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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홈런·안타·타점 맹활약' 한화, 3연승 질주…LG 7연승 마침표
한화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9-6으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LG는 7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1이닝 3실점, LG 선발 최원태는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면서 불펜 싸움으로 펼쳐졌다.한화는 4-3으로 앞선 4회초 안치홍, 하주석, 최재훈, 장진혁이 네 타자 연속 안타를 쏟아내며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화는 6회말 최원영에게 투런포를 내줘 6-5,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으나 7회초 2사 1,3루에서 안치홍과 하주석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하주석은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국내야구
'김대원 1골 1도움 맹활약' 김천, 포항 2-1 꺾고 선두 탈환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김대원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제압하고 1위로 올라섰다.김천은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승점 46을 쌓은 김천은 강원FC과 포항(이상 승점 44)을 각각 2, 3위로 밀어내고 지난 20일 이후 여드레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포항은 이날 패배로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홈 무패 행진(2023년 5승 3무·2024년 5승 6무)을 19경기에서 멈추게 됐다.전반 초반 김천의 강력한 공세가 포항의 수비진을 흔들었다.김천은 전반 21분 먼저 골맛을 봤고, 주인공은 김대원이었다.김대원은 페널티아크 앞에서 따낸 프리킥 기회에서 절묘한
국내축구
'조규성 부상 결장' 미트윌란, 노르셸란과 2-2 무승부.. 이한범 벤치 대기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디펜딩 챔피언' 미트윌란이 2024-2025 정규리그에서 개막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미트윌란은 28일(한국시간) 덴마크 파룸의 라이트 투 드림 파크에서 끝난 노르셸란과의 2024-2025 수페르리가 2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개막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미트윌란은 개막 2경기 연속 무패(2무)를 기록했지만, 마수걸이 승리에는 이르지 못했다.핵심 공격자원인 조규성이 무릎 수술 이후 합병증으로 재활하느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수비수 이한범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전반 11분 올리베르 쇠렌센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미트윌란은 전반 29분과 전반 34분 노르셸란
해외축구
'이번에는 우승이다' 유해란, 8언더파 맹타.. CPKC 여자오픈 단독 선두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 그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지난주 데이나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맹추격 끝에 준우승에 머문 유해란은 이번 주 대회에서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맞는다.유해란이 마지막 날 선두를 지키면 지난해 10월 2일 아칸소 챔피언힙 우승 이후 약 10개월 만에 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다.캐나다 여자오픈으로도 잘 알려진 이 대회 역대 한국 챔피언 명단에
골프
[파리 NOW] '하위 랭커에게 일격' 유도 안바울, 16강서 충격패
한국 유도 안바울(30·남양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16강에서 하위 랭커에게 일격을 맞고 탈락했다.세계랭킹 13위 안바울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16강전에서 구스만 키르기스바예프(카자흐스탄)의 소매들어허리채기에 당해 절반패했다.키르기스바예프(세계 26위)는 안바울보다 세계 랭킹이 13계단 낮은 데다 상대 전적에서도 안바울이 2승 무패로 앞선 상태였다.그러나 키르기스바예프는 앞선 32강전에서 세계 9위 다비드 가르시아 토르네(스페인)를 꺾은 기세를 몰아 안바울마저 제압했다.안바울은 경기 시작 24초에서 상대의 양 소매를 잡고 누르며 공격에 나섰다가 오히려 절반을 내줬다.이
일반
[올림픽 NOW] '불안했지만 잘 이겨냈다' 여자양궁, 대만 꺾고 단체전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8일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주이징, 레이젠잉, 리짜이지로 팀을 꾸린 대만을 세트 점수 6-2(52-51 52-56 54-53 56-54)로 물리쳤다.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단체전 10연패까지 2승만을 남겨뒀다.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올림픽 이 종목에서 9연패를 달성했다.여자 대표팀은 인도를 6-0(52-51 54-49 53-48)으로 물리친 네덜란드를 상대로 한국 시간 이날 오후 10시
일반
[파리 NOW] '몸이 무거웠다' 이주호, 배영 100m 예선 탈락.. 생각대로 레이스 안돼
이주호(29·서귀포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배영 1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주호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54초65로 30위에 그쳤다.46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상위 16명은 준결승행 티켓을 받았다.이주호는 한국 기록인 개인 최고 53초32보다 1초33이나 느린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16위로 준결승행 막차를 탄 조니 마셜(영국)의 기록은 53초93이었다.경기 뒤 이주호는 "53초대로 예선을 마쳐 준결승에 진출하는 걸 목표로 정했는데 기록이 나빠 당황했다"며 "예선이 열리는 오전 시간에 맞춰 훈련을 해왔는데, 오늘은 몸도 무겁고 내 생각대로 레이
일반
'황인범 팀 내 최고 평점' 즈베즈다, 극장 동점골... 개막 2경기 연속 무패 행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세르비아 프로축구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 동점골'에 힘입어 개막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펼쳤다.즈베즈다는 2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 1명이 퇴장당한 FK 믈라도스트 루차니와 2-2로 비겼다.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냈던 즈베즈다는 개막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행진을 펼쳤다.즈베즈다의 '중원 조율사' 황인범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풀타임 출전하며 8차례 키패스와 90%의 패스 성공률로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최고인 평점 8.8을 받았다.개막전에
해외축구
'톱10을 향하여' 이경훈, PGA투어 3M 오픈 공동 12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서 톱10을 향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이경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12위에 올라 상위권 진입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페덱스컵 랭킹 112위인 이경훈은 8월 열리는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까지 70위 이내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다.14번 홀까지 한 타를 줄인 이경훈은 15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아 피치를 올렸다.하지만 18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린 뒤 세 번째 샷도 그린
골프
'그러면 곤란하지' 트레이드 거부 자격도 없으면서 연장 계약 요구? 크로셰, 화이트삭스에 남을 수도...크로셰 노리던 구단들 주춤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인 개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신을 영입하는 팀이 포스트시즌에도 던지기를 원하면 연장 계약을 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크로셰는 현재 포스트시즌 경쟁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크로셰를 영입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그를 쓸 것이 확실하다. 크로셰는 이미 시즌 통산 최다인 111 1/3이닝을 던졌다. 이전 통산 최고 이닝은 2019년 대학 2학년 때 던진 65이닝이었다. 그는 2022-23년의 거의 모든 기간 동안 토미존 수술로 재활을 했다. 이런 전력이 있는 선수가 포스트시즌까지 뛰는 것은 무리다. 또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크로세는 이를 감안해서 안정적인 계약, 즉 연장 계약을 원하
해외야구
[파리 NOW] '한국 2호 금메달' 오예진·김예지, 공기권총 '동반 금·은' 명중... 쾌거
사격의 오예진(IBK기업은행)과 김예지(임실군청)가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4, 5번째 메달을 함께 선사했다.오예진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함께 출전한 김예지는 오예진과 마지막까지 경쟁하다가 은메달을 명중했다.한국 사격 선수가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 대회 50m 권총 진종오(금), 최영래(은) 이후 처음이다.아울러 오예진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50m 권총 진종오 이후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올림픽 결선 신기록도 세웠다.한국 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27일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의 공기소총 10m 혼성 은메달
일반
[파리 NOW] 17세 여고생 반효진,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올림픽 사격 신기록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17·대구체고)이 올림픽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반효진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634.5점을 쏴 대회 본선 신기록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자네트 헤그 뒤스타드(노르웨이)가 세운 632.9점이었다.본선을 1위로 통과한 반효진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공기소총 10m 본선은 1발당 10.9점 만점으로 60발을 사격해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만점은 654점이다.반효진은 종전 올림픽 기록 보유자인 뒤스타드와 본선에서 엎치락뒤치락 선두 경
일반
[파리 NOW] 유도 안바울, 금메달 사냥의 첫 단추.. 16강 진출
한국 유도 안바울(30·남양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사냥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세계랭킹 13위 안바울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32강전에서 세계 14위 나르만다흐 바얀문흐(아랍에미리트)에게 허벅다리비껴되치기로 한판승을 따냈다.안바울은 경기 초반 신중하게 기 싸움을 벌였고, 경기 시작 18초에 상대와 나란히 지도를 주고받았다.공격이 잘 통하지 않던 안바울은 경기 종료 53초를 남겨두고 역공에 성공했다.안바울은 소매를 맞붙잡고 한동안 힘을 겨루던 중 공격해 들어오는 상대를 역으로 메쳐버렸다.안바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은메달, 2020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을
일반
[파리 NOW] '황금 듀오' 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수영 최초 동반 준결승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듀오' 황선우(21)와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이 한국 수영 경영 최초로 단일 종목 동반 준결승 진출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는 28일 오전(이상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전체 4위로 16명이 얻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마지막 5조의 5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1분46초13으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전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따낸 '자유형 천재' 김우민도 전체 12위에 올랐다.2조 6레인에서 역영한 김우민은 1분46초6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황선우와 김우민의 남자 자유
일반
오글트리, LIV골프 영국대회 2R서 선두 도약.. 욘 람, 공동 4위 뒷걸음
앤디 오글트리(미국)가 LIV 골프 영국 대회 둘째 날 선두로 뛰어올랐다.오글트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오글트리는 공동 2위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캐머런 스미스(호주·이상 10언더파 132타)에 2타 차로 앞섰다.1라운드 선두였던 욘 람(스페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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