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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료
29일 대한산악연맹은 전날인 28일 강남 코엑스 K-POP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제27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제27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동호인 160명이 참가해 볼더 경기와 이벤트 경기인 볼더 팀 릴레이를 진행했다.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들을 위한 이번 대회는 서울 강남의 랜드마크 삼성 코엑스 K-POP 광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최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콤바인(볼더·리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채현 선수와 스피드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지민 선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천종원 선수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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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리거끼리 득점 경쟁?' 손흥민 8골 vs 황희찬 6골...11월 11일 격돌
기분좋은 경쟁이 잉글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다.EPL에서 활약 중인 '춘천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리그 득점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손흥민이 8골로 9골의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을 바짝 추격하는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황희찬은 6골로 공동 5위에 올랐다.둘은 공교롭게도 이번 시즌 포지젼을 바꾸며 득점력이 배가 됐다. 왼쪽 윙인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로 자리를 옮긴 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황희찬도 최전방 투톱 중 한 자리를 맡으며 득점하고 있다.둘은 EPL 진출 후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11일 맞대결을 펼친다. 국가대표 팀에서는 동료지만 EPL에서는 '적'이 돼 싸우게 되는
해외축구
황희찬 PK 헌납에 오닐 감독 "끔찍한 판정"...황, 실점 빌미 제공 후 리그 6호골 작렬
황희찬이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골을 터뜨려 2-2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날 골 추가로 6골을 넣은 황희찬은 2021-2022시즌 EPL 데뷔 후 단일 시즌 개인 최다골을 기록했다. 기존 기록은 데뷔 시즌 5골이었다. 2022-2023시즌에는 3골에 그쳤다.황희찬은 전반전 1-1에서 추가 시간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에서 공을 몰고 전진하는 과정에서 뉴캐슬 파비안 셰어의 발목을 걷어찼다.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캘럼 윌슨이 페널티를 성공시켰다. 황희찬이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됐다.그러나 황희찬은 기죽지 않고 후반전
해외축구
KBO '역수출품', 세계 '명품' 되다...켈리, 월드시리즈 2차전서 7이닝 1실점으로 텍사스 타선 잠재워
KBO '역수출품'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명품 투구를 했다.켈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피안타 3개 1실점으로 호투, 팀의 9-1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는 전날 뻬아픈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켈리는 이날 7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뿌리며 볼넷 없이 삼진만 9개를 잡아내는 빼어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89개 중 스트라이크가 63개로 뛰어난 제구력을 과시했다. 5회말 미치 거버에 좌월 솔로포가 옥의 티였다.1회를 탈삼진 2개로 산뜻하게 출발한
해외야구
"물 마실래요?" 손흥민, 또 한번 예의바른 모습 보여...경기 중 주심에 물병 건네
손흥민(토트넘)의 예의바른 모습이 또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스포츠브리프는 29일 "승리와 별개로 손흥민은 다시 한번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골 직후 타이릭 미첼이 쓰러져 재개 전 치료가 필요했는데 손흥민은 그 기회를 이용해 팰리스 의료진에게 달려가 갈증을 해소했다. 매체가 게재한 영상에서 손흥민은 팰리스 의료진에게 물을 마셔도 되는지 묻는 모습이 보였다. 팰리스 의료진은 웃으며 'OK'했다. 이어 손흥민은 물 한 모금을 마셨다. 그런 후 뒤돌아서 심판 앤디 매들리가 자신에게 다가
해외축구
조규성 '풀타임+골침묵'…미트윌란, 륑뷔에 2-1 승리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공격수 조규성이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지만 골침묵을 지켰다.미트윌란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수페르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륑뷔 BK를 2-1로 물리쳤다.이로써 정규리그에서 최근 2연승에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4위에 랭크됐다.미트윌란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조규성은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6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기대했던 골 맛은보지 못했다.조규성은 이번 시즌 6골(정규리그 5골·유럽클럽대항전 1골)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9월 25일 오덴세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이후 4경기째 득점 사냥에 실패했
해외축구
'이재성 교체출전' 마인츠, 보훔과 2-2 비겨 개막 9경기째 무승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교체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개막 9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마인츠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 2023-2024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2-2로 힘겹게 비겼다.패배를 면했지만 마인츠는 개막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꼴찌에 머물렀다.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이재성은 전반 3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이재성은 지난 8월 27일 프랑크푸르트와 2라운드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지
해외축구
웸반야마 첫 더블더블…NBA 샌안토니오, 휴스턴 꺾고 시즌 첫 승
미국프로농구(NBA)의 이번 시즌 '슈퍼 루키'로 불리는 빅토르 웸반야마가 데뷔 첫 더블더블과 함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샌안토니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연장전 끝에 126-122로 꺾었다.이틀 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119-126으로 졌던 샌안토니오는 1패 뒤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가장 주목받는 신인 웸반야마가 21점 12리바운드로 데뷔 첫 더블더블을 작성, 팀 승리에 앞장섰다. 블록슛 3개와 스틸 2개도 곁들였다.2004년생 웸반야마
농구
가르시아 11회 끝내기 홈런…텍사스, WS 1차전 극적인 역전승
텍사스 레인저스가 2023년 '가을의 고전' 첫판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텍사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5로 역전승했다.텍사스는 3-5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9회말 1사 1루에서 코리 시거가 극적인 우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그리고 연장 1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끝내기 홈런을 작렬해 명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창단 이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텍사스는 홈팬들 앞에서 드라마틱한 승리를 따냈다.이날 두 팀의 경기는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시
해외야구
히샬리송이 쏘아올린 작은 공, 손흥민 품에...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의 스트라이커 DNA 발견
영국 매체 더선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28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두고 스카이스포츠의 게리 네빌과 손흥민의 센터 포워드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소 주저하긴 했지만 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교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는 "비슷한 비교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호날두가 있었다"며 "손흥민은 윙어로 이번 시즌을 시작했지만 나는 소니와 함께할 때마다 그가 훌륭한 피니셔이고 그의 움직임이 뛰어나며 중앙 지역에서 뛸 수 있을 만큼 영리하다고 늘 느꼈다"고 말했다. 윙어이지만 스트라이커 역할도 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는 것이다.손흥민은 이
해외축구
"신경 1도 안 써" 제임스, 생방송에서 부적절한 단어 쓰며 데이비스 '엄호'...유타전 후반전 무득점 비판 강력 '반박'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동료 앤서니 데이비스를 '엄호'했다.제임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홈 코트서 피닉스 선즈에 승리한 후 이날 경기를 중계한 TNT와의 라이브 인터뷰에서 데이비스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데이비스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이때 제임스는 방송용으로 다소 부적절한 단어를 썼다.제임스는 "아무것도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데이비스도 신경 안 쓴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댓글을 전혀 보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일을 할 것이고 우리는 데이비스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데이비스는 25일 덴버 너기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전반전
농구
손흥민, 토트넘 잔류시킨 스승 포체티노와 '재회'...토트넘, 11월 7일 첼시와 격돌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을 키워준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한다. 선수와 상대 감독으로 만난다.토트넘은 오는 11월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격돌한다. 포체티노는 올 시즌 첼시 감독으로 부임했다.손흥민과 포체티노는 인연이 깊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이끈 포체티노는 2015년부터 손흥민과 연을 맺었다. 손흥민이 EPL 데뷔 1년만에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하자 포체티노가 설득해 손흥민을 잔류시킨 일화는 유명하다.포체티노는 손흥민에거 출전 기회를 주면서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2018~2019시즌에는 손흥민의 대활약 속에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올려놓기도
해외축구
"저 손흥민의 아우라..." 손흥민 골에 팬들과 언론들 열광..."손흥민은 치명적인 스트라이커" "언스토퍼블"
손흥민이 또 골을 넣자 팬들과 언론들이 열광하고 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3~2024 EPL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결승골을 터뜨렸다.24일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시즌 리그 8번째 골로 득점 선두 얼링 홀란(맨체스터 시티·9골)을 1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은 토트넘은 8승 2무 승점 26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7승 2패 승점 21)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렸다.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EPL 홈페이지가 실시한 ‘맨 오브 더 매치(MOM)’ 투표에서 60.8%의 큰 지지를 얻어 팀 동료 제
해외축구
4쿼터에 빛난 제임스…NBA 레이커스, 피닉스에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승부처에서 빛난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올렸다.레이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제임스가 21점, 앤서니 데이비스가 30점을 넣은 데 힘입어 피닉스 선스를 100-95로 물리쳤다.제임스는 4쿼터에만 10점을 넣어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레이커스는 시즌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덴버 너기츠에 완패했던 충격에서 벗어나 홈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레이커스는 케빈 듀랜트(39점·11리바운드)에게 많은 점수를 내주며 12점 차로 뒤진 채 4쿼터에 들어갔다.제임스는 1분 11초를 남기고 동점을 깨는 레이업을 넣어 93-91을 만든 뒤 40초
농구
FC서울 한승규, 상대팀 광고판 걷어차 '100만원 제재금'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FC서울의 공격수 한승규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왔다.연맹은 "한승규는 지난 22일 K리그1 34라운드 강원FC전에서 후반 23분께 골문 앞에서 시도한 슈팅이 빗나가자 상대팀 골대 옆 광고판을 걷어차는 행동을 했다"며 징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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