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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골프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믹스드컵서 2타차 준우승...우승자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 상금 13만달러 차지
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컵(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김주형은 10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파72·7천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1위를 차지한 랏차논 찬타나누왓(태국)에 2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은 올해 1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우승과 SMBC 싱가포르오픈 준우승에 이어 아시안투어에서 다시 한번 상위권 성적을 냈다.우승자 찬타나누왓이 아마추어 선수여서 우승 상금 13만 5천 달러(약 1억6천만원)는 김주
골프
키움, 9회말 명품 릴레이로 삼성에 616일만에 싹쓸이 승리했다 …송성문 첫 홈런에 이정후 동점홈런 터지며 삼성 4연패로 몰아[키움-삼성전]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멋진 중계플레이로 동점 위기를 넘기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키움은 10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과 홈런을 주고 받는 오랫만에 난타전을 벌여 6-5로 이기고 시즌 처음으로 스윕승했다. 키움이 삼성전 싺슬이 승리는 2020년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대구 3연전 이후 616일만이다. 키움은 6-5, 1점차로 앞서던 9회말 2사 뒤 좌전안타로 나간 구자욱이 강한울의 우중간 2루타로 홈까지 뛰어 들었으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2루수 김혜성-포수 김재현으로 이어지는 명품 릴레이로 1점을 지켜냈다. 삼성은 구자욱의 홈 플레이트 터치에 손가락 끝 한치가 모자랐다. 반면 삼성은 홈경기 3연전 첫
국내야구
거침없는 SSG 랜더스, KBO 역대 2번째 개막 8연승 질주…베테랑 투수 노경은 호투에 홈런 3발 등 11안타로 KIA에 압승[KIA-SSG전]
범점할 수 없는 선발 높이에 상하위 타선 구별없이 터지는 타선까지, SSG 랜더스가 거침이 없다. SSG 랜더스는 10일 문학 홈경기에서 선발 노경은의 호투와 박성한 최주환 최지훈의 홈런 3발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11-2로 완파하고 개막후 8연승을 내달렸다. 개막 8연승은 KIA 타이거즈가 2003년 4월 5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13알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세운 8연승과 타이기록으로 역대 2번째 최다연승이다. 최다연승은 같은해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0연승이다. 올해 롯데에서 재계약을 포기해 새 둥지를 찾아 SSG에 몸을 담은 38살의 베테랑 노경은은 나이를 잊는 무심투로 5이닝동안 사사구없이 4피안타 1실점(2탈삼진)으로 막아 지난 3일 NC
국내야구
넷플릭스가 바꿔놓은 드라마 추세 '16부작은 너무 길어'
드라마 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드라마는 무조건 16부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속도감 있는 전개로 12부작 내로 종용하는 것이 트렌드다.최근 TV 드라마 '사내맞선'(SBS), '서른, 아홉'(JTBC),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SBS) 모두 12부작으로 종영했다. 이들은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감으로 인기를 끌었고 그 중 사내맞선은 11.4%의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짧은 회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드라마 몰입을 방해하던 과도한 회상신, 남발하는 PPL 등의 문제가 최소화 됐기 때문이다. 더불어 컴팩트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는 몰입감을 더 높여준다. 트렌드의 시작은 넷플릭스였다. 넷플릭스 인기의 물꼬를 터 준 원
쇼비즈니스
키움 히어로즈, 12일 홈경기 NC전 배우 최수임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2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최수임을 선정했다.최수임은 2011년 영화 ‘써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무서운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테이스츠 오브 호러:식탐’, 드라마 ‘황금무지개’, ‘이몽’, ‘별이되어빛나리’, ‘해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마인’에선 신스틸러로 시선을 모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날 시구를 하는 최수임은 “좋은 기회로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울어버린 정찬성. 너무 강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 4회 TKO패. "이제 도전을 멈출 때 일수도"-UFC페더급
정찬성이 두 번째 챔피언 기회도 놓쳤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9년 무패, 20연승의 극강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4회 스탠딩 TKO패 했다.정찬성은 10일 열린 ‘UFC 273’ 페더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많이 몰리다 4회 45초만에 TKO 패, 챔피언의 꿈을 접었다. 정찬성은 경기 후 "벽을 느꼈다. 졌다, 이제 그만두어야 할 지를 생각할 때 인 것 같다"며 캔버스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입장할 때 웃던 그 모습이 좋았지만 결국 15년 격투기의 한을 풀지 못했다. 전날 계체에서 65. 54kg으로 가볍게 통과, 밝게 웃었던 정찬성은 이날도 환하게 웃으며 입장했다. 그러나 끝내 꿈을 이루지 못했다.그래도
일반
스털링, 업셋 승. 전 챔피언 얀 꺾고 타이틀 유지-UFC 밴텀급
언더독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예상을 뒤엎고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을 제압, 1차방어에 성공했다. 스털링은 10일 열린 UFC 273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전 챔피언 페트르 얀을 물리치고 첫 방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상은 스털링 +330. 얀 -450이었다. 페트르 얀이 직전 대회에서 이기는 경기를 하다가 그라운드 상태서 무릎 공격을 해 실격패 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그림대로 라면 페트르 얀의 승리가 확실했다. 하지만 그 사이 스털링은 엄청 많은 훈련을 하며 얀을 대비한 듯 했다. 1회 모양부터 전과는 달랐다. 얀이 아니라 스털링이 공격을 주도했다. 과감하고 정확한 태클로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털링의 얼굴엔 여유가 넘쳐
일반
치마예프, 5연승. 번즈에 겨우 승리. 우스만은 아직 멀었다.-UFC 웰터급
함자트 치마예프가 5연승 했다. 그러나 만만하다고 했던 길버트 번즈에 애를 먹은 후 겨우 이겼다.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을 정조준하기엔 아직 멀었다. 치마예프는 10일(한국시간) 열린 UFC 273 웰터급 랭킹전에서 랭킹 2위 길버트 번즈에 2-1 판정승을 거두며 UFC 5전승, MMA 11전승 행진을 계속했다. 하지만 큰소리쳤던 완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3회 중반 그로기로 몰려 질 뻔했다.2명의 심판은 29-28로 치마예프, 1명은 번즈의 승리를 채점했다. 모두 1점차의 박빙 승부였다. 1회는 괜찮게 스타트했다.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고 펀치로 번즈를 다운 시키기도 했다. 2회도 출발은 좋았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번즈의 주먹에 밀려 다녔다. 번
일반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복귀 첫승에 인천 초등 1학년 24500명에 문구세트&야구장 입장티켓 선물…SSG 랜더스, 김광현과 함께 ‘KK 위닝 플랜’ 마케팅 펼쳐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과 함께 2022시즌 ‘KK위닝 플랜’ 마케팅을 펼친다. ‘KK 위닝 플랜’은 김광현이 MLB에서 복귀 후 팬 서비스 실천을 위해 구단과 함께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SSG 구단도 이에 적극 호응해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KBO 리그 흥행에 보탬이 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KK위닝 플랜’의 핵심 콘셉트는 김광현이 정규시즌 동안 1승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서 랜더스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즌 내내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김광현은 기획한 각종 이벤트가 실행될 때 실제 행사 참여
국내야구
최민정,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우승…4년 만에 종합우승 도전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우승 타이틀에 성큼 다가갔다.최민정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594의 기록으로 캐나다 킴 부탱(2분24초201)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했다.레이스 초반 뒤에서 에너지를 비축하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4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무섭게 질주했다.그는 거의 한 바퀴를 아웃코스로 달리면서 앞선 선수들을 제쳤고, 결승선을 3바퀴 남긴 두 번째 곡선 주로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최민정은 이후 스피드를 줄이지 않
일반
세계랭킹 1위 셰플러, 마스터스 무빙데이 3타차 선두…1타 줄인 임성재, 단독 3위
세계 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15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한 타를 줄여 3타차 선두로 나섰다.셰플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파72 75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5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셰플러는 2, 3번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기분좋게 풀어나갔다. 4번 홀 보기를 6, 8번 버디로 다시 타수를 줄였다. 후반 들어 12, 13번 홀에서 보기, 버디를 한 뒤에 14, 15번 홀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17번 홀에서는 기막힌 아이언 샷으로 버디를 추가했으나 마지막 홀에서 티
골프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서 EPL 2번째 해트트릭 폭발…17골로 득점 1위 3골 차 추격
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폭발, 토트넘의 리그 4연승과 4위 수성을 이끌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1-2022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선제 결승 골을 시작으로 3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4-0 완승에 앞장섰다.후반 5분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추가 골 이후 손흥민은 후반 21분과 26분 연속 골을 보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대승의 주역이 됐다.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15∼17호 골이다.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의 1골을 더하면 이번 시즌 공식전을 통틀어서는 18번째 골이다.이 경기 전까지만 해도 EP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9] 왜 올림픽을 ‘오륜(五輪)’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한국 최고의 지성인으로 불리다가 얼마전 타계한 이어령(1934-2022) 선생은 일본인의 성향을 분석한 자신의 대표적인 저서 ‘축소지향의 일본인’에서 일본의 언어생활에서 축소지향의 예로 일본어 ‘가라오케(Karaoke, カラオケ)’라는 말을 소개했다. 가라오케는 일본어인 ‘가라(空)’와 영어 ‘오케스트라’를 합쳐서 만든 말이다. 가라오케는 가짜 오케스트라라는 말을 축소한 것이다. 노래는 들어 있지 않고 반주만 들어 있는 음반이나 테이프. 또는 그것을 트는 장치라는 사전적 의미인 가라오케는 일본식 조어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는 말이 됐다. 지금은 ‘노래방’이라는 말로 대체되긴 했지만 한때 가라오케라는 말을 많이 썼다. 영
일반
38살의 베테랑 노경은, 2경기 연속 무실점투로 SSG 개막 8연승 이끌까?…첫 등판 백정현, 2경기 연속 영패 당한 위기의 삼성 구하는 '백기사' 될까? [10일 선발]
- 첫 출격 켈리, LG 연승 이끄는 에이스 면모 보여줄까? - 미국과 일본 경험한 스파크먼, 반즈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 이룰까? - 생애 2번째 등판 한승주, '독수리킬러' 잡는 매 될 수 있을까? - 6G 21타석만에 멀티히트 날린 김도영, 연속 게임 안타 날릴까?
국내야구
'아! 5번홀 4퍼트 더블보기'… 우즈, 마스터스 3R 6타 잃고 40위권
교통사고 부상 후유증을 딛고 일어선 타이거 우즈(미국)는 우승보다는 복귀전을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골프 대회 3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를 적어냈다. 우즈는 중간합계 7오버파 223타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전날 9타차였던 선두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순위는 40위권으로 떨어졌다.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를 치고,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지만 "3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치면 기회가 생긴다"던 우즈는 3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희망은 사실상 멀어졌다.마치 겨울 칼바람을 연상시키듯 뼈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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