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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에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은수(59) 한화 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제30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으로 선임됐다.17일 대한사격연맹에 따르면 김 회장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으며 정관 규정에 따른 후보자 심사 절차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김 회장은 "한화그룹은 그동안 사격연맹과 함께 이룬 사격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며 "대한민국 사격인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자긍심이 되고, 향후 도쿄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 사격의 위상이 견고하게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
토트넘 선수마저 모리뉴 수비축구에 반발...무사 시소코 “수비 축구 아니었으면 풀럼전 4-0으로 이겼을 것” 주장
드디오 올 것이 왔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수비 축구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그동안은 TV 해설가나 축구 전문가들이 모리뉴 감독의 경기 전술에 의문을 표시했다. 그러나 마침내 토트넘 선수마저 그의 수비축구를 비판하고 나섰다.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가 그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풋볼 데일리’는 자사 트위터 계정에 시소코가 모리뉴감독의 ‘게임 플랜’에 의문을 제가하는 영상을 16일(한국시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시소코는 “우리는 쉽게 4-0으로 이길 수 있었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수비하려고 노력했다. 아마도 그것은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의 ‘득점 후 수비’ 전술을 정면 비판
해외축구
케빈 나, 소니오픈 3라운드서 9언더파로 선두권 경쟁...이글 1개, 4연속 버디 등 버디 7개
미국 국적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서 9언더파를 기록, 선두권에 진입하며 우승경쟁을 하게됐다 . 케빈 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잡아 9타를 줄였다. 케빈 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9언더파 61타를 작성했다. PGA 통산 4승의 케빈 나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94타, 선두권에 올라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됐다. 케빈 나는 이날 2번홀과 4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 2타를 줄였다. 파5 9번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아 선두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기세가 오른 케빈 나
골프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3. 전무후무 한타스 12개 전체급 복싱 금메달
복싱은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메달 밭이었다. 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은 레슬링에게 빼앗겼지만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에서 늘 선두주자였다. 복싱 덕분에 남한은 1974년 ‘패전병’ 신세를 면했다. 한동안 아시아무대에 나타나지 않았던 북한이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북한은 사격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남한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내일이면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날. 여전히 북한이 금메달레이스에서 남을 앞서고 있었다. ‘일본에게 지면 매국노, 북한에게 지면 패전병’이던 시절이었다. 한국선수단 임원들은 돌아갈 길이 막막했다. 마지막으로 믿을 건 복싱뿐이었다. 그 기대대로 복싱은
일반
[마니아포커스]'수뇌부 코치 4명이 모두 외국인인 한화'와 '초고교급 신인 3총사 가세한 롯데'--2021에는 하위권 벗어날 수 있나
프로야구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속속 입국하고 각 구단마다 연봉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느새 2021시즌이 성큼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올시즌 프로야구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가운데서 시작해야 한다. 코로나19가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탓이다.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고 있지만 당분간은 지난해처럼 소수 관중들이 입장하는 가운데 치러져야 할 가능성이 높다. 각 구단들은 포스트시즌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가능성 있는 신인선수들을 새 식구로 맞아 들이고 외국인선수 보
국내야구
“장난하는 거요?” 최지만, 탬파베이 185만 달러 제시에 ‘대실망’...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 트위터에 올려 극도의 ‘불신감’ 표출
최지만이 단단히 화가 났다.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2021시즌 연봉을 185만 달러로 책정한 채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겠다는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에 실망한 듯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기 중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 장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탬파베이 타임즈는 17일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기타 속임수 개념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이모티곤은 “부정직일 때나 불신을 표현하거나 거짓말에 휘말렸다는 뜻을 전달할 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탬파
해외야구
스롱피아비, 오늘은 꼭 이긴다. 어제도 졌고 20개월전에도 졌지만-코리아당구그랑프리 여 3쿠션 결승
스롱피아비는 세계1위 크롬펜하우어에게 진 16일 결과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이길 수 있는 세트를 놓쳐 1-3으로 졌지만 결승진출이 확정된 후의 예선전이어서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17일 오늘 경기는 다르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결승전이다. 크롬펜하우어에게 반드시 이겨야 할 확실한 이유가 있다. 스롱피아비는 세계 최강 크롬펜하우어에게 최근 2패이고 총 1승3패로 열세다. 첫 만남은 2015년 뉴욕 제니퍼심 대회였다. 예선에선 피아비가 25-19로 이겼다. 그러나 결승에선 12-30으로 져 우승을 놓쳤다. 2019년 발렌시아 세계여자선수권 대회에선 준결승전에서 만났다. 그 사이 많이 성장한 스롱
일반
레스터, 리버풀 밀어내고 EPL 2위로…사우샘프턴에 2-0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을 2연승을 달리며 프리미어리그(EPL) 2위로 올라섰다.레스터 시티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홈 경기에서 제임스 매디슨의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샘프턴에 2-0으로 이겼다.2연승, 5경기 무패를 달린 레스터 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33)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승점 35)로 올라섰다.레스터 시티와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격차는 승점 1점이다. 맨유는 레스터 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64] 아스톤 빌라(Aston Villa) FC의 별명 ‘빌라(The Villa)’는 어떤 의미일까
잉글랜드 제2의 도시 버밍엄을 연고지로 한 아스톤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서깊은 팀이다. 1888년 축구리그와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할 당시 창립멤버로 참여했을만큼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다. 1982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유럽무대를 제패하기도 했다.아스톤 빌라는 보통 줄여서 ‘빌라(Villa)’라고 많이 부른다. 이 별명을 처음 듣는 이들은 영어권에서 고급 주택을 의미하는 단어를 연상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원뜻과 달리 조그만 공동 주택을 뜻하는 말로 사용한다. 하지만 빌라라는 말은 당초 아스톤 빌라가 창단할 때 동네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잉글랜드 축구역사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1874년 버밍
해외축구
'킹' 제임스, 은퇴전까지 1조1000억원 챙긴다...코카콜라 버리고 펩시와 홍보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코카콜라와 결별하고 라이벌 업체인 펩시와 홍보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프런트 오피스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제임스가 18년 간 맺었던 코카콜라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펩시와 홍보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는 지난해 9월 이미 코카콜라와 결별하기로 합의했다.제임스는 그동안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와 파워에이드 브랜드를 홍보해왔다.제임스는 앞으로 펩시가 출시한 마운틴듀를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음료수 등 제품 홍보 활동으로 연간 5000만 달러를 챙가고 있다. 여기에는 나이키와 맺은 10억 달러짜리 평생 계약
농구
300여개 불꽃타격의 할로웨이, 일방적 공격 끝 케이터에 만장일치 판정승-UFC페더급
맥스 할로웨이가 300여개 주먹을 꽂아넣는 화려한 타격으로 캘빈 케이터를 완벽하게 눌렀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은 전 챔피언 할로웨이의 페더급 정상전이 멀지않았다. 나물랄데 없는 할로웨이의 경기였다. 1회부터 5회까지 할로웨이는 멈추지 않는 타격으로 케이터를 몰고 다녔다. 케이터는 몇차례 그로기에 몰렸으나 공이 울려 모면하기도 했고 강한 맷집으로 고비를 넘기기도 햇다. 2회 종료직전 할로웨이는 케이터를 다운 직전까지 몰고 갔다. 강한 주먹이 쉴새없이 터졌다. 공이 울리지 않았으면 KO로 갈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기의 흐름이 할로웨이쪽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3회 막판 자신감을
일반
하빕 "은퇴 번복할 수 있다"...맥그리거, 포이리에, 후커, 챈들러 중 한 명과 마지막 일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번복하고 옥타곤에 돌아올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ESPN을 비롯한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간) 하빕이 16일 만난 대나 화이트 UFC 화장에게 24일 열리는 2개의 라이트급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펼친다면 그들 중 한 명과 싸우겠다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비록 단서는 달았지만,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던 종전의 태도와는 다른 반응이어서 주목된다.하빕이 언급한 2개 경기는 코너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전과 이에 앞서 열리는 댄 후커 대 마이클 챈들러전인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이에 따라 하빕과의 대결을 노리고 있는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화끈한 KO로 꺾
일반
콘딧, 모처럼 연승. 옛 전사 맷 브라운에 판정승-UFC 웰터급
카를로스 콘딧이 만 40세의 맷 브라운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연승행진을 했다. 콘딧은 17일 맷 브라운과의 ‘UFC 파이트 나이트’ 웰터급 경기에서 그라운드전을 잘 치러 판정승, 지난 해 10월 커트 맥기전에 이어 또 승리를 거두었다. 콘딧이 이겼지만 타격의 승리가 아니라 세월의 승리였다. 두 선수 모두 전성기를 지낸 선수. 맷 브라운이 만 40세이고 콘딧은 37세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운은 그래도 타격에선지지 않았다. 그러나 거친 몸싸움을 벌였던 한창 때와느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3회 그라운드 싸움에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콘딧은 그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다. 특별히 진 라운드가 없었다. 전반적
일반
웰터급 전 강자 폰지니비오, 무명 이징량에게 충격의 1회 KO패-UFC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에게 2년2개월의 공백은 치명적이었다. 폰지니비오가 17일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웰터급 경기에서 중국의 리징량에게 1회 KO패했다. 리징량은 1회 폰지니비오와 타격전을 벌이다가 강렬한 레프트 훅을 폰지니비오의 턱에 터뜨려 그대로 넉아웃 시켰다. 폰지니비오는 한때 웰터급의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7연승을 기록했던 스토롱 파이터. 부상등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못했다. 2018년 11월 후 2년여만의 경기로 재기를 노렸으나 랭킹에도 없는 리징량에게 KO패함으로써 계속 선수생활을 할 수 있을지 가물가물하다. 폰지니비오는 올해 35세로 체력적으로도 힘들때다.
일반
"손흥민은 언터처블 몬스터"...영국 매체 “토트넘에 케인은 없어도 되지만, 손흥민이 없으면 안돼”, 주급 20만 파운드 계약 '임박' 보도
손흥민의 존재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이 나돌자 토트넘이 그동안 미뤘던 연장계약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느 프로그램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에 출연해 손흥민의 장기 연장계약이 체결이 ‘임박’했다고 말했다고 ‘풋볼팬캐스트’가 16일 보도했다. 로마노는 손흥민의 계약 협상이 잠시 중단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국의 봉쇄 조치 때문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주급은 20만 파운드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와 동급이다. 이 매체는 또 손흥민의 팀 내 존재감에 대해 “케인은 없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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