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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시동' 키움, 8회 3득점.. 한화에 5-3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잡고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꺾었다.리그 10위 키움(36승 46패)은 9위 한화(36승 45패 2무)를 턱밑까지 추격했다.한화는 초반 석 점 리드를 잡았으나 결정적인 수비 실책 2개와 패스트볼로 역전패했다.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키움은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선두타자 이주형이 호쾌한 좌월 3루타를 때린 뒤 로니 도슨이 볼넷을 골라내 기세를 이어갔다.후속 타자 김혜성을 상대로는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땅볼을 유도했지만, 2루수 황영묵의 포구 실책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채우지 못한 채 한
국내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농어촌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환경 취약지역 청소년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자 농어촌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서올Par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월)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문화환경 취약지역인 무주군의 전교생 15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3개교(무풍·적상·부남) 중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서울올림픽 레거시 투어’, ‘맛있는 테이블 매너 교육’ 및 롯데월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88서울올림픽의 유·무형의 유산을 배울 수 있는 ‘레거시 투어’와 평소 접하기 힘든 서양식
일반
한국프로스포츠협회, 5개 외국어 버전 '외국인 선수를 위한 부정행위 방지 교육 자료' 배포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외국인 선수를 위한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 교육 자료」를 프로단체와 구단에 배포했다. 협회에서 외국인만을 위한 언어별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선수는 그동안 선수단 대상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 교육’에 참석해 교육 받아왔지만, 강사의 전달 내용을 통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어 왔다. 협회는 외국인 선수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국내 활동 프로선수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위한 부정행위 방지 교육 자료를 제작하게 됐다.자료는 2024년 3월 기준, 국내 7개 프로단체에 등록된 외국인 선수 국적과 사용
일반
LG 염경엽 감독, '복귀 연기.. 오지환' 수비 볼 수 없다면 1군 어려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복귀가 미뤄졌다. 비 때문이다.염경엽 LG 감독은 "오지환은 2군 경기 내용을 검토한 뒤 1군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2군 경기가 우천 취소돼 오지환의 복귀도 미뤄졌다"고 전했다.오지환은 5월 30일 오른쪽 손목 신전건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회복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또 다쳤다.한 달 넘게 전력에서 빠져있던 오지환은 몸 상태를 회복한 뒤 지난 4일 잔류군 연습 경기에 지명타자로 나와 실전 감각을 익혔다.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은 수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올려야 한다"며 "수비를 볼 수 없다면 1군에 올리지 못한다"고 말했다.햄스트링을 다쳤다가
국내야구
‘4명 방출’ 키움, 선수단 재정비…외야수 예진원 등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을 정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외야수 예진원(25)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경남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입단한 예진원은 통산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4(190타수 33안타), 2홈런, 13타점을 남겼다.이번 시즌은 22경기에서 타율 0.211(19타수 4안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이 밖에 키움은 육성 선수 신분이던 외야수 우승원(20), 내야수 이호열(19), 포수 신효수(23)의 육성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우승원과 이호열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했고, 신효수는 올해 육성 선수로 팀에 들어왔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47] 스포츠 행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이유
이달 26일(현지 시각)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표선수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며 태극마크의 무게의 엄중함을 느끼고 필승의지를 다짐했다. 이번 올림픽에 여자 핸드볼을 제외한 축구 등 단체 구기 종목이 대거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가장 적은 144명(22종목)이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5개, 종합 순위 15위를 목표로 삼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은 주요 국가행사에서 빠지지 않는다. 스포츠 행사에서도 묵념을 하는 이유는 국가를 위해 희생된 스포츠인과 국가 영
일반
우와사와도 고우석처럼 40인 로스터 제외...보스턴, 우와사와 DFA
보스턴 레드삭스가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보스턴은 10일(한국시간) 우와사와를 양도지명(DFA)했다.이로써 우와사와는 고우석처럼 타 팀이 원하지 않는 한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트리플A에서 뛰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우와사와는 지난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비해 주목도가 낮아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도 적었지만 그는 메이저리그 승격 시 연봉 2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해 승격을 노린 것이다.그러나 4경기에 등판해 1패,
해외야구
'5위 수성' SS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최지훈 홈런 포함 멀티히트'
SSG 랜더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5위 자리를 지켰다.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눌렀다.이날 패하면 NC 다이노스(승률 0.494·40승 41패 2무)에 밀려 6위로 내려가야 했던 SSG는 승률 0.500(42승 42패 1무)을 회복하며, 5위를 수성했다.롯데는 치명적인 실책으로 결승점을 헌납했다.4-4로 맞선 8회말 SSG는 선두타자 박성한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다.다음 타자 김민식은 희생번트를 시도했고, 롯데 투수 김상수가 공을 잡아 1루 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송구 동작을 취했다.하지만, 김상수의 송구는 1루를 커버한 2루수 고승민의 글러브를 외면하고
국내야구
'1골 1도움' 제주 서진수, K리그1 21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서진수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진수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서진수는 지난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제주의 3-2 승리에 앞장섰다.서진수는 전반 7분 그림 같은 터닝슛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3분에는 한종무의 결승골을 돕기까지 했다.후반전 서울 일류첸코의 멀티골이 터져 2-2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으나 막판에 승부가 갈린 이 경기는 2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제주는 서진수와 한종무를 비롯해 2-0 추가골을 넣은 임
국내축구
'양희영·고진영 외' 한국 골프 여자 어벤저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도전
국내와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정예 멤버들이 이번 주 프랑스 알프스 산맥으로 집결한다.오는 11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남동부의 휴양지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23야드)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린다.LPGA 투어 베테랑 양희영이 지난 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이번 주 대회에는 양희영을 비롯해 2019년 우승자 고진영, 2014년 우승자 김효주, 유해란 등 LPGA 멤버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까지 가
골프
'볼넷과 폭투, 실책' 한화, 키움에 3-5 역전패.. 아쉬운 노시환 공백
볼넷과 폭투, 실책이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7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말 볼넷과 폭투, 실책으로 인해 3-5 역전패했다.비록 페라자와 안치홍이 백투백 홈런을 쳤지만 4번타자 노시환의 부상 공백을 생각하면 타선의 중량감이 아쉬웠다.경기 초반은 한화의 우세였다.1회초 페라자의 2루타와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뽑은 한화는 3회초에도 페라자와 안치홍의 백투백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다.더욱이 선발 와이스의 투구수도 5회까지 50개 밖에 안 될 정도로 경제적이었다.하지만 키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6회말 이주형의 3루타를 시작으로 도슨의 볼넷, 김혜
국내야구
'글래스나우 너 마저!' 다저스 '비상' 에이스 글래스나우 허리 부상으로 IL행...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 '희망'
LA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이탈했다.LA 타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날 기자들에게 글래스나우가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글래스나우는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압박이라며 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글래스노우는 시즌 내내 부상으로 시달린 다저스 로테이션에서 보기 드문 상수였다.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에서 그는 8승 5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글래스나우의 이탈로 다저스 로테이션은 큰 타격을 받
해외야구
U-18 여자배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3위… 세계대회 출전권 획득
한국 여자배구 20세 이하 대표팀이 2024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3위에 올랐다.장윤희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9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세트 스코어 3-1(25-21 18-25 25-22 25-23)로 눌렀다.1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만과 뉴질랜드를 완파하고 D조 1위로 8강 라운드에 올랐다.8강 라운드에서 인도에 승리하고, 일본에 패한 한국은 준결승에서 중국에 3-1로 무릎 꿇었다.하지만,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이 얻는 2025 세계청소년여자배구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3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누른 한국은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배구
이치리키, 응씨배 결승 진출…셰커와 우승 격돌
일본 바둑의 강자 이치리키 료 9단이 생애 처음 메이저 세계기전 결승에 진출했다.이치리키는 9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제10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 선수권대회 준결승 3번기 3국에서 중국의 실질적인 1인자 커제 9단에게 20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1패 뒤 2연승을 거둔 이치리키는 응씨배 결승에 올라 중국의 셰커 9단과 우승컵을 놓고 5번기를 벌이게 됐다.셰커는 준결승에서 대만의 1인자 쉬하오훙 9단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이날 백을 잡은 이치리키는 하변 전투에서 흑돌을 포획해 일찌감치 우세를 확보했다.중반 이후에도 불리한 형세를 만회하지 못한 커제는 하변에 패를 걸며 변화를 모색했으나 이치리키는
일반
프로농구 서울 SK, 안영준과 보수 총액 5억원에 계약
프로농구 서울 SK는 포워드 안영준과 연봉 3억 8천만원, 인센티브 1억 2천만원 등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SK와 안영준은 지난달 28일이었던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해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안영준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31경기에 나와 평균 12.4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SK는 2024-2025시즌 국내 선수 15명과 보수 총액 29억원에 등록을 마쳐 샐러리캡을 100% 소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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