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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측 "임신 6개월…정인욱과는 내년 결혼식"
개그우먼 허민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허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4일 "허민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야구선수 정인욱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허민은 현재 임신 6개월 째다. 두 사람은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기로 예정했었지만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출산을 마치고 내년에 결혼식을 올린다.허민은 "행복하게 잘 살겠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다음은 허민 측의 공식입장.안녕하세요.개그우먼 허민 씨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허민 씨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허민 씨가...
‘KLPGA 챔프’ 고진영 8계단, ‘LPGA 챔프’ 김인경은 12계단 점프… 세계랭킹 기준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10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린 고진영(22, 하이트 진로)이 지난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전주 보다 8계단 상승했다.지난해 KLPGA 투어 7승을 기록한 박성현을 꺾고 대상을 수상한 고진영은 이번 시즌 출전 12번 째 대회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오랜 만에 K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세계 랭킹이 8계단 수직 상승해 39위에 자리했다.반면, 이번 대회에서 KLPGA 첫 승에 도전했으나 공동 56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박인비는 세계 랭킹이 9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한편 지난 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
골프
테니스 정현, 세계 랭킹 '개인 최고' 경신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1 · 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정현은 지난주 56위였던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7계단 오른 49위에 자리했다. 2015년 10월 세운 자신의 최고 순위 51위를 두 계단 경신했다.지난주 정현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ATP 투어 로저스컵에서 3회전까지 진출했다. 특히 1회전에서 세계 28위 펠리시아노 로페스(스페인)를 꺾은 데 이어 2회전에서는 13위 다비드 고핀(벨기에)을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전까지 정현이 누른 최고 세계 랭킹 선수는 16위였다. 지난 5월 BMW오픈에서 정현은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눌렀다.한국 선수의 ATP 투어 단식 최고 랭킹은 2007년 8월 이형...
일반
광주 남기일 감독, 성적부진으로 자진사퇴
K리그 클래식 광주FC 남기일(43) 감독이 자진사퇴했다.광주는 14일 "남기일 감독이 구단 사무국을 찾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광주는 지난 13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크래식 2017 26라운드에서 대구FC에 0-1로 패하면서 4승7무4패 승점 19점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격차도 승점 4점 차까지 벌어졌다.남기일 감독은 "잔류를 위해 선수들과 끊임없이 미팅하고 모든 걸 쏟아냈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경기를 운영할수록 한계를 느꼈고, 강등을 막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했다"며 ”광주는 나의 분신과 같은 팀이다. 어려운 선택을 한 만큼 남은 경기에서 꼭 잔류할...
해외축구
챌린지투어 상금 1위 김지우,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챌린지투어 상금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지우(27)가 오는 9월 막을 여는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우는 지난 11일 끝난 KPGA 챌린지투어 10회 대회를 기점으로 상금순위 1위에 올라 특급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시즌 중에 KPGA 챌린지투어 상금순위 1위 선수에게 KPGA 코리안투어 대회의 출전 자격을 부여한 것은 KPGA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제네시스는 “큰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본 대회 출전 카테고리에 KPGA 챌린지투어 상금순위 상위자를...
골프
'KIA가 보인다' 두산의 한 달, 얼마나 대단했나
곰 군단의 진격이 엄청나다. 후반기 어마어마한 질주로 선두권 싸움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후반기 태풍의 눈으로 기존 선두권을 허물고 있다.두산은 최근 3주 연속 10개 구단 승률 1위를 질주했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KS)를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이 살아나면서 2위 NC를 제쳤고, 선두 KIA마저 위협할 태세다.1위 KIA와 승차가 6경기다. 38, 39경기 정도를 남긴 가운데 추격이 쉽지 않지만 지금 같은 추세라면 KIA가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후반기 공수 지표가 '판타스틱'하기 때문이다.선두권을 벌벌 떨게 하는 곰들의 후반기는 얼마나 대단했을까. 올스타 휴식기 이후 4주 동안 곰들의 행보를 추적해봤다.▲후반기 4주 만에 KI...
해외야구
'광복절 한일전' 급성장하는 日, 허재호가 마지막 자존심
일본은 인기 만화 '슬램덩크'로 유명하지만 농구 강국은 아니다.일본은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세계랭킹에서 48위로 한국(30위)보다 18계단 아래에 있다. 한국은 2000년 이후 FIBA가 주관한 성인 남자농구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9승1패를 기록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예선전 승리를 시작으로 9연승을 질주하다 대표팀 2진급이 출전한 올해 동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6점차로 졌다.남자농구와는 달리 여자농구는 일본에게 추월당한지 오래다. 일본은 지난달 말 여자농구 아시아컵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호주를 누르고 우승,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중국과 호주를 넘어선 아시아 최강이라는 평가도 나온다.20년 전에는 한국과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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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기각… 17일 정상개봉
영화 '공범자들'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14일 낮, '공범자들'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공범자들'은 예정됐던 17일에 정상개봉을 하게 됐다.앞서 지난달 31일 MBC 법인과 김장겸 사장, 백종문 부사장, 박상후 시사제작부국장, 김재철 전 사장, 안광한 전 사장 등 5인은 지난달 31일 '명예훼손'을 이유로 최승호 감독(MBC 해직PD, '뉴스타파' 앵커)과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에게 영화 상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공범자들'을 만든 최승호 감독은 14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며 "공영방송을 망친 전국민적인 중요한 사안에 대한...
"여성 향한 폭력은 관행, 제2의 김기덕 감독 많다"
한국 예술 영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김기덕 감독이 '사면초가'에 놓였다. 여성 배우 A 씨의 고발에 이어 이영진까지 방송을 통해 "터질 게 터졌다"며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영화계 전반 분위기를 폭로했기 때문이다.A 씨는 최근 전국영화산업노조의 도움을 받아 김기덕 감독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뿐만 아니라 4년 전 '뫼비우스' 촬영 당시 사전 합의 없는 베드신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다.이 같은 일은 실제로 영화계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영진은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경험을 밝히며 인권 침해에 노출된 여성 배우들의 현장 상황을 전했다.그는 "한 영화 촬영을 앞두고...
“기성용, 뛸 수 있다” 신태용의 분명한 구상
“기성용이 아예 못 뛰는 것은 아니다. 재활 잘하고 있어 경기에 나설 수 있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분명하게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활용법을 제시했다. 전임 감독 시절부터 주장을 맡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맹활약한 만큼 ‘정신적 리더’뿐 아니라 ‘그라운드 위에서의 리더’까지 기성용의 역할 변화는 없다.기성용은 지난 6월 통증을 느꼈던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2014~2015시즌 막판 무릎에서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던 기성용은 2016년 6월 체코와 평가전도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나서지 않았다.이번 수술도 앞선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무릎의 상태가 크게 나빴다기보다는 잠재적인 부상...
해외축구
이란·우즈벡 2연전, 신태용에게 ‘인생 경기’다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은 한국 축구의 사활이 걸렸다. 내 운명도 걸렸다”한국 축구는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이어온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은 국제 축구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 축구의 자랑스러운 기록이다.하지만 2017년의 한국 축구는 위기다.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8경기를 치른 현재 4승1무3패(승점13)로 이란(6승2무.승점20)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3위 우즈베키스탄(4승4패.승점12)과 4위 시리아(2승3무3패.승점9)가 추격하고 있어 쉽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 때문에 한국 축구는 가장 강력한 변화를 시...
해외축구
"기준은 실력" 신태용의 아이들도 예외 없었다
신태용의 아이들도 예외는 없었다. 태극마크의 기준은 실력이었다.신태용 감독은 14일 축구협회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10차전 이란(8월31일 홈), 우즈베키스탄(9월5일 원정)전에 참가할 26명 명단을 발표했다.지난 6월 카타르 원정 충격패 후 경질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 대신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신태용의 아이들에게 관심이 쏠렸다. 2016년 리우 올림픽 8강 주역들의 대표팀 승선 여부였다.권창훈(디종FCO)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등 유럽파를 비롯해 K리거 문창진(강원), 이창민(제주)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다.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냉정했다.2016년 리우 올림픽 멤버 가운데 신태용호 1기에 승선한 인원...
해외축구
신태용은 왜 이동국·염기훈·이근호를 뽑았나
제1기 ‘신태용호’는 역시나 ‘변화’다. 그중에서도 단연 베테랑의 복귀가 눈에 띈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에 나설 26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분명한 목표 달성을 위해 경질된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대신해 새롭게 선임된 신태용 감독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까지 모든 포지션에 변화를 시도했다.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A매치 103경기 출전에 빛나는 베테랑 이동국(전북)의 대표팀 복귀다. 이동국은 2014년 10월 코스타리카와 평가전 이후 34개월 만에 A매치...
해외축구
‘준우승’ 리드, “이기기 위해 뛰었던 경기, 부족함에 좌절”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리드(27, 미국)의 얼굴엔 아쉬움이 가득했다.패트릭 리드는 이번 시즌 PGA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24개 대회를 소화하며 이벤트 대회를 제외하고 2번의 톱 10을 기록했다. 이 중 최고 성적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5위였다. 이 대회에서 리드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주춤해 우승 경쟁과 멀어지는 듯 보였으나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5위까지 순위를 대거 끌어올린 바 있다.이번 시즌 우승 경쟁과는 연이 없었던 리드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 기회를 눈 앞에 뒀다.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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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승 투런홈런에 4타점 활약…마이너 14호포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스크랜튼/윌크스배리에서 뛰는 최지만(26)이 이틀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램에서 열린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둘렀다.최지만은 팀이 올린 4점을 홀로 책임지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팀이 0-2로 뒤진 7회 2사 1,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렸고 9회 1사 1루에서는 좌월 결승 투런홈런을 터트렸다.이로써 최지만의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은 0.278로 올랐다. 올해 한 차례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를 얻었던 최지만은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14홈런, 58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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