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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매우 좋다' 두산 새 외인타자 제러드 영 입국.. 출동 준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29)이 27일 입국했다.두산 구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은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영은 구단을 통해 "공을 강하게 칠 수 있는 스윙과 빠른 발이 내 장점"이라며 "최근까지 미국에서 계속 경기를 치렀기에 컨디션은 매우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두산은 지난 23일 기존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퇴출하고 영과 잔여기간 연봉 30만 달러에 계약했다.영은 캐나다 출신 좌타자로 올해엔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0.285, 11홈런, 35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국내야구
'기쿠치는 박수받고 작별했는데 류현진은 씁쓸한 결별'...토론토 팬들, 류현진보다 성적 나쁜 기쿠치에 '기립박수', 왜?
너무나 대조적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33)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4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기쿠치가 마운드를 내려가자 토론토 홈 관중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기쿠치는 모자를 벗으며 인사했다.관중들은 기쿠치가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날이 토론토에서의 마지막 등판이었던 것이다.기쿠치는 지난 2022년 3월 토론토와 3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첫 해 32경기(20선발·100⅔이닝) 6승7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 탈삼진 124개로 부진했으나 지난해
해외야구
친선전 '손흥민 골맛·최우수선수' 토트넘, 빗셀 고베에 3-2 승리
손흥민(토트넘)이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공식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됐다.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를 3-2로 꺾었다.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둔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빗셀 고베는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J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팀이다.'캡틴'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3분 역전 골을 기록했다.왼쪽 페널티 지역으로 달려 들어온 손흥민은 브레넌 존슨이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공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반
해외축구
K리그1 광주, 수원FC 1-0 격파하고 2연승... '가브리엘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수원FC를 잡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챙겼다.광주는 27일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광주(승점 34)가 2연승의 기쁨을 맛보며 7위로 한 계단 오른 가운데 최근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의 고공비행을 왔던 5위 수원FC(승점 41)는 7경기 만에 패배를 맛봤다.전반 초반 공세의 수위를 높인 광주가 이른 득점에 성공했다.광주는 전반 5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베카의 오른발 슈팅이 수원FC 왼쪽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하지만 1분 뒤 광주는 결국 골 맛을 봤다. 주인공은 가브리엘이었다.가브리엘은 전반 6분 베카가 페널
국내축구
'원태인 9승+오승환 역대 최고령 세이브' 삼성, kt 꺾고 3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수호신' 오승환이 역대 KBO리그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수립한 가운데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3위 삼성은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3게임으로 좁혔다.원태인과 웨스 벤자민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kt가 선취점을 뽑았다.kt는 5회초 배정대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섰다.삼성은 공수 교대 후 상대 실책 속에 1사 만루를 만든 뒤 이재현이 큼직한 희생플라이를 날려 1-1이 됐다.kt는 계속된 2사 2, 3루에서 강민호를 고의사구로 내보
국내야구
LG U+, 반려견과 함께하는 '포동 개스티벌' 개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이 8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와 바비큐 파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024 포동 개스티벌: 워터독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동은 LG유플러스가 2022년 8월 반려가구 고객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선보인 국내 대표 반려가구 커뮤니티∙여행 플랫폼으로, 현재 총 60만 회원이 모여 반려견과의 일상을 나누고 있다. 포동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제주항공과 함께 국내 유일 반려견 동반 전용기 운영에 이어, 포동 2주년을 맞아 서울 근교에서 물놀이와 바비큐 파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려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에서 반려견
라이프
SSG닷컴, '쓱배송 클럽' 회원 10명 중 7명은 이사왔다
SSG닷컴이 그로서리 특화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쓱배송 클럽(이하 쓱배송클럽)’ 론칭 이후 10일 간(2024.07.15 ~ 07.24)의 성과를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 첫 선을 보인 '쓱배송 클럽'은 생필품, 식료품 구매 혜택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이다. 시간대 지정 당일 ‘쓱배송’과 ‘새벽배송’ 상품 1만4,900원 이상 구매 시 쓸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8% 할인 쿠폰을 각각 3장씩 매달 준다. 기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의 그룹사 할인 혜택 및 백화점 상품 무료 반품, 멤버십 전용딜 등 이벤트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쓱배송 클럽’ 신규 회원 68%는 ‘이사 지원
라이프
조병규 우리은행장 "매사진선의 자세로 올해 시중은행 중 당기순이익 1등 목표"
28일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올해 시중은행 중 ‘당기순이익 1등’ 목표가 변함없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6,735억원의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Next Level,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자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본점 대강당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도전자로서의 절실함과 집중력을 발휘해 하반기 영업 레이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실질을 강조하는 조병규 은행장의 경영스타일에 맞춰 불필요한 격식을 최소화하고 2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됐다.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라이프
하나금융, 지역사회 소상공인 위한 봉사활동 진행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6일 그룹 임직원, 그룹 대학생 홍보대사인 ‘제18기 스마트 홍보대사’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사옥 인근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MZ세대를 대표하여 그룹의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수행 중인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을 통한 인근 지역 환경정비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스마트 홍보대사와 임직원들은 소상공인들이 사업장 운영
라이프
롯데, NC 대파하고 5연패 탈출…반즈, 7이닝 2실점 쾌투
롯데 자이언츠가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롯데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찰리 반즈의 호투 속에 고승민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9-2로 승리했다.이로써 5연패의 사슬을 끊은 9위 롯데는 가장 뒤늦게 40승(52패 3무) 고지에 올랐다.롯데는 1회초 2사 1, 2루에서 나승엽이 중전안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이어 손호영이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3-0을 만들었다.3회에는 우전안타를 치고 나간 고승민을 빅터 레이예스가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4-0이 됐다.7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 나승엽이 우월 3루타를 터뜨려 6-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침묵하던 NC는 7회
국내야구
'상처가 많은 경기였다' 대전하나시티즌, 대구FC와 1-1 무승부... 켈빈 이적 후 첫 골
승점 1점을 얻긴 했지만 상처가 많은 경기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27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요시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이적생 켈빈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이적생 켈빈이 대전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이자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기였다.하지만 주전 수비수 안톤과 김재우가 나란히 부상으로 나갔고, 미드필더 주세종이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 출장이 불가하다는 점에서 데미지가 있었다.대구는 오승훈(GK)-카이오-박진영-김진혁-장성원-요시노-황재원-고재현-세징야-이탈로-박용희가 선발로 나섰다
국내축구
SSG, 4-3으로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 '오태곤 2타점 결승 2루타'
SSG는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승률 5할에 복귀했다.두산은 1회초 2사 만루에서 박준영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SSG는 4회말 신인 정준재가 데뷔 첫 홈런인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두산은 양의지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뽑아 3-1로 앞섰다.그러나 SSG는 7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 이지영의 중전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오태곤이 중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4-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국내야구
'2할2푼대 저주인가!' 김하성, 1안타 추가했지만 2할3푼 진입 실패...27경기 연속 2할2푼대 타율, 현재 0.229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0.220의 타율을 기록했다.이날 3타수 2안타를 기록, 전날 타율 0.215에서 2할2푼대로 올랐다.그리고는 한 달 넘게 2할2푼대에 머물고 있다. 몇 차례 2할3푼대로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넘지 못했다. 7월 27일 2안타를 기록하며 0.229까지 올렸다. 1리만 보태면 2할3푼에 진입할 수 있었다.하지만 2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김하성은 5타수 1안타에 그쳐 타율은 0.229에서 움직이지 않았다.지독한 2할2푼대 '저주'다. 27경기 연속 2할2푼대 타율이다.김하성이 2할3푼대 타율(0.233)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27일이 마지막이었다. 무려 3개월이 지났다. 김하성은 28일 미
해외야구
'영웅 군단의 반란' 키움, 1위 KIA 발목 또 잡았다…9회말 송성문 끝내기로 극적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2사 만루에서 터진 송성문의 끝내기 적시타로 1위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다시 잡았다.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키움은 3연승을 기록했고, KIA는 60승 선점에 1승을 남겨두고 3연패에 빠졌다.KIA는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LG 트윈스에 5경기 차로 쫓겼다.키움은 1회말 선두 타자 이주형이 KIA 선발 황동하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얻었다.마운드에선 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KIA 타선을 꽁꽁 묶었다.3회까지 단 한 명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특히 1회 김도영부터 3회 한준수까지 6명의 KIA 타자
국내야구
류현진 '짝꿍' 포수 잰슨, 보스턴으로...치좀은 양키스에서 '재즈 파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수 대니 잰슨을 보스턴 레드삭스로 보냈다.보스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보강 차원에서 3명의 유망주(내야수 커터 코피, 에딘슨 파울리노, 투수 길베르토 바티스타)를 토론토에 주고 잰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보스턴은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구원투수 알렉스 스피어스를 양도지명(DFA)했다. 토론토는 27일 우완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를 시애틀로 보낸 바 있다. 키쿠치 유세이도 곧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레버 리차즈, 저스틴 터너, 케빈 키에르마이어도 떠날 수 있다. 잰슨은 류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한편, 마이애미 말린스도 중견수 겸 내야수 재즈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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