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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1인 천하시대' 박민지, 연장전 끝에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컵 우승...시즌 3승 달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박민지 '1인 천하'를 맞을 조짐이다. 지난 해 상금왕 박민지(24)는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컵(총상금 8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박지영(26)을 꺾고 우승했다.박민지와 박지영은 나란히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마쳐 18번홀(파5)에서 연장전을 벌였다.이날 박민지는 2언더파 70타를 쳤고, 박지영은 3타를 줄였다.연장 첫 번째 홀에서 박민지는 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박지영을 제쳤다. 박지영은 더 짧은 버디 퍼트를 놓쳤다.박민지는 지난 12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따낸 지 14일
골프
김국영, 일본 대회 100m 예선서 '10초09'…한국 역대 2위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자신이 보유한 남자 육상 100m 한국 기록 10초07에 0.02초, 유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 10초05에 0.04로 느린 '10초09'로 후세 테오 스프린트 결선에 진출했다.김국영은 26일 일본 돗토리현 야마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후세 테오 스프린트 남자 100m 예선 4조에서 10초09로 1위를 차지했다. 4조 2위는 10초22의 야나기타 히로키였다.10초09는 김국영이 2017년 6월 27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 10초07에 이은 '한국 역대 2위 기록'이다.김국영의 이번 대회 목표는 유진 세계육상선수권 기준 기록 통과다.김국영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결선에서 다시 한번 10초05에 도전한다.그의 목표대로 1
일반
KBO, 팬과 함께 하는 2022 올스타전 슈퍼레이스 어린이 팬 모집
2019년 올스타전에서 새롭게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슈퍼레이스’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3년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다. KBO(총재 허구연)는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10개 구단 팬 릴레이 시구를 비롯해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 어린이팬 공모 등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 이벤트인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는 각 구단 별 올스타 선수 2명과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과 남·여 보호자,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구성하게 된다. 6개 구간(낙하산 레이스,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뚜기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의
국내야구
언더독 감롯, 라이트급 새 태풍. 5연승 사루키안에 완승- UFC 라이트급
언더독 감롯의 대단한 역전극이었다. 감롯은 초반 신성 사루키안의 타격전에 당했지만 후반 레슬링으로 역전했다. 감롯은 26일 열린 'UFC 베가스 57' 메인 경기 라이트급 대결에서 자신 만큼이나 베테랑들이 싸우기 싫어하는 사루키안에게 만장일치 판정승, 사루키안의 6연승 행진을 제지했다. 빠르게 진행 된 수준 높은 레슬링 경기였고 멋진 타격전이었다. 사루키안과 감롯은 '같이 치고 같이 붙잡고 같이 뒹굴며' 엎치락 뒤치락 했다. 공격과 수비가 동시에 이뤄지며 순식간에 포지션이 역전되는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 그러나 사루키안이 처음엔 조금 나아 보였다. 1회 타격에서 18-10으로 앞섰고 테이크 다운도 1-0 이었다. 사루키안은 빠
일반
사파타 첫 큐 11연타로 4강 선착. 이상대에 3-0 완승-블루원PBA챔피언십
사파타가 예상대로 가볍게 4강에 선착했다. 1이닝 첫 큐에 11연타를 쳐 상대의 기를 죽이며 거둔 3-0 완승이었다. 사파타는 26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상대를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사파타는 1세트를 2이닝만에 끝내 이상대의 기를 완전히 죽였다. 1이닝 첫 큐에서 11연타를 쏜 후 2이닝에서 4연타를 더해 115-2로 이겼다.이상대는 퍼펙트 큐의 박명규를 3-0으로완파하고 오른 실력자. 하지만 지난 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스페인 강호 사파타 보다는 한 수 아래였다. 이상대는 3세트 초반 5-1로 앞서기도 했으나 사파타에게 연달아 5연타를 맞아 결국 역전패, 한 세트도 가지지 못했다. 사파타는 9이닝 13-7에
일반
샤브캇, 피니시 16전승. 베테랑 매그니에 2회 서브미션 승. 톱10 진입-UFC-베가스
판정을 모르는 샤브카트 라흐모노프가 역시 피니시 승을 거두며 16전승 무패 행진을 계속했다.카자흐스탄의 27세 다크호스 샤브캇은 26일 벌어진 ‘UF-베가스 57’ 웰터급 경기에서 백전노장의 '웰터급 수문장' 닐 매그니를 1회 KO로 무너뜨렸다. 샤브캇은 16전 16피니시 8 KO 8서브미션승을 기록했다. 매그니는 34전 26승 8패의 베테랑. 웰터급 최다 경기의 터줏 대감으로 상위권으로 오르려는 많은 선수를 꺾었다. 그러나 샤브캇에겐 역부족이었다.그의 장점인 체력이나 레슬링이 통하지 않았다. 매그니는 1회 20초 쯤 어설프게 킥을 날리다 발이 잡히면서 샤브캇의 어두운 터널에 갇히고 말았다. 노련하게 1회를 버티긴 했지만 4분 이상을 바
일반
하빕 동생 우마르 UFC 3연승 속 15전승. 4연승 네이트 완벽하게 제압-UFC 베가스 57
우마르 누르마고메데프가 UFC 3연승 행진을 하며 15전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우마르는 26일 열린 ‘UFC 베가스’ 57에서 4연승의 쉽지 않은 네이트 메이네스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26세 우마르는 29전승 무패의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의 4촌 동생. 하빕의 아버지 압둘마납이 총애하며 30세가 되기 전 챔피언이 될 것으로 확신했던 파이터.지난 해 UFC 데뷔전에서 세르게이 모르조프를 2회, 지난 3월 두 번째 경기에서 브라이언 캘러허를 1회 서브미션으로 물리쳣다. 우마르의 완벽한 1회 였다. 1분 39초 쯤 클린치에서 안다리 걸기로 메이네스를 쓰러뜨린 후 3분 30초 동안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메이네스는 애를 썼지만
일반
키움히어로즈, 28일 KIA와의 고척 홈경기에 배우 박효준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8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박효준을 선정했다.박효준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해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드라마 ‘나쁜 녀석들’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시구를 하는 박효준은 “키움히어로즈의 팬으로서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승리를 위해 열심히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5일 키움전에 '허슬두데이' 이벤트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내달 5일(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갖는다.두산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B존으로 운영하고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정수빈의 캐리커쳐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한다.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6월 28일부터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해당 좌석 티켓 소지자는 경기 당일 1루 내야광장 내 안내데스크에서
국내야구
8승 달성 김광현, ‘KK Winning Plan’ 8단계…내달 3일 KIA전 입장객 1000명에게 엘로엘 'KK 선쿠션' 스페셜에디션 증정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김광현이 시즌 8승을 달성하면서 팬들을 위한 8번째 선물을 준비한다. ‘KK 위닝 플랜’ 8단계는 김광현이 25일(토)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기록함에 따라 진행된다. 김광현이 시즌 8승을 기념하여 준비한 선물은 엘로엘 ‘KK 선쿠션’이다. ‘KK 선쿠션’은 시즌 초 SSG가 엘로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수들과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엘로엘 선쿠션에 김광현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KK선쿠션’은 오는 7월 3일(일) KIA와의 홈 경기 전에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하는 팬 1,000명에게 증정되며 이벤트 상세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추후 안내 될
국내야구
한국 근대5종 간판스타 전웅태-서창완, 월드컵 파이널시리즈 금, 은메달 석권으로 'Super Saturday' 장식해
전웅태(광주시청)와 서창완(전남도청)이 올해 세계 근대5종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컵 파이널시리즈에서 4년만에 나란히 1,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웅태는 25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22년 월드컵 최종 파이널 시리즈에서 1508점을 획득해 1498점을 얻은 서창완과 함께 나란히 금과 은메달을 따내 현지에서 '슈퍼 새러데이'(Super Saturday)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 근대5종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승마, 펜싱, 수영 3개 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한 전웅태는 자신의 주종목인 레이저런(사격+육상)에서도 경기 내내 독주해 월드컵 결승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와 동시에 전웅태는 202
일반
최지만, 9회말 2사에서 볼넷…탬파베이 끝내기 역전승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패색이 짙은 9회말 2사에서 볼넷을 얻어 끝내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서 역전승의 디딤돌이 된 볼넷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의 성적을 거뒀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85(165타수 47안타)로 소폭 하락했다.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1루 땅볼,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3-2로 앞선 5회엔 좌전 안타를 쳤으나 후속 타선이 침묵해 홈을 밟진 못했다.7회엔 루킹 삼진으로 무기력하게 물러났
해외야구
유도 이준환, 올림픽 금·동메달리스트 꺾고 그랜드슬램 우승
남자 유도 81㎏급 유망주 이준환(20·용인대)이 국제유도연맹(IJF) 2022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연거푸 꺾으며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준환은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1㎏급 3회전 경기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나가세 다카노리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잡아내며 파란을 일으켰다.이준환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는 결승에서 만난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샤밀 보르하슈빌리(오스트리아)까지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우승했다.그는 결승전 경기 종료 3분 3초를 남기고 오른쪽 어깨로 상대 선수를 넘어뜨려 절반을 획득했다.이후 보르하슈빌리의 파상공세를
일반
'무빙 데이' 이경훈, 트레블러스 3R 공동 5위 상승..선두 셔플리와 5타 차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사흘째 '무빙데이'에 4타를 더 줄여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이경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래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마틴 레어드(스코트랜드)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대회 첫날 공동 30위로 출발했던 이경훈은 전날 2라운드에 6타를 줄여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뒤 이날 두 계단 더 상승시키며 상위 입상을 노리게 됐다.지난해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젠더 셔플리(미국)는 이날도 3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2위인 패트릭 캔틀레
골프
한국계 진 유 프레이 3연승 실패. 언더독 바네사에게 1-2 판정패-UFC VEGAS 57
한국계 진 유 프레이(사진)가 잘 싸웠지만 1-2로 판정패 했다. 진 유 프레이는 26일 열린 ‘UFC 베가스 57’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더 많은 주먹을 던지고도 1점차로 판정패했다. 3명의 심판중 1명은 진 유 프레이가 1점차로 이겼다고 했으나 2명은 바네사 데모폴로스에게 점수를 더 주었다.최근 2연승을 기록했던 진은 -260의 탑독이었다. 3연승을 기대했지만 판정패, 3게임만에 패전을 기록했다. 진은 81차례의 주먹을 날려 62개를 제대로 꽂았다. 데모폴로스는 가격 전체 횟수는 71개로 적었으나 유효타는 66개로 4개 많았다. 타격에선 그래도 진이 이겼으나 한차례 테이크 다운을 당한 것이 아쉬웠다.진 유 프레이는 미국 태생이지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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