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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남자핸드볼선수권 5∼6위전서 이라크와 격돌
한국이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전에서 이라크와 맞대결한다.이라크는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결선리그 2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와 25-25로 비겼다.이라크와 쿠웨이트가 나란히 1무 2패를 기록한 가운데 골 득실에서 앞선 이라크가 조 3위를 차지, 1조 3위인 한국과 30일 5∼6위전에서 만난다.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가 2023년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지에서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26일 열릴 예정이던 카타르와 결선리그 최종전에 기권했고 5∼6위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대한핸드볼협회는
일반
김광현과 뛴 실트 전 감독, 김하성과 한솥밥…샌디에이고와 계약
김광현과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크 실트 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한 팀에서 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실트 전 감독을 선수 육성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지난해 10월 공석이었던 샌디에이고 감독직 면접을 볼 만큼 샌디에이고 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구단은 밥 멜빈 신임 감독을 선임했지만, 실트 감독의 손을 놓지는 않았다.실트 감독은 유망주들의 훈련 방법과 시스템에 관해 조언할 전망이다.실트 감독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18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한 베테랑 지도자다.실트 감독은 지난 시
해외야구
김성현, PGA 2부 콘페리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의 아바코 클럽(파72)에서 열린 2022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이번 시즌 PGA 2부 투어로 진출한 김성현은 지난주 시즌 개막전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 클래식 공동 19위에 이어 이번 대회 상위권 성적을 내며 미국 무대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김성현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와 2021년 7월 일본 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다.안병
골프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승 진출…28일 일본과 한판 승부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 결승에 진출했다.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여자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인도와 준결승에서 3-2로 이겼다.2013년 제8회 대회 이후 9년 만에 이 대회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일본과 28일 결승에서 만난다.우리나라는 2013년 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졌고, 지난해 12월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에서도 일본에 1-2로 패해 이번에 설욕을 노린다.한국은 1999년 이후 23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도전한다.전반을 0-1로 끌려간 한국은 3쿼터에 천은비(평택시청)와 이승주(아산시청)의 득점으로 역전했고, 4쿼터 조혜진(아산시청)이
일반
맥그리거, 4월 스파링 7~8월 복귀전. 1순위 올리베이라?-UFC
코너 맥그리거가 올 여름 복귀를 앞두고 곧 스파링을 시작할 계획이다.지난 해 7월 포이리에와의 3차전 1회 종료 직전 경골이 부러져 TKO패했던 맥그리거는 그동안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해 왔다. 현재 그의 재활 상태는 바로 훈련을 해도 될 정도. 하지만 완벽을 기하기 위해 4월부터 스파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며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여름 복귀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맥그리거는 현재 다리로 하는 모든 것을 제대로 잘 하고 있다. 나는 그가 이번 여름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UFC가 맥의 여름 복귀전 준비에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여름이면 부상 후 1년이 지나는 시점.
일반
토트넘 2월 무시무시해진다...손흥민, 로메로 돌아오고 트라오레와 디아즈 합세 시
토트넘이 2월에는 무시무시해질 수 있을까?풋보런던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회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구를 들어주기만 한다면 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월이면 일단,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복귀한다. 특히 로메로의 복귀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그동안 토트넘은 로메로의 결장으로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로메로는 에릭 다이어와 벤 데이비스와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된다.여기에 아다마 트라오레가 오른쪽 윙백을 맡고 세르히오 레길론은 왼쪽 윙백을 책임진다.문제는 미드필더다.콘테 감독은 워스톤 맥케니 또는 프랭크 케시를 노리고 있지만, 이들은 올 시즌이 끝나야 움직일 것으로 알려졌다.피오렌티나의 소피안 암라밧의
해외축구
하든 “지는 것도 싫고, 세금이 많은 것도 싫고, 감독 작전도 싫고, 브루클린 생활도 싫고, 어빙이 파트타임으로 뛰는 것도 싫다”(블리처리포트)
미국 매체들이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을 본격적으로 부추기기 시작했다. 올 시즌 후 하든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행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최근 나온 데 이어 26일(이하 한국시간)에는 하든이 브루클린 생활이 즐겁지 않다는 기사가 떴다. 블리처리포트는 하든의 지인들의 말을 인용하며 하든이 휴스턴과 다른 분위기의 브루클린에서의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블리처리포트는 하든이 경기에서 지는 것에 좌절하고 있고 스티브 내시 감독의 로테이션 운용에도 실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주세가 없는) 텍사스에 비해 뉴욕주의 세금이 너무 많은 점에 대해서도 불편해 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피로 홈 경
농구
‘다저스의 마음과 영혼’ 저스틴 터너 트레이드 가능(ESPN)..."커쇼 떠나면 현실이 될 수도"(다저스 웨이스)
LA 다저스의 ‘마음과 영혼’인 저스틴 터너의 트레이드 필요성이 제기됐다. ESPN의 앨든 곤잘레스는 최근 MLB 직장폐쇄가 끝난 후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 영입 가능성을 진단하며 다저스가 터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프리먼의 존재는 다저스의 라인업을 무섭게 만들겠지만, 한편으로는 다저스에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더 많은 유연성을 줄 수 있다”며 “팜 시스템을 보충하기 위해 터너를 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터너는 트레이드하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라는 것이다. 터너는 2020년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드에서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시즌이 끝난 후 FA가 돼 다저스를 떠날 것으로 보였
해외야구
리버풀 ‘헛물’, 울버햄튼은 “탁월한 선택”...황희찬 26번째 생일에 4년 계약 ‘선물’
황희찬이 마침내 울버햄튼에 완전 이적했다. 울버햄튼은 26일(현지시간) 황희찬과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황희찬은 지난해 8월 독일 분데스리가의 RB라이프치히에서 1년 임대로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은 후 5개월 여 만에 완전 이적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울버햄튼은 RB라이프치히에 14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완전 이적을 한 만큼 지금보다는 훨씬 많은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매우 빨리 적응했다. 데뷔 후 6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은 괴력을 보였다. 그러자, 브루노 라즈 감독이
해외축구
여자농구 우리은행, '1위 확정' KB 15연승 저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청주 KB를 제압했다.우리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79-74로 이겼다.5라운드 5전 전승을 기록한 2위 우리은행(17승 8패)은 3위 인천 신한은행(14승 10패)과 격차를 2.5승으로 벌렸다.또 맞대결 전적에서 KB에 2승 3패로 따라붙었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KB에 패배를 안긴 유일한 팀이다.두 팀은 3월 16일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직전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B(23승 2패)는 이날 패배로 연승 행진이 14경기에서 멈췄다.KB는 40-41로 뒤지던 3쿼터 초반 '원투 펀치' 박지수
농구
'토마스 29점' 현대모비스, DB 꺾고 6연승…단독 3위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6연승을 올리며 단독 3위로 나섰다.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2-69로 이겼다.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였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 행진을 벌이고 21승 14패로 단독 3위가 됐다. DB와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23일 창원 LG를 꺾고 후반기 들어 2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던 DB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6승 19패가 돼 6위 자리를 LG와 나눠 갖게 됐다.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라숀 토마스와 이우석 등의 활약을 엮어 22-7로 넉넉하게 앞섰다.DB는 1쿼터 6분 9초에야 김종규의 3점 슛으로
농구
메드베데프, 0-2에서 역전승…'앙숙' 치치파스와 4강 맞대결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세트 스코어 0-2 열세를 뒤집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메드베데프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9위·캐나다)에게 3-2(6-7<4-7> 3-6 7-6<7-2> 7-5 6-4) 역전승을 거뒀다.4시간 42분 만에 8강을 통과한 메드베데프는 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를 상대한다.치치파스는 앞서 8강전에서 야니크 시너(10위·이탈리아)를 3-0(6-3 6-4 6-2)으로 완파하고 4강에 먼저 올랐다.이번 대회 남자 단식 4강은 이미 전날 준결승에 오른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과 마테
일반
전소미, '보그' 선정 2022년 주목할 패셔니스타 선정
가수 전소미가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Vogue)'가 뽑은 '2022년 주목해야 할 12명의 패셔니스타(Meet the 12 style Stars Set to Make 2022 Exciting)'에 선정됐다. '보그'는 전소미를 '진정한 글로벌 슈퍼트라;라고 지칭하며 '2022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입은 드레스, MBC '쇼! 음악중심'에서 착용한 액세서리, 빈티지 콘서트 티셔츠와 소장용 운동화가 들어있는 오프듀티(off-duty) 스타일의 옷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보그'가 2022년 주목하는 패셔니스타에 이름을 올린 전소미는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 뛰어난 패션 센스로 'MZ세대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보그'가 선정한 12인의
해외연예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녀국가대표에 프로 선수 선발한다
올해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 남녀프로 선수들이 출전한다.대한골프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를 혼합해 선발한다고 밝혔다.4명이 출전하는 남자부는 프로 2명과 아마추어 2명, 3명이 나가는 여자부는 프로 1명, 아마추어 2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세부 선발 방법은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코칭스태프 선임 역시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그동안 올림픽 골프에는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골프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나갈 수 있었다.특히 남자부에 프로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되면서
골프
포스트시즌 참가팀 확대 등 혁신적 제도 개선, 통합사업 추진…라이프 스타일 중심 'THE NEW KBO' 구현 중점
- KBO 리그만의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는 다양한 사업 수립- 승부치기 도입 등 혁신적인 개선 방안 검토- 트래킹 시스템 통합으로 더 다양한 기록 정보 제공-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으로 팬 신뢰도 향상 노력 KBO(총재 정지택)는 25일 2022년 제 1차 이사회를 열고 팬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통해 KBO 리그 만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 의결 했다. KBO 리그만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팬들이 야구 그 이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중심의 서비스 모델 구축을 통한 ‘THE NEW KBO’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22년은 KBO 리그 출범 40주년으로 지난 4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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