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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스코리아, 眞 김혜진-善 이화인·류서빈-美 전연주·전혜진
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20년 미스코리아 진에 김혜진(22·전북)이 선발됐다.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라는 수식어와 함께 왕관을 차지한 김혜진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김성령, 이하늬 선배님처럼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뒤이어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이화인(21·서울)과 류서빈(19·울산), 미(美)에는 전연주(20·서울)와 전혜진(22·경북)이 선정됐다.올해 미스코리아 선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무관중 사전녹화로 치러졌다.
공연
임성재 "깨어나나" PGA 조조챔피언십 1R 4언더파 선두에 4타차 17위...우즈는 4오버파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17위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인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는 4타차다밖에 나지 않는다. 2020-2021시즌 들어 아직 톱10에 들지 못한 임성재로서는 상위권 입상과 우승 경쟁 합류에 파란 신호등을 켠 셈이다.특히 페어웨이 안착률 92.3%, 그린 적중률 83.3% 등 샷 정확도가 부쩍 살아났다.9월 US오픈 컷 탈락 이후 한 달 만에 대회에 나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샷 난조에 퍼트도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4오버
골프
"힘 내자, 최운정!"...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첫날 3언더파 공동 9위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첫날 톱10 안에 들었다.최운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선수 대니엘 강(28), 제니퍼 송(31·이상 7언더파 65타)에 4타 뒤진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월 게인브리지 LPGA에 나선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국했다가 8월 아칸소 챔피언십부터 출전한 최운정은 복귀 이후 5개 대회 중 두 차례 컷 탈락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달 포틀랜드 클래식의
골프
'코로나19 때문에..." 내년 LPGA 투어 호주 대회 취소
내년 LPGA 투어 호주 대회가 취소됐다. 호주골프협회는 23일 “2021년 2월로 예정됐던 빅오픈이 열리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빅오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등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올해 2월에는 박희영(33)이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또 유러피언투어가 호주프로골프(PGA of Australia)와 공동 주관한 빅오픈 올해 남자 대회에서는 호주 교포 이민우가 정상에 올랐다. 이민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의 동생이다.이에 앞서 호주골프협회와 호주프로골프는 지난주 호주 PGA 챔피언십과 호주 남녀 오픈의 취소도 발표한 바 있다.호주여자오픈 역시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2월
골프
“진작에 무리뉴를 만났더라면” 손흥민, 무리뉴 감독 체제 가공할 득점력 과시..."나오면 넣는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경기에 나오기만 하면 득점한다. 올 시즌 9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평균 1골 이상을 넣고 있다는 증거다.23일(이하 한국시간)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7분 교체 투입,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0일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총 4골을 연속으로 몰아쳐 토트넘을 5-2 승리로 이끈 후 손흥민의 득점 본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특히 골을 넣는 기술이 거의 ‘신기’에 가깝다. LASK전에서 맷
해외축구
손흥민 '동물적 골 감각' 절정...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서도 시즌 9호골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력이 가히 ‘동물적’ 감각 수준이다. 23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오스트리아)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2-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손흥민이 8번째 경기에 출전해 기록한 9번째 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골을 폭발해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3차 예선과 본선 조별리그에서도 한 골씩을 넣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 보스턴 레드삭스의 ‘밤비노의 저주(Curse of The Bambino)’는 월드시리즈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밤비노의 저주’는 미신이다. 1918년부터 2004년까지 86년동안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데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일부 팬들은 심각하게 여긴다. 언론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지만 월드시리즈 때마다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이를 잘 버무려 전한다. 2020 월드시리즈도 결코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 겨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외야수 무키 베츠가 지난 21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영웅이 되자 ‘밤비노의 저주’에 이어 ‘무키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전하는 미국 언론이 있었다.
해외야구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41)마라톤이야기③'마라톤 왕' 김은배 등장(상)
1913년 8월 21일 서울에서 출생한 김은배는 1929년 3월 경신학교에서 양정고보 2학년으로 전학을 하면서 일본인 체육교사 미네기시쇼타로(峯岸昌太郞)의 지도를 받으면서 급성장했다. 양정의 교모를 쓰자말자 출전한 제6회 전조선육상경기대회(조선체육회 주최) 1500m에서 4분38초2로 우승하고 1만m에서 3위에 올랐다. 그리고 10월 조선체육협회 주최 조선신궁대회 1만m에서 준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육상경기는 나이나 학년에 구별없이 성인과 학생들이 똑같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던 시기였다. 따라서 이제 갓 15살을 벗어난 소년의 몸으로 성인과 겨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실력을 보인 김은배는 단연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릴 정
오피니언
'행운의 키스 날린 챔피언들의 엄마’. 프로복싱계의 대모 고 심영자회장
‘챔피언들의 엄마’로 불렸던 프로복싱계의 대모 심영자회장이 22일 파란만장한 삶을 접었다. 고 심영자회장(77)은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복싱 프로모터로 1980~90년대 복싱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4년 88프로모션을 설립, 김진길관장과 WBC 슈퍼 플라이급 전 챔피언 김철호와 함께 김용강을 WBA•WBC 플라이급, 문성길을 WBA 밴텀급, WBC 슈퍼플라이급, 김봉준을 WBA 미니멈급 챔피언으로 키웠다. 장정구의 극동프로모션(회장 전호연)과 유명우의 동아프로모션(회장 김현치)이 국내 프로복싱계를 양분하고 있던 시절, 금녀의 땅에 들어선 심회장은 10여년 이상 프로복싱 흥행을 이끌었다. 여배우 출신으로 상당한 재력가였던 그
일반
‘여제’ 김가영, 돌아온 카리스마 샷으로 2연승.신정주와 함께 팀연패 끊다. -PBA팀리그 3라운드
이미래 4연패, 카시도코스타스 3연패로 TS-JDX 첫 연패 팀순위 혼전, SK렌터카 3연승으로 선두 턱밑까지 추격4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여제’ 김가영이 돌아왔다. 김가영(신한알파스)은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3일째 크라운해태와의 경기(23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승을 작성, 팀의 3라운드 첫 승리를 이끌었다. 김가영은 3라운드 두 게임에서 4연패 하는 등 최근 8경기에서 1승7패, 10경기에서 3승10패로 극히 부진했다. 팀리더 김가영의 부활 속에 신정주까지 컨디션을 회복한 신한알파스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크라운해태를 4-2로 눌렀다. 신정주는 마지막주자로 나서 5, 6세트를 잡으며 팀의 역전승을 결정지었다.
일반
[프로야구 10월22일 경기종합] kt, 창단 첫 PS 진출…롯데 4타자 연속 홈런 치고도 패배
■ kt wiz 17-5 두산 베어스(잠실) kt, 두산 꺾고 창단 첫 PS 확정KBO리그 '막내 구단' kt wiz가 드디어 '가을야구' 무대를 밟는다.kt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16차전)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7-5 대승을 거뒀다.3위 kt(78승 1무 60패)는 이날 승리로 마지막 남아있던 가을야구 진출 확정 매직넘버 1을 지우고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2015년 1군 무대에 진입한 kt의 역대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해 기록한 6위(71승 2무 71패)였다.kt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3회말 두산의 조수행, 정수빈, 최주환에게 3타자 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1-2 역전을 허용했다.이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2일 최종)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3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 성적 포함)
국내야구
kt, 두산 꺾고 창단 첫 PS 확정
kt wiz가 '8득점 빅이닝'을 두 번이나 폭발하며 두산 베어스를 완파하고 창단 첫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kt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에 17-5로 완승했다.이 승리로 kt는 창단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는 새 역사를 썼다.kt는 2015년 1군에 처음 진입해 3년 연속 꼴찌(10위)에 머무르고 2018년에도 9위에 그쳤지만, 지난해 6위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5강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뤄냈다.초반 1-3으로 끌려가던 kt는 6회초와 8회초 두 차례에 걸쳐 8득점 빅이닝을 만들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kt는 3위 자리를 지키면서 2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0.5경
국내야구
[프로야구 10월 22일 전적 종합]KT, 창단 첫 PS 진출--6회와 8회에 8득점으로 두산 눌러
■KT 위즈 17-5 두산 베어스(잠실)KT(9승7패) 100 008 080 - 17 002 100 011 - 5 두산△ 승리투수 = 조현우(5승 1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이승진(2승 4패)■롯데 자이언츠 8-9 SK 와이번스(문학)롯데 010 004 210 - 8 000 231 003 - 9 SK(8승6패) △ 승리투수 = 서진용(2승 7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김원중(4승 4패 24세이브) △ 홈런 = 이대호 20호(6회1점) 이병규 7호(6회1점) 안치홍 7호(6회1점) 한동희 15호(6회1점) 손아섭 11호(7회1점) 정훈 11호(8회1점·이상 롯데) 로맥 32호(4회2점·SK)■KIA 타이거즈 10-4 한화 이글스(대전)KIA(11승5패) 201 500 002 - 10 100 001 020 - 4 한화 △ 승리투수 = 가뇽(11승 7패) △ 패전투수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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