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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최민영-최수영조, 제52회 소강배 테니스 여고부 복식 정상 올라
최민영-최수영(서진주SC) 쌍둥이 자매가 제52회 소강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여고부 복식 정상에 올랐다.쌍둥이로 찰떡 호흡을 맞춘 최민영-최수영 자매는 2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고 복식 결승전에서 심연주-양우정(오산GS)를 2-0(6-2, 6-2)로 누르고 우승했다.최민영-최수영 자매는 준결승에서 이제희-조아현(중앙여고)조를 2-0(6-3, 6-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뒤 결승에서도 한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심연주-양우정 조를 가볍게 눌렀다.남고 복식 결승에서는 나우연-이승민(부천G)조가 홈팀의 박재우-주성준(양구고)조를 역시 2-0(6-3, 6-4)로 눌러 우승했다.남중부에서는 김도윤-허태준(양구
일반
NHN, 게임 부문 신입·경력 공채 개시
엔에이치엔(NHN)은 26일, 2024년 게임사업 부문 신입·경력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 기획, 아트, 사업 등 게임에 관련된 전 직군이 대상이다. NHN은 2025년까지 총 11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늘부터 8월 11일까지 NHN Careers 게임 공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신입의 경우,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초에 최종 입사하게 되며, 이중 개발 직군은 직무에 따라 사전테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 경력 채용은 합격 여부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이 핵심 사업인 게임 부문에서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인재 공개 채용은 NHN의 미래를 끌어올릴 큰 경
E스포츠·게임
'대학생 프로 최고수' 장유빈·황유민(이상 한국체대), 대학골프연맹 제41회 회장배 대학 대항 골프대회 남녀 프로부문 우승
한국체대 장유빈과 황유민이 대학골프연맹 회장 제41회 회장배 대학 대항 골프대회 남녀 프로부문에서 우승, 대학생으로 최고수임을 입증했다. 장유빈은 26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 동서코스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1오버파 73타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황유민은 이날 7언더파 65타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팀동료 김민선(278타)를 4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자 아마 단체전은 한체대가, 여자 아마 단체전은 경희대가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대학 27개팀이 참가한 대학 대항 단체전은 1위 한국체대, 2위 경희대, 3위 용인대, 4위 중원대, 5위 중앙대의 순이었
골프
'D.C.(District of Columbia)를 내 이름(Dylan Cease)으로 바꿔!'...시즈, 워싱턴 상대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 작성
워싱턴 D.C.(Washington, D.C.)는 미국의 수도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특별구(District of Columbia)다. 줄여서 D.C.라고도 불린다.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서 이름을 가져왔다.그런데 이제부터는 적어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에게는 그 D.C.가 딜런 시즈(Dylan Cease)로 기억될 것이다. 워싱턴 딜런 시즈가 되는 셈이다.투수 D.C는 26일(한국시간) 투수라면 누구나 기록하고 싶은 대기록인 노히트 노런 경기를 달성했다.시즈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 9이닝 동안 103개의 공을 뿌리며 삼진 9개를 뽑고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무안타 무실점으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작성했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kt 반등의 중심 로하스' 이강철 감독, 일본서 성적 저조했지만…성공 확신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종의 모험을 택했다.새 외국인 타자를 찾던 kt는 고민 끝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4)를 영입했다.로하스는 kt에서 뛰던 2020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는 등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그를 재영입하기엔 위험이 따랐다.일본프로야구에서 부진했고, 나이도 많았다.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의 저조한 성적을 낸 뒤 퇴출됐다.지난해엔 멕시코 리그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전형적인 은퇴 수순이었다.그러나 kt는 로하스를 다시 택했다.이강철 kt 감독은 "로하스
국내야구
'고맙다! 최약체 서부지구' AL 타 지구 가면 4위 휴스턴, 서부지구선 1위...WC 경쟁서도 5위, KBO 출신 페디 영입 추진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를 '죽음의 지구'라고들 한다. 강팀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이다.AL에서 가장 약한 지구는 중부지구로 알려져 왔다.그런데 올해는 서부지구가 최약체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률이 0.520(53승 49패)에 불과하다. 이 승률은 동부나 중부지구 4위에 해당한다. AL 전체 15개 팀 중 7위다. 공동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8경기 차 뒤져 있다.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도 휴스턴은 5위다. 3위까지 주어지는 WC 티켓도 거머쥐지 못하는 승률이다. 서부지구 팀들이 서로 물고 물리는 대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하지만, 서부지구 5개 팀 중 3팀은 승률이 5할도
해외야구
'갈길 바쁜 SSG 악재' 주전 1루수 고명준,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회복까지 2주
갈길 바쁜 SSG 랜더스가 악재를 만났다. 주전 1루수 고명준(22)이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됐다.이숭용 SSG 감독은 "고명준은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염좌 증세로 엔트리 말소했다"라며 "회복까지 2주 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이 감독은 "다행히 심하게 다친 건 아니다"라며 "당분간 1루는 전의산에게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고명준은 kt전에서 다친 뒤 6회초 공격에서 대타 이지영과 교체됐고, 25일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명준은 올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268, 10홈런, 40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유원골프재단, 골프인재 육성을 위한 ‘2024 골프 꿈나무 장학금’ 9천만 원 후원
재단법인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전북, 제주 지역 청소년 골프 유망주 총 48명에게 장학금 9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유원골프재단이 올해로 14년째 운영 중인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은 골프 유망주들이 골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선수들이 가진 기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학제도다. 올해는 전북과 제주 지역의 초등부 12명, 중등부 18명, 고등부 18명 등 총 48명의 골프 꿈나무가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골프 꿈나무 장학생은 지역별 두 대회의 합산 성적으로 선발됐다. 전북 지역은 △제38회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4/8~4/9)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
골프
'1회 6득점 빅이닝' NC, 선두 KIA 9연승 저지하고 승률 5할 복귀
NC 다이노스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카일 하트의 호투를 발판 삼아 7-4로 승리했다.KIA 타이거즈의 9연승을 막아내며 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승률 5할에 복귀하며 kt 위즈와 공동 5위가 됐다.NC는 1회초 공격에서 KIA 선발 김도현의 난조를 틈타 대량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시작하자마자 무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뽑은 NC는 권희동이 2타점 2루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이어 NC는 상대 실책과 후속 땅볼로 2점을 보태 6-0을 만들었다.KIA는 5회말 김도영이 투런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NC는 6회초 권희동의 희
국내야구
'데뷔 첫 승.. 고절 신인' 키움 김윤하, 두산 6-1 격파.. 2연패 탈출
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김윤하의 호투를 발판 삼아 6-1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꼴찌 키움은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9위 한화 이글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고졸 신인 김윤하의 호투가 빛난 경기였다.김윤하는 삼진 4개를 곁들이며 2안타와 볼넷 3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키움은 4회초 이주형이 중전안타, 로니 도슨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에서 송성문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5회에는 2사 만루에서 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0을 만들었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8회초에는 2사 후 김혜성이
국내야구
'집념의 추격전' LG, 박해민 연장 11회초 싹쓸이 3루타.. 롯데 꺾고 7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연장 혈투 끝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7연승을 달렸다.LG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6-6으로 맞선 11회초 박해민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려 9-6으로 승리했다.7연승을 달린 2위 LG는 이날 패한 1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6게임으로 좁히며 3위 삼성 라이온즈와는 3게임으로 벌렸다.경기 초반은 롯데가 주도했으나 LG가 5점차 열세를 뒤집은 경기였다.롯데는 1회말 황성빈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윤동희가 우전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전준우와 박승욱이 연속 안타를 때려 4-0으로 앞섰다.이 과정에 LG 선발 최원태
국내야구
배지환, '택시' 탔다...유사시 빅리그 경기 투입되는 '택시 스쿼드' 포함, 과거 양현종도 '택시 스쿼드' 경험
배지환이 택시 스쿼드에 포함됐다.택시 스쿼드란, 택시 스쿼드는 부상 등 유사시에 교체할 수 있는 선수로 빅리그 선수단과 훈련을 같이 소화한다.MLB닷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이 택시스쿼드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피츠버그 구단은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장례휴가 명단에 올렸다. 레이놀즈는 최소 2경기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 배지환이 빅리그 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배지환에게는 다시 기회가 찾아오긴 했다.배지환은 과거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세 차례 빅리그 선수들의 원정길에 동행한 바 있다.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양현종은 택시 스쿼드로
해외야구
개막 후 첫 승률 '5할' kt, SSG 꺾고 공동 5위…'고영표 7이닝 1실점'
kt 위즈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SSG를 4-2로 눌렀다.kt는 개막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면서 단독 5위를 꿰찼다.kt는 시즌 47승(47패 2무)째를 거두면서 공동 5위였던 SSG를 떨쳐냈다. SSG는 3연패 늪에 빠졌다.kt는 2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고영표가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에 놓였고, 후속 타자 한유섬에게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그러나 2회말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선두 타자 문상철이 SSG 선발 오원석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린 뒤 김민혁이 번트 안타를 기록
국내야구
[파리 NOW] 조코비치 vs 나달, 테니스 대진 추첨 결과 '2회전서 맞대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테니스 대진 추첨 결과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161위·스페인)이 1회전을 이길 경우 32강인 2회전에서 맞대결하게 됐다.톱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매슈 에브덴(복식 3위·호주)과 1회전을 치르고, 올해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나달은 마르톤 푸초비치(83위·헝가리)와 1회전에서 만난다.남자 테니스에서 대표적인 라이벌 관계인 조코비치와 나달은 통산 맞대결 전적 30승 29패로 조코비치가 한 번 더 이겼다.최근 대결인 2022년 프랑스오픈 8강에서는 나달이 3-1(6-2 4-6 6-2 7-6<7-4>)로 승리했다.조코비치와 나달은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 1,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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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유망주 김지후, 대학골프연맹 제41회 회장배 대학 대항 골프대회 공동선두…상비군 이재원(한국체대)은 10언더파 몰아쳐
경희대 유망주 김지후가 대학골프연맹 제41회 회장배 대학 대항 골프대회 아마부문 개인전에서 공동 선두을 유지했다. 김지후는 25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 동서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제주도 특유의 강한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2언더파, 70타로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상비군 이재원(한국체대)과 함께 공동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김지후는 2라운드 2언더파, 70타를 추가하며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국가대표 최준희(한국체대)를 밀어내고 1위를 유지했다.2라운드까지 3오버파, 147타를 기록했던 이재원은 이날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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