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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명마 '클린업조이' 다섯번째 명예경주마 선정
지난해 9월 닻을 올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은퇴 경주마 중 활동 당시 성적이 우수했거나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말 중 명예경주마를 선정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담도끼’를 시작으로 한국경마에 남다른 발자취를 남긴 경주마들이 농협 안성팜랜드 및 제주의 성이시돌목장에서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5번째 명예경주마가 선정되었다.주인공은 2011년생인 ‘클린업조이’로 경주마로 활동할 당시 송문길 조교사, 함완식 기수와 주로 호흡을 맞추며 총 수득상금 21억, 단승률 46.9%, 복승률 75.0%를 기록한 명마다.2016년 ‘KRA컵 클래식’ 대상경
일반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제2회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말그림 전시회 작품 공모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이 지난해에 이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말그림 전시회’에 선보일 작품을 모집한다. 지난해 연말연시 기획전 ‘나의 그림, 나의 드림(Dream)’이 참가자와 가족, 학교 등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열리면서, 올해부터 정기 특별전, 초대작가전과 함께 주요 행사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9~23세) 중 화가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전 과정의 경험을 제공할 이번 공모전은 말과 그림을 좋아하는 발달장애인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먼저 말을 소재로 한 4절지(394×545㎜) 또는 그 이상 크기의 평면 작품(재료 자유)을 제작한 뒤 작품 이미지를 촬
일반
'누가 먼저 식을까?' '완전' 뜨거운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 후반기 경이적 승률 화제..."다저스 추월 시간 문제" 시각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너무 뜨겁다.두 팀은 전반기에서 LA 다저스에 7경기 차 뒤졌다. 다저스의 또 한 번의 지구 우승은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다. 다저스는 연일 오타니 쇼헤이 파티를 즐겼다.하지만 후반기 접어들자 상황이 180도 변했다. 다저스가 주전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주춤하자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가 맹추격전을 펼쳤다. 그 결과, 16일(한국시간) 현재 두 팀은 다저스를 2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는 최근 10경기에서 나란히 9승 1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6승 4패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후반기 23전 19승 4패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25전 19승 6패.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조
해외야구
어서와, 한국경마는 처음이지? 3人3色 외국인 기수 데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서울경마장에 3인의 외국인 기수가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브라질의 루안 마이아(Ruan Maia), 인도의 트레보 파텔(Trevor Patel), 일본의 아사노 카즈야(Asano Kazuya)가 바로 그 주인공. 한국경마의 넓어진 스펙트럼을 반증하듯 국적도 기수경력도 제각각인 3인의 기수를 살펴본다.□ 키가 무려 179.8cm? 그보다 더 놀라운 건 믿을 수 없는 승률! 인도에서 온 트레보 기수스포츠 종목에 따라 유리한 신체조건이 있기 마련인데 경마 기수들은 적정한 기승중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50kg 전후의 체중을 유지한다. 장신의 기수를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이유도 체중 때문이다. 그런데 트레보
일반
조던 '앙숙' 토마스 "제임스가 GOAT! "통계를 보라" "지금까지 제임스와 같은 선수 없어"...더 뜨거워지는 GOAT 논쟁
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스타이자 명예의 전당에 오른 아이재아 토마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라고 믿고 있다고 블리처리포트가 16일(한국시간) 전했다.토마스는 최근 MLive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말했듯이 나는 제임스에게 감동을 받았고 그는 거의 모든 통계 범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토마스는 "그는 득점 부문에서 커림 압둘 자바를 넘어섰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어시스트 부문에서 그가 나를 앞선 것 같다. 내 생각엔 매직 존슨도 넘은 것 같다"며 "내 말은, 패스, 득점, 리바운드에 대해 이야기할 때 NBA에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통계 중
농구
'기록에 연연하지 않았다' KIA 김도영, 40홈런-40도루? '절레절레'
15일 키움 히어로즈전 5회초 중월 투런포로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은 다음 이닝 때 '그냥 30홈런의 한 개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만 20세에 전설적인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표현이 무색해질 정도로 무심한 듯 겸손한 태도였다.하지만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 오히려 대기록의 토양이 된 듯 보였다.김도영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이로써 시즌 30홈런-34도루를 기록한 김도영은 KBO리그 사상 가장 적은 나이(20세 10개월 13일)와 가장 적은 경기(111경기)에 '30-30'을 달성했다.역대 9번째 30-3
국내야구
IBK기업은행, 파리올림픽 활약 사격단 환영행사 열어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4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예진 선수와 25M 속사권총에 출전한 송종호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오예진 선수는 지난 7월 28일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에 진출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올림픽 결선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오예진 선수의 금메달은 해당 종목 대한민국 최초의 금메달이다.이날 행사에서 김성태 은행장은 오예진, 송종호 선수에게 포상금과 함께 격려품을 전달하며, “오예진, 송종호 선수가 그간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경기 당일 한마음으로
일반
K경마의 글로벌 축제, 코리아컵&스프린트 3주 앞으로
전 대륙이 함께 즐기는 한국경마의 글로벌 축제가 될 제7회 ‘코리아컵’(IG3, 1800m, 16억 원)’과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 14억 원), 두 개의 국제초청경주가 9월 8일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다. 총 30억 원, 한국경마 최고 순위상금이 걸린 두 개의 대상경주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는 전 세계 명마들이 과천벌에 모여 승부를 펼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경마대회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해외의 명마들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 경주마들의 수준을 점검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부터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를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여섯 번의 대회에 미국, 영국, 아일랜드, 일본
일반
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결선 골프존조이마루서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8월 1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더욱 치열해진 스크린 여제들의 대결 '2024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5차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는 골프존에서 설계한 가상 코스 GTOUR 가든에서 치러지며 지난 4차 대회 GTOUR MEN’S 경기가 펼쳐진 난도 있는 코스인만큼 스크린 여제들이 각자 어떤 코스 매니지먼트로 경기를 풀어나갈지가 관전포인트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중 예선통과자를 제외한 상위 4명, 추천선수 등 65
골프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에 금메달 획득 포상금 수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KSPO 스포츠단 소속 구본길 선수, 김두홍 감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포상금 수여식에는 조현재 이사장과 임직원이 모여 런던·도쿄에 이어 파리올림픽에서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한 구본길 선수와 김두홍 감독에게 각각 7천만 원, 3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체육인복지법에 따라 메달 획득 선수에게 지급되는 ‘경기력 성과포상금’이 아닌, KSPO 스포츠단 운영 지침에 따라 소속 선수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조현재 이사장은 “올림픽
일반
병가복귀 맹동섭,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악어쇼' 선보일까?
맹동섭은 29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개막하는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병가 복귀다. 맹동섭은 지난해 8월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병가를 제출했다.맹동섭은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하게 돼 설렌다. 한편으로는 15년이 넘게 활동했기 때문에 담담하기도 하다”라고 웃으며 “’맹동섭’이라는 선수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이어 “손가락 부상은 100% 완치는 아니지만 경기를 하는 데 있어 불편함은 없다”며 “투어 복귀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기도 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이제 부상에 대해 신경 쓰는 것보다는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2009년 KPGA
골프
'9회에 갈린 승패' kt, 오승환 상대로 '오재일·황재균 백투백 홈런' 4연패 탈출
프로야구 kt 위즈가 팽팽하게 맞선 9회 터진 홈런 두 방을 앞세워 4연패에서 벗어났다.kt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됐다.삼성이 1회 구자욱의 시즌 21호 선제 1점 홈런으로 앞서가자, kt는 4회초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삼성이 4회말 김영웅의 시즌 25호 1점 홈런으로 다시 균형을 깨자, kt도 6회 터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시즌 27호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결국 승패는 9회 결정됐다.9회초 kt 선두타자 김민혁이 안타로 출루하자 삼성은 마운드에 오승환을 올렸다.그러자 오재일은 바
국내야구
밀워키 '초비상' MVP 출신 옐리치, 시즌 아웃 허리 수술 받는다...밀워키, 포스트시즌 어쩌나?
밀워키 브루어스의 강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시즌 아웃됐다. 옐리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팀 X계정을 통해 17일 허리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옐리치는 2025년 시즌에는 100%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옐리치가 수술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피한 일로 예상됐다. 그는 허리 통증으로 트레이드 마감 일주일 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열리치는 척추 전문의를 방문, 가능한 수술하지 않고 재활을 통해 오프시즌까지 수술을 연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부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에 복귀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전 MVP 출신인 옐리치는 자신이 필드에서 플레이오프에 기여
해외야구
"선발 투수 최소 6이닝 던져야" MLB, 획기적 규칙 개정 검토...구원투수는 최소 5타자 상대해야, 반대도 만만치 않아
앞으로 선발 투수는 최소한 6이닝을 던저야 할지도 모른다.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5일(한국시간) "MLB 내부에 선발 투수가 마운드를 떠나기 전에 최소 6이닝을 던져야 한다는 '믿음'이 있다"며 "MLB는 '선발 투수의 위신 회복'을 목표로 규칙 변경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보도했다. 다만, 선발 투수가 100구를 초과하거나 4자책점을 허용했을 때, 그리고 부상당했을 때는 예외를 두기로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규칙은 MLB가 시행하기 전에 수년의 사전 통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로저스는 지적했다.현재 MLB 선발 투수는 승리하려면 5이닝을 치러야 한다.로저스가 인용한 ESPN 통계에 따르면 선발 투수는 현재 메이저 리그 수준에서 평균 5.25이
해외야구
김도영 최연소 '30-30' KIA, 키움 상대 17안타 12득점 압승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와 기록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KIA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방문 경기에서 12-1 압승을 거뒀다.전날 패했던 KIA는 위닝 시리즈를 수확하고 리그 선두(65승 2무 46패·승률 0.586)를 달렸다.KIA는 이날 홈런 3개를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키움(5안타)을 완벽히 제압했다.간판타자 김도영은 5회초 중월 투런포를 날려 KBO리그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이날 도루 1개를 더해 34개를 쌓은 김도영은 KBO리그 사상 가장 적은 나이(20세 10개월 13일)에 '30-30'을 달성했다.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7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1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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