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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 팬텀 클래식 역전 우승...투어 2승째
안송이(30)가 역전 우승했다. 안송이는 27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지난해 11월 ADT 캡스 챔피언십에 이어 10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1억2000만 원의 상금을 챙겼다.전날까지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안송이는 이날 10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며 마침내 선두를 따라잡았다. 이어 13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공동 2위 그룹으로 떨어졌지만,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다시 선두에 나섰다.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1위를 지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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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이너리그 이상 계약 성사 어려워”...MLB닷컴 냉정 평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뛸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의 T.R. 설리번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올 시즌 타율 0.229와 0.317의 출루율, 그리고 OPS(출루율+장타율) 0.712의 생애 최저를 기록했다고 지적하고 “(이 성적으로) 다른 구단과는 마이너리그 계약 이상을 맺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고 보도했다. 설리번은 다만, 추신수와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고려할 만한 요소로, 그가 올 시즌 109타수에서 5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는 21.8타수 당 1개의 홈런을 친 것으로 추신수의 경력 중 최고라고 말했다. 그는 또 추신수의 리더십을 높이 샀다. 텍사스의 젊은 선수들이 정상적인(162경
해외야구
추신수 "그래도 계속 뛰고 싶다"
"그래도 계속 뛰고 싶다."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2021년 계획'이 화두에 오르자 그의 얼굴에는 복잡한 심경이 담긴 듯했다.이날 추신수는 '내일'과 '2021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모든 질문에 추신수는 "뛰고 싶다"고 답했다.추신수는 "이렇게 시즌을 끝내고 싶지 않다. (팀의 2020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내일(28일) 경기에 뛰고자 지금도 노력 중이다. 정말 뛰고 싶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회 홈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홈을 찍은 왼손 대신 먼저 땅을 짚은 오른손 손목을 다쳤다. 추신수는 "처음에 다쳤을 때는 일주일
해외야구
덕수고 야구부 3명 외 추가 확진자 없어
야구부 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서울 성동구 덕수고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성동구가 27일 밝혔다.덕수고에서는 지난 24일 야구부 2학년 학생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차로 학생 133명과 교직원 92명을 상대로 한 검사에서 22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야구부 2·3학년 각 1명에게서 양성이 나왔다.그다음 날 3학년 학생 161명과 교직원 2명 등 163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전수검사 결과에서는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성동구는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학생이 빨리 완치되시길 바란다"며 "성동구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수고와 학생 여러분께도 깊이 감
국내야구
"이번엔 반드시 톱 10 진입을…" 18세 김주형, PGA 투어 3R 공동 24위…10위와 3타 차
신예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6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친 김주형은 전날 순위 공동 54위에서 30계단이 오른 2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단독 선두와는 10타 차이지만 공동 10위 선수들과는 불과 3타 차이여서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도 가능하다.2002년생 김주형은 올해 7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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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라모스 PK 결승골, 10명으로 버틴 베티스에 3-2 진땀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10명이 싸운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후반 막판 터진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힘겹게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원정에서 2-2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터진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3-2 진땀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늦어지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 준비 기간이 짧아 1라운드를 건너뛰고 21일 레알 소시에다드(0-0무)와 2라운드부터 시작했다.시즌 첫 경
해외축구
'5경기 연속 선발출전' 이승우…트라위던은 메헬렌에 0-2 패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 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이승우는 27일(한국시간) 메헬란과의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넬송 발롱고와 교체될 때까지 81분을 활약했다.트라위던은 후반 15분과 19분에 아스터 브랑스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해 3연패에 빠지면서 개막전 승리 이후 6경기 무승(2무 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이승우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3라운드 오스텐데전부터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올 시즌 확 달라진 팀 내 입지를 보여줬다.비록 이날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이승우는 올 시즌 총 6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이승
해외축구
'후반전 교체 출전' 라이프치히 황희찬 , 레버쿠젠과 1-1 무승부
독일프로축구 라이프치히의 황희찬(24)이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2경기 연속 교체멤버로 뛰었다. 황희찬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0-2021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전을 시작할 때 미드필더 케빈 캄플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끝까지 뛰었다.이적 이후 첫 공식 경기인 12일 뉘른베르크(2부)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던 황희찬은 정규리그에서는 2경기 연속 후반전에 출전했다.정규리그 첫 공격 포인트 작성은 불발됐으나 후반 24분부터 뛴 20일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보다는 출전 시간을 늘렸다.라이프치히
해외축구
[마니아노트] 한 솥밥 남녀 톱 모랄레스, 이미래 막상막하 MVP경쟁 -PBA팀리그 2라운드
함께 뛰면서 TS·JDX의 10게임 무패행진을 선도한 이미래와 모랄레스가 막상막하의 MVP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이미래는 승수에서 앞서지만 모랄레스는 승률에서 앞서는데 특히 2라운드는 압도적이다. 이미래는 전체 개인 단독1위. 1라운드 공동1위였던 김가영(신한알파스)를 맞대결에서 잡으며 확실하게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이미래는 2라운드 7승3패로 총 20경기에서 뛰어 14승6패를 기록하며 1,2라운드 똑같이 개인1위를 했다. 이미래는 팀내 유일한 여자선수여서 매게임 2세트를 치러야 한다. 남자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행군이며 그의 승패에 따라 팀 전체의 승패도 왔다갔다한다. 2라운드 팀 1위도 이미래가 공동선두였던 신한
일반
'공격포인트 무' 킬 이재성, 2경기 연속 풀타임…다름슈타트 백승호는 결장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에서 뛰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새 시즌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이재성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아인트라흐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부 2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20일 파더보른과의 개막전(1-0 승)에 이어 정규리그 두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이재성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전반 23분 파비안 레제가 상대 백패스를 가로챈 뒤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가서 아쉬움을 삼킨 킬은 결국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킬의 성적은 1승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2] ‘메이저리그(Major League)’의 ‘리그’는 어떻게 생긴 말일까
원래는 고유명사인데 보통명사로 사용하는 말들이 많다. 자동차 용어로 ‘지프(Jeep)’는 미국 자동차회사 클라이슬러 제품이름이며, ‘무한궤도’를 뜻하는 ‘캐터필러(Caterpillar)’는 미국 중장비회사 캐터필러라는 회사 이름이다. 맑은 술 ‘청주(淸酒)’의 의미로 사용하는 ‘정종(正宗)’이라는 말은 일본 술 회사 상품명이다. 야구에서 쓰는 ‘메이저리그(Major League)’라는 말은 통상 미국프로야구라는 의미로 쓰는데 엄밀히 말하면 특정 야구단체 이름이다. 메이저리그는 메이저리그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를 줄인 말이다. MLB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고 수준의 프로야구 리그를 말한다. MLB는 ‘내셔널리그(Nationa
해외야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5. 거인국을 무너뜨린 박신자와 ‘난장이국의 여인들’
여성스포츠가 그리 활발하지 않았던 1967년 4월 제5회 체코 프라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평균 신장 1m70대의 코리아 여자농구가 일약 준우승을 했다. 코리아가 어디에 있고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던 시절, ‘난쟁이 부대’가 거인국 숲을 헤치며 정상권에 오르자 세계농구계는 경악했다. 대한민국은 예선 경기에서 이탈리아(76-56)에 이어 전 대회 준우승팀 체코(67-66)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뜻밖의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결승리그 6강은 소련, 동독, 체코, 유고, 일본.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었지만 일본, 동독을 꺾으며 순항했다. 가장 난제는 소련과의 경기. 최선을 다하며 우직하게 직진할 것인가, 우회하며 한숨을 돌릴
오피니언
[프로야구 9월 26일 경기종합]'2~7위 치고 받는 사이 선두는 저만치'---NC, 7연승, 1위 굳히기 들어가
선두 NC는 날아가는데 2~7위는 서로 치고 받는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2연전의 마지막 주말을 맞은 26일 프로야구는 선두 NC가 꼴찌 한화를 제물로 삼아 7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정규리그 1위에 사실상 9부 능선에 도달한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키움은 5위 두산에 덜미를 잡혔고 3위 KT는 4위 LG에 져 다시 공동 3위가 됐으며 KIA도 롯데에 대패, 5위 싸움에 한걸음 뒤쳐지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 0-4 두산 베어스(잠실)알칸라라, 시즌 10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14승째김재환의 행운의 3루타에 오재일의 결승타로 화답해라울 알칸타라는 역시 에이스다웠다. 알칸타라는 26일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3회까지 9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26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9월 27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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