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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폭발' 손흥민, 다음 시즌에도 챔스리그 못가나?...토트넘, '앙숙' 아스널에 홈서 2-3 석패
손흥민이 16호 골을 터뜨렸으나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재진입의 꿈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손흥민은 16호 골을 터뜨렸으나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2-3으로 졌다.약 2주일 만에 경기를 가진 토트넘은 전반에만 3골을 내준 게 치명적이었다. 후반 2골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이날 패배로 5위 토트넘은 승점 60으로 4위 애스톤 빌라에 7점 뒤졌다. 애스톤 빌라보다 2경기를 덜 치렀으나 승점 7 차이를 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83] 배드민턴에서 왜 ‘드리븐 클리어’라고 말할까
앞 전에 ‘하이 클리어’에 대해서 알아봤다. (본 코너 1081회 ‘배드민턴에서 왜 ‘하이클리어’라고 말할까‘ 참조) 배드민턴에서 ‘클리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은 ‘하이 클리어’ 말고 ‘드리븐 클리어’라는 말도 있다. 원래 클리어는 셔틀콕을 높고 멀리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가장 기본이 되는 스트로크이다. 하이 클리어는 상대 코트 엔드라인까지 셔틀콕을 날리는 샷이다. 이에 반해 드리븐 클리어는 하이 클리어보다 직선으로 빠르게 날아가 엔드라인 앞쪽에서 뚝 떨어지는 스트로크이다. 드리블 클리어는 영어 ‘Driven Clear’를 우리 말로 표기한 말이다. 추진한다는 동사 ‘Drive’의 과거분사인 ‘Driven’과
일반
'역시 르브론' NBA 레이커스, 덴버전 연패 끊고 기사회생… 승부는 PO 5차전으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디펜딩 챔피언 덴버 너기츠 전 연패를 끊고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기사회생했다.레이커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서부 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7전 4승제) 4차전에서 덴버를 119-108로 꺾었다.르브론 제임스가 30점, 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에 리바운드 23개를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탈락의 위기와 연패의 늪에서 팀을 구해냈다.시리즈 전적 3연패 뒤 1승을 거둔 레이커스는 30일 덴버의 홈구장 볼 아레나에서 5차전을 치른다.레이커스는 덴버를 상대로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4전 전패를 포함해 정규리그 전적까지 11연패를 당
농구
'이게 무슨 일?' 삼성, 3626일 만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싹쓸이...키움은 7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삼성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퍼부으며 11-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26일 3-0, 27일 11-0 승리에 이어 이날도 승리, 2014년 5월 23∼2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3연전 싹쓸이 이후 3천626일 만에 히어로즈(당시 넥센)전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삼성은 이날도 타선이 폭발했다. 1회초 1사 후 이재현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구자욱이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키움은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이용규의 중전 안타와 로니 도슨의 1타점 우중월 2루타, 송성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1로 역
국내야구
여자 U-17 대표팀 아시안컵 엔트리 발표.. 17세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 포함
대한축구협회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에 나설 여자 청소년 대표팀 최종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U-17 여자 아시안컵은 오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지난해 4월과 9월 열린 예선에서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1월에는 포르투갈 원정을 떠나 유럽팀들과 경기 경험을 쌓으며 대회를 준비했다.지난 15일부터 충북 보은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대표팀은 오는 30일 출국한다.23명 엔트리에는 여자 A대표팀의 샛별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FC·17)도 포함됐다. 미국 여자 프로리그 팀 소속인 케이시는 북한과의 조별리그 1차전
국내축구
제18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성료... 8500여명 참가
음성군은 28일 개최된 제18회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동호인 8천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김일중, 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개회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의장, 김기창 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특히 지난 제17회 대회에 이어 반기문 총장 내외가 참석해 참가선수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하는 등 대회를 더욱 빛냈다.이번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회하는 5km 건강코스와 감우재, 금왕, 생극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교통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주요 도로 경찰·자원봉
일반
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메츠, 타율 0.192 최지만 '패싱'...경쟁자 비엔토스 전격 콜업 뉴욕 메츠가 최지만의 경쟁자 마크 비엔토스를 콜업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메츠는 28일(한국시간) 내야수 겸 지명타자 비엔토스를 트리플A에서 전격 승격시켰다고 전했다.비엔토스는 지난 시즌 메츠에서 65경기에 출전해 0.211/0.253/0.367, 9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이번 시즌에도 JD 마르티네즈가 합류하기 전까지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메츠 라인업에서 지명타자 자리의 선두주자였다. 하지만 마르티네즈가 메츠에 합류하자 트리플A로 내려갔다. 비엔토스는 지난해에도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61경기에 나와 0.999의 OPS를 기록했고 올해 시라큐스에서 23경기 0.302/0
해외야구
U-15 대표팀, ‘이인우 프리킥 골’ 루마니아와 1-1 무승부
남자 U-15 대표팀이 이탈리아 국제친선대회 2차전에서 루마니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26일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4 이탈리아 토르네오 국제친선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U-15 대표팀은 이인우(수원삼성 U15)의 골로 루마니아 U-15 대표팀과 1-1로 비겼다. 한국은 25일 열린 1차전에서는 이탈리아를 2-1로 꺾은 바 있다. 이번 대회 한국 U-15 대표팀 감독은 김현준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맡고 있다.경기는 전후반 35분씩 총 70분 경기로 치러졌다. 한국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이인우가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8분 다소 먼 거리에서 획득한 프리킥 찬스에서 이인우가 과감하게 왼발로 직접 골문을 노렸다
국내축구
경산시청 육상팀, 시즌 첫 전국대회서 금3·은2·동1 '금빛 질주’
경산시 육상팀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시 전남 여수망마경기장 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수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이번 대회에서 김유진이 여자 5000m에서 16분 34초 34, 1500m에서 4분 22초 46으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차지하며 중장거리의 강자다운 실력을 과시했다.김수빈은 10종경기에서 6,538점으로 금메달, 장대높이뛰기에서 4m를 뛰어 동메달을 차지해 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 김일현이 남자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1m 20을 던져 은메달을, 여자부 3200m 계주에 홍해인, 차지원, 김지혜, 김유진
일반
2024 KBO 리그 200만 관중 임박.. KIA 지난해대비 관중 89% 증가.. 한화 홈 연속 매진 신기록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26일 경기까지 143경기에 누적 관중 194만 3,328명이 입장해 200만 관중 달성까지 5만 6,672명을 남겨두고 있다.지난 9일(화) 10개 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인 70경기로 100만 관중을 돌파한 2024 KBO 리그는 27일(토)에 200만 관중 돌파가 예상된다.이는 개막 이후 148경기, 100만 달성 이후 78경기만이 지난 것으로, 126경기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이다. 100만 관중 달성과 마찬가지로 200만 관중 역시 10개 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구단 별로는 두산이 누적 25만 7,091명의
국내야구
여자축구 U-17 국가대표팀 아시안컵 출전 마지막 담금질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U-17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보은군에 따르면 여자축구 U-17 국가대표팀이 지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던 훈련에 이어 오는 30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기 전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5월 6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은 한국을 포함 8개국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눠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팀이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고 상위 3팀은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2024 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보은
국내축구
'곧 우승 할 것 같다' 임진희, 1타 차 공동 3위.. 8언더파 맹타
임진희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25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치며 선두권에 진입했다. 2라운드까지 2오버파로 공동 61위에 자리해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던 임진희는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가 되며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공동 선두인 해나 그린, 그레이스 김(이상 호주·7언더파 206타)과는 단 한 타 차다.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둬 다승왕에 오르고 상금과 대상 포인트는 2위에 올랐던 임진희는 지난해 12월 퀄리파잉 시리즈를 공동 17
골프
'진짜 빠르다' LG 박해민, 역대 두 번째 11시즌 연속 20도루 성공
LG 트윈스의 박해민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3회 우전 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19호.이후 6회말 공격에서도 볼넷을 얻은 뒤 문성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20도루 달성하며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로 11시즌 연속 20도루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2014시즌부터 매년 20도루 이상을 달성했다.2015년과 2016년엔 60개, 52개 도루를 성공하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에도 매년 최소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박해민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베이스 크기를 늘린 올 시즌에 무서운 속도로 도루 수를 늘리고 있다.그는 27일까지 도루 18개로 2위
국내야구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인가?' LG와 KIA, 이틀 연속 역전, 재역전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전 펼쳐
역시 강 팀들의 승부는 박진감 넘쳤다.지난해 챔프 LG 트윈스와 올해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야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명승부전을 펼쳤다.26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대접전 끝에 LG가 승라한 데 이어 27일 경기에서도 시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혈전 끝에 LG가 또 이겼다.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구가한 LG는 16승 13패 2무를 기록, 공동 4위를 유지했다. 2연패의 KIA는 20승 9패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LG는 1회 말 2사 후 김현수의 우전 안타와 오스틴 딘의 좌월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오스틴은 KIA 선발 투수 황동하의 몸쪽
국내야구
'이런 거 본 적 있어?' 이정후, 또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 생산...김하성은 경기 중 교체 2타수 무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고차원 타격 기술로 안타를 생산했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우완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에도 싱커를 받아쳐 역시 2루수 땅볼로 잡혔다.0-0인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프리스터의 4구째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프리스터의 투구는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을 완전히 벗어나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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