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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을 도대체 누가 말려
이정은(21)의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이정은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의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파72·64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 공동 선두로 나섰다.공동 6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정은은 버디 10개와 보기 1개로 9타를 줄였다. 1번 홀(파4)을 보기로 출발했지만 남은 17개 홀에서 버디 10개를 쓸어 담았다.덕분에 전날 버디만 7개를 잡고 선두에 오른 이효린(20)이 달성한 코스 레코드를 불과 하루 만에 갈아치우는 엄청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순위표에서도 김혜선(20)과 가장 윗자리를 나눠 가졌다.올 시즌 4승을 거둔 이정은은 시즌 막판 KLPGA투어 대상을 확정한 상황. 이 대회에서 우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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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남의철 '7초 악몽' 벗어났다…정두제 제압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이 '7초 KO패' 악몽에서 벗어났다. 남의철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라이트급 경기에서 '체조 파이터' 정두제(36)를 1라운드 2분 4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1라운드. 정두제는 초반부터 킥과 펀치를 내뻗으며 거세게 압박했다. 하지만 남의철은 이를 역이용했다.정두제가 펀치를 날리는 순간 태클을 걸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이어 그라운드 상황에서 파운딩을 작렬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남의철은 로드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이다. 1차 방어까지 성공하고 UFC로 이적해 1승 2패를 기록한 뒤 로드FC로 복귀했다. 하지만 충격의 2연속 KO패를 당했다.지난 7월 로드FC 040에서는 톰 산토스(브라질)에 경기 시작 7초 만에 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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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6승 도전' LPGA 골프한류, 이번 주는 쉽지 않다
펑산산(중국)에 이어 크리스티 커(미국)의 방해가 거세다.김세영(24)은 28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TPC 쿠알라룸푸르(파71·62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단독 3위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낸 김세영은 전날 단독 4위에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올 시즌 LPGA투어 29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한 'LPGA 골프한류'의 신기록 달성은 이번 주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사임다비 말레이시아'를 포함해 올 시즌 남은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할 경우 2015년의 15승을 뛰어넘는 단일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달성한다.하지만 크리스티 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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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승연, TKO승하고 리저버 자격 획득
김승연(28)이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리저버 자격을 획득했다. 김승연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3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경기에서 알렉산더 메레츠코(25, 러시아)를 2라운드 4분 2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1라운드. 양 선수는 불꽃 튀는 타격 공방전을 벌였다. 초반에는 김승연의 날카로운 펀치가 돋보였다. 하지만 중반 이후에는 메레츠코의 유효타가 많았다. 메레츠코는 뒤돌려차기와 점핑 니킥을 적중시키며 심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라운드. 김승연은 깨끗한 라이트 펀치를 두 차례 꽂았다. 이후 두 선수는 레슬링 공방을 벌였지만 별무소득이었다. 승부는 종료 1분 여를 앞두고 갈렸다. 김승연의 왼손 펀치에 메레츠코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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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새 시즌 첫 출전서 우승하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역시 강했다.존슨은 28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7266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단독 선두를 지켰다.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와 더블보기는 1개씩 범한 존슨은 브룩스 켑카(미국)을 6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하게 지켰다. 켑카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트리플 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존슨과 격차가 1타에서 6타로 크게 벌어졌다.지난 시즌 4승을 거둔 존슨은 이 대회가 새 시즌의 첫 번째 출전이다. 첫 출전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덕에 자신의 통산 17번째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존슨은 지금까지 16승 가운데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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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 꺾고 K리그 클래식 잔류 확정
대구FC는 2018년도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한다.대구는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KEB하나은행 2017~2018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1골 1도움을 기록한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한 대구는 9승14무13패(승점41)가 되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9위 이상의 순위를 확보했다. 덕분에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 후 강등을 피했다.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이래 2015년 광주FC와 2016년 상주상무에 이어 2017년 강원FC와 대구가 세 번째로 승격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적지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대구는 후반 시작 5분 만에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의 선제골이 터졌다. 주니오는 5분 뒤 오른쪽 측면 돌파 후 정교한 크로스
해외축구
또 성숙해진 김단비 "작년엔 울었는데 오늘은 웃었죠"
확실히 득점은 적었다. 그러나 도움이 늘었다. 그래서 이겼다. 이제는 더 이상 고군분투해야만 하는 팀이 아니다. 인천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27 · 178cm)다. 김단비는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공식 개막전에서 양 팀 최다 8도움에 승부처 결정적인 버터비터로 66-59 승리를 이끌었다. 위성우 감독이 맡은 뒤 6시즌 만에 나온 최강 우리은행의 개막전 패배였다. 물론 김단비의 득점은 적었다. 이날 김단비는 4점에 그쳤다. 3쿼터 레이업슛과 4쿼터 미들슛이 전부였다. 3점슛은 3개가 모두 빗나갔다. 그러나 알맹이가 있었다. 상대 추격이 거셌던 3쿼터 막판에 날카로운 돌파로 분위기를 잠재웠고, 특히 7점 차로 쫓긴 4쿼터 종료 2분18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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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세리머니에 6연승 SK도, 대학 후배들도 '활짝'
프로농구 서울 SK의 최준용은 4쿼터 초반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바스켓카운트' 추가 자유투를 얻어냈다. 최준용이 무릎을 들어올리며 리듬을 타는 세리머니를 펼치자 관중석의 함성 소리는 점점 더 커졌다. 아예 최준용의 동작을 따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은 최준용의 연세대 후배들이었다.최준용은 "제가 자유투를 던질 때 후배들이 손을 흔들며 나를 방해하더라"고 말하면서도 "후배들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최준용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마음껏 기뻐할 수 있었다. SK는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나란히 개막 5연승을 질주한 공동 1위 팀들의 대결이었다. 3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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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높이로 GS칼텍스 제압…4연승 행진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꺾고 4연승 행진을 달렸다.현대건설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GS 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18 25-20)으로 완파했다.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 현대건설이다. 엘리자베스 캠벨은 14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양효진은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파토우 듀크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9득점, 강소휘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현대건설의 장점인 높이가 이날 경기에서도 빛났다.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은 블로킹 4개로 GS칼텍스의 공격을 막아냈다. 김세영은 3개를 기록했다. 세터 이다영도 2개의 블로킹으로 높이를 뽐냈다. 안정감 있는 경기력도
일반
[포토] 인사하는 배선우
2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GC(파72·6,489야드)에서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배선우(삼천리)가 18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골프
[포토] 장하나 '국내복귀 첫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
2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GC(파72·6,489야드)에서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하나(비씨카드)가 18번홀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
골프
[포토] 김현수 '너도 줄까?'
2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GC(파72·6,489야드)에서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현수(롯데)가 1번홀 티샷후 과일을 먹으며 이동하고 있다.
골프
"일부러 우리은행 택했다" 신기성의 근거있는 자신감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아산 우리은행의 공식 개막전이 열린 28일 인천 도원체육관. 경기 전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의 표정은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 신한은행이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데다 다소 부진했던 지난 시즌을 만회해야 할 대장정의 첫 경기이기 때문이다. 신 감독은 "그동안 준비를 나름 한다고 했지만 역시 가드진이 살짝 불안하다"고 짐짓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신한은행은 베테랑 최윤아가 은퇴한 데다 주전 김규희가 무릎 수술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신 감독은 "상대 높이의 약점을 잘 공략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사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 감독은 사령탑 2년차 시즌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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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약 됐나' KIA 안치홍 "실책? 다시 생각하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 안치홍에게 지난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은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았다. 당시 안치홍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1사 1, 2루에서 병살타성 타구를 놓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칠 수 있던 상황에서 실책이 나오자 흔들렸다. 후속 타자 박세혁과 12구 접전을 벌였고 이후 오재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실점했다. 투구수가 급격히 늘어난 헥터는 결국 5회초 김재환과 오재일에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고 고개를 떨궜다. 안치홍은 이날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지만 KIA는 3-5로 패하고 말았다. 자신의 실책이 팀 패배로 이어지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안치홍. 그러나 3차전에서 만점 활
해외야구
[포토] 허다빈 '버디잡고 하이파이브'
2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GC(파72·6,489야드)에서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허다빈이 10번홀 버디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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