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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보강’ LG, 과거 '삼성 왕조 주역'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 자유계약으로 영입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른손 투수 심창민(31)을 영입했다고 18일 발표했다.심창민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2022시즌부터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다.KBO리그 통산 11시즌 성적은 485경기 491투구이닝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다.심창민은 NC 소속으로 올해는 한 번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9월에 방출됐다.LG 구단은 "과거 필승조 경험을 가진 선수로 테스트 결과 경쟁력 있는 구위와 향상한 제구력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심창민은 "LG가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구단이 기대하는 부분을 알고 있다. 실력으로 기
국내야구
그라비티 'THE 라그나로크' 론칭 100일 기념 업데이트
그라비티 2D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THE 라그나로크'의 국내 론칭 100일을 기념해 17일, 신규 3차 직업 업데이트와 함께 경험치 5배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3차 직업은 9종이다. 검사 계열 '룬나이트'와 '로얄가드', 법사 계열 '워록'과 '소서러', 복사 계열 '아크비숍'과 '수라', 상인 계열 '미케닉', 도둑 계열 '길로틴크로스', 궁수 계열 '레인저'다. 3차 직업은 전승 2-2차 직업 이후 베이스 레벨 120을 달성하면 관련 퀘스트를 통해 전직 가능하다. 시즌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고대 도장'도 오픈했다. 팀 단위로 한 파티 당 최대 3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클리어한 도장 층수에
E스포츠·게임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내년 2월로 선고 연기…징역 4년 구형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의 1심 선고기일이 내년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8일 황씨의 공판기일을 열고 선고기일을 내년 2월 14일로 미뤘다.당초 황씨의 1심 선고는 이날 내려질 예정이었지만, 검사가 1심 선고를 앞두고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면서 변론이 재개됐고 선고기일이 연기됐다.앞서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던 황씨 측은 '휴대전화에 수신된 신체 이미지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에 해당하지 않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최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황씨가 피해자와 영상통화 중 몰래 녹화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라
국내축구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세계랭킹 10위로 톱10 재진입
올해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톱10에 복귀했다.신유빈은 18일(한국시간) ITTF가 발표한 12월 시니어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10월 9위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11위로 두 계단 떨어졌지만, 다시 10위 안으로 진입했다.신유빈은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준우승에 앞장섰다.한국은 전체 11경기 중 중국에만 2패를 허용했지만 '숙적' 일본을 포함한 9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신유빈은 최근 끝난 발드네르컵에서도 월드팀과 대결에서 아시아팀의 승리를 이끌었
일반
'1골 2도움' 토트넘 손흥민, EPL 16R '이주의 팀' 베스트 11 선정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전반전만 뛰면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EPL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앨런 시어러가 선택한 2024-2025 EPL 16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손흥민은 지난 16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4-2025 EPL 16라운드에서 전반전만 뛰면서 1골 2도움을 기록, 직전 15라운드 첼시전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작성하며 시즌 6호 골(정규리그 5골+유로파리그 1골)을 맛봤다.특히 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를 추가, 토트넘 입단 이후 EPL 무대에서 68
해외축구
K리그1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1년 만에 결별 수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김은중 감독이 1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수원FC와 김은중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시민구단 수원FC와 수원시는 이날 김은중 감독과의 연장 계약 등을 논의하는 최종 회의를 연다.다만 김 감독이 수원FC 지휘봉을 내려놓는 건 기정사실화한 분위기다.전날 김 감독 측과 협상 테이블에 앉은 수원FC는 김 감독에게 더 이상 구단과 동행할 의사가 없다고 본다.이 자리에서는 협상 결렬 가능성과 사임 형식 등이 비중 있게 거론됐다.수원FC 측은 시민구단이 수용할 수 없는 계약 조건을 요구한 건 사실상 결별을 통보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해석한다.수원FC는 김 감독 측이 현재 연봉의 두
국내축구
인천광역시청 문필희 감독 “선수들이 즐기며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인천광역시청 핸드볼팀 문필희 감독은 핸드볼하면 떠오르는 ‘우생순’(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역으로 선수에서 지도자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6위의 아쉬움을 딛고 다가오는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에서 팀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는 문 감독은 선수들이 즐기며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1974년 첫 창단되었다 2000년 재창단한 인천광역시청 핸드볼팀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체육대회 5연패와 SK핸드볼코리아리그 통합 우승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2차례 등 화려한 전적으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을 이끌었다. 지역 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핸드볼의 위상
일반
스마트스코어, 필리핀 퍼블릭 골프장에 IT 솔루션 첫 도입… 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국내 최대 골프 IT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필리핀 퍼블릭 골프장인 프라데라 베르데 골프 앤 컨트리 클럽(Pradera Verde Golf & Country Club)에 자사 IT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스코어는 지난 13일 필리핀 프라데라 베르데 GC에서 IT 솔루션 보급 및 양사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스마트스코어 해외사업부문 황서형 사업개발 팀장, 서은영 해외서비스전략 팀장 등이 참석해 필리핀 골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전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스마트스코어는 프라데라 베르데에서 개최되는 필리핀 최대 골프 대회 중 하나인 봉피네다컵(Bong Pineda Cup)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스
골프
'골프 천재 소녀’ 이효송, 2024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신인상 역대 최연소 수상
‘골프 천재 소녀’ 이효송 (16, 하나금융그룹)이 2024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효송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4 JLPGA투어 시상식에서 최고의 신인으로 뽑혀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08년 11월 11일생으로 지난달 만 16세가 된 이효송은 최연소 신인왕에 올라 일본 골프 역사를 다시 썼다. 이효송은 5월 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JLPGA 입회 자격을 획득했다. 당시 이효송은 15세 176일의 나이로 우승 트로피를 안아 1968년 창설된 JLPGA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수립하는 금자탑을 쌓
골프
삼성이 우승 후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야구는 '투수놀음'이기 때문...10개 구단 중 로테이션 가장 안정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다. 세계 어느 리그에서도 진리로 통한다. 제아무리 많은 강타자들을 많이 보유해도 투수가 실점을 많이 하면 이길 수 없다. 특히 선발 투수는 절대적이다. 타자는 경기에서 9분의 1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선발 투수는 3분의 2 이상이다.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도 탄탄한 투수진 때문이었다. KIA 타이거즈 역시 투수진 때문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KBO 리그에서 한 팀 외국인 선수 3명 중 2명이 투수인 이유다. 외국인 투수 2명이 사실상 1년 농사 성패 여부를 좌지우지하고 있다.그래서 구단들은 외국인 투수 영입에 온 힘을 쏟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에서 선발 투수 부재를 절감했
국내야구
AGL, 글로벌 사업 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쉽 전문가 영입. 부킹닷컴 출신 글로벌 OTA 전문가, 골프테크기업 AGL 합류
골프 테크 기업 AGL (에이지엘㈜ · 대표이사 짐황)이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업계 전문가 들을 추가 영입했다.AGL은 18일 글로벌 사업 개발 부사장으로 네덜란드 국적의 데니스 반 노르트 (Dennis Van Noord) 전 라쿠텐 트래블 COO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데니스 신임 부사장은 2003년 부킹닷컴암스테르담 본사에 입사해 2015년까지 아시아태평양(APAC) 시니어 디렉터를 맡으며 신생기업인 부킹닷컴을 글로벌 OTA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어 익스피디아 그룹 글로벌 전략 부서를 거쳐 지난해까지 라쿠텐 트래블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재직하며 20년 넘게 OTA 업계에 몸담은 전문가 중 한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데니스 부사
골프
'적절치 못한 행동'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정관장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당황스러웠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경기 중 상대 팀 지도자를 향해 조롱하는 듯한 행위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했다.상황은 정관장이 세트 점수 1-0으로 앞서 있던 2세트에 발생했다.정관장은 19-17에서 작전 타임을 불렀고, 이때 다니엘레 코치는 정관장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 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희진 감독을 향해 어떤 말을 내뱉었다.이를 발견한 흥국생명 스태프 한 명은 급하게 다니엘레 코치를 제지했고, 고희진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심판
배구
골프존,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챔피언십 & 대상시상식’ 21일 골프존조이마루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12월 21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올 한 해 뜨겁게 달려온 GTOUR 남자부 마지막 대회인 ‘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이어 24 시즌을 결산하는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2024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챔피언십’은 총상금 1억원 규모로 GTOUR 남자부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연을 맺어온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던롭스포츠코리아, 1865, 스웰, 골프버디가 서브 후원에 나섰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아놀드 파머 베이 힐 GC 코스에서 진행된다. 24 시즌 대상 포인
골프
국민체육진흥공단,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겨울철을 맞이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금) 국립스포츠박물관 건설현장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가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 작업 중인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남은 공사를 빈틈없이 진행해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특히, 겨울철 미끄럼 사고, 화재 예방, 근로자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부탁했다. 하형주 이사장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구심
일반
류현진 "고졸 직행? 무조건 뜯어말리겠다" 고졸 미국 직행 한국, 일본 선수 MLB 성공률 5%, 자국 리그 거친 선수 안착률 69%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고졸 미국 직행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류현진은 최근 이대호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 한국 선수들의 미국 프로야구 진출에 대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미국 진출 시기에 대해서는 "무조건 한국프로야구에서 먼저 뛰고 가라"라고 말했다.그 이유에 대해 류현진은 몸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 가 혼자 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라며 주위에 그런 선수가 있으면 "무조건 뜯어 말릴 것 같다"고 했다. 포스팅까지 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KBO 리그에서 뛰라는 것이다. 류현진은 KBO리그 경험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류현진의 말처럼 고졸 선수의 미국 프로야구 직행은 도박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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