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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만 물었다"→계약? 다저스 내이션도 "푸이그, 키움 복귀할 것"...푸이그, 행선지 일주일 째 침묵
야시엘 푸이그의 행선지가 키움 히어로즈라는 보도가 또 나왔다.LA 다저스 소식을 전하고 있는 다저스 내이션은 15일(한국시간) "전 다저스 스타 푸이그가 야구의 미래에 대해 큰 발표를 했다"며 "그는 키움 히어로즈에 갈 것이다"라고 했다.다저스 내이션을 비롯해 미CBS스포츠, MLBTR 등 미국 매체들은 한결 같이 푸시그의 행선지를 키움이라고 적시했다. 푸이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 팀인 베네수엘라의 라 과이라를 떠난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지난 10월 시작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행선지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키움 측은 '안부만 물었다'며 계약 단계는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푸이그
국내야구
'21년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은퇴…마음만큼은 언제나 베어스와 함께
21년 동안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뛴 김재호(39)가 그라운드를 떠난다.프로야구 두산은 "내야수 김재호가 21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김재호는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호는 2014년 주전으로 도약했다.두산 왕조 시절 주전 유격수로 뛰며 세 차례 우승(2015·2016·2019년)에 공헌했다.2015∼2016년에는 2시즌 연속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김재호는 KBO리그 통산 1천7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을 올렸다.1천79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65] 레슬링에서 왜 ‘폴(Fall)’이라고 말할까
레슬링에서 ‘폴’이 선언되면 폴을 따낸 선수의 승리로 경기가 즉시 끝난다. 폴은 복싱 ‘KO’, 유도 ‘한판’과 같이 의미를 갖는다. (본 코너 1240회 ‘유도에서 왜 ‘한판’이라 말할까‘ 참조) 폴은 외래어로 국어사전에도 오른 단어이다. 상대편의 양 어깨를 매트에 1초 동안 닿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레슬링에서 폴승은 공식적인 영어 용어로 'Victory by a fall'이라고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all’은 ‘넘어진다’는 동사와 연관성을 갖는다. 이 말은 인도유럽조어로 ‘떨어진다’는 의미인 ‘Pol’에 뿌리를 두고 있다. 게르만어 ‘Fallen’, 네덜란드어 ‘Vallen’, 고대 영어 ‘Fallan’를 나온 말이다. 레슬링 용어로 쓰
일반
'파죽의 13연승' NBA 클리블랜드,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024-2025시즌 개막 이후 파죽의 13연승 질주를 이어갔다.클리블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4-106으로 따돌렸다.클리블랜드는 지난달 24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시즌 첫 경기(136-106 승)부터 13연승 행진을 펼치며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지켰다.개막 13연승은 NBA 사상 6번째다. 역대 최다 연승은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4연승이다.이날 클리블랜드에선 데리어스 갈런드가 25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도너번 미첼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3점 13리바운드
농구
'손흥민, 차범근을 넘어라!' 쿠웨이트전서 50호 골 작렬...9골만 더 넣으면 한국인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전설 된다
손흥민이 A매치 5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전반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이로써 손흥민은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한국 A매치 통산 득점 순위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9골만 더 추가하면 차범근(58골) 전 수원 삼성 감독을 넘어 '역대 1위'로 우뚝 선다.한국은 이날 오세훈(마치다)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 후반전 배준호(스토크 시티)의 쐐기골을 엮어 쿠웨이트를 3-1로 꺾었다. 4연승을 한 한국은 B조 단독 선두(승점 13)에 올랐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승점 7) 요르단과의 격차를 승점 6으로
국내축구
'네일이 가고 올러가 온다?' KIA, 네일 잔류에 '올인', 무산 시 올러 영입할 듯
KIA 타이거즈가 제임스 네일의 잔류에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런데 애덤 올러의 계약 합의 보도가 나왔다. KIA는 당황했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너무 앞서갔다는 것이다.그러나 미국 매체들은 계속해서 올러의 KIA행을 보도하고 있다.KIA는 네일 잔류가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올러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유튜버 대니얼 김 씨는 14일 네일이 KIA에 잔류하기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러가 KIA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지난 13일(한귀시간) 미국 KPRC 2 휴스턴의 아리 알렉산더는 올러가 KIA 타이거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올러는 메이저리그 3시즌 동안 36경기(23선발)에 걸쳐 평균자책점 6.54를 기
국내야구
'모이넬로 보러 왔다가 김도영만 보고 가지요' 김도영, MLB 스카우트들에 눈도장 '콱콱'...쿠바전서 만루포+솔로포 '쾅쾅'
MLB 스카우트들은 14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한국 대 쿠바전을 보기 위해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을 찾았다. 그들의 목적은 쿠바 투수 리반 모이넬로를 관찰하는 것이었다. 모이넬로는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 이 부문 리그 1위에 오른 정상급 투수다. 하지만 모이넬로는 김도영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는 등 부진했다. 2회만 던지고 강판했다.모이넬로는 보여준 게 없다. 대신 스카우트들은 모이넬로를 넉다운시킨 김도영 '원맨쇼'만 지켜봤다. 모이넬로(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높은 초구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만루포를 작렬했다.5회 말 타석에서는 상대의 느슨한 수비에 빠
국내야구
NPB 노히트 투수 폰스, 한화와 계약 임박? 다니엘 김 "조건 끝나. 신체검사 중"..."올러는 KIA에 올 것 같다"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코디 폰스(미국)가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는 모양새다.유튜버 다니엘 김 씨는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미국 소식통을 인용하며 폰스의 한화 입단이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신체검사 중인 것으로 들었다고도 했다.폰스는 202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키 198cm 몸무게 116kg의 우완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20경기에 나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2022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에 입단, 첫해 14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3.35을 기록했다. 8월 27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는 9이닝 무실점(2사사구 6탈삼진)으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지난해에는 10경기
국내야구
'여자 500m 1위 탈환 목표' 김민선, 15일 4대륙선수권서 새 시즌 스타트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새 시즌 국제대회 일정을 시작한다.김민선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 아레나에서 열리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그는 16일 여자 500m, 17일 여자 1,000m 종목에 출전해 비시즌 훈련 성과를 확인할 예정이다.김민선은 비시즌에 소속팀 의정부시청과 전문 국제훈련팀인 '팀 골드'에서 훈련을 병행했다.'팀 골드'는 요한 더빗, 예룬 릿벨트 등 네덜란드 코치진이 지도하는 국제훈련팀으로 일본의 여자 중장거리 최강자 다카기 미호, 중국 여자 중거리 에이스 한메이
일반
'혼신의 역투' 곽빈, 쿠바 상대로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쾌투
곽빈(두산 베어스)이 무너질 뻔했던 한국야구 선발진 보루 노릇을 톡톡히 했다.곽빈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버텼다.전날 대만전에서 믿었던 고영표(kt wiz)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3-6으로 패했던 한국야구는 이날 경기마저 내준다면 목표로 했던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어려워질 처지였다.벼랑 끝이라는 심경으로 마운드에 올라간 곽빈은 힘 배분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듯 첫 공부터 마지막 공까지 전력으로 투구했다.곽빈은 1회 로엘 산토스와 요안 몽카다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
국내야구
'그냥 MLB 보내자!' 김도영, KBO는 좁고NPB도 패싱, MLB 당장 가도 통해...NPB ERA 1위 모이넬로 상대 '만루포'
1995년 선동열의 해외진출을 놓고 당시 해태 타이거즈는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전국의 야구팬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해태는 전력 약화를 우려해 선동열의 해외진출에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여론은 그의 해외진출을 지지했다. 결국 여론조사를 해서 결정하기로 했는데, 79.8%가 선동열의 해외진출에 찬성했다.해태는 할 수 없이 선동열을 일본에 보내주었다. 선동열에 버금가는 '국보급' 타자 김도영이 일본과 메이저리그를 놀라게 했다.김도영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장쾌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김도영은 2-0으로 앞선 2회 말
국내야구
이름값 제대로 하네! 김도영…국가대표 첫 홈런이 짜릿한 만루포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에이스 리반 모이넬로(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상대로 통쾌한 만루홈런을 터트렸다.김도영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쿠바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섰다.한국 타선은 2회말 2사 후 문보경의 2루타를 시작으로 박성한의 단타, 최원준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냈다.이어 홍창기의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신민재가 몸에 맞는 공을 얻어 밀어내기로 2-0을 만들었다.모이넬로가 흔들리는 가운데 타석에 선 김도영은 벼락같이 초구를 때려 왼쪽 펜스
국내야구
'축구하기 딱 좋은 상황' 홍명보호, 승리 위한 최적 조건...양탄자 잔디+붉은 유니폼
"잔디 상태를 보면 크게 이길 수 있겠어요."'중동 원정 2연전'의 첫 상대인 쿠웨이트와의 대결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승리를 향한 최적 조건이 마련됐다. 이제 소나기 득점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는 일만 남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11시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쿠웨이트에 도착한 대표팀은 12일 새벽 '캡틴' 손흥민(토트넘),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헹크)가 합류하면서 26명의 대표팀 선수가 모두 모인 '완전체'를 이뤘다.대표팀은 13일 저녁 쿠웨이트전이
국내축구
[기자수첩]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뒷말 무성 이유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대한 뒷말이 무성하다.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게임 유저들의 불만이 매우 크다. 우선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의 대통령상 수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넷마블의 잘못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 언론이 시상식이 진행된 13일 당일 아침 7시에 나혼렙이 대통령상이 수상을 했다는 기사를 내면서 정작 시상식이 진행된 오후 4시 이전에 찬물을 끼얹어 버린 것이다. 어떤 경로로 대통령상 수상을 했는지 확인이 안됐지만, 주최측과 수상자 양쪽 모두 얼떨떨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다. 넷마블 측도 "우리도 몰랐다. 우리가 나서서 김을 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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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3, 정식 넘버링 걸맞은 퀄리티 자부"
그라비티는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층 세미나실에서 G-STAR 2024 출품작 중 핵심 타이틀 3종에 대한 'G-STAR 2024 타이틀 합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지스타에서 첫 공개한 라그나로크 정식 넘버링을 부여한 멀티플랫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라그나로크3'와 라그나로크 다음 세대를 다룬 MMOARPG(대규모 다중 접속 액션 역할 수행 게임) 'Project Abyss'(가칭)에 대해 다뤄 눈길을 끌었다. 또 고전 아케이드 게임을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우선 라그나로크3와 관련 "라그나로크3는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 그래픽, 시스템을 향상해 정식 넘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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