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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홈런' 오타니,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다저스 투타 공백 우려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떠난 선수는 다저스의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였다.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경기에서 7회초 1사 1·2루에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됐다. 다저스 구단은 그가 왼쪽 무릎 염증으로 빠졌다고 밝혔다.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매섭게 몰아쳤지만,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이도류'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305, 13홈런, 40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로도 11경기 선발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1.06을 올리고 있다. 부상이 길어진다면 다저스는
해외야구
월드컵 개막전 레드카드 3장...멕시코-남아공, 역대 개막전 최다 퇴장 기록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월드컵 개막전 역대 최다 퇴장 기록을 새로 쓴 두 팀은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두 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레드카드 3장이 나오며, 1990 이탈리아 대회 아르헨티나-카메룬전(2장)의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먼저 남아공은 후반 4분 시톨레가 반칙으로, 후반 39분엔 즈와네가 멕시코 선수 얼굴을 가격해 각각 퇴장당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멕시코 수비수 몬테스도 상대를 넘어뜨려 레드카드를 받았다.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레드카드 3장 이상이 나온 것은 2006 독일 대회 포르투갈-네덜란드전(4장) 이후 20년 만이다. 최근 추세와도 대비된다. 199
해외축구
이마트, 집관족 겨냥 먹거리 할인전...치킨·맥주·초밥 총출동
이마트가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을 겨냥해 먹거리와 가전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치킨, 맥주, 초밥, 생선회, 물회 등 응원 먹거리를 앞세우고, 대형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이마트는 오는 17일까지 맥주와 간편식, 안주류 등 집관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대표 상품은 수입맥주와 즉석 먹거리다. 수입맥주 18종은 ‘5캔 골라담기’ 방식으로 1만400원에 판매한다. ‘바삭 후라이드 통다리’ 5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384원, ‘바질 크림치즈 피자’는 1만5980원에 선보인다.초밥과 회, 물회 등 신선 먹거리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베스트 모둠초밥’ 18입은
라이프
루시, 13일 ‘SRFF 2026’ 헤드라이너 출격…‘청량+웅장’ 밴드 사운드
루시(LUCY)가 국내외 여름 페스티벌을 접수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12일 “루시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SRFF 2026 with 엠스컬프 네오 by BTL'(이하 SRFF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고 밝혔다.이날 루시는 헤드라이너로서 'SRFF 2026'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가운데,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웅장한 루시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시만의 서정적 매력이 깃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황홀한 밴드 플레잉으로 '페스티벌 섭외 0순위' 존재감을 발휘할 계획이다.루시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1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루시는 또한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 입성으
방송연예
'하늘이 안 도왔다'...김하성, 4경기 만의 선발 기회 폭우로 경기 취소
모처럼 선발 출장 기회를 잡고도 하늘이 돕지 않은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이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3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그는 4경기 만에 8번 유격수로 나설 참이었다.그러나 시카고에 폭풍우가 몰아치며 경기 시작이 지연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 시간 넘게 기다렸으나, 폭우가 더 거세질 것이란 예보에 결국 경기를 취소했다. 이 경기는 8월 21일로 미뤄졌다.지난 1월 빙판에서 미끄러져 가운뎃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5월 중순 뒤늦게 합류했다. 그러나 15경기에서 타율 0.096(52타수
해외야구
'선두에 1타 차' 김아림·윤이나, 다우 챔피언십 첫날 합작 68타로 공동 4위
선두와는 단 1타 차. 김아림과 윤이나가 LPGA 투어 팀 대회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두 선수는 12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더해 2언더파 68타를 합작, 3언더파 67타의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쳤다. 공동 4위에는 두 사람을 포함해 무려 9개 팀이 몰렸다.이 대회는 두 선수가 짝을 이뤄 1·3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각자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3승을 거둔 김아림과 아직 우승이 없는 윤이나가 호흡을 맞췄다.출발은 거침없었다. 1번 홀 버디로
골프
'손흥민·이재성·이강인 삼각편대' 홍명보호, 월드컵 첫판 체코전 출격...손흥민 최다 득점 도전
월드컵 첫 단추를 손흥민·이재성·이강인의 삼각편대가 꿴다. 홍명보호가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르는데, 킥오프 한 시간여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 손흥민과 이재성, 이강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날 경기에는 의미 있는 기록이 걸려 있다. 통산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하면 대회 통산 4호 골로 박지성과 안정환을 넘어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오르기 때문이다.전술은 갈고닦아온 스리백이다. 이재성과 이강인이 2선에서 손흥민을 받치고 황인
국내축구
'마차도는 욕하고 러싱은 감싸냐' 일부다저스 팬들의 '내로남불'과 '빌런' 러싱의 반복되는 더티 플레이...다저스웨이, 신랄 비판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웨이가 일부 다저스 팬들의 '내로남불' 행태와 포수 달튼 러싱의 더티 플레이를 맹렬히 비판하고 나섰다.매체는 최근 칼럼을 통해 "그나마 조금이라도 참아줄 만한 유일한 사건은 과장된 타임아웃 제스처뿐"이라며, "물론 다소 꼴불견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하지만 매체는 "상대 선수를 비하하는 언행, 위험천만한 주루 플레이, 다른 선수들에 대한 존중 결여 등 나머지 행동들에 대해서는 결코 변명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다저스웨이는 "러싱에게는 다행히도 시즌 초반 몰아쳤던 소동 이후로는 별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거나 그렇게
해외야구
[스포츠 인사이드]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특보 퇴장, 한 시대를 마감하는 한국 배구의 뒷모습
11일 오후 5시반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 위치한 여의도종합상가 내 중국 음식점 차이홍에 원로 배구인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총재 특별보좌역의 고별연에 참가하기 위해서이다. 조 특보는 오는 6월30일부터 9년간 몸을 담았던 한국배구연맹을 떠난다.이날 모인 20여명의 원로 배구인들의 면면은 곧 한국 배구사의 축소판이었다.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지도자들, 체육 행정가들, 배구 전문 언론인들까지. 단순한 송별회라기보다 한국 배구의 한 시대를 정리하는 역사적 모임에 가까웠다.조 특보의 이력은 한국 배구의 발전 과정과 궤를 같이한다. 한양대 배구단 창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대학 현장에서 수많은 국가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1] 왜 바둑에서는 ‘불계’라고 말할까
요즘 한중 최강의 기사들이 막판 경쟁을 벌이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흑 불계승’, ‘백 불계승’이라는 뉴스를 자주 듣는다. 2연패를 노리는 신민준 9단은 8강전에서 중국의 구쯔하오를 160수 만에 ‘백 불계’로 제압했고, 세계 1위 신진서 9단은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을 167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는 소식이다.바둑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낯선 용어이다. 축구에서는 몇 대 몇, 야구에서는 몇 점 차 승리라고 한다. 하지만 바둑에선 ‘불계(不計)’라는 말을 사용한다. ‘不計’의 어원은 한자어로 ‘아니 불(不)’과 ‘셀 계(計)’의 합성어이다. 계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용어는 일본 바둑계의 ‘후케
일반
'가짜'로 점철된 다저스 부상 리포트…다저스 웨이, 윌 스미스 IL행으로 드러난 다저스의 연막작전 맹폭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웨이가 최근 LA 다저스 구단의 불투명한 부상 정보 공개 방식을 두고 "가짜(Phony) 업데이트"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다저스 웨이는 최근 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주전 포수 윌 스미스의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구단이 스미스의 부상 상태를 두고 줄곧 "매일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Day-to-day)"며 별일 아닌 것처럼 소통해 왔으나, 이는 결국 눈가림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슬그머니 부상자 명단(IL) 등재와 날짜 소급 적용 가능성을 흘린 것을 두고, 구단이 이미 내부적으로는 장기 결장 계산을 모두 끝내두고도 언론과 팬들을 상대로 알맹이 없는 가짜 정
해외야구
롯데 유망주, 일본으로 간다...요미우리와 유망주 육성 교류전
구단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손을 잡은 팀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였다.롯데는 지난 9~10일 이틀간 일본 가와사키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육성팀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고 11일 밝혔다. 선수단과 코치진 등 약 34명이 참가했다.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실전 감각 점검을 넘어, 훈련 루틴과 경기 운영 방식까지 폭넓게 교류하며 유망주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롯데는 부산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정규시즌 중에도 해외 교류를 꾸준히 넓혀 갈 방침이다.육성 선진화 프로그램도 다각도로 이어진다. 현재 유망주들은 일본 독
국내야구
'니들이 경험자 회전문을 알아?' 고우석이 콜업되지 않는 진짜 이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타율 1할대로 추락해 방출(DFA)당한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을 클레임했다. 마이너리그에서 묵묵히 기회를 기다리는 고우석에게는 좀처럼 빅리그 로스터의 문이 열리지 않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메이저리그 성적이 처참한 선수는 즉시 전력으로 영입하면서, 왜 트리플A를 '씹어먹고 있는' 고우석은 테스트조차 하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구단 수뇌부의 계산기는 철저히 실력 너머의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구단들이 성적이 떨어진 베테랑이나 기존 빅리그 멤버들을 끊임없이 돌려막는 이른바 '경험자 회전문' 현상은 철저한 데이터와 예
해외야구
AG 야구 대표팀, 24명 중 16명 병역 미필...아마추어는 0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24명 가운데 16명이 병역 미필 선수로 꾸려졌다. 말 그대로 '미필 원정대'인 셈이다.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표팀 24명을 발표했다. 4년마다 거르지 않고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프로 선수가 병역을 해결할 가장 좋은 무대다.이 중 7명은 2022 항저우 금메달로 이미 병역을 해결했지만 '향후 5년 차출 시 의무 참가' 조항으로 다시 이름을 올렸고, 따로 병역을 마친 뒤 발탁된 선수는 조병현(SSG)이 유일하다.구단별 손익은 엇갈린다. 팀당 최대 3명 원칙 속에 KIA는 성영탁·김도영·박재현 3명이 모두 미필이라 손실이 가장 클 전망이다. 특히 슈퍼스타 김도영
국내야구
[MT포토] 티샷 날리는 김선미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4억 원)'가 펼쳐지고 있다.11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선미가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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