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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116억원' 헉 소리 나네.. NBA 클리블랜드, 신예 센터 모블리와 대형 계약 체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신예 센터 에번 모블리와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클리블랜드가 23세 모블리와 5년간 2억2천400만 달러(약 3천116억원)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키 213㎝의 모블리는 2023-2024시즌 평균 15.7득점 9.4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하며 NBA 최고의 수비 빅맨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33득점 7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시즌이 끝난 뒤 케니 앳킨슨 감독을 새로 영입한 클리블랜드는 간판선수 도너번 미첼과도 3년 1억5천300만 달러에 재계약하는 등 주축 선수들을 잡는
농구
LG, '엔스 생존.. 켈리 방출' 새 외국인 우완 투수 '에르난데스' 온다
LG 트윈스가 5년 넘게 함께한 케이시 켈리와 작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LG는 오른손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9·베네수엘라)와 총액 44만달러(연봉 44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키 185㎝, 몸무게 97㎏의 에르난데스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에 입단해 트리플A 통산 35경기에서 159⅔이닝 11승 7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LG 구단은 "에르난데스는 직구와 변화구 모두 보더라인 제구가 날카롭고 뛰어난 피칭 감각을 가진 완성형 우완투수"라고 소개한 뒤 "빠르게 적응해 1선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LG는 21일 구단 사상 최장 기간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켈리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국내야구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요르단에 18골 차 대승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서 요르단을 대파했다.김오균(조선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주니어(20세 이하) 선수권 5일째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홈팀 요르단을 37-19로 물리쳤다.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21일 쿠웨이트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강륜현(조선대)과 문진혁(원광대)이 나란히 6골씩 터뜨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골키퍼 김현민(경희대)은 방어율 48%를 기록했다.13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는 2025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우리나라는 2018년 대회에서
일반
'정녕 안 되는 것인가?' 고우석 더블A서도 흠씬 두들겨 맞고 있어...끝없는 부진 이해할 수 없어
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로 이동한 뒤 가진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펜사콜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여기서 잘해서 빅리그에 올라가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더블A에서 무엇을 입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고우석은 "한국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미국에 올 수 있었다. 아직 KBO에서만큼 잘 던지지 못하고 있다. KBO보다 더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항간에 떠도는 KBO 복귀 루머에 신경쓰지 않고 오직 빅리그 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실전에서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더블A 강등 후 등판한 3경기서 트리플A에서보다 못한 투
해외야구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바오패밀리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를 콘셉트로 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체험존 'BAO FAMILY LOVES FLIP'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이달에 바오패밀리 구성원 다섯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것과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등 삼성전자 신제품이 공개된 것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공간은 에버랜드 정문 주변의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과 맞은 편 실내 체험관에 대규모로 조성됐다.먼저,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최대 7M 높이의 대형 바오패밀리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꾸며졌다. 조형물은 '갤럭시 Z 플립6'와 바오패밀리가 함께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 됐으며, 평소 판다가 나무에
라이프
'은퇴설 일축' 우즈, 최악의 성적으로 쓴맛.. 내년 대회 출전 암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씁쓸한 분위기 속에 2024시즌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우즈는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에서 컷 탈락했다.2라운드 중간 합계 14오버파 156타를 적어낸 우즈는 컷 통과 기준(6오버파)에 한참 모자랐다.1, 2라운드 156타는 2015년 US오픈 이후 9년 만에 나온 굴욕의 스코어다.이로써 우즈는 올해 4개 메이저 대회를 컷 탈락 3차례와 최하위 1차례로 마감했다.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는 72홀을 완주하긴 했으나 개인 최악의 스코어(16오버파 304타)를 작성했다.2019년 이후 5년 만의 메이저대회 개근이지만, 매번 아쉬움을 안고 돌아선 것이다.올
골프
'정말 왜 이래?' 고우석, 0.2이닝 4피안타 3실점...3경기 ERA 23.63
고우석이 또 흠씬 두들겨 맞았다.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와의 더블A 홈 경기에 등판했으나 0.2이닝 동안 4피안타 3실점으로 또 부진했다.팀이 0-2로 뒤진 9회초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이어 다음 타자에게도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2, 3루가 됐다.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세바스찬 리베로에 적시타를 맞고 2실점했다.2사 후 브랜든 파커에 2루타를 허용, 또 1실점했다.다음 타자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내 2사 1, 3루가 되자 강판됐다. 이때 고우석은 33개의 공을 뿌렸다.고우석의 ERA는 23.63으로 치솟았다.더블
해외야구
1군 말소된 삼성 박병호, 허벅지 부상.. 재활에 4주 소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병호(38)가 한 달 가까이 전열에서 이탈한다.삼성 구단은 허벅지 근육을 다쳐 1군에서 말소된 박병호의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삼성 구단은 "재검 결과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이 부분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4주가량 치료 및 재활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병호는 일주일가량 통원 치료를 받은 뒤 경산 재활조에 합류할 예정이다.박병호는 올 시즌 80경기에서 타율 0.211, 9홈런, 28타점을 남겼다.kt 위즈 소속이었던 그는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해 5월 28일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삼성 이적 후에는 36경기 타율 0.223, 6홈런, 18타점을 올렸다.
국내야구
'켈리보다 못하면 어쩌려고...' '잠실 예수' 밀어낸 에르난데스는 "완성형 우완 투수"?...체감속도 빠른 스니키 패스트볼 주무기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 대체자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에 대해 LG 트윈스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는 직구, 변화구 모두 보더라인 제구가 날카롭고, 뛰어난 피칭 감각을 가진 완성형 우완투수"라며 "시즌 중 팀에 합류하지만, 빠르게 적응해 1선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말 그럴까?그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총 6시즌 99경기 평균자책점 5.10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총 142경기 평균자책점 3.19다. 이 중 트리플A 성적은 35경기 평균자책점 2.87이었다.그동안 KBO리그를 거친 외국인 투수들 성적과 비교해볼 때 최상위권에 속한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에르난데스의 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148km, 최고 구속은 1
국내야구
삼성 '홈런 4방.. 22안타' 폭격.. 롯데에 21-4 대승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홈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합쳐 안타 22개를 퍼붓고 롯데 자이언츠를 21-4로 대파, 최근 3연패를 끊었다.삼성이 뽑은 21점은 이번 시즌 한 팀의 최다 득점이다.롯데가 1회 나승엽의 우월 석 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리자 삼성은 1-3으로 추격하던 3회 5득점 하며 전세를 뒤집었다.류지혁의 우선상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보내 간단히 3-3 동점을 이뤘다.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강민호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역대 5번째로 1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장식했다. 삼성은 6-4로 앞선 4회 이성규의 솔로포 등으로 3점을 보태 다시 달아났고 5회에는 롯데의 실책을 틈타 4점을 거저 얹어 사실상 승패를 갈랐다.새 외
국내야구
'멈출 줄 모르는 질주' KIA, 5연승.. 홈런 3방 '네일 6이닝 1실점'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장타로 한화 이글스를 6연패에 빠뜨리고 5연승을 질주했다.프로야구 선두 KIA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8-4로 눌렀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2위권과 격차를 벌려가는 KIA는 60승 선착에 4승을 남겼다.내리 6경기를 진 9위 한화는 중위권에서 더욱 멀어졌다.KIA는 1회 2사 1, 2루에서 터진 나성범의 우선상 2루타와 한화 우익수 김태연의 실책을 묶어 먼저 2점을 뽑았다.2-1로 앞선 3회에는 최원준이 우월 솔로포, 김도영이 좌중월 솔로포를 연속해 쏘아 올렸다. 요즘 1번 타자로 타격감을 완전히 회복한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4회 5-1로 도망가는 우월 솔로
국내야구
다저스, 비지오 '도박' 완전 실패? 토론토서보다 더 못해...18경기 타율 0.175, 투수 유망주만 빼앗겨
LA 다저스는 지난 6월 12일 더블A 불펜 투수로 활약중이던 브레이든 피셔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주고 캐번 비지오를 영입했다.당시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은 "비지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2016년 토론토에 지명된 비지오는 이번 시즌 토론토에서 타율 0.200, OPS .614를 기록했다. 비지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과 함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2세대 선수 3인방 중 한 명이었다. 입단 후 두 시즌(159경기) 동안 괜찮은 활약을 했으나 이후 방망이가 식기 시작했다.결국 토론토는 비지오를 정리하기로 했고, 다저스는 내야진 뎁스 강화를 위해 그를 전격 영입
해외야구
'다저스 위시리스트가 기가 막혀' 크로셰가 톱, 스쿠발, 페디, 마무리 밀러도...글래스나우, 커쇼 돌아와도 '부족'
'부자 구단' LA 다저스의 '위시리스트'가 화려하다.ESPN의 앨던 곤잘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좌완투수 개럿 크로셰가 선발투수 또는 구원투수 역할인지에 관계없이 LA 다저스 위시리스트 제일 위에 있다고 전했다.다저스 위시리스트에는 타릭 스쿠발, 잭 플래어티, 에릭 페디, 잭 에플린, 키쿠치 유세이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크로셰는 올 시즌 MLB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107 1/3이닝 동안 방어율 3.02, 삼진 150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투구 이닝 수는 남은 기간 동안 면밀히 모니터링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올해 이미 지난 4시즌의 이닝을 합친 것(85 1/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57] 왜 ‘은메달’이라 말할까
올림픽 대회 우승자에게 반드시 금메달만 준 것은 아니다. 은메달도 줬던 때가 있었다. 첫 근대올림픽인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 때는 지금과 다른 부분이 적지 않았다. 아직 올림픽 헌장이 성문화되지 않고 상세한 개최요항도 없는 대회였기 때문이었다. 우선 참가자격이 남자에게만 주어졌다.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 등장하는 것은 4년 후인 1900년 제2회 파리 대회에서다. 제1회 아테네 올림픽 육상 트랙은 지금과는 반대 방향인 시계 방향으로 열렸다. 수영 경기는 수영장이 아니라 바다에서 개최됐다. 또 당시 금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1위 선수에게 은메달, 2위 선수에게 동메달이 주어졌다. 3위 선수에게 메달이 아예 없었다. 메달
일반
'스킨스는 벌써 빅리그 갔는데' 2시즌 동안 8이닝 심준석, 또 시즌아웃? 26일 정규시즌 끝...피츠버그, 언제까지 동행할까?
지난해 미국에 진출한 '파이어보러' 심준석이 올해도 단 1이닝도 던지지 못한 채 시즌을 마질 가능성이 커졌다.올 플로리다 컴플렉스리그 루키 리그,정규시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다. 심준석은 지난해 루키팀에 배정돼 4경기에 등판, 고작 8이닝을 던졌다. 승패 없이 3피안타(1피홈런) 3볼넷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남긴 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때가 8월 15일. 이후 그는 마운드에서 사라졌다.올해 본격적인 등판을 위해 심기일전한 심준석은 그러나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어깨부상을 입고 3월 22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였다.미국진출 당시 강속구를 앞세워 주목을 받았던 심준석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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