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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7골 차로 앞서다 삼척시청과 무승부 기록해
서울시청이 한 때 7골 차로 앞섰던 삼척시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서울시청과 삼척시청은 4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28-28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삼척시청은 1승 1무(승점 3점)를 기록했고, 서울시청은 1무 1패(승점 1점)로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서울시청이 7골 차까지 앞섰지만, 후반에 좋은 활약을 펼쳤던 이규희가 레드카드로 퇴장당하면서 분위기가 넘어가면서 무승부로 마무리했다.전반은 서울시청의 우빛나와 윤예진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섰다. 허유진과 강주빈의 연속 골로 삼척시청이 2-2로 따라붙었다. 정진
일반
정현, 자일스 핫세와 결승 대결…부활 신호탄 쏘아올리다
정현(1천10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정현은 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체이스 퍼거슨(1천112위·호주)을 2-1(6-4 3-6 6-2)로 물리쳤다. 이로써 정현은 2019년 8월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 우승 이후 5년 5개월 만에 국제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5일 정현의 결승 상대는 자일스 핫세(421위·영국)다. 정현과 핫세는 지난해 12월 처음 맞대결해 핫세가 2-0(6-4 6-4)으로 이겼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한 정현은 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2회전 탈락
일반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13위…일본 마쓰야마 선두 도약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순위가 다소 올랐다.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기록, 6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2025년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16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틀간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써내 공동 13위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단독 선두가 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16언더파 130타)와는 6타 차로, 남은 이틀 동안 충분히 역전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임성재는 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골프
김혜성, 주전 보장 '꽃길' '패싱'하고 '가시밭길' '생고생' 자처...스프링캠프서 눈도장 못찍으면 '제2의 고우석' 될 수도
김혜성이 '꽃길'을 놔두고 '가시밭길'을 택했다.김혜성은 주전이 보장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은 팀을 외면하고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팀과 계약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 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김혜성의 다저스행을 일제히 보도하며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약 184억원)이고, 이후 2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에인절스는 5년 28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김혜성은 다저스를 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도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혜성은 시애틀에 갔으면 올 시즌 개막일에 주전 2루수로 나설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다저스엔 주전은커
해외야구
현대모비스, LG에 85-64 승리…프림·롱 더블더블 활약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연패에 빠뜨리고 4연승으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85-64로 꺾었다. 최근 4연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18승 7패로 2위를 지켰다. 선두 서울 SK(18승 6패)와의 격차는 0.5경기다. 현대모비스의 조동현 감독은 쌍둥이 형인 조상현 LG 감독과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LG는 2연패에 빠지며 5위(13승 12패)에 자리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은 모두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생겼다. 현대모비스는 1984년생 현역 최고령 선수인 함지훈이 지난달 31일 대구 한국가스공
농구
스미스 23점 활약, 삼성생명 2연승으로 공동 2위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잡고 공동 2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5-59로 제압했다. 1일 청주 KB를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수확한 삼성생명은 10승 6패를 쌓아 우리은행과 공동 2위가 됐다. 반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16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 이어 2연패에 빠지며 공동 2위 자리를 허용했다. 삼성생명은 팔꿈치 부상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웠다가 이날 돌아온 상대 '에이스' 김단비를 전반 내내 무득점으로 묶고도 30-29, 단 한 점을 앞서는 데 그쳤다. 하지만 3쿼터 키아나 스미스의 3점포 두 개
농구
'1250만 달러 쯤이야' '다저스, 해외 마케팅도 정상급!' 오타니로 일본 기업에 어필하더니 이번엔 김혜성 영입으로 한국 마케팅
다저스는 박찬호와 류현진을 영입해 경기 내외적으로 성공했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이들이 등판할 때마다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 현지 한인 라디오 방송국은 생중계했다. 국내 매체들은 박찬호와 류현진에 대한 기사로 도배를 했다. 한국에도 이들의 경기가 TV로 생중계됐다. 중계료가 크게 인상되기도 했다. 다저스는 이들에게 투자한 이상의 유무형의 득을 봤다.다저스는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동시에 영입, 일본 마케팅에 나섰다. 일본 기업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다스타디움 광고를 서로 하겠다고 나섰다. 덕분에 다저스는 오타니 연봉 7천만 달러보다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그랬
해외야구
'신태용 나가!' 대놓고 언론플레이하는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회장...신태용 감독 대신 유럽 출신 찾고 있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회장이 대놓고 신태용 감독 축출을 위한 언론플레이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최근 "에릭 토히르 회장이 유럽 출신 감독을 원하고 있다. 그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얻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피지컬과 뛰는 것에만 집중하는 신태용 감독을 더이상 믿을 수 없다. 새 감독은 유럽 출신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그러자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이를 토대로 신 감독의 경질설을 부추기고 있다.볼라스포츠 등은 토히르 회장이 신 감독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신 감독 교체설을 부채질했다.인도네시아 매체들은 신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2024 A
국내축구
김하성, 샌디에이고 복귀할까?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의 한국 내 사업 기회 창출에 유리" 주장
김하성과의 재계약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사업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톰 크라소비치는 최근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연결로 인해 김하성이 파드리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김하성은 잰더 보가츠보다 더 나은 유격수다. 그는 2루수로도 더 뛰어나고 비용도 더 저렴하며 3년 더 젊다. 이것 역시 수익 측면에서 볼 때 김하성은 다른 많은 MLB 팀보다 파드리스에게 더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이어 "그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AJ 프렐러 단장이 4년 계약을 맺기 전까지 그는 스타였다. 서해안 팀으로서 파드리스는 한국 팬 및 기업과 좋은 물류적 적합성을 제공한
해외야구
보스턴에서 왔는데 다시 가라고? SD 유니언-트리뷴 "보가츠 트레이드한다면 보스턴으로 보내는 게 나아"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번 오프시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있다. 고액 연봉자들을 트레이드 대상에 올려놓고 주판알을 두들기고 있다. 카드만 맞으면 매니 미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만 맞으면 트레이드하겠다는 것이다.그 대상에 잰더 보가츠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보가츠를 친정 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톰 크라소비치는 최근 "파드리스가 보가츠를 트레이드한다면 보스턴으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그는 "파드리스는 향후 9시즌 동안 보가
해외야구
'MLB 가니 격차가 하늘과 땅!' 정말 경악할 이정후 계약...1484억원 vs 184억원, KBO선 11억 원 vs 6억5천 만원
이정후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당시 1484억 원)에 계약했을 때 팬들은 그저 놀랐을 뿐이다. 하지만 김혜성의 계약 내용을 보고는 이정후의 계약에 경악하고 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약 184억 원)에 계약했다. 둘의 총액 차이가 무려 1300억 원에 달한다.KBO 키움 히어로즈에서의 차이는 별로 나지 않았다. 2023년 이정후는 11억원을 받았고, 김혜성의 2024년 연봉은 6억5천만 원이었다.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햏을 때 총액은 2800만 달러였고, 고우석은 450만 달러였다.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 MLB라는 특수한 환경일 수 있지만, 이정후가 때를 적시에 잘 만났
해외야구
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SK호크스에 첫 승리 거두고 반등 성공
인천도시공사가 H리그에서 SK호크스에 첫 승리를 거두고 반등에 성공했다.인천도시공사는 4일 오후 1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9-21로 꺾었다.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를 상대로 지난 시즌 1무 4패, 이번 시즌 2연패를 당했는데 처음으로 이기면서 5승 1무 6패(승점 11점)로 4위를 유지했다. SK호크스 8승 1무 3패(승점 17점)로 2위지만, 최근 2연패에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인천도시공사는 정수영, 심재복, 윤시열, 정진호 등 고참들이 스타트 멤버로 출전해 초반에 스틸을 통한 속공 플레이를 펼치며 흐름을 이끌었다. SK호크
일반
'자부심 느낀다' 키움 구단, 김혜성까지 5명째 빅리거 배출...선수에게 너무 고맙다
KBO리그에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야수 5명 전원을 배출한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김혜성(25)의 앞날을 축복했다.키움 구단은 4일 김혜성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입단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축하하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팀으로 가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히어로즈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낀다. 김혜성 선수에게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키움 구단은 2024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을 통해 MLB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김혜성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줬다.김혜성은 결국 포스팅 협상 마감을 눈앞에 두고 다저스와 3+2년 총액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사인했
국내야구
김재호-허경민을 떠나보낸 두산...그들의 대체자는 누구?
반강제적인 세대교체에 들어가는 걸까?지난 해 겨울 두산은 김재호가 은퇴하고 FA 허경민을 떠나보내며 내야진의 전력누수가 커졌다.특히 유격수 김재호의 후계자를 아직도 찾지 못했고 옵션 행사와 함께 잔류가 유력했던 3루수 허경민도 떠나 두산은 반강제적인 세대교체에 들어가게 되었다.더욱이 25시즌은 이승엽 감독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기 때문에 특유의 화수분 야구에 기대를 걸어볼 수 밖에 없게 됐다.일단 포스트 김재호-허경민 후보 중에 한 발 앞서 있는 선수는 이유찬과 박준영 정도라고 본다.이유찬은 빠른 발과 수비를 바탕으로 24시즌에는 타율 0.277을 기록하며 타격에도 눈을 떴다는 것이 강점.덤으로 23-24시즌에는 104경기-1
국내야구
필승조 줄부상 LG...장현식에게는 기회가 될 25시즌
팀에게는 불행이지만 선수 개인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24시즌 5승 4패 16홀드를 기록하고 기아에서 LG로 FA 이적한 장현식에 대한 25시즌 관전포인트이다.LG는 기아의 필승조로 우승에 기여한 장현식을 4년간 최대 52억원(계약금 16억, 연봉 36억원)을 주고 영입했다.특히 옵션 없이 전액보장이라는 점에서 파격이었고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그러나 최근 함덕주에 이어 마무리 유영찬까지 필승조들이 줄부상을 당해 결국 두산에서 김강률까지 3+1년간 최대 14억원을 주고 데려와야 했다.더욱이 현재 필승조 중에서 구위가 가장 좋은 선수가 장현식이라는 점에서 염경엽 감독은 25시즌 마무리로 장현식을 낙점했다.그래서인지 팬들은 장현식을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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