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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일본에 못이기지!' 이바타 감독은 벌써 WBC 외치는데, 한국은...감독 류중일로 그냥 가나? 또 '대안 없으니'
일본 야구 대표팀의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벌써 뛰고 있는데 한국은 조용하다.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바타 감독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소속 선수들을 대거 뽑겠다고 밝혔다.이바타 감독은 최근 비시즌에 미국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그 선수와 대화를 나눴는데, 대부분이 WBC 출전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2026 WBC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 스즈키 세이야(이상 시카고 컵스), 센가 고다이(뉴욕 메츠) 등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이바타 감독은 지난해 11월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대만에 패해 준우
국내야구
김동재·이예린, 요넥스 양구 주니어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김동재(부천GS)와 이예린(군위중)이 제12회 요넥스 양구 실내 주니어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김동재는 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시윤(울산제일중)을 2-1(6-0 4-6 6-1)로 제압했다.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예린이 임예란(안성MTC)을 2-0(6-0 6-1)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대회가 끝난 뒤 시상식에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주니어 선수들의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 주니어 선수들의 육성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반
대한항공, 리베로 료헤이 영입…V리그 후반기 대반전 도전
2024-2025 V리그 후반기 1위 탈환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구단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일본 출신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를 영입했다. 대한항공 구단은 3일 아시아 쿼터 자리에 료헤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료헤이는 2023-2024시즌 한국전력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V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시즌 내내 든든하게 한국전력 수비를 지탱한 료헤이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리베로 부문 1위를 차지하고 리그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한국전력이 이번 시즌 세터를 보강하기 위해 아시아 쿼터 자리를 야마토 나카노(등록명 야마토)로 채우면서 V리그를 떠났던 료헤이는 대한항공
배구
프로배구 전반기 '남자부 현대캐피탈·여자부 흥국생명' 흥행 주도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지난 시즌보다 1만명 더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전반기를 마쳤다.특히 남자부의 약진이 돋보였다.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V리그 전반기 관중, 시청률 자료를 공개했다.6라운드까지 벌이는 V리그 2024-2025 정규리그는 일정 절반을 소화했다.전반기에 남자부는 12만3천255명, 여자부는 14만6천797명의 관중을 동원했다.남녀부 총관중은 27만52명으로, 지난 시즌 전반기 총관중 26만512명보다 약 1만명 늘었다.경기당 관중은 2천143명으로, 2023-2024시즌 2천68명보다 75명 많았다.여자부 전반기 관중은 경기당 2천394명(2023-2024시즌)에서 2천330명(2024-2025시즌)으로 조금 줄었다.하지만, 남자부 관중이 경기당 1천
배구
FC서울, '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로 오산고 사무엘 영입
프로축구 K리그에 첫 번째 '홈그로운' 선수가 나왔다.K리그1 FC서울은 3일 오산고 졸업을 앞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바또 사무엘(18)을 영입했다고 밝혔다.부모 모두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사무엘은 2006년생으로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서울 구단 산하 유스팀인 오산고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로 일찌감치 주목받아온 측면 자원으로 2025시즌부터 도입되는 홈그로운 제도의 혜택을 받아 프로 직행의 꿈을 이뤘다.'K리그 1호 홈그로운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 사무엘은 강력한 슈팅력에 마무리 능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도 받는다.K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외국 국적의 유소년 선수가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정 기간 이상
국내축구
OKC, 파죽의 10연승? 조던 같은 클러치 노련한 슈터 없어 파이널 진출 힘들어...클리블랜드가 유력한 우승 후보, 보스턴도 만만치 않아
과거 왕조를 구축했던 시카고 불스에는 마이클 조던이 있었다. 그는 큰 경기에 강했고 위기 상황에서는 더 위력을 발휘했다. 그는 NBA 최고의 클러치 슈터였다.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파죽의 13연승을 달렸다.OK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와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98로 낙승했다.이로써 OKC는 지난해 12월 4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부터 정규리그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OKC는 시즌 28승 5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이 같은 페이스라면 정규리그 1위는 무난해보인다.문제는 플레이오프다. OKC는 지난 시즌에도 1위를
농구
'작년보다 성장한 자신' 키움 하영민, 지난 시즌 붙박이 선발로 맹활약…9승에 150⅓이닝 역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오른손 투수 하영민(29)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친 팀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2014년 입단 이후 오랜 시간 불펜에서 뛰던 그는 2024년 붙박이 선발로 기회를 얻어 28경기에서 150⅓이닝을 던지며 9승 8패, 평균자책점 4.37의 성적으로 맹활약했다.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하고 리그 평균자책점 16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냈다.하영민은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유지하며 훈련하고 있다. 회복이 빨라 공을 던지는 데 문제가 없고, 몸 상태가 빠르게 올라오는 느낌이라 좋은 기억을 유지한 채 빨리 경기하고 싶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하영민이 선발진에서 3선발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면, 키움의
국내야구
'부상 복귀' 정현,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대회 4강 진출
정현(1천10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정현은 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앙투안 에스코피에(207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던 정현은 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2회전 탈락 이후 1년 넘게 부상 때문에 공백기를 가졌다.지난해 9월 코트로 돌아온 정현은 9월 일본 퓨처스 8강, 10월 서울오픈 챌린저 16강 등의 성적을 냈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래 등급이 챌린저고, 챌린저보다 한 등급 아래가 퓨처스다. 이번에 정현이 4강에 오른
일반
'3년 2800만 달러라며?' 김혜성 평균 연봉 300만 달러 수준인 듯...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도 225만 달러, 3년 후 FA 대박 노려야
MLB 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혜성의 몸값이 1년 평균 300만 달러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이는 김혜성의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포스팅 마감일이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혜성이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혜성의 몸값 예상도 제각각이다. MLBTR은 3년 2800만 달러라고 했으나, 이후 점점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해외 매체는 3년 1650만 달러라고 추측하고, 일각에서는 3년 1천만 달러, 심지어 9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MLBTR은 한 발 빼는 모양새다. 미국 메이저리그 최대 선수 이동 전문 매체인 MLBTR은 2일(한국시간) "KBO 내야수 김혜성은 4일 오전 7시에 포스팅
해외야구
K리그2 득점왕 모따, 1부 승격 FC안양의 공격진 합류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이룬 FC안양은 3일 K리그2(2부) 득점왕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모따는 193㎝의 장신 공격수로, 2022년 여름 3부리그 격인 K3리그의 천안시축구단(현 K리그2 천안시티FC)을 통해 한국 축구에 처음 발을 들였다. 이듬해 천안시티에서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올린 모따는 2024시즌에는 35경기 16골 5도움으로 K리그2 득점왕에 오르고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모따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해 구단 사상 처음 K리그1 무대에 오르게 된 안양과 함께 1부 그라운드를 누빌
국내축구
'다저스 아웃, 샌디에이고 인?' 사사키 에이전트 "일본인 선수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아!" 시장 규모 작은 샌디에이고 갈 듯
사사키 로키가 일본 선수들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구단에는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사사키의 에이전트 울프는 구단에 일본 선수가 있는지 여부는 사사키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울프는 "우리는 팀 위치, 시장 규모, 팀의 성공에 대해 수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사사키는 구단에 일본 선수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는 "과거 일본 선수들을 대표하다 보니 그게 문제가 될 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일반적으로 국제 FA는 같은 나라 선수가 있는 구단을 선호한다. 메이저리그로 적응을 위해서다. 하지만 사사키의 우선순
해외야구
아스널, 브라이튼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 1월 영입 검토
아스널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브라이튼 소속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의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매체 talkSPORT는 아스널이 공격진 강화를 위해 퍼거슨을 후보 명단에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최우선 목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이삭이다. 그의 이적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아스널은 에반 퍼거슨을 영입 대상으로 올렸다. 아일랜드 출신의 20세 스트라이커 퍼거슨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 출전해 한 골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부상 여파로 출전 시간이 감소했고 팀 내 경쟁자 대니 웰벡과 주앙 페드로의 활약도 출전 기회를 줄였다. 브라이튼은 퍼거슨을 임대 보낼 경우
해외축구
'11위가 뭐냐?' 토트넘 '닥공'의 결과는 '처참' 득점 2위지만 실점도 많아...포스테코글루 감독 자를 수도 없어
1990년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신임 감독 폴 웨스트헤드는 선수들에게 '닥공(닥치고 공격)'을 지시했다. 수비는 안 해도 좋다고 했다. 공을 잡으면 무조건 속공으로 슛을 날리게 했다. 그 결과는 처참했다. 개막 후 9경기서 1승 8패를 했는데 평균 실점이 146.9점이었다. 143-173으로 패한 경기도 있었다. NBA 올스타전에서나 나올 점수였다.그 시즌 덴버는 20승 62패를 기록했다. '닥공'이 완전 실패한 것이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도 취임하자마자 '닥공'을 선수들에게 지시했다. 이기고 있을 때나 크게 뒤지고 있을 때도 공격 일변도의 경기를 펼쳤다.덕분에 토트넘은 이번
해외축구
'이게 가능해?' '제임스 삼부자'가 레이커스에서 함께 뛸 수도...레이커스가 둘째 아들 브라이스 드래프트하면 성사될 수 있어
브로니에 이어 브라이스도 레이커스로?ESPN이 2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의 둘째 아들 브라이스 제임스(17)가 애리조나 대학에 농구 선수로 진학한다고 보도했다.브라이스는 형 브로니처럼 1년 대학에서 뛴 후 NBA 신인 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다.여기서 레이커스가 브라이스를 지명하면 3부자가 레이커스에서 함께 뛰는 진풍경이 펼쳐질 수 있다. 5명 3명이 제임스 가족이 될 수도 있다.르브론 제임스는 그때까지 은퇴를 미룰 가능성이 크다.브라이스의 기량은 브로니처럼 이빠에 못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하지만 2라운드 지명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레이커스는 제임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아들 브로니를 지명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
농구
K리그1 대구, 미드필더 한종무 영입…미래의 중원 핵심으로 평가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미드필더 한종무(21)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한종무는 대구와 다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 18세 이하(U-18) 팀 출신으로 2022년 제주에서 프로 데뷔한 한종무는 3시즌 동안 K리그1 62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특히 2024시즌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31경기에 나서서 2골 1도움을 올렸다.대구 구단은 "한종무는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 과감한 공격 가담 등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끊임없는 움직임과 부지런한 플레이 스타일은 대구가 추구하는 역동적이고 빠른 축구에 부합한다"면서 "그를 미래의 중원 핵심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대구 출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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