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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97] 왜 ‘RSC’라고 말할까
복싱에서 ‘RSC’는 심판 중단 경기를 의미한다. 영어 ‘ Referee Stop Contest’의 약자로 심판이 경기를 중단하는 상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수가 경기를 안전하게 계속 할 수 없을 때, 심판이 내리는 결정이다. KO, TKO 상황에서 RSC 결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아마복싱에서 주로 RSC라는 말을 많이 쓴다. RSC는 영국에서 나온 말이다. 1865년 영국 런던에서 복싱 룰을 처음으로 규정한 ‘퀸즈베리 후작 규칙(Marquess of Queensberry Rules)’에 이 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 언론은 1960년대부터 RSC라는 말을 사용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의하면 경향신문 1962년 3월3일자 ‘첫날부터 白熱戰(백열전) 아마拳鬪(
일반
'필라델피아는 일본 선수 싫어한다?' 사사키에도 무관심...다저스와 샌디에이고 2파전, MLB 인사이더 "샌디에이고로 갈 것"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들이 뿔났다. 사사키 로키 영입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필라델피아 필리스 온 SI는 22일(한국시간) "불행하게도 데이브 돔브라우스키 단장은 필라델피아가 사사키와의 미팅을 기대하지도 않는다고 말해 필라델피아와의 계약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지적했다.매체는 "필리스가 일본 FA 선수와 계약한 적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여전히 아쉽다"고 했다. 사사키 영입에 필라델피아가 소극적이었다는 것이다. 사사키가 필라델피아는 아예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을 수도 있다고도 했다.MLB닷컴의 브라이언 머피에 따르면 사사키 영입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해외야구
지구 최고 도루왕 헨더슨, 65세로 사망...통산 1406개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MLB 역대 도루 1위인 리키 헨더슨이 사망했다고 뉴욕포스트 등 미 매체들이 22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65세. TMZ는 그가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10번의 올스타이자 1990년 아메리칸 리그 MVP인 헨더슨은 통산 1,406개의 MLB 역대 최다 도루 기록을 보유했다. 이는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그는 또한 2,295득점으로 이 부문 역시 MLB 최다 기록을 보유했다.헨더슨은 25년 동안 9개 팀에서 뛰었다. 오클랜드에서 14시즌을 보냈다. 뉴욕에서 총 7년을 뛰었는데, 양키스에서 5년(1985-89), 메츠에서 2년(1999-2000)을 뛰었다. 그의 동료 중 한 명인 데이브 윈필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원 중 한
해외야구
소토에 '뿔난' 양키스, 게레로 주니어 노린다...2055시즌 중 또는 시즌 후 영입할 듯, 최소 5억 달러 될 듯
후안 소토를 메츠에 빼앗긴 후 폭풍 영입을 하고 있다. 최고 좌완 투수 맥스 프리드와 코디 벨린저에 이어 1루수 거포 폴 골드슈미트까지 품었다.양키스의 다음 수순은 3루수 영입이다. 놀란 아레나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는 2025시즌 중 또는 시즌 후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게레로는 2025시즌 후 FA가 된다.게레로 주니어는 후안 소토가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하자 자신도 그렇게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는 최근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그러자
해외야구
'타선에 MVP가 4명!' 양키스, 골드슈미트도 품었다, 1년 1250만 달러 ...저지+스탠튼+벨린저+골드슈미트, 다저스 3명보다 많아
양키스가 MVP 출신 4명을 보유하게 됐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양키스가 1루수 거포 폴 골드슈미트와 1년 1250만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골드슈미트는 지난 지난 202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35세의 나이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151경기에서 타율 0.317와 35홈런 115타점, 출루율 0.404 OPS 0.981 등을 기록했다.이후 성적이 하락했다. 2023년 25홈런과 OPS 0.810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22홈런과 OPS 0.716에 그쳤다.이로써 양키스는 앤서니 리조의 이탈로 공백이 생겼던 1루수 문제를 해결했다.또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코디 벨린저에 이어 골드슈미트까지 4명의 타자 MVP 출신을
해외야구
소토, 내년 오타니에 밀려 MVP 못되면 '대망신!'...같은 NL 소속, 향후 최소 5년 간 오타니와 MVP 경쟁, 메츠 우승도 시켜야
후안 소토(메츠)가 내셔널리그(NL)로 복귀했다. 소토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AL) 소속인 양키스에서 뛰었다.오타니는 AL에서 뛰다 올해 처음으로 NL 소속인 다저스에서 활약했다.시즌을 앞두고 10년 7억 달러에 계약한 오타니는 팬들의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거액을 받았으니 그에 상응하는 성적을 올려야 했다.오타니는 시즌 초 다소 부진했다. 홈런포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금방 적응,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중 전대미문의 50홈런 50도루 기록을 세웠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홈런과 타점 부문 리그 1위로 MVP에 선정됐다. 7억 달러를 받을 만했다는 평가다.오타니는 타격만으로 MVP가 됐다. 내년에는 마운드
해외야구
'나도 오타니, 소토만큼 달라!'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잡지 못할 듯...게레로, 내심 오타니와 소토급 계약 노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가 갑자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후안 소토가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하자 자신도 그렇게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ESPN의 해설위원인 카를로스 바에르가는 최근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억 4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그러자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이 블루제이스가 계약 연장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이에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설, 2025년 트레이드 마감일 직전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설, 그리고 2025시즌 후 FA 시장에 나갈 것이라는 설 등 온갖 설이 난무하고
해외야구
'MLB의 키움' 화이트삭스의 혁명적인 '선수팔이'...스타급 선수 다 트레이드하고 FA된 선수도 잡지 않아, 트리플A 수준 되나?
KBO 리그의 키움 히어로즈의 '선수팔이'가 도마에 올랐으나 이는 약과다.메이저리그의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아예 트리플A 수준까지 내려가기로 작정한 듯 팀의 주축 선수들을 다 내보내고 있다.화이트삭스는 2024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에이스 딜런 시즈를 샌디에이고에 팔았다. 이어 트레이드 마감일에는 ‘KBO 역수출 신화’를 쓰던 선발투수 에릭 페디와 중심타자 토미 팸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했고, 마무리투수 마이클 코펙은 LA 다저스로 보냈다. 일찌감치 시즌을 포기한 대가는 참혹했다.정규시즌을 41승 121패, 0.253이라는 비참한 승률로 마감했다. MLB 역대 최다패(121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이었다.또 21연패를 당하며
해외야구
2024 그랑프리 경륜’ 맞아 광명스피돔 고객 사은행사 열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4 그랑프리 경륜’을 맞아 광명스피돔에서 특별 고객 사은행사를 연다.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김치냉장고, 진공청소기를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12월 21일(토)부터 23일(월)과 2024년 그랑프리 경륜이 열리는 기간인 27일(금)부터 29일(일)이며, 추첨 행사는 29일(일) 16경주 종료 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 사은행사와 더불어 무료입장 행사도 연다. 우선 ‘성탄절 기념 4일 특별경륜’ 마지막 날인 23일(월)은 경륜 본장인 광명스피돔 무료입장 행사를 열고, 그랑프리 경륜이 열리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사흘간은 광명스피돔을 비롯
일반
MLB 워싱턴, 올 시즌 '0승 10패' 투수 소로카와 130억원에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올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투수를 영입했다.워싱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마이클 소로카(27)와 900만달러(약 13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소로카는 2024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선발 9경기를 포함해 25경기에 등판했으나 0승 10패에 그쳤다.평균자책점도 4.74로 좋지 않았다.다만 선발투수로 평균자책점 6.39보다 불펜투수로 2.75를 기록하며 훨씬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한 소로카는 2019시즌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거두며 단숨에 정상급 투수로 떠올랐다.그해 신인왕 투표에서 피트 알론소에 이어 2위에 올
해외야구
대한항공, OK저축은행에 3-1로 승리...막심 22득점
쫓고 쫓기는 선두경쟁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대한항공은 12월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3-25, 28-26, 25-15)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막심이 전체 최다득점 22득점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클라스를 보여주었다.정지석도 17득점을 거들었고 정한용과 김민재도 각각 16득점-15득점을 지원했다.그 중에서 김민재가 공격성공률 84.6%-블로킹 4개-속공 득점 11득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세터 유광우가 세트 당 12.5세트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곽승석도 리시브효율 75%-디그 12개를 기록하며 후방 수비를 잘 해냈다.OK저축은행은 차지환과 크리스가 각각 1
배구
'주전들의 고른 활약'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0으로 완승...고예림 13득점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승부의 키였다.현대건설은 12월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2, 25-21,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주공격수 정지윤의 허리 부상으로 모처럼 만에 선발 출장한 고예림이 팀 내 최다득점 13득점을 내며 모처럼 맹활약했다.위파위와 모마도 각각 12득점-11득점을 거들었고 미들블로커 양효진-이다현도 9득점-7득점을 기록했다.그 중에서 위파위가 공격성공률 50%-디그 12개-리시브효율 45.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은 압권이었다.덤으로 주전세터 김다인이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주전세터로서의 품격을 보여주었다.역시 부상으로 빠진 김연견을
배구
'집으로 돌아와 기뻐' 라마스, 2년 만에 K리그1 대구 복귀...브라질 삼각편대 부활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던 라마스(30)를 다시 데려와 중원을 보강했다.대구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라마스는 정교한 패스와 빼어난 경기 조율 능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다.2021년 여름 대구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한 라마스는 세징야, 에드가와 함께 대구의 공격을 이끌다가 2022년 여름 부산으로 이적했다.부산에서 3시즌 동안 87경기에서 23골 17도움을 올리며 기량이 절정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2년 반 만에 대구로 복귀하는 라마스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준 특별한 구단 대구에서 다시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었다"면서 "'집'으로 돌
국내축구
'이럴 수가' 커리 야투 0개…NBA 골든스테이트, 멤피스에 51점 차 충격패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가 야투를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1점 차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93-144로 졌다.골든스테이트(14승 12패)는 3연패를 당하며 콘퍼런스 9위로 떨어졌다.서부 2위 멤피스(19승 9패)는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3경기 차로 뒤쫓았다.골든스테이트의 커리는 24분을 뛰는 동안 필드골을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며 극도로 부진했다.2점슛 1개, 3점포 6개를 던졌으나 모두 림을 외면했다. 자유투 2개로 2점에 그쳤다.드레이먼
농구
LG 내야수 김유민, 음주 운전 적발…LG "책임 깊게 통감"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김유민(21)이 음주 운전에 적발됐다.LG 구단에 따르면 김유민은 지난 17일 오후 11시 30분께 음주단속에 적발돼 19일 구단에 자진 신고하고, 구단은 곧바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 사실을 알렸다.LG에서는 지난 9월 투수 이상영이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지 불과 3개월 만에 또 소속 선수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됐다.LG 구단은 "선수단에 선수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자세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교육을 지속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이번 일에 말할 수 없이 충격적이고 당혹스럽다"며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구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을 깊게 통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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