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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캡틴의 활약" 손흥민, 16경기 승리 중 10번 째 MOM...애스턴 빌라전 1골 2도움, 공격포인트도 20개 돌파
손흥민이 공격포인트 20개를 돌파했다.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3~2024 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 토트넘의 4-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공격 포인트 3개를 추가한 손흥민은 2021~2022시즌에 이어 2년만에 EPL 20개 이상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은 또 EPL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됐다.토트넘이 올린 리그 16승 손흥민이 MOM으로 선정된 경기는 10번째가 됐다.리그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선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18골)에 4골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이날 승리로 5위 토트넘(승점 53)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5)와의 승점 차를 2로 좁혔다. 토트
해외축구
3월 봄날의 첫 대회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4일부터 21일까지 충북 단양서 열려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2024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올 첫 시즌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모두 59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 현황을 보면 15세이하 여자부 12개 팀, 15세이하 남자부 19개팀이 참가한다. 18세이하 여자부 12개 팀, 18세이하 남자부 16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대회 장소는 18세이하 남자부 단양국민체육센터, 18세이하 여자부 매포체육관, 15세이하 여자부 매포국민체육센터, 15세이하 남자부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예선을 펼친다. 준결승은 15세, 18세이하 남자부는 단양국민체육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고 15세, 18세이하 여자부는 매포체육관에서 진행한다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44] 탁구에서 ‘Territory’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
국제탁구연맹(ITTF)은 규정집 ‘2024 Statutes’에 ‘Territory’의 정의를 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ITTF에서 인정하는 바와 같이 스포츠 통제에 자율적인 행정능력을 갖춘 지역이라는 것이다. 특정 목적 또는 용도를 위해 표시되거나 지정된 공간 또는 영역이라는 일반적인 의미에 탁구라는 특수성을 포함시켜 적용했다. (본 코너 686회 ‘국제육상연맹(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thletics Federations)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된 이유’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erritory’ 어원은 말리다라는 뜻을 가진 인도유럽어계 ‘Ters’ ('에 출발한다. 땅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Terra’는 나중에 도시 주변의 땅이
일반
‘졌지만 잘 싸웠다’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에 아쉬운 역전패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가 홈 개막전에서 충북청주FC에 아쉽게 역전패했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티FC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충북청주 FC에 1-2로 패했다. 전반 26분 모따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모따와 파울리뇨가 각각 전·후반 퇴장으로 주요 공격수가 부재한 가운데 후반 35분 충북청주 이강한에게 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2명이 퇴장당하면서 8명의 필드플레이어로 경기를 운영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에 충북청주 이민형에게 역전골을 내주면서 결국 경기는 천안시티의 1-2 패배로 끝났다. 이로써 천안은 1승 0무 1패, 승점 3으로 4위를 기록했다. 천안시티FC가 홈경기에선
국내축구
구연우, ITF 인도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단식 2주 연속 준우승 차지
구연우(525위·성남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 대회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CJ 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구연우는 10일 인도 나그푸르에서 열린 ITF 나그푸르 대회(총상금 2만5천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달릴라 야쿠포비치(213위·슬로베니아)에게 0-2(1-6 2-6)로 졌다.구연우는 지난주 총상금 2만5천달러 규모로 인도 구르그람에서 열린 대회 단식에서도 준우승했다.이번 대회 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한 구연우는 매니지먼트 회사인 프레인 스포티즌을 통해 "2주 연속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다음 주까지 인도 대회에 참가하는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일반
안세르, 홀 1m가량 붙여 버디.. 연장 끝에 LIV 골프 첫 우승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10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파70·6천71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최종 3라운드까지 13언더파 197타로 폴 케이시(잉글랜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2억8천만원)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021년 한 차례 우승한 안세르는 2022년 이적한 LIV 골프에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다른 투어도 포함하면 안세르는 지난해 2월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이후 1년여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다.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5타 앞선 선두였던 안세르는 이날 2타를 잃어 6타를 줄인 케이시
골프
'고졸 신인' 황준서(한화)와 원상현(kt), 선발 가능성 눈도장 찍어…두산·롯데, 나란히 2연승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가 나란히 2연승으로 시범경기 선두그룹을 이루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4시즌 신인 전체 1순위 황준서(한화이글스)와 7순위인 원상현(kt위즈)이 선발 투수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산은 10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선발 이영하가 3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에 이어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4년차 김동주가 3이닝 2피안타 1실점. 마무리 정철원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리드오프 정수빈은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박준영은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키움은 아직 타격이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한 느낌이
국내야구
2년차 신예 타디, 블루베이 LPGA 투어 첫 우승…최혜진 9위
지난해 데뷔한 2년차 신예 베일리 타디(미국)가 10일 중국 하이난성 젠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11∼13번 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2위와 격차를 4타 차로 벌린 이후 사실상 독주 속에 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33만 달러(약 4억3천만원)다.지난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해 평균 드라이버 거리 6위(272.79야드)에 오른 장타자 타디는 지난해 US여자오픈의 공동 4위가 이전까진 유일한 톱10 성적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선 나흘 내내 상위권에서 경쟁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앞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끝내주는 해결사' 수도권 5.9%,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이지아와 강기영이 비즈니스 파트너에서 인생 파트너로 다시 손을 잡았다.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 최종회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가 동기준(강기영 분)과 함께 엄마 죽인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을 확실하게 처단하고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삶을 다시 활짝 열었다.이에 12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5.9%, 전국 5.8%를 기록하며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김사라와 동기준은 고지를 눈앞에 두고 복수의 쐐기를 박을 마지막 스텝을 밟았다. 노율성이 속한 사조직 5인회의 자금관리책을 이용해 차
영화드라마
'바둑 여제' 최정 9단, 2년 연속 센코컵 여왕 등극…일본의 스즈키 아유미 7단에 불계승
‘바둑여제’ 최정 9단이 2년 연속 센코컵 우승컵을 차지했다.최정 9단은 10일 일본 도쿄 이스트 사이드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4’ 결승에서 일본의 스즈키 아유미 7단에게 13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결승 상대인 스즈키 아유미 7단은 최정 9단보다 13살 많은 41세의 노장기사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은 물론 본선 경험도 많지 않아 최정 9단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세계대회 첫 결승에 오른 스즈키 아유미 7단이 만반의 준비를 했고, 중반까지 최정 9단과 팽팽하게 맞서며 한때 승률이 앞서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에 강한 최정 9단이 조금씩 격차를 벌렸고, 스즈키 아유미 7단의
일반
남자배구 대한항공, OK에 패배.. 우리카드는 1위 확정의 절대 유리한 고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10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방문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2-3(21-25 25-20 20-25 25-22 12-15)으로 졌다.대한항공은 정규리그 1경기를 남기고 22승 13패, 승점 68로 2위에 머물렀다.라이벌 대한항공이 OK금융그룹에 뼈아픈 패배를 당한 덕분에 우리카드는 1위 확정의 절대 유리한 고지에 섰다.이로써 대한항공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우리카드(승점 69·23승 11패)는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1위를 결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우리카드는 12일 현대캐피탈, 16일 삼성화재와 대결한다. 대한항공은 14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배구
'고려거란전쟁' 현종(김동준), 유방X지채문에 거란 선발대 섬멸 지시!
‘고려거란전쟁’의 김동준이 청야 작전에 이어 거란의 선발대를 섬멸하라 지시한다.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31회에서는 고려와 거란의 한치 물러섬 없는 최후의 전투가 펼쳐진다.앞서 20만 대군을 이끌고 첫 전투에 출정한 강감찬(최수종 분)은 거란 우피실 제1군을 전멸 시켰다. 강감찬에게 패배한 소배압(김준배 분)은 작전을 변경, 개경에 있는 황제 현종(김동준 분)을 향해 칼날을 겨눴다.그는 날이 밝는 대로 개경의 외성을 정찰한 뒤 밤에 공격을 개시하라고 명령하는 등 쫓고 쫓기는 추격
영화드라마
여자 U-20 축구대표팀 박윤정 감독 '월드컵에서 유럽과 경기 기대돼'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뤄낸 여자 U-20 대표팀의 박윤정(35) 감독은 월드컵 무대에서 유럽 팀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할 기회를 얻은 점을 기뻐했다.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개최국 우즈벡에 13-0 대승을 거뒀다.8개국이 출전해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서 맞붙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승점 6점(2승 1패)으로 호주(승점 9점, 3승)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오르게 됐다. 한국은 오는 13일 B조 1위와 4강전을 벌인다.이와 동시에 한국은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국내축구
'첫 우승은 시간 문제' 김재희, KLPGA 생애 첫 우승.. 오수민·방신실 추격 따돌려
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년 차를 맞은 김재희(23)가 여고생 국가대표 오수민의 돌풍을 잠재우고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재희는 10일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고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장타자 방신실(16언더파 272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선두 오수민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재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우승 상금으로 19만8000 싱가포르달러(약 1억9000만원)를 받았다. 김재희는 이날 아마추어 오수민에게 3타 차 뒤진 공동
골프
버밍엄 시티, 백승호 입단 후 첫 풀타임 출전.. 팀은 패배
백승호가 잉글랜드 진출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버밍엄 시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밀월에 0-1로 졌다.지난 1월 버밍엄 시티에 입단한 백승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백승호는 입단 닷새 만에 데뷔전을 치르고, 32라운드부터는 4경기 연속 선발 출격하는 등 팀 내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의 백승호는 스페인 지로나를 거쳐 2019년 다름슈타트에 입단하며 독일로 무대를 옮겼고, 2021년부터는 전북에서 활약해오다 다시 유럽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팽팽한 승부가 펼쳐진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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