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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출전 임성재·김주형·안병훈·김시우, 승리 세리머니 연구중...한국 골프의 힘 보여주겠다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 선수들이 미국과 겨루는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개막을 앞두고 함께 연습 라운드를 치른 김시우, 안병훈, 임성재, 그리고 김주형 등 한국 선수 4명이 화끈한 승리 세리머니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5일(한국시간) 김시우는 PGA 투어닷컴과 인터뷰에서 "올해는 홈 경기이기 때문에 팬들을 열광시킬 세리머니를 연구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지난 2022년 호주 대회 때 김주형과 김시우 등은 화끈한 승리 세리머니로 팀원은 물론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김시우는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4명 가운데 가장 출전 경험이 많다."처음 프레지던츠컵 참가했을 때는 한국 선
골프
"KBO를 호구로 보나?" 카데나스, 한화도 팔로우...팬들 "카데나스는 지금 KBO 구직 활동 중" 비판
'태업' 논란으로 6억 원만 챙기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간 루벤 카데나스가 다시 KBO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카데나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로즈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를 두고 카데나스가 키움 입단에 관심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나왔다.카데나스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타격 도중 허리가 좋지 않다며 7경기만 소화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성의없는 타격과 '산책 수비'로 박진만 감독의 분노를 샀다. 일부 삼성 팬들은 카데나스가 '태업'을 하고 있다며 그의 SNS에서 선 넘은 비난 댓글을 달았다. 이에 동료 코너 시볼드가 팬들의 지나친 반응에 '격분', 카데나스에 대한 비난을 중단해줄 것을 호소하기
국내야구
'정규시즌 우승' KIA, 광주 홈 팬 앞에서 트로피 '번쩍' 세리머니...자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29번째 매진 행렬을 이룬 홈 팬 앞에서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KIA 구단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팬 감사 행사를 열었다.경기 시작 전 허구연 KBO 총재가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에게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전달했고,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일렬로 늘어서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을 팬과 함께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했다.트로피 전달식에는 턱관절 수술 후 재활 중인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을 비롯해 KIA 구단 전 선수들이 참여했다.KIA 선수들은 특별히 제작된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KIA 구단은
국내야구
[특별 기고] 가을에는 달리자
천고마비의 뜻은 모두 알다시피 하늘 천(天), 높을 고(高), 말마(馬), 살찔 비(肥)이다. 무더웠던 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포동포동 살 오르는 계절. 천고마비의 뜻을 "'천'천히 뛰러 가자, 'Go'고씽! '마'법처럼 '비'만 탈출!" 로 제안하고 싶다. 건강한 삶은 행복을 위한 필수요건이다. 그러나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성인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올바른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맞은 운동은 육체의 압박감, 긴장감 등을 해소해 준다. 난이도에 맞는 운동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9] 사격에서 왜 ‘샷건(Shotgun)’을 ‘산탄총’이라 말할까
클레이 사격에서 사용하는 총을 ‘샷건’이라고 부른다. 우리말로는 ‘산탄총(散彈銃)’이라고 말한다. 산탄총이라는 말은 탄환이 흩어지도록 발사하는 총기라는 뜻을 가진 일본식 한자어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영향을 받아쓰기 시작했다. 현재 일본에서도 똑같은 한자어를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hotgun’은 미국 영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이 단어는 작은 알갱이로 된 납이라는 의미를 가진 ‘shot’와 총이라는 의미를 가진 ‘gun’의 합성어로 작은 총알을 발사하기 위한 총이라는 뜻으로 1821년부터 사용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역마차를 강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부 옆자리에 총을 들고 있는 사수를 부르는 말로도 쓰
일반
'진한 아쉬움' 한화, LG에 4-2 승리...안치홍 2타점 멀티히트 맹활약
진작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든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안치홍의 2타점 멀티히트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전 패배로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 된 뒤에 이뤄진 승리라는 점에서 진작 이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2회초 노시환의 2루타에 이은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이어 김인환의 안타와 이진영의 2루 땅볼로 2-0으로 앞서갔다.LG의 반격이 시작되었다.2회말 문보경과 김성진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2사 후 허도환이 몸에 맞
국내야구
'배지환이 이런 구단에 있다니!' 피츠버그, 2억6천만원 아끼려 4타석 남긴 선수 전격 방출...단장과 감독 "젊은 선수에 기회주기 위한 결정" 변명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참으로 '치사'한 일을 저질렀다는 피반이 거세게 일고 있다.스몰마켓으로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구단이긴 하지만 너무 했다는 것이다. 피츠버그는 25일(한국시간) 1루수 라우디 텔레즈를 전격 방출했다. 그리고 유망주 리오버 페구에로를 콜업했다. 텔레즈는 올 시즌 피츠버그와 1년 32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425타석을 소화하면 20만 달러(약 2억6천만 원)의 보너스를 받는 조항도 포함시켰다. 그는 421타석을 소화했다. 4타석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다. 피츠버그는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피츠버그는 지난주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으며 NL 중부지구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이에 피츠버그가 20만 달러를 아끼기
해외야구
'그녀가 온다' 리디아 고, 올해 첫 한국 대회 참가...올림픽 금메달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올해 첫 '한국 나들이'에서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리디아 고는 25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기자회견에서 "올해 한국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 오랜만에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설렌다"면서 "메인 스폰서 대회라 긴장도 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각오를 밝혔다.세계랭킹 3위인 리디아 고는 최근 여자 골프계에서 가장 매서운 샷을 자랑하는 선수다.지난달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가입 요건을 채웠고
골프
'노경은에게서 리치 힐의 향기가' 입단 테스트 받고 SSG서 40세에 제2의 전성기, 힐은 독립리그 거쳐 36세 때 '만개' 44세에도 던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리치 힐이라는 최고령 투수가 있다.그는 시즌 도중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되자 독립리그인 애틀란틱 리그의 롱아일랜드 덕스에서 뛰었다. 더그아웃에 화장실이 없어 양동이에 소변을 보며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오직 1구 1구에 온 힘을 들였다. 독립리그 2경기에서 11이닝 3볼넷 2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러브콜을 보냈다.그렇게 빅리그에 입성한 그는 LA 다저스에서 마침내 진가를 발휘, 36세의 나이에 3년 4,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44세가 된 올해에도 마운드에서 공을 뿌렸다. 노경은(SSG 랜더스)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 40세의 나이
국내야구
'그래도 희망은 봤다' 롯데 김태형 감독, '윤고나황'의 맹활약...타선 세대교체 성공
롯데 자이언츠가 24일 수원 kt wiz전에서 1-5로 패하면서 포스트시즌 경쟁 탈락을 의미하는 '트래직 넘버'도 소멸했다.2017년 가을야구를 경험한 뒤 올해까지 한 번도 포스트시즌에 못 나갔으니 거인 군단은 벌써 7시즌 연속 가을 냄새도 못 맡았다.올 시즌을 앞두고 롯데는 명장 김태형 감독을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그러나 결과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성적표는 달라지지 않았다.한국시리즈 우승 3회,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 '곰탈여우' 김태형 감독조차 계약 첫해인 2024년 롯데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한 것이다.'투혼투지'를 팀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출발한 롯데는 4월 8승 1무 21패, 승률
국내야구
'김하성이냐, 아다메스냐?' SF 자이디 사장 "분명히 유격수 또는 2루수 영입할 것"...김하성 7500만~1억달러, 아다메스 1억5천만 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공식적으로 유격수 또는 2루수 영입을 천명했다.MLBTR에 따르면 파란 자이디 SF 야구 운영 사장은 25일(한국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분명히 FA 시장 등을 통해 내야진을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MLBTR은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유격수 자리를 맡은 이후 환상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다. 그는 25일 15번째 홈런을 터뜨렸고 325타석에서 .287/.338/.510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의 31.1% 삼진율은 우려할 만한 부분이지만 피츠제럴드의 파워와 수비 유연성은 그에게 다이아몬드 위의 역할을 안겨주었다. 그것은 2루수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했다.SF는 지난달 96경기에서 .217/.247/.343을 기록한 2루수ㅈ타이로 에스트라다를
해외야구
'김하성은 없었다!' 샌디에이고, 만화 같은 '삼중살'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후 '광란의 고글 샴페인 파티'...김하성은 어디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사상 최초로 '삼중살'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샌디에이고는 2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를 4-2로 물리쳤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남은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와일드카드를 확보해 2년 만에 포스트시즌(PS)에 복귀했다. 또 다저스를 2경기 차로 쫓으면서 지구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그런데 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 9회 말 마지막 수비서 연속 3안타를 내주며 2-4로 추격당했다. 계속된 무사 1, 2루 위기에서 미겔 로하스의 총알 같은 타구를 3루수 매니 마차도가 잡아 3루 베이스를 먼저 찍고 2루에 송구해 1루 주자를 잡았다. 이어 2루수 크로넨워스가 1루에 정확한 송구로 로하스를 잡아냈
해외야구
'두산이 올라왔으면...' 삼성, 두산 상대 12승 4패로 압도, LG와는 8승1무6패로 박빙 우세, 정규시즌 성적 의미 없을 수도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한국시리즈행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희비가 다소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삼성으로서는 두산 베어스가 올라오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이 12승 4패로 압도적이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많이 달라 정규시즌 성적대로 분위기가 형성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 전적이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반면, LG 트윈스는 껄끄럽다. 온해 상대 전적이 8승 1무 6패로 박빙우세에 불과하다. 게다가, LG는 지난해 우승 팀으로, 포스트시즌 분위기를 잘 알고 있을 터. 삼성으
국내야구
하나은행,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 1986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 단체로, 전국 5,800여 명의 공인노무사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하나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체계적 자금관리를 담당한다. 먼저, 한국공인노무사회 내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을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자금관리 업무를 지원하며, 각종 결제대금의 가상계좌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분
라이프
'팔이 잘 버텨준 것 같아' 삼성 원태인, 혹사 논란 속 최고 성적...다승왕 타이틀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4)은 지난해 바쁜 한 해를 보냈다.2023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개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 팀 스프링캠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전지훈련을 거쳐 일본에서 열린 WBC에 참가했다.이후 프로야구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거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뒤 11월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도 나섰다.말 그대로 숨 쉴 틈이 없는 일정이었다.원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병원에서 몸 전체를 살펴보는 정밀 메디컬 체크를 받기도 했다.주변에선 혹사 논란이 일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원태인은 2024시즌 최고의 경기력으로 기대에 부응했다.28경기에 출전해 1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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