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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만 나와라!' 다저스에 '복수의 칼' 가는 샌디에이고, 게릿 콜 영입하나?...토미존 수술 머스그로브 대체 에이스 필요
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를 떠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온 SI는 4일(이하 한국시간) 콜이 옵트아웃을 선언한 사실에 주목하고, 그가 FA 시장에 나오면 샌디에이고가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는데, 이를 행사한 것이다. 기존의 계약 기간보다 1년 더 연장하는 조건이다. 그렇게 되면 양키스는 3천600만 달러를 콜에 더 줘야 한다.다만, 양키스가 이를 받아들이면 콜의 옵트아웃은 무효가 되고, 콜은 2029년까지 양키스 선수로 뛰게 된다.양키스
해외야구
'악의 제국' 양키스, 현 전력 '붕괴'하나?...콜 옵트아웃+리조 옵션 거부+토레스, 버두고, 홈즈 등은 FA 시장으로
뉴욕 양키스는 2024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에 올인했다. 후안 소토까지 트레이드로 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했다. 여기에, 주요 선수들이 옵션과 FA 시장에 나가게 돼 있어, 자칫 현 전력의 '붕괴'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우선.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이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콜은 2019년 12월 9년 3억2천400만달러에 양키스와 계약했다. 당시 콜은 계약기간 5년이 지난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는데, 그 옵션을 행사한 것이다. 기존 계약에 계약기간 1년, 연봉 3천600만 달러 추가 옵션이다. 양키스는 또 1루수 앤서니 리조의 2025 구단 옵션(1700만 달러)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리조는 FA 시장에 나가게 된다.또 글라
해외야구
'투어 3승째' 이동민,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다...올해 최종전도 잘 준비하겠다
이동민(3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3승째를 따내고 "저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기뻐했다.이동민은 3일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파71·7천165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1985년생 이동민은 2021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이후 3년 5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했다.스트로크 대회로는 2014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10년 만에 맛본 우승 기쁨이다.이날 이동민은 19살 차이인 2004년생 신인 송민혁과 같은 조에서 경기했다.이동민은 "이번 주 내내 샷감이 좋아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며 "오늘은 조금 긴 퍼트도 잘 들어가며 초반 분
골프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일본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돌입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긴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마무리 훈련엔 신인 선수 7명을 포함한 31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최고참 최형우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선빈, 베테랑 서건창과 주전 유격수 박찬호, 이창진, 이우성, 투수 김대유, 이준영은 4일부터 8일까지 박준서 트레이닝 코치와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회복훈련을 한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55] 유도에서 왜 ‘반칙패’라고 말할까
유도에서 반칙패는 상대에게 ‘한판’을 내주는 것과 같은 엄중한 벌이다. 일본어로 ‘한소쿠마케(反則負け, Hansoku-make)’라고 말하며 우리 한자어로 ’反則敗‘라고 쓴다. ’반칙‘은 규칙을 어긴 것을 의미하며, ’패‘는 상대에게 진다는 것을 뜻한다. ‘반칙(反則)’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래전부터 써온 한자어이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반칙(反則)’이라는 단어는 원문 9회, 국역 1회 등 10회 검색된다. ‘패(敗)’도 조선왕조실록에 원문 6,844회, 국역 1,431회 등 총 8,275회 등장한다. 하지만 ‘반칙패’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볼 때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어 ‘反則負け’를 우리식 한자어
일반
'초대 우승 도전' 신진서·변상일, 난양배 월드바둑 나란히 8강 진출…신민준 탈락
신진서 9단과 변상일 9단이 난양배 월드바둑에서 초대 우승에 도전한다.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3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에서 중국의 롄샤오 9단에게 15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또 변상일은 중국의 딩하오 9단에게 25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그러나 신민준 9단은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에게 223수 만에 백 불계패 해 탈락했다.주최국 중국은 랭킹 2위 리쉬안하오를 비롯해 당이페이·왕싱하오·구쯔하오·리친청·랴오위안허 9단 등 총 6명이 8강에 올랐다.일본과 대만의 마지막 주자들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8강 대진은 한국 2명, 중국 6명으로 압축됐다.8강 대진 추첨
일반
류중일 감독 '김영웅, 어깨 통증' 아쉬운 상황...6일까지 회복 못 하면 어려워
야구대표팀의 내야 거포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김영웅이 현재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끼고 있다"며 "정상 훈련을 못 하는 정도"라고 전했다.이어 "김영웅은 내일까지 쉰 뒤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6일에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 상무와 연습경기에 뛰지 못하면 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김영웅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28개의 홈런을 때린 차세대 거포다.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PO) 4경기에서 2개,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KS) 5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단기전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했다.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국내야구
'1부 승격 희망 살렸다' K리그2 수원, 안산과 최종전서 2-1 짜릿한 역전극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처음으로 K리그2에서 경쟁한 올 시즌 정규 라운드 최종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쓰면서 1부 승격을 향한 희망을 되살렸다.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는 수원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로, 지난 시즌 '충격의 강등'을 겪은 끝에 처음으로 K리그2에 떨어진 수원의 성적도 15승 11무 10패로 확정됐다. 승점은 56을 쌓았고 46골을 넣었다.K리그2는 우승팀이 1부로 자동 승격하고, 2위 팀은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3, 4, 5위 팀은 준PO-PO로 이어지는 단계를 거쳐 K리그1
국내축구
유해란, 토토 저팬 클래식 3위로 마감…우승은 다케다 리오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유해란은 3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유해란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8월 FM챔피언십에서 올해 첫 승을 따낸 유해란은 이후 9월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과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 이어 최근 5개 대회에서 3위만 세 번 했다.다케다 리오(일본)와 머리나 앨릭스(미국)가 나란히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6차 연장 대결을 벌인 끝에 다케다가 18번 홀(파5)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이 대
골프
'3연승' 프로배구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2위 도약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하위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정관장은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0(25-22 29-27 25-21)으로 꺾었다.정관장은 개막전 이후 3연승을 달리며 3승 1패 승점 9로 현대건설(3승 1패 승점 8)을 제치고 2위를 꿰찼다.한국도로공사는 4연패 늪에 빠졌다.승부처는 2세트였다. 경기 초반부터 한 점 차 접전을 펼치던 두 팀은 네 차례 듀스 승부를 이어가며 팽팽하게 맞섰다.정관장은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공격을 주도했고, 미들블로커 정호영이 중앙 속공으로 상대 팀 높이를 무너뜨렸다.정관장은 27-27에서
배구
'임기 내에 우승 다시 할 것' KIA 이범호 감독, 3년 26억원에 재계약…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
KIA 타이거즈를 왕좌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현역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 했다.프로야구 KIA 구단은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계약기간 3년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범호 감독은 올해 2월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했다.그러나 KIA는 이 감독의 우승 성과를 높게 평가해 '우승 감독'에 걸맞은 계약 조건으로 계약서를 다시 썼다.이범호 감독은 옵션 충족 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kt wiz 이강철 감독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는다.김태형, 이강철 감독은 각각 계약기간 3년,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3년간
국내야구
우리카드 알리 '5세트서 4연속 서브 득점' 삼성화재에 신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5세트 막판 4연속 서브 에이스를 꽂아 넣은 아시아 쿼터 선수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눌렀다.우리카드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2(21-25 25-20 25-20 23-25 15-12)로 물리쳤다.우리카드는 2승 2패 승점 6으로 4위를 지켰고, 5위 삼성화재는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우리카드는 경기 초반 상대 팀 아시아 쿼터 선수 알리 파즐리(등록명 파즐리)의 높이에 고전했다.1세트에서만 파즐리에게 4개의 블로킹을 헌납했다.그러나 우리카드는 2, 3세트를 가져오며 경기 흐름을 반전시켰다.외국인 선
배구
'잔류 조기 확정' K리그1 제주, 김주공 멀티골...대구, 강등권 탈출 실패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제주는 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FC와 2-2로 비겼다.승점 1을 추가한 7위 제주(승점 48)는 김주공의 멀티 골에 힘입어 강등권(10∼12위)으로 떨어질 걱정 없이 K리그1 잔류를 조기에 확정했다.정규리그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제주는 전패하더라도 9위 이상을 확보한다.대구(승점 40)는 10위에서 제자리걸음 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경기를 앞서가다가 제주에게 연달아 동점 골을 허용한 게 뼈아팠다.최하위 인천(승점 36)과 격차도 여유 있게 벌리지 못했다.제주는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전반 7분 갈레고의 왼쪽 페널티 지
국내축구
'2연승 상승세' 여자농구 하나은행, 신한은행 완파하고 단독 3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개막전 패배 후 2연승 상승세로 돌아섰다.하나은행은 3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70-56으로 이겼다.최근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을 연파한 하나은행은 2승 1패를 기록, 부산 BNK와 청주 KB(이상 2승)에 이어 단독 3위가 됐다.반면 개막 3연패 수렁에 빠진 신한은행은 최하위에 머물렀다.하나은행은 에이스 김정은이 다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진안이 21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다.전반 점수가 42-24로 18점 차가 났을 정도의 일방적인 경기였다.하나은행은 또 아시아 쿼
농구
'새 코치진 구성' 챔피언 KIA, 김주찬·김민우 코치 영입...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 타이거즈가 새 코치진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를 시작했다.KIA는 "김주찬 벤치 코치와 김민우 1군 수비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주찬 코치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활동을 했다.2017년엔 이범호 감독과 함께 선수로 KIA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김민우 코치 역시 선수 생활 마지막을 KIA에서 보냈으며 이후 KIA 전력분석원, 수비 코치로 활동하다 천안북일고 코치를 거쳐 친정 팀에 복귀했다.KIA 구단은 "김주찬 벤치 코치는 이범호 감독의 경기 운용에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IA의 추가 코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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