던의 역사적인 '플루 게임'
요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16-2017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이 전세계 농구 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케빈 듀란트의 폭발력과 스테판 커리의 3점슛, 카이리 어빙의 믿기 힘든 공격 기술과 르브론 제임스의 반격 그리고 이상한 심판 판정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시간으로 12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20년 전 NBA 파이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승부가 있었다. 이른바 마이클 조던의 '플루 게임(flu game)'으로 알려진 시카고 불스와 유타 재즈의 1996-1997시즌 NBA 파이널 5차전이었다.마이클 조던은 무려 44분동안 출전해 3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시카고의 90-...
일반
'클레이 황제' 나달, 프랑스오픈 10회 우승 위업
라파엘 나달(4위 · 스페인)이 통산 10번째 프랑스오픈을 제패하며 '클레이 코트의 황제'임을 다시금 입증했다.나달은 11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600만 유로 · 약 452억 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탄 바브링카(3위 · 스위스)를 3-0(6-2 6-3 6-1)으로 완파했다. 2014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우승 상금 210만 유로(약 26억 원)를 거머쥐었다.특히 나달은 한 메이저대회에서 최초로 10번 우승한 남자 단식 선수가 됐다. 2005년부터 4년 연속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나달은 2009년 한 해를 쉰 뒤 2010년부터 다시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나달을 제외한 특정 메...
일반
'홈런에 운 괴물' 류현진, 다행히 패전은 면했다
'괴물'이 홈런에 고개를 떨궜다.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시즌 3승에 도전했지만 상대 홈런에 막혔다. 다만 동료들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류현진의 패배를 막아줬다.류현진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냈으나 홈런 3개 포함, 6피안타 4실점했다. 선발 승리 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서 시즌 3승이 무산됐다.이날 류현진은 2-4로 뒤진 4회말 2사 1루 자신의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됐다. 뒤진 채 물러나 패전 위기까지 몰렸다.신시내티는 류현진이 물러난 이후에도 6회 데빈 메소라코의 좌월 2점 홈런 등 장타력이 폭발했다. 7회까지 신시내티가 7-3으로 앞서 ...
해외야구
박병호, 모처럼 장타 폭발 '2안타 1타점 1득점'
'KBO 홈런왕'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모처럼 장타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한 희망을 이었다.박병호는 1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주 프런티어 필드에서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의 6번 타자 1루수로 워싱턴 산하 시러큐스와 홈 경기에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멀티히트와 함께 2루타를 날렸다. 지난달 31일 이후 11경기 만의 장타이자 시즌 9번째 2루타다.전날 5타수 무안타의 아쉬움도 날렸다. 열흘 만의 멀티히트를 날린 10일에 이어 다시 1경기 2안타 이상을 때려낸 박병호는 시즌 타율을 다시 2할대(.202)로 올렸다.첫 타석부터 장타를 터뜨렸다. 박병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좌익수 쪽 2루...
해외야구
추신수 앞에서 늘 흔들리는 메이저리그 특급 에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우완투수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내셔널리그에서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는 7회까지 탈삼진 10개를 수확해 대망의 2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슈어저는 287경기만에 탈삼진 2000개를 솎아내 랜디 존슨(262경기), 클레이튼 커쇼(277경기)에 이어, 놀란 라이언(287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소경기 달성 부문 3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슈어저는 자신의 경력에 금자탑을 쌓은 날 활짝 웃지는 못했다. 천적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넘지 못해 패전...
해외야구
류현진의 피홈런 비율 3년 전보다 3배 늘었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 이후 류현진(LA 다저스)이 등판할 때마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예전보다 다소 떨어진 직구 구속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더 정교한 볼배합과 제구력이 필요하다. 2017시즌 10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얻어맞고 조기 강판된 류현진이 극복해야하는 과제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2회에 홈런 2개, 3회에 홈런 1개를 허용하는 등 4이닝 6피안타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4회까지 투구수 68개를 기록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조기 강판을 결정했다.출발은 좋았다. 류현진은 1회초 세 타자를 연거푸 범타로 처리했다. 적극적...
해외야구
'첫 우승은 놓쳤지만' 김민휘, 개인 최고 공동 2위
김민휘(25)가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9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2015년부터 PGA 투어에서 뛴 김민휘의 최고 성적이다. 김민휘는 앞서 2015년 7월 바바솔 챔피언십과 지난해 8월 존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올해 최고 성적은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5위였다.우승도 노려봤지만, 1타가 부족했다. 15번홀 버디로 대니얼 버거(미국)를 1타 차까지 쫓았지만, 마지막 16~18번홀에서 1타를 줄이지 못했다. 16번홀에서 약 3.6m 버디 퍼트를 놓친...
골프
김민휘, 세인트주드 클래식 준우승…PGA진출 후 최고 성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 7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김민휘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찰 슈워첼(남아공)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0언더파의 대니얼 버거(미국)로, 김민휘는 1타 차 준우승이다.김민휘는 4라운드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9번 홀(파4)에서는 세컨드 샷을 핀 1.7m에 붙여 버디를 낚았다.후반 들어 10번 홀(파4...
골프
전인지, 또 준우승 '올해만 벌써 4번째'
전인지(23)가 다시 한 번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전인지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휘슬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공동 2위를 기록했다.렉시 톰슨(미국)에 2타 뒤진 3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전인지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 최종 17언더파를 쳤다.운도 따랐다. 16번홀까지 2타 차로 앞서던 톰슨이 17, 18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면서 최종 17언더파 동률이 됐다. 역시 최종 17언더파를 기록한 에리야 주타누간(태국)까지 셋이 연장에 들어갔다.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 홀에서 승부가 났다. 전인지와 톰슨...
골프
준우승 4번에도 활짝 웃은 전인지 “쭈타누깐과 라운드, 행복하고 즐거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가 올 시즌 네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전인지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베어 골프장(파 72, 66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렉시 톰슨(미국)과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률을 이뤘다.전인지는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낸 쭈타누깐에 밀려 톰슨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네 번째 준우승이다.전인지와 쭈타누깐은 이번 대회에서 묘한 인연을 이어갔다. 2명이 한 조가 되어 플레이하는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는 쭈타누깐과 최종일 동반 라운드를 했다. 연장까지 함께 가면서...
골프
연장 우승 쭈타누깐, 우여곡절 끝 ‘화끈한’ 세계랭킹 1위 등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쭈타누깐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베어 골프장(파 72, 661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합계 17언더파로 전인지, 렉시 톰슨(미국)과 연장을 치른 끝에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경쟁자들을 물리쳤다.쭈타누깐은 지난주 ‘랭킹 1위 등극 해프닝’을 겪었다. LPGA 투어는 지난주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이 끝난 후 “쭈타누깐이 리디아 고를 제치고 새로운 세계랭킹 1위가 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5일 나온 결과는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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