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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말고 이젠 우승' 장유빈, 군산CC 오픈 첫 대회 2연패에 도전장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누구도 해보지 못한 대회 2연패에 도전장을 냈다.장유빈은 1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군산CC 오픈에 출전한다.장유빈은 작년 이 대회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우승했다.올해 15회째인 군산CC 오픈은 2년 연속 우승을 한 번도 허용하지 않았다.장유빈이 올해 우승하면 대회 2연패를 이루는 첫 번째 선수가 된다.장유빈은 대회 2연패뿐 아니라 프로 신분으로 첫 우승도 노린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딴 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KPGA 투어에서 뛰는 장유빈은 남다른 장타력에 정교한 샷과 그린 플레이까지 겸비했지
골프
수원시청 임종걸, 민속씨름 초대 '소백장사' 등극
수원특례시청의 임종걸이 민속씨름 초대 '소백장사'에 올랐다.임종걸은 9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전성근(영월군청)을 3-1로 누르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소백급은 1983년 민속씨름이 출범한 이후 처음 등장한 체급이다.그동안 민속씨름은 태백급(80㎏이하), 금강급(90㎏이하), 한라급(105㎏이하), 백두급(140㎏이하) 등 4개 체급 이하로 펼쳐졌으나 최근 '기술싸움'의 묘미를 팬들에게 전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최경량급인 소백급을 신설했다.그동안 태백급에서 경기를 치르던 임종걸은 16강에서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일반
마이애미,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재즈 치좀 주니어 판다...KC, 피츠버그, 시애틀 거론, 마무리 스캇도
마이애미 말린스가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재즈 치좀 주니어를 판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치좀 주니어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좀 주니어에 관심을 보일 팀으로는 캔사스시티 로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애틀 매리너스가 거론되고 있다.26세의 치좀 주니어는 올 시즌 .255/.326/.407(105 wRC+), 10홈런, 17도루를 기록 중이다. 삼진율은 24.9% 로 높지만, 이전 4시즌 평균 29.2%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 커리어 하이인 8.8%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분명 재능은 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2021년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어깨 부상, 허리 부상, 발가락 부상
해외야구
'잘 던져도 지고 못 던져도 진다' 화이트삭스, 플렉센 등판 경기 11연패, 시즌은 2승 17패...본인은 2승 7패, ERA 4.95
잘 던져도 지고 못 던져도 지는 투수가 있다.야구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호투해도 '불쇼'가 나오면 패한다. 반대로, 흠씬 두들겨 맞아도 타선의 도움으로 이기기도 한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던 2020년 찰리 몬토요 당시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엔 이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류현진이 등판했던 경기에서의 토론토 승률은 0.750(9승 3패)이었다.그런데 이 투수가 등판하는 경기는 거의 진다. 메이저리그 최저 승률은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 이야기다.KBO 출신인 플렉센은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
해외야구
'어떤 대회보다 잘하고 싶다' 한진선, 하이원 여자오픈 3연패 도전
한진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3연패에 도전한다.한진선은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천568야드)에서 열리는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한진선은 2022년 이 대회에서 통산 131경기 만에 생애 첫 승을 따냈고 지난해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올해도 우승하면 단일 대회 3연패를 달성한다. KLPGA 투어에서 박민지(4연패)를 비롯해 고(故) 구옥희,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이상 3연패) 등 5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한진선은 올 시즌 15개 대회에 참가해 12차례 컷을 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
골프
'윔블던 8강 진출' 조코비치, 관중 야유 뚫고 15위 루네 3-0 완파
통산 25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윔블던(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8강에 올랐다.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노르웨이)를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조코비치는 202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우승을 이루면 역대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인 25회를 달성한다.또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도 세운다. 은퇴한 로저 페더러(8회·스위스)가 현재 이 부문 단독 1위다.조코비치는 지난달 프랑스오픈 8강전을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기권, 이번 대회 출전 자체가 불투명
일반
'말 아끼겠다' 한화 김경문 감독, 올스타전.. 경기만큼 힘들어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짧아진 올스타 휴식 기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김경문 한화 감독은 "(최근) 감독자 회의에서 그런 논의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올 시즌 올스타 휴식기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이었다. 기존 일주일에서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이다.이마저도 홈런 더비(5일)와 올스타전(6일)에 출전하는 선수는 휴식 기간이 이틀에 그치게 된다.그런 가운데 한화 거포 3루수 노시환은 홈런 더비에 출전한 뒤 어깨 통증을 느꼈고, 이후 정밀 검진에서 최소 3주 이탈을 진단받았다.KBO리그의 올스타 휴식기 단축 결정이 노시환의 직간접적인 부상 원인으로 지목될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이에 대해 김 감독은 "하고 싶은 말은
국내야구
'테이블세터 출격' KIA 소크라테스, 강력한 1번 타자 배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도 '강한 1번 타자' 기용 행렬에 동참한다.KIA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배치했다.외야수 소크라테스가 1번 타자로 나서는 건 2022년 4월 28일 kt 위즈전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소크라테스는 전형적인 1번 타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그는 KBO리그 데뷔 후 2년 연속 10도루 이상씩을 기록했지만, 주력보다는 타격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였다.소크라테스는 2022년 17홈런, 지난해 20홈런을 쳤고, 올 시즌엔 전반기에만 17개의 아치를 그렸다.출루해서 밥상을 차리는 테이블 세터보다는 중심 타순에서 타점을 올리는 역
국내야구
'부활 기대' 키움 이형종, 79일 만에 1군 복귀... 지명타자 선발 출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형종(35)이 부상을 딛고 79일 만에 1군 그라운드를 밟았다.이형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형종이 1군 경기에 나오는 것은 지난 4월 21일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이후 처음이다.이형종은 당시 8회 공격에서 자신의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고 골절을 진단받고 수술받았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날 "2군 세 경기에서 타석과 수비 이닝을 늘려가며 (실전을) 소화했다"며 "이제 별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경기를 뛰며 전반기 때의 좋은 모습을 빨리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국내야구
한국 남녀 검도, 일본에 패배..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서 나란히 준우승
한국 남녀 검도가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거뒀다.9일 대한검도회에 따르면 남자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사고의 유니폴포럼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3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2012년 이래 4차례 연속 준우승했다. 2021년 제18회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여자 대표팀도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어 0-4로 무릎을 꿇었다. 2003년 영국 대회 이래 7차례 연속 준우승이다.한국은 앞서 열린 남녀부 개인전에서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반
'최초 3회 연속' 강원 양민혁,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선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고등학생 공격수 양민혁이 K리그 최초로 석 달 연속 영플레이어상을 품에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월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양민혁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양민혁은 K리그 영건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건에 주는 이 상을 4월부터 석 달 연속 받는 영예를 안았다.3회 연속으로 가장 빛나는 샛별에 선정된 건 양민혁이 최초다.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2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1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가 대상이며, 이 중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국내축구
'다승 공동 1위' 마르티네스, PBA 프로당구 통산 5번째 우승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프로당구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었다.마르티네스는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강동궁과 PBA 결승전에서 4-2(9-15 9-15 15-12 15-12 15-6 15-7)로 역전 우승했다.이로써 마르티네스는 2023-2024시즌 4차전인 에스와이 챔피언십 이후 301일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이는 현재 PBA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조재호(NH농협카드)와 다승 공동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PBA 통산 최다 우승은 지난 시즌 리그를 떠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8회)이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추가한 마르티네스는 통산 상금 6억9천500만원이
일반
제20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 대회 개최.. 태권도 꿈나무들의 열띤 경기 펼쳐져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상남도 태권도협회와 거창군 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0회 경상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일반
'비·바람도 소용없었다' 남보하나, 여자 3,000m 장애물 4개 대회 연속 우승
남보하나(진도군청)가 비와 바람을 뚫고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했다.남보하나는 8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10분19초89에 결승선을 통과해, 10분32초22에 달린 손유나(부천시청)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악조건에도 남보하나는 종전 10분21초15를 1초26 당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남보하나는 6월 1일 대만오픈(10분33초70), 16일 전국종별선수권(10분27초50), 26일 전국육상선수권(10분27초92)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20초85로 1위를 차지했다.2위
일반
[마니아 토막 리뷰] 진입 장벽 결코 낮지 않지만 재미는 확실했다
게임 유저라고 하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이번 게임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PC용 배틀로얄 게임 '이터널 리턴' 입니다. 이 게임은 원래 2020년 10월 얼리억세스를 시작, 2023년 7월 정식 출시했으며, 기본적으로 게임당 최대 24명의 플레이어가 참여, 파밍한 물품들을 이용해 장비와 음식을 만들고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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