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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막판 역전극으로 제패…LPGA 통산 4승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천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 3오버파 75타를 쳤다.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2위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이상 4언더파 284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18년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나온 전인지의 LPGA 투어 대회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7억5천만원)다.특히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
골프
"간다면 레이커스뿐" 워즈나로우스키, 어빙 행선지 전망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 네츠를 떠날 경우 그의 행선지는 LA 레이커스가 유일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라로우스키는 최근 '겟업'에서 "댈러스, 필라델피아, 클리퍼스는 어빙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닉스도 어빙보다 제일런 브런슨에 더 관심이 있다"며 "어빙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레이커스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레이커스가 누구를 브루클린에 주느냐 하는 점이다. 이에 대해 워즈나로우스키는 "브루클린은 앤서니 데이비스 아니면 어빙을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레이커스가 어빙을 데려오기 위해 데이비스를 내줄 리 만무하다.따라서, 어빙이 레이커스로 가려면 브
농구
'경천동지' 격분 네이마르 '좋다. 떠나겠다' PSG와 전격 결별?
네이마르가 PSG와 전격 결별할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비롯해 해외 매체들은 27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그가 올 여름 PSG를 떠날 뜻을 클럽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에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PSG와의 계약이 2027년까지 자동으로 연장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목적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도 네이마르를 이번 여름 팔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과 선수 모두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데 동의했다는 것이다.네이마르의 전격 이탈은 알 켈라이프 회장의 최근 발언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축구
'휴...물에 빠졌으면' 전인지, "3년 반 만에 우승해 너무 기쁘다" 눈물 '왈칵'
마지막 18번 홀(파3). 전인지가 날린 세컨드샷은 그린 앞 부분을 강타한 뒤 데굴데굴 그린을 지나 그린 뒷쪽 연못으로 향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그대로 물에 빠졌으면 우승은 물건너 갈 수 있었다.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전인지를 끝내 외면하지 않았다. 연못을 향하던 공은 그린 프린지에서 멈췄다. 이를 확인한 전인지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여유를 찾은 전인지는 퍼터로 홀컵 1m 가까이 붙였다. 쉽지 않은 퍼트였다.홀컵 2m지점에 공을 떨어뜨려 버디 기회를 잡은 렉시 톰슨은 회심의 퍼트를 했으나 공은 휘어지면서 홀겁을 외면했다.전인지는 침착하게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우승이었다.시상식에서
골프
쿠드롱-사파타, 조재호-위마즈 리벤지 4강전-블루원PBA챔피언십
리벤지 매치다. 사파타와 위마즈는 또 질 수 없다며 벼르고 있다. 그러나 쿠드롱과 조재호는 쉽게 넘을 수 없는 강자들이다. 리벤지가 간단치 않다.‘블루원 리조트 PBA 챔피언십’ 4강 대결이 쿠드롱과 사파타, 조재호와 위마즈로 압축되었다. 투어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이상 맞붙은 사이여서 불꽃 튀는 접전이 될 것 같다. 사파타는 쿠드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크라운해태 챔피언십과 SK 레턴카 월드 챔피언십 등에서 두 번 싸워두 번 모두 졌다. 그래서 아직 투어 챔피언십 우승이 없다.사파타는 크라운대회 결승에선 4-1로 패했다. 월드챔피언십에선 5-3으로 물러났다. “모든 순간 승리를 위해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이기겠다” 쿠드
일반
'스트롱' 피아비, 2년 연속 블루원 챔피언. '돌아온 여왕' 이미래에 4-3 승-블루원LPBA챔피언십
종잡을 수 없는 승부였다. 스롱이 11-0, 11-1로 이길 때만 해도 금방 끝날 것 같았다. 하지만 상대는 '돌아온 여왕' 이미래였다. 이미래는 5세트에서 힘을 내며 승부를 연장하더니 6세트 5이닝에서 뱅크 샷 3개를 성공시키며 7연타, 기어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남은 건 7세트 9점뿐이었다. 누가 더 유리하고 불리 할 것도 없었다. 칠 때마다 뒤집고 뒤집힌 일진일퇴 공방전. 하지만 스롱이 5이닝 6연타로 결국 승리를 품에 안았다. 디펜딩 챔피언 스롱 피아비가 2년 연속 블루원 LPBA 정상에 올랐다. 1년 여만에 이룬 세 번째 우승이다. 스롱은 26일 끝난 '블루원 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돌아온 여왕' 이미래에게 막판 엄청
일반
'이민호 7승투&김현수 14호포', 박병호 22호포로 응수한 kt에 연승…'한유섬 4타점+이태양 5승투' SSG, 1106일만에 NC에 스윕승[26일 전적 종합]
- '안재석 3점포+페르난데스 3타점' 두산, KIA에 2연속 스윕패 면해 - '송성문·이정후 홈런포' 키움, 롯데에 위닝시리즈- '오선진 2점·강민호 3점홈런' 삼성, 4연패 뒤 연승 ■잠실(두산 베어스 3승6패) KIA 타이거즈 000 000 004 4 000 002 33× 8 두산 베어스 ▲KIA 투수 임기영(2승5패) 이준영(6회) 윤중현(7회) 김재열(8회) ▲두산 투수 최원준 이현승(6회·1승) 정철원(7회) 홍건희(9회) ▲홈런 안재석①(8회3점·두산) 김선빈②(9회3점·KIA)■문학(SSG 랜더스 6승4패1무) NC 다이노스 000 101 001 3 000 101 41× 7 SSG 랜더스 ▲NC 투수 신민혁 하준영(6회) 김시훈(7회·2승3패) 김영규(7회) 류진욱(8회) ▲SSG 투수
국내야구
[26일 팀 순위]1~3위 나란히 승리해 게임차 변동없어, 롯데는 키움에 2연패로 공동 7위에서 8위로 밀려나
국내야구
선두 SSG는 1106일만에 NC에 스윕승하고 두산은 KIA에 2연속 스윕패 면해…1~3위 모두 승리로 중하위권팀과 간격 별여[26일 경기 종합]
모두 720경기 가운데 절반에서 2경기가 모자란 358게임을 마친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프로야구는 1~3위 팀들이 모두 승리하면서 중하위팀들과의 간격을 더욱 벌여 나갔다. 선두 SSG 랜더스는 홈런을 주고 받으며 2-2로 맞선 7회에 실책에 편승해 빅이닝을 만들면서 NC 다이노스에 스윕승을 했고 키움 히어로즈도 롯데 자이언츠와 4-4로 맞서다 9회에 빅이닝으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또 LG 트윈스는 초반에 얻은 3점을 끝까지 잘 지켜 kt 위즈에 위닝시리즈를 했고 두산 베어스는 막판 대량득점으로 KIA 타이거즈에 2연속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유섬 4타점에 이태양 5승투, SSG 1106일만에 NC에 스윕승 SSG 랜더스는 NC 다이노스와
국내야구
K리그2 경남, 선두 광주 15경기 무패에 제동…에르난데스 2골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선두 팀 광주FC에 시즌 최다 실점을 안기며 15경기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경남은 2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를 4-1로 완파했다.경남은 팀의 에이스 노릇을 하던 미드필더 윌리안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보낸 가운데서도 선두 광주에 일격을 가하며 5경기 무패(2승 3무)로 6위(승점 28)를 달렸다.광주는 승점 46으로 선두는 지켰으나 3월 26일 충남아산전(2-1 승)부터 이어오던 리그 15경기 무패(11승 4무)가 중단됐다. 광주의 홈 경기 연승 행진도 10경기에서 끊겼다.경남이 전반 11분 박광일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에르난데스의 멋진 발리슛으로 기
국내축구
K리그1 강등권 강원, 3위 제주 4-2 제압…김대원 2골 2도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3위 제주 유나이티드와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강등권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강원은 2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2개씩 올린 김대원의 맹활약을 앞세워 제주에 4-2로 승리했다.강원이 올 시즌 3골 이상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5경기 만에 승리한 강원은 10위(승점 18·4승 6무 8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제주는 그대로 3위(승점 29·8승 5무 5패)에 자리했다.선두 울산 현대는 홈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최하위 성남FC와 0-0 무승부에 그쳤다.2위(승점 32·9승 5무 4패) 전북이 전날 대구FC와 비긴 가운데, 울산은 이날 무승부에 그쳐 전북과 승점
국내축구
쿠드롱, 결국 4강. 결승행 쿠드롱vs사파타, 조재호 vs 위마즈 대결-블루원 PBA챔피언십
쿠드롱이 1세트를 내주는 부진 속에서도 결국 3-1로 역전승, 4강에 올랐다. 쿠드롱의 합류로 ‘블루원 리조트 PBA 챔피언십’ 4강 대결은 쿠드롱 대 사파타, 조재호 대 위마즈의 대결로 압축되었다.쿠드롱은 좋지 않았다. 8강전(26일, 경주) 1세트를 정경섭에게 내주었다. 12이닝 동안 9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1세트를 잡은 정경섭은 2세트도 초반 앞서 나갔다. 쿠드롱이 첫 4이닝을 헛 손질하는 동안 4-0 까지 달아났다. 쿠드롱은 옆돌리기를 연이어 놓치는 등 계속 헤맸다. 6이닝까지 3점이 고작이었다. 하지만 정경섭이 그런 쿠드롱의 부진을 잡아 먹지 못햇다. 번번히 칠 수 있는 공을 치지 못했다. 5~6점 정도를 놓쳤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일반
LG 트윈스, 김현수 14호포에 이민호 7승투로 kt에 위닝시리즈…kt 새 외인 벤자민 4이닝 3실점 첫 패배
LG 트윈스가 김현수의 선제 홈런과 이민호의 7승투로 상승세의 kt 위즈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LG는 26일 수원 원정경기 kt위즈와의 9차전에서 김현수의 선제 2점홈런을 앞세워 3-1로 승리하며 이번 한주를 4승1패로 마감했다. 이로써 LG는 6월 한달 동안 14승6패1무를 기록하며 승률 1위를 기록하며 상숭세를 이어가며 3위 자리를 지켰다. LG는 이날 1회초 김현수가 1사 1루에서 kt의 새 외국인투수 웨스 벤자민의 초구 137㎞ 커터를 당겨 우월 선제 2점홈런(시즌 14호)을 날려 기선을 잡은 뒤 2회에도 이상호 허도환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홍창기의 내야 땅볼로 3점째를 뽑았다. LG가 초반에 얻은 3득점을 선발 이민호가 눈부신
국내야구
조재호 결승행 청신호(?). 4강 파트너, 마르티네스가 아니라 위마즈-블루원 PBA챔피언십
조재호의 4강 상대가 위마즈가 되었다. 예상했던 스페인 최강자 마르티네스는 8강전에서 위마즈에게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위마즈는 김봉철을 3-2로 누른 조재호와 4강전을 벌인다. 위마즈도 한 칼이 있지만 마르티네스 보다는 상대적으로 쉽다. 위마즈는 26일 열린 ‘블루원 리조트 PBA 챔피업십’ 8강전(경주)에서 챔피언 출신의 강타자 마르티네스를 꺾었다. 평소 기량이나 에버리지로 볼 때 위마즈는 마르티네스 보다 한 수 아래. 마르티네스는 우승자 출신이지만 위마즈는 4강이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이날 8강전에선 분위기를 압도했다. 1세트를 2이닝 7연타로 리드하던 위마즈는 5이닝 3연타로12-4까지 앞선 후 7이닝에서 세트 포인
일반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의 21세 김민규, 연장서 조민규 꺾고 한국오픈 골프대회 우승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김민규(21)가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5천만원)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2001년생 김민규는 2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32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규는 조민규(34)와 3개 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 상금 4억5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민규는 37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이 대회 전까지는 2020년 7월 군산CC오픈, 지난해 10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2015년 역대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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