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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원 번 최지만과 26억 원밖에 못챙긴 박효준, 이대로 MLB 경력 끝나나?
최지만은 지금 당장 은퇴해도 괜찮을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다.스포트랙에 따르면,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서비스타임 6.076년 동안 12,24만 249 달러(현 환율로 170억 원)를 받았다. 이 중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약 700만 달러를 챙겼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합계 465만 달러를 받았다. 벌 만큼 번 셈이다. 최지만은 내년에 34세가 된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기가 쉽지 않은 나이다. 최지만은 2024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타 팀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의도 뿌리치고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것은, 빅리그 로스터 포함에 자신이 있었고 빅리그에 진입하면 연봉이 300만 달러가 넘기 때문
해외야구
'상위권 성적이 필요해' 김성현·노승열,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39위
김성현과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9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9위에 올랐다.김성현은 17일(한국시간) 버뮤다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2라운드 공동 26위에서 순위가 다소 밀렸다.노승열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냈다. 순위는 46위에서 39위로 소폭 상승했다.김성현과 노승열은 2025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내려면 올해 페덱스컵 순위 125위 안에 들어야 한다.올해 대회는 이 대회와 다음 주 RSM클래식까지 2개가 남았다
골프
'전세기 뜬다' 홍명보호, 19일 팔레스타인과 격돌...요르단 암만으로 이동
홍명보호가 한국시간 19일 예정된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준비를 위해 전세기를 타고 쿠웨이트에서 경기가 펼쳐질 요르단으로 이동한다.축구 대표팀 관계자는 17일(한국시간) "대표팀이 이날 오후 쿠웨이트 국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한다"며 "대표팀 선수단이 한꺼번에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전세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의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인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6차전을 펼친다.이번 경기는 애초 팔레스타인의 홈 경기로 팔레스타인에
국내축구
'잠잠했던 방망이 폭발' 주장 송성문, 이렇게 힘든 게 있었나 싶었다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송성문(28·키움 히어로즈)은 언제든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선수다. 하지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경기가 시작한 뒤에는 웃음 뒤에 마음고생을 숨기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대회 개막 후 4번째 경기인 16일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비로소 첫 안타를 터트린 송성문은 그제야 진짜 미소를 보여줬다.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9-6으로 승리한 뒤 취재진과 만난 송성문은 "마음도 무겁고,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그래도 중요한 순간 적시타가 나와서 팀이 역전승까지 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이날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송성문은 5회 2사 후 도미니카공화
국내야구
'4강 희망'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서 태국에 4-0 승리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8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첫 승을 따냈다.김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6일(현지시간)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태국과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1승 1무 2패를 거둔 한국은 이날 이유진(한국체대), 박미향(kt), 서다혜(목포시청), 진수연(kt)이 차례로 한 골씩 넣어 6개 참가국 가운데 4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6개 나라가 풀 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한국은 현재 4위지만 승점 1 차이로 5위인 말레이시아가 최약체 태국과 경기를 남겼기 때문에 4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한국은 17일 중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우리나라는 2010년과 2011년, 2018년 세 차
일반
'대표팀 숨은 보석' 김서현, 호주전도 쥐어짜겠다...3경기 등판해 무실점 행진
한국야구가 0-6에서 9-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도미니카공화국전의 숨은 주인공은 투수 김서현(20·한화 이글스)이다.올라오는 투수마다 줄줄이 실점하는 와중에 등판한 김서현은 패기 있게 투구해 대역전승의 주춧돌을 놓았다.김서현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도미니카공화국전에 팀이 0-6으로 끌려가던 6회초 2사 1루에서 구원 등판했다.선발 임찬규(3이닝 5피안타 3실점), 두 번째 투수 소형준(1이닝 3피안타 1실점), 세 번째 투수 조병현(1⅔이닝 3피안타 2실점)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간 김서현은 1루 주자의 2루 도루를 포수 박동원이 저지한 덕분에 이닝
국내야구
'공수 맹활약' 국대 안방마님 박동원, 34세에 처음 단 태극마크…프리미어12 타율 0.375 맹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에 출전한 한국 야구대표팀 최고참 선수인 박동원(34·LG 트윈스)은 이번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평소 꿈꿔온 대표팀 포수 자리는 강민호(삼성 라이온즈)와 양의지(두산 베어스)가 꽉 잡고 있었고, 박동원에게까지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박동원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왜 인제야 강민호와 양의지의 후계자가 등장했는지 아쉽게 느껴질 정도다.조별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박동원은 타율 0.375(16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 중이다.안타는 대표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고, 3개의 타점 모두 영양가 만점이다.한국이 0-6에서 9-6으로 역전승한 16일 도
국내야구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화이트 영입…'한국은 어머니 나라' 빠르게 적응할 것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총액 100만 달러(약 13억9천만원) 전액 보장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4년생 우완 화이트는 2016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올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다.메이저리그 통산 71경기에 나와 185이닝을 던졌으며 4승 12패, 평균 자책점 5.25를 기록했다.올해 평균 시속 152㎞, 최고 156㎞에 달하는 빠른 공을 던지며 투심, 슬라이더, 커브, 스위퍼 등 변화구 완성도도 우수한 선수로 알려졌다.SSG는 "화이트는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KBO리그와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화이트는 SSG 구단을
국내야구
'선수들 너무 고맙다' 류중일 감독, 6회 4점 냈을 때 역전 예감
류중일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약속의 8회' 사례를 남긴 도미니카공화국전 대역전승을 6회에 예감했다고 말했다.류 감독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도미니카공화국과의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9-6으로 역전승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6회에 4점을 뽑는 과정에서 상대 실책도 있었다. 그때 후반에 역전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한국은 경기 초반 마운드가 무너지고 타선은 침묵을 지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6회초를 마쳤을 때 점수는 0-6까지 벌어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6회말 1사 2, 3루 신민재(LG 트윈스)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와 2점을 따라가고, 문보
국내야구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생존 경쟁' 오현규, 최전방 경쟁자 오세훈과 나란히 2골 기록
축구 대표팀 '세대교체' 주역으로 떠오른 '2000년대 출생'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오현규(23·헹크)가 선배들과의 주전 경쟁에서 생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오현규는 "아직 부족한 선수고, 더 배우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잘할 수 있는 장점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2022년 11월 아이슬란드와 친선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오현규는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꾸준히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데뷔골을 터트리지 못했다.오현규는 지난 9월에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B조 예선 1~2차전(팔레스타인·오만)에는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해 자칫 잊히는 스트라이커로 남을 뻔
국내축구
이제는 'LG맨' 장현식, 못 하고는 못 사는 성격...어떤 보직도 상관없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입단한 투수 장현식(29)이 "불펜에서 중심을 잡고, 우상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장현식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팬 행사 '러브 기빙데이'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선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을 주셔서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2024시즌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탠 장현식은 정규리그에서 5승 4패 16홀드, 평균 자책점 3.94를 기록했다.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장현식은 지난 11일 4년 기간에 총액 52억원(계약금 16억원·연봉 36억원) 조건으로 계약했다.장현식은 "LG에서 '잘하는 거 알고 데려왔으니 4년간 꼭
국내야구
'호주전 출전 문제없다' 김도영, 가벼운 부상...꼭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
일본전과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잠잠했어도, 여전히 한국 야구대표팀 간판타자는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다.김도영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도미니카공화국과의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6회초 수비 도중 교체됐다.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0-5로 끌려가던 6회초 2사 2루에서 2루 주자 리카르도 세스페데스의 3루 도루 때 포수의 송구를 받아 태그하려다 얼굴을 찡그렸다.그리고 후속 타자 알렌 핸슨의 적시타가 나온 뒤 나승엽(롯데 자이언츠)과 교체됐다.교체 사유는 왼쪽 골반 통증이다.0-6에서 부상 때문에 그라운드를 떠난 김도영의 마음이 편할 리 없었지만
국내야구
필드에 이어 스크린도 정복 완료!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7차 결선 김홍택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1월 16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7차 대회 결선에서 연장 끝에 최종 합계 20언더파(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의 김홍택이 우승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7차 대회 총상금은 7천만원으로 GTOUR 남자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 1865, 스웰, 골프버디가 서브 후원했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총 84명의 프로가 참가했으며 1라운드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
골프
'무승부 굴욕 씻어낸다' 홍명보호, 다시 훈련장으로!…팔레스타인과의 두 번째 대결 준비
'팔레스타인전 무승부의 굴욕을 씻어내자!'11월 '중동 원정 2연전'의 첫 상대인 쿠웨이트를 시원하게 격파한 홍명보호가 달콤한 '하루 휴식'으로 재충전을 마치고 팔레스타인과의 두 번째 대결을 준비한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 구장에서 팔레스타인전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대표팀 선수들은 팔레스타인전에 대비해 그라운드에서 러닝과 볼 터치로 컨디션 회복에 힘을 쏟았다.지난 11일 무려 16시간을 이동해 쿠웨이트에 도착한 홍명보호는 해외파들이 속속 합류하며 12일 완전체를 이루고 쿠웨이트전을 준비하는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힘든 준비의 결
국내축구
두산 베어스, FA 허경민 보상 선수로 kt 투수 김영현 지명...좋은 밸런스 갖췄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t wiz로 이적한 내야수 허경민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김영현(22)을 지명했다고 전했다. 광주 동성고 출신 김영현은 2021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45순위)로 kt에 입단한 선수다. 1군 통산 39경기에 나와 1세이브, 1홀드, 평균 자책점 5.36을 기록했다.2024시즌에는 퓨처스리그 30경기에 등판, 34이닝을 던져 6승 1패 2세이브 5홀드, 평균 자책점 3.18의 성적을 냈다.두산은 "김영현은 하체 중심의 좋은 밸런스를 갖춘 투수"라며 "최고 149㎞ 직구에 변화구로도 카운트를 잡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김영현은 12월 상무 야구단에 입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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