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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기 강판' 임찬규, 도미니카공화국전 3이닝 3실점...무너지는 한국
대체 선수로 합류한 임찬규(LG 트윈스)가 선발진에서 임무를 마치지 못했다.임찬규는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도미니카공화국과의 B조 조별리그 4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3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우리 선발이 빨리 무너지다 보니까 중간 투수에게 과부하가 걸린다. 임찬규가 긴 이닝을 가야 한다"고 바랐지만, 또 조기에 강판하고 말았다.한국은 이번 대회 쿠바전에 선발로 등판한 곽빈(두산 베어스)이 4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진에서 가장 긴 이닝을 소화했다.임찬규는 이번 대회 예비 명단에도 빠
국내야구
'붙박이 조합' 동갑내기 김민재-조유민, 홍명보호 중앙 수비 조합 '낙점'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활약했던 최진철-김태영 중앙 수비수 조합을 보는 듯합니다."'1996년생 동갑내기' 김민재(뮌헨)와 조유민(샤르자)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김민재와 조유민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함께 출전해 홍명보호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김민재와 조유민은 지난달 요르단, 이라크전에 이어 이번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3차 예선 3~5차전까지 3경기 연속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붙박이 조합'으로 자
국내축구
벼랑 끝 몰린 한국야구...류중일 감독 '고영표 불펜도 고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른 한국 야구대표팀은 선발 투수가 한 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13일 대만전 선발 고영표(kt wiz)는 2이닝 6실점으로 일찍 교체됐고, 14일 쿠바전 선발 곽빈(두산 베어스)은 가장 많은 4이닝을 던져 무실점으로 버텼다.그리고 15일 일본전은 최승용(두산)이 1⅔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우리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B조 조별리그 4차전을 앞두고 "우리 선발이 빨리 무너지다 보니까 중간에 계속 과부하가 걸린다"고 말했다.대표팀에서는 특히 왼손 투수의 피로도가 높다.불펜에
국내야구
'우승 후보' 알카라스, 츠베레프에 져 ATP 파이널스 4강 진출 실패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을 석권한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 최종전인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1천525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알카라스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조별리그 뉴컴그룹 3차전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경기에서 0-2(6-7<5-7> 4-6)로 졌다.1승 2패를 기록한 알카라스는 조 3위에 그쳐 각 조 상위 2명이 나가는 4강 진출에 실패했다.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과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해 벌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4강까지 올랐던 알카라스는 올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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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합의' 포그바, 유벤투스에서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난다
금지 약물을 복용해 출전 정지 징계 중인 프랑스 축구대표 미드필더 폴 포그바(31)가 유벤투스와 동행을 끝낸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포그바와 계약을 이달 30일 자로 해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유벤투스와 포그바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였다.포그바는 지난해 8월 우디네세와의 2024-2025시즌 세리에A 홈 개막전 직후 이뤄진 약물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올해 2월 이탈리아 반도핑재판소로부터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사실상 은퇴 위기에 몰렸다.이에 포그바는 곧바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고, 지난달 징계 기간이 18개월 줄어들었다.포그바가 테스토스테론
해외축구
'더 멀어진 도쿄행' 한국, 프리미어12 꼴찌 쿠바...호주 잡았다!
한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2024 프리미어12에서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한 호주는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열린 예선 라운드에서 최하위인 쿠바에 3-4로 패했다.이 경기 결과 호주와 쿠바는 한국, 도미니카공화국과 똑같이 1승 2패가 됐다.이에 따라 B조에서는 나란히 2승 무패를 기록 중인 일본과 대만이 조 1, 2위를 차지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이번 대회에서 대만과 일본에 모두 패한 한국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긴다는 가정하에 내심 호주가 쿠바와 대만을 이겨 세 팀 동률로 득실률을 따지는 상황을 기대했
국내야구
'사실상 어려워진 4강' 야구대표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도쿄돔행 '경우의 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3-6으로 패해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조별리그 1승 2패가 된 한국은 현재 B조 4위다.한국은 우리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릴 도미니카공화국전과 1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벌어질 호주전을 모두 승리해야만 조별리그 통과를 기대할 수 있다.일본전이 끝난 뒤 박동원은 "일본이라고, 대만이라고 남은 경기 다 이기리라는 보장은 없다. 야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대회는 A조와 B조에 6개 팀씩 편성
국내야구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상무에 26-19로 승리...2승 수확
인천도시공사가 상무를 꺾고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2승째를 따냈다.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상무와 경기에서 26-19로 이겼다.전반을 13-10으로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6골을 넣은 강준구와 5골, 2도움의 박동현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골키퍼들도 이창우가 세이브 9개, 안준기가 7개를 기록하며 선방했다.상무에서는 이준희가 6골을 넣었고, 골키퍼 안재필이 10세이브를 기록했으나 시즌 첫 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연합뉴스
일반
상금·대상 포인트 2위 김민규, 2025시즌 DP 월드투어에 집중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2위에 오른 김민규가 2025시즌 DP 월드투어에서 활약하기로 했다.김민규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웅빈매니지먼트그룹은 "김민규가 DP 월드투어 18번 시드를 확보, 2025시즌 DP 월드투어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01년생 김민규는 2022년과 올해 한국오픈에서 우승했고, 올해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KPGA 통산 3승을 거둔 선수다.2024시즌 상금 9억9천만원을 벌어 장유빈(11억2천900만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김민규는 "유년 시절 유럽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2025시즌부터 DP 월드투어에 전념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
골프
'아직 끝난 건 아니다' 의지 불태우는 한국야구,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에서 슈퍼라운드(4강) 진출을 1차 목표로 세웠던 한국 야구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한국은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3-6으로 역전패했다.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기에 더욱 아쉬운 경기다.한국은 1-2로 끌려가던 4회 박동원(LG 트윈스)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5회 윤동희(롯데 자이언츠)의 대타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하지만 불펜이 5회와 7회 각각 2점씩 허용해 경기를 내줬다.조별리그 1승 2패가 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16일)과 호주(18일)전까지 2경기만 남았다.슈퍼라운드 진출 희망을 되살리려면 일단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
국내야구
'환상 바이시클킥 포함 멀티골' 호날두...포르투갈, 폴란드에 5-1 대승 UNL 8강행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포르투갈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8강에 올려놨다.포르투갈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NL 리그A 1조 5차전에서 폴란드에 5-1로 크게 이겼다.호날두가 후반전 포르투갈의 승리를 굳히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승에 앞장섰다.호날두는 후반 27분 페널티킥으로 자신의 첫 번째 골이자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폴란드 수비수 야쿠브 키비오르의 핸드볼로 얻어낸 페널티킥이었다.호날두는 후반 42분에는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포르투갈이 5-0까지 앞서나가게 했다.오른쪽에서 비티냐가 크로스를 올리자 호날두가 골대 왼
해외축구
'부활 신호탄' 윤동희, 대타로 나와 역전 적시타…"그동안 잘하려는 마음이 너무 컸다"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구성하면서 4번 타자가 보이지 않는다며 아쉬워했다.당초 중심타자로 점찍었던 강백호(kt wiz)는 기초군사훈련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고, 노시환(한화 이글스)과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고심이 깊어졌다.류중일 감독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예선이 열리는 대만에 도착해서도 4번 타자를 누구에게 맡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류 감독이 택한 4번은 윤동희(롯데 자이언츠)였다.윤동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다른 펀치력을 선보였고, 올해 KBO리그에선 데뷔 후 가장 많은 14개의 홈런을 쳤다.엄청난 장타력을 갖추고 있진 않지만, 타점
국내야구
'일본전 패배, 아쉬움' 류중일 감독, 5회 투수교체가 패인…선발 육성이 과제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일본전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일본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6으로 역전패했다.한국은 1-2로 끌려가다가 4회초 박동원(LG 트윈스)의 동점 홈런과 5회초 대타 윤동희(롯데 자이언츠)의 역전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그러나 5회말 2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이영하(두산 베어스)가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맞고, 7회말에는 정해영(KIA 타이거즈)이 쐐기 2점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류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중반 분위기는 저희에게 왔는데 5회 위기를 넘지 못한
국내야구
프로야구 kt wiz 새 시즌 주장은 포수 장성우…23일 팬 페스티벌
프로야구 kt wiz의 주전 포수 장성우(34)가 2025시즌 선수단 주장을 맡는다.kt는 "장성우가 박경수 코치를 대신해 새 시즌 주장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kt는 기존 주장 박경수가 2024시즌 종료 후 은퇴하면서 새 리더를 물색했고, 남다른 리더십을 보여준 장성우에게 그 역할을 맡겼다.선수단은 현재 일본 와카야마에서 마무리 캠프 훈련을 하고 있으며 19일 귀국한다.23일 오후 4시엔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팬 미팅 행사를 연다.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내야수 허경민을 비롯해 트레이드로 합류한 좌완 투수 오원석 등 선수단 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지면 끝장이다' 큰 경기 강했던 임찬규, 벼랑 끝 승부…도미니카공화국전 희망 살릴까
대체 선수로 합류한 임찬규(31·LG 트윈스)가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출격한다.임찬규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30분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리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예선 4차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절대 지면 안 되는 경기다.한국은 첫 경기 대만전에서 패한 뒤 쿠바전에서 첫 승을 거뒀으나 다시 일본에 패해 1승 2패 B조 공동 4위가 됐다.슈퍼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선 B조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도미니카공화국전과 18일 호주전에서 모두 승리한 뒤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패하면 사실상 탈락이다.프리미어12는 승패 동률 시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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