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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연 3점포로만 18점' 하나은행, 시즌 첫승...삼성생명 개막 2연패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고서연의 감도 높은 3점포를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하나은행은 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75-57로 이겼다.청주 KB와 개막전에서 패한 하나은행의 시즌 첫 승리다.역시 개막전에서 부산 BNK에 진 삼성생명은 개막 2연패를 당했다.고서연이 한 경기 자신의 최다 기록인 18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고서연은 3점으로만 18점을 넣었다. 이날 그가 기록한 3점 개수 6개도 개인 최다 기록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BNK에서 이적해온 진안은 17점 10리바운드의 '더블 더블' 활약으로 고서연과 승리를 쌍끌이
농구
'5번째 별' 프로축구 울산, K리그1 3연패 금자탑…강원 격파 2경기 남기고 우승 확정
프로축구 울산 HD가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르며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울산은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최근 리그 9경기 무패(7승 2무)를 달리며 이번 시즌 20승 8무 8패로 승점 68을 쌓은 울산은 2위 강원(승점 61)과의 승점 차를 7로 벌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위를 확정했다.울산은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1996년과 2005년을 포함해 통산 우승 횟수는 5회로 늘렸다.아울러 울산은 성남 일화(현 성남FC·1993∼1995년, 2001∼2003년 2회), 전북 현대(2017∼2021년)에 이어 K리그 3연패를 이룬 세 번째 구
국내축구
'클린 연기' 피겨 김채연, 시니어 GP 3차 대회 쇼트 2위...역전 우승 도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2위에 올랐다.김채연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6점에 예술점수(TES) 32.94점을 합쳐 70.90점을 받았다.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1.39점)에 0.49점 모자란 점수를 받은 김채연은 78.14점으로 선두로 나선 앰버 글렌(미국)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일본의 히구치 와카바(66.98점)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글렌에 7.24점 뒤진 김채연은 2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점프는 깔끔
일반
'워니·김선형 43점 합작' 프로농구 SK, LG 꺾고 공동 선두
프로농구 서울 SK가 43점을 합작한 자밀 워니와 김선형을 앞세워 2024-2025시즌 공동 선두에 올랐다.SK는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2-66으로 이겼다.4승 1패를 거둔 SK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고양 소노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반면 이날 패한 LG는 개막 3연승 뒤 2연패를 당해 수원 kt와 함께 공동 5위(3승 2패)로 밀렸다.SK는 4쿼터 초반 55-60으로 끌려갔으나 최원혁의 3점포로 추격한 뒤 워니가 2점슛 2개와 3점포로 혼자 내리 7점을 올려 4쿼터 중반에는 65-60으로 오히려 5점 차 리드를 잡았다.LG가 아셈 마레이의 연속 4득점으로 1점 차로 좁혔으나 SK는 최부경의 공격 리
농구
가장 먼저 '승점 10' 고지...현대캐피탈, 4연승 상승세…KB는 4패
현대캐피탈이 개막 후 4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가장 먼저 '승점 10' 고지를 밟았다.현대캐피탈은 1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19 25-19)으로 완파했다.필리프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3-2), OK저축은행(3-0), 대한항공(3-2)에 이어 KB손해보험도 제압했다반면 정규리그를 한 경기도 치르지 않고 미겔 리베라 전 감독이 사퇴해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시작한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치른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이날도 현대캐피탈이 자랑하는 삼각편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17점·등록명 레오), 허수봉(1
배구
프로야구 'FA 시장 열린다' 자격선수 2일 공시...'최대어' 최정, 엄상백·최원태·장현식 주목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의 하이라이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곧 열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에 2025 FA 자격선수 명단을 공시한다.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4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 승인 신청을 하고, KBO는 5일에 FA 승인 선수를 공시한다.6일부터는 국내외 구단이 FA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KBO리그는 구단 내 연봉 순위와 전체 연봉 순위, 나이를 FA 선수 등급을 A∼C로 나눈다.A등급 타 구단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20명 외)과 전년도 연봉 200% 또는 전년도 연봉 300%를 원소속팀에 지급해야 한다.B등급 보상 규모는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25명)+전년도 연봉 100% 혹은 전년도 연봉 200%, C등급은 보상
국내야구
'FA 포기?' 김하성, 아직 상호 옵션 행사 여부 결정 못해...5일 오전 6시까지 통보해야, 샌디에이고에서 1년 더 뛸 수도
김하성이 아직 FA를 선언하지 않고 있다.일정상 월드시리즈가 끝나는 다음 날부터 FA 자격이 주어지는데, FA 시장에 뛰어들 결심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경우 일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상호 옵션 행사 여부부터 결정해야 한다. 월드시리즈가 끝난 후 5일 내에 구단 측에 통보해야 하는데, 올해의 경우 11월 5일 오전 6시(한국시간)까지다. 보통 옵션을 갖고 있는 선수들은 월드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 행사 여부를 구단 측에 통보한다. 김하성이 아직 결심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김하성은 FA 시장에서 유격수 부문 2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어깨 수술 후 복귀 시점이 애매하다. 일부 언론은 내년 전반기 복귀는 불가능할
해외야구
'대회 3연패' 노호영,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노호영(오산GS)이 제68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노호영은 1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무빈(서인천고)을 2-0(6-0 6-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노호영은 최근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 남자 단식 3연패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정상에 오른 임용규 이후 올해 노호영이 15년 만이다.여자 단식에서는 이서아(춘천SC)가 심시연(GCM)을 역시 2-0(7-5 6-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서아는 10월에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종문컵 국제주니어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장호배까지 제패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노호영, 이서아에게는 외국 대
일반
'선수단 정비 작업' 삼성, 외야수 김동엽·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결별
2024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고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에 우승 트로피를 내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단 정비 작업을 했다.삼성은 1일 재계약 불가 통보 명단을 발표했다.다치바나 요시이에 1군 타격코치, 이병규 퓨처스(2군) 감독, 이정식 퓨처스 배터리 코치, 강봉규 육성군 타격코치, 권오준 재활군 코치 등 코치진 5명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다치바나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언스로 자리를 옮긴다.투수 김태우, 장필준, 홍정우, 김시현, 내야수 김동진, 외야수 이재호와 김동엽은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눈에 띄는 이름은 김동엽이다.김동엽은 2009년 천안 북일고를 졸업하고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국내야구
'시선 집중' MLB닷컴, KBO리그 '김혜성·네일·하트' 빅리그가 주목하는 선수로 소개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올해 KBO리그에서 뛴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등을 'MLB에서 주목할 만한 재능 있는 선수'로 꼽았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이번 비시즌에 MLB 구단과 계약할만한 한국과 일본프로야구 소속 선수들을 소개했다.2024시즌 기준 KBO리그 선수 중에서는 김혜성, 네일, 하트, 찰리 반스(롯데 자이언츠),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키움), 에런 윌커슨(롯데 자이언츠)이 MLB 닷컴의 시선을 끌었다.KBO리그 선수 중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는 포스팅으로 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이다.MLB 사무국은 이미 지난 달 31일 김혜성의 신분을
국내야구
'이틀 연속 선두권' 고진영, LPGA 토토 클래식 2R 4타 차 공동 5위
부상에서 벗어난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이틀 내리 선두권을 지켰다.고진영은 1일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달린 와키모토 하나(일본)에게 4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 잡았다.첫날 7언더파 65타를 때려 2개월 가까운 어깨 부상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였던 고진영은 선두와 타수 차가 벌어지고 순위도 내려갔지만, 여전히 우승 경쟁이 가능한 상위권에 머물렀다.전날보다 샷이 다소 흔들린 데다 그린에서 부진했던 고진영은 버디 3개를 잡아내고
골프
프로야구 롯데, 현역 시절 '안경 쓴 에이스'로 활약했던 김상진 투수 코치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김상진(54) 투수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롯데 구단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투수진을 잘 이끌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지난해 부임 당시 김 코치에게 함께 롯데로 가자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김 코치는 두산에 잔류해 젊은 선수 육성에 전념했고 올 시즌을 끝으로 두산과 계약이 종료된 뒤 롯데행을 결심했다.현역 시절 OB(현 두산)의 '안경 쓴 에이스'로 활약했던 김 코치는 1995년 17승을 수확해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2003년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은 김 코치는 프로 통산 122승 100패, 평균자책점 3.54를 남겼다.2005년 SK 와이번스(현 SSG
국내야구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한화, 2020년 1차 지명 신지후 등 5명 대거 방출 통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0년 1차 지명으로 뽑은 투수 신지후 등 5명을 방출했다.한화는 1일 "투수 오세훈, 신지후, 조은, 송성훈, 내야수 김민기 선수 5명에 대한 재계약 불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이번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선수 중 1군 기록을 남긴 선수는 신지후 한 명뿐이다.한화 주전 포수였던 신경현 전 코치의 아들 신지후는 2020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만, 입단 첫해 2경기에 등판해 ⅓이닝 2실점 한 뒤 1군 무대에 서지 못했다.
국내야구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령탑 부임 '기꺼이 팀위해 노력하겠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여자 국가대표 사령탑에 이계청 삼척시청 감독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 여자 핸드볼은 올해 파리 올림픽까지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했고, 대한핸드볼협회는 이후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이계청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이계청 감독은 2003년부터 삼척시청을 이끄는 베테랑 지도자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냈다.또 2014년 세계 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비유럽 국가 최초로 우승을 달성했다.이계청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제 경쟁력 위기를 맞는 현실 속에 아시아선수권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선수들
일반
'이걸 뒤집어? NBA 피닉스, 부커 40점 폭발...클리퍼스에 21점 열세 딛고 역전승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 21점 열세를 뒤집는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내달렸다.피닉스는 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클리퍼스에 125-119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서부 콘퍼런스 2위(4승 1패)로 올라섰다.전반이 끝났을 때까지만 해도 피닉스는 클리퍼스에 52-70, 18점 차로 끌려갔다.3쿼터 시작과 함께 클리퍼스 이비차 주비치의 덩크에 앤드 원 자유투까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격차는 21점으로 벌어졌다.그러나 이후 클리퍼스의 득점포가 식고, 피닉스가 자랑하는 데빈 부커와 케빈 듀랜트의 '쌍포'에 불이 붙었다.피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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