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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라인 살피는 양윤서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CC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4억 원)'가 펼쳐지고 있다.13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국가대표 양윤서(삼천리)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골프
대표팀 명단 포함되자마자 허리 부상 1군 말소? 류지현 감독, 삼성 유격수 이재현 뭘 보고 뽑았나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이재현이 발탁 이틀 만에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되면서 야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표팀 발탁을 위해 부상을 숨기고 무리하게 출전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류지현 감독이 이재현을 전격 발탁한 배경은 명확하다. 대회 규정인 '25세 이하 및 4년 차 이하'라는 조건 속에서, 공수 양면을 겸비한 주전급 유격수 자원은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이재현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내야 핵심으로 활약해 왔다. 대표팀 내야진의 장타력과 수비 뎁
국내야구
삼성 이재현, 허리 골타박으로 1군 말소...강민호도 동반 이탈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이 골타박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삼성 구단은 13일 이재현이 허리 통증으로 12일 MRI 검사를 받았고 골타박이 호전되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분간 휴식한 뒤 2주 후 재검사로 훈련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올 시즌 38경기 타율 0.243·8홈런·21타점을 기록한 이재현은 최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뽑힌 터라 이번 부상이 변수가 됐다. 삼성은 이날 왼쪽 허리 담 증세를 안은 주전 포수 강민호도 함께 말소했다.전날 LG를 대파한 롯데는 2군에 있던 외야수 전준우, 불펜 정철원, 포수 유강남, 내야수 노진혁 등 주축 4명을 한꺼번에 불러올렸고, kt는 무릎 통증으로 빠졌던 포수 장성우를 콜업
국내야구
'한국 안 가겠다'는 고우석 고집도 대단하지만, 콜업 안 하는 힌치 감독 고집은 진짜 역대급...콜업할 생각이나 있나?
한국 복귀라는 편한 길을 마다하고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독하게 버티고 있는 고우석의 '생존 고집'도 대단하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A.J. 힌치 감독의 '경험주의 고집'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다.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95까지 끌어내렸다. 13일(한국시간) 최고 구속 152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앞세워 1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는 등 연일 메이저리그를 향한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를 거치며 방출 대기(DFA)와 마이너 강등이라는 수모를 겪고도 반드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겠다는 선수의 뚝심이 마
해외야구
국립목포대, 우석대에 극적인 승리…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조 7위로 경기 마감
국립목포대가 우석대를 힘겹게 제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조 7위로 경기를 마쳤다.국립목포대는 13일 전남 국립목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리그에서 우석대와 물고 물리는 대접전을 치른 끝에 세트스코어 3-2(25-23, 30-32, 25-13, 19-25, 15-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국립목포대는 8개팀이 편성된 조 순위에서 1승6패, 승점 2를 기록하며 7위가 확정됐다. 우석대는 7패로 조 최하위에 그쳤다 .한편 이날 국립목포대 체육관에서 함께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에선 단국대가 호남대를 3-0(25-15, 25-11, 25-12)으로 완파하고 2승2패, 승점 6으로 5위를 기록했다. 단국대는 오는 9월5일 목포과학대와의 남은
배구
이정후, 컵스전 무안타로 18경기 연속 안타 마감...타율 0.333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끝내 멈췄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가 18경기에서 제동이 걸렸고, 시즌 타율도 0.338에서 0.333(237타수 79안타)으로 소폭 내려갔다.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컵스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4회말 2사 3루에서는 강한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에 잡혔고,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왼손 사이드암 호비 밀너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날 4안타
해외야구
'6일 만에 출전' 김하성, 메츠전 2타수 무안타 1볼넷...8회 대타와 교체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6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093(54타수 5안타)으로 더 내려갔다.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2이던 2회초 무사 1·3루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자들이 물러나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4회초와 7회초 두 차례 모두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7로 따라붙은 8회초 2사 1·3루에서는 대타 라우디 텔레즈와 교체됐다. 텔레즈마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며 추격에 실패한 애틀랜타는 3연패에 빠졌다.
해외야구
'보기 없이 버디 8개' 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2R 공동 4위
김효주-최혜진 조가 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2026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두 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었다. 셀린 보르게(노르웨이)-폴리 맥(독일·12언더파), 후루에 아야카-니시무라 유나(일본·11언더파), 넬리 코르다(미국)-올리비아 코반(독일·10언더파) 조에 이은 순위다.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각자 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다.10번 홀에서 출발한 두 선수는 14번 홀 김
골프
미국, 파라과이 4-1 완파...발로건 대회 1호 '멀티골'
2026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최 첫 경기에서 공동 개최국 미국이 파라과이를 완파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13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폴라린 발로건의 대회 1호 멀티골, 조반니 레이나의 쐐기골을 묶어 파라과이를 4-1로 눌렀다. 전날 멕시코가 남아공을 2-0으로 꺾고 이날 캐나다가 보스니아와 1-1로 비긴 데 이어 미국까지 승리하면서, 공동 개최 3국은 모두 무패로 1차전을 마쳤다.미국과 파라과이의 월드컵 맞대결은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대회 이후 96년 만으로, 당시에도 미국이 3-0으로 이긴 바 있다.균형은 일찍 깨졌다. 전
해외축구
미저로우스키, 선발투수 역대 최고 168.2㎞ 광속구 기록...15K 완봉승까지
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로 떠오른 제이컵 미저로우스키(24·밀워키 브루어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미저로우스키는 13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선발투수 최고 구속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그는 1회초 선두타자이자 홈런왕인 카일 슈워버를 상대로 104.5마일(약 168.2㎞)의 강속구를 뿌려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웠는데, 이는 2008년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후 선발투수가 기록한 역대 최고 구속이다. 종전 기록 역시 지난 5월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그가 세운 103.4마일이었다.광속구 행진은 이어졌다. 2번타자 트레이 터너에게 103.5마일, 3번타자 브라이스 하
해외야구
김주형,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공동 38위...선두와 6타 차
김주형이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공동 38위로 반환점을 돌았다.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적어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선두 벤 제임스(미국·10언더파 130타)와는 6타 차, 공동 10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릴 만하다.이날 김주형은 2번 홀(파4)에서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13번 홀(파4)에서 3.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장애물을 넘기는 두 번째 샷으로 온그린에 성공하며 버디를 보탰다.선두 제임스는
골프
ESPN "한국은 FIFA 18위보다 낮아 우승 못해"...미국은 13가지 황당한 월드컵 징크스 피해 우승 예상
역대 대회들의 기묘한 징크스와 통계적 무작위성을 근거로 미국의 우승과 대한민국의 탈락을 예언한 ESPN 칼럼니스트 라이언 오핸런의 이색 분석이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이 정교하면서도 황당한 시나리오의 출발점은 전 NASA 과학자 제럴드 스키너가 발표한 통계학 논문이다. 스키너는 축구 경기 결과가 팀의 진짜 실력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며, 실력 상성이 뒤엉키는 '비이행적 삼인조(A팀이 B팀을 이기고, B팀이 C팀을 이겼으나, C팀이 다시 A팀을 이기는 현상)'가 월드컵 역사상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점을 증명했다. 축구는 본질적으로 무작위성과 '운'이 크게 작용하는 스포츠이므로, 역대 우승국들이 남긴 13가지 기묘한 역사
국내축구
'버디 사냥꾼의 부활' 장유빈, 변형 스테이블포드 단독 선두...1년 8개월 만의 우승 정조준
버디를 양산하는 그의 스타일이, 점수를 쌓는 이 방식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장유빈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장유빈은 12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 12점을 보탰다. 중간합계 27점이 된 그는 박정훈·박은신(26점)을 1점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섰다.이번 선두는 그에게 재기의 의미가 크다. 통산 3승의 장유빈은 2024년 대상 등 6관왕에 오른 강자였지만, 한국 선수 최초로 진출한 LIV 골프에서 왼손 엄지 인대 부상 등으로 13개 대회 모두 20위 밖에 그친 채 국내로 돌아왔다. 그는 복귀 후 우리금융챔
골프
삼성, 5연속 루징 시리즈? 최근 10경기 승률(0.300) 꼴찌...아직도 3위라는 게 '기묘해'
삼성 라이온즈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4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급격한 침체기에 빠진 삼성은 12일 SSG 랜더스와의 주말 시리즈 1차전에서도 3-5로 져 5연속 루징 시리즈 위기에 몰렸다. 최근 10경기 승률마저 리그 공동 꼴찌로 추락했다. 경기력만 놓고 보면 하위권 추락이 당연해 보이지만, 순위표에서는 여전히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3위인 게 신기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삼성은 5월 말 두산전을 시작으로 NC, KIA, 그리고 KT전까지 연달아 루징 시리즈 성적을 거두었다. 최근 10경기 3승 7패, 승률은 고작 30%에 불과하다. 결정적인 찬스를 무산시키는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맞물리면서 답답한 흐
국내야구
'아마추어의 반란' 국가대표 양윤서, 한국여자오픈 2R 선두 도약...안전한 플레이가 통했다
좁은 페어웨이가 숱한 선수들을 흔드는 코스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가 흔들림 없이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가 한국여자오픈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양윤서는 1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그는 1라운드 공동 9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는데, 2위 최가빈·최예본과는 2타 차다.비결은 안정감이었다. 6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그는 7번 홀 첫 버디에 이어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13번과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17번 홀에서 이날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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