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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원, "나는 싱글대디…양육비 줄 수 있어 다행"
가수 더원이 어려운 일상을 공개했다.더원은 2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그간 어려웠던 삶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전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더원은 "8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낳은 딸 나경이가 있다. 비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양육비를 지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이혼했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채무가 남아 있지만 양육비는 매달 먼저 지급하고 있다. 꼬박꼬박 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살지 못하는 아버지로서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내보이기도 했다.더원은 "나경이한테는 내가 얼마나 잘해준다고 해도 '왜 어렸을 때 같이 살지 않았냐'고 묻는다면 그냥 내가 잘못한 거고 떳떳하지 못한
'가수 겸 배우' 수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올해 초 첫 솔로 앨범 'Yes? No?'를 발매하고 최근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주인공(남홍주 역)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4차전 애국가는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인 카이(KAI)가 부른다. 카이는 현재 뮤지컬 '벤허'에서 유다 벤허 역으로 활동하며 인상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야구
'혹독한 시니어 데뷔전'…차준환, GP 2차 대회 9위로 마감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기대주 차준환(16·휘문고)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을 마쳤다. 기대한 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차준환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자이나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2.14점과 예술점수(PCS) 70.72점, 감점 1을 합쳐 141.8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46점을 받은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210.32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부상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차준환은 지난 7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1차전을 마치고 오른 발목 염증과 왼쪽 허벅지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매
일반
'6년 차' 그룹 비투비, '그리워하다'로 '인가' 첫 1위 도전
비투비가 신곡 '그리워하다'로 SBS '인기가요' 첫 1위에 도전한다. 데뷔 6년 차 비투비는 이미 다수의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지만 그 동안 '인기가요'에서는 아쉽게 1위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새로 발매한 정규 2집 '브라더 액트.(Brother Act.)'의 타이틀곡 '그리워하다'가 가을 컴백 대전 속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데뷔 첫 '인기가요' 1위도 기대해볼 만하다. 비투비와 함께 10월 마지막 주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오른 곡은 지난주 1위를 거둔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꺼야'와 멜로망스의 '선물'이다. 한편, 가을이 무르익은 이번 주 '인기가요' 무대는 남자 가수들이 장악했다. 태민의 'MOVE', 하이라이트의 '어쩔 수 없지 뭐', 포맨의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등 남
'런닝맨' 싱크로율 100% '범죄도시' 패러디 현장
SBS '런닝맨'이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한다. 29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 한 '범죄자의 도시' 레이스가 펼쳐진다.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은 연변 조직 '유첸파'로, 김종국, 하하, 양세찬은 형사 조직 '마종국파'로, 송지효, 전소민은 한국 조직 '멍돌파'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유첸파'는 분장부터 의상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는데, 유재석은 가죽 재킷부터 선글라스와 수염의 디테일함을 살리며 영화 속 장첸(윤계상 분) 역으로 완벽 변신했고, 양태(김성규 분) 역으로 분장한 지석진은 더벅머리를 소화해냈다. 위성락(진선규 분) 역을 패러디한 이광수는 대머리 분장까지 불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밖에도 영화 속 캐릭터에 몰입한 멤버들은 레이스 내내 영화 명대사를 따라해
권창훈, 풀 타임 출전에 소속팀도 승리
권창훈(디종)이 풀 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권창훈은 29일(한국시각)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FC낭트와 2017~2018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앞서 10라운드 메츠전에 결승골 도움으로 올리비에르 달로글리오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은 권창훈은 이 경기도 풀 타임 활약하며 확실한 주전 입지를 굳혔다. 입단 1년이 채 되지 않은 권창훈이지만 스리톱 전술을 구사하는 디종에서 확실한 자리를 확보한 모습이다.디종 역시 메츠전에 이어 이 경기에서도 전반 21분 줄리우 타바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2연승, 3승3무5패(승점12)가 되며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강등권 탈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리그 3위를 달리는 낭트(6승2무3
해외축구
'부상 복귀' 기성용, 역시 스완지의 든든한 '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기성용은 여전히 스완지 시티의 핵심자원이다.기성용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아 지난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4라운드에서야 처음으로 풀 타임을 소화했다. 그리고 사흘 뒤 아스널 원정에서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스완지는 아스널 원정에서 다소 수비적으로 경기했다. 기성용 역시 공격보다는 수비에 주로 가담했다. 간간이 날카로운 패스로 역습에도 가담했다. 하지만 스완지는 적지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했다. 열세 속에도 전반 22분 사무엘 클루카스가 선제골을 뽑았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800번째 경기는
해외축구
'알고보면 우승 경쟁 단골' 정한밀, "이번엔 공격적으로"
알고보면 우승 경쟁 단골이다. 루키 시즌 벌써 4번 째 우승 도전이다. 정한밀(26, 삼육식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하며 첫 승 사냥에 나섰다.정한밀은 28일 경상남도 김해시 정산 컨트리클럽(파72, 7276야드)에서 치러진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정한밀은 2위 손준업(30)에 1타 차 단독 선두다.지난 2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로 질주하던 정한밀은 3라운드 전반 홀에서 주춤하며 다소 기세가 꺾였다.정한밀은 샷 감이 무뎌지면서 4번 홀(파4), 5번 홀(파5), 6번 홀
골프
'부산 사나이' 엄재웅, "우승 경쟁은 처음인데 즐기고 싶어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9년 차 엄재웅(27)이 첫 승 사냥에 나섰다. 엄재웅은 28일 경상남도 김해시 정산 컨트리클럽(파72, 7276야드)에서 치러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엄재웅은 단독 선두 정한밀(26, 삼육식품)에 4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09년 KPGA투어에 데뷔한 엄재웅은 데뷔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단 1개 대회 컷 통과에 그쳤다. 첫 해 부진하며 시드를 잃은 엄재웅은 2010년 큐스쿨을 통해 다시금 투어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이후로도 매년 시드를 잃은 엄재웅은 2012년 코리안투어를 마지막으로
골프
'가을 초짜' KIA 임기영 vs '가을 타짜' 두산 유희관
그야말로 가을야구 초짜와 타짜의 격돌이다. 올해 프로야구 최후의 승부에 열쇠를 쥔 키플레이어들이다. KIA 임기영(24)과 두산 유희관(31)이 운명의 선발 대결을 펼친다. 둘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2승1패로 앞선 KIA는 확실한 우위를, 두산은 반격을 노리고 있다. KIA는 내친 김에 3연승의 기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1차전에서 두산에 기선을 제압당한 KIA는 2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완봉 역투로 분위기를 바꿨고, 28일 3차전에서는 투타의 고른 활약 속에 6-3으로 이겼다. 4차전까지 잡으면 확실하게 시리즈 분위기를 이을 수 있다. 반면 두산은 KS 3연패에 노란 불이 켜졌다. 1차전 승리로 기분좋게 출
해외야구
'6년 만의 개막전 패' 우리은행, 6연패도 위험한 걸까
여자프로농구 최강팀 아산 우리은행이 6시즌 만에 개막전에서 패배를 안았다.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거둔 우리은행이기에 이 패배는 무심상하게 넘길 만한 것이 아니다. 자칫 역대 최장 타이인 6연패 위업이 무산될 수도 있다. 우리은행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59-66으로 졌다. 단 한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패배였다. 1쿼터 이후 7점이 최소 점수 차였을 정도로 주도권을 완전히 뺏겼다. 당초 우리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높이의 열세가 예상됐다. 주전 센터 양지희의 은퇴 공백이 크게 보였다. 여기에 이선화까지 은퇴하고, 김단비가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이적했다. 최은실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날 우리은행은 리바운드에서는 41
일반
최영, 김훈 꺾고 로드FC 미들급 잠정챔프
혈전이었다. 경기 후 그의 얼굴은 피로 물들었다. 왼쪽 눈은 퉁퉁 부어 떠지지 않았다. 승리가 선언되자 그는 그대로 바닥에 누워 환호성을 지르며 감격에 겨워했다.재일교포 3세 파이터 최영(39)이 로드FC 미들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영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김훈(37, 한국)에 3-0 전원일치 판정승했다. 1라운드는 김훈이 우세했다. 김훈은 전날 계체에 실패해 각 라운드 당 10점씩 감점당하는 벌칙을 받은 상황. 그래서인지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퍼부었다. 계속 전진 압박하며 펀치를 휘둘렀고 클린치에서 니킥을 날렸다. 하지만 최영은 노련하게 테이크다운으로 응수했다. 2라운드. 김훈이 초반 펀치 러시를 감행했다. 그러나 최영은 위기를 벗어난 뒤
일반
끝내 맨유의 ‘철벽’을 뚫지 못한 ‘원톱’ 손흥민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무실점’을 깨지 못했다.손흥민은 28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2분을 활약했다.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손흥민 아래에서 공격에 나섰다.2015년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로 활동무대를 옮긴 손흥민은 리그에서 1골을 추가할 경우 통산 20번째 골을 기록해 ‘대선배’ 박지성을 뛰어넘어 역대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도전은 아쉽
해외축구
'루키' 정한밀의 엄청난 집중력, 이틀 연속 선두 지켜
정한밀(26)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간절했던 출전권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정한밀은 28일 경남 김해의 정산컨트리클럽 별우, 달우코스(파72·727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아 6세 때 수술하고도 올 시즌 KPGA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더 줄이고 손준업(30)을 1타 차로 따돌렸다. 4번 홀(파4)부터 3연속 보기로 주춤했던 정한밀은 이후 버디 5개를 차례로 잡고 단독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후회없이 공격적으로 임하고자 했는데 초반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는 정한밀은 "티샷이 잘 안 돼 바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일반
'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 로드FC 복귀전 승리
'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34)가 2년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이길우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페더급 경기에서 아사쿠라 미쿠루(25, 일본)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밴텀급에서 활약하다가 첫 페더급 경기에서 승리해 의미를 더했다. 1라운드. 이길우는 1분 여가 지났을 무렵 오른손 펀치를 상대 안면에 적중시켰다. 상대가 넘어지자 파운딩을 퍼붓고 초크까지 시도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이길우는 이어진 레슬링 공방에서도 우위를 점했다.2라운드 역시 이길우가 우세했다. 이길우는 한 수 위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상위포지션을 차지한 뒤 상대를 거세게 압박했다. 이길우는 3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아사쿠라를 테이크다운시켰다.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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