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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오타니!' 웸반야마의 슛 블로킹이 기가 막혀...평균 4개로 2년 차에 벌써 역사전 수준 도달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수비가 벌써 역사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NBA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웸반야마의 수비적 본능과 체구는 그를 NBA 최고의 림 프로텍터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고 극찬했다.매체는 "웸반야마가 NBA 역사상 가장 재능 있는 유망주 중 하나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2년차 빅맨은 샌안토니오 에서 커리어 초기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며 "그의 키와 다재다능함으로 인해 공격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칭찬을 받고 있지만, 그의 탁월함은 여전히 수비에 있다"고 했다.이어 "웸반야마의 수비적 본능과 슛 블로킹 능력은 그를 NBA에서 가장 뛰어난 림 프로텍터로 자리매김
농구
'오현규 멀티골 활약' 헹크, 벨기에컵서 4-0 대승…4강 진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3)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헹크(벨기에)를 벨기에컵 4강에 올려놨다.헹크는 8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신트트라위던 VV와의 2024-2025 벨기에컵 8강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은 오현규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헹크는 대회 4강에 진출해 2020-2021시즌 이후 네 시즌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78분을 뛰면서 전반 30분 야르네 스토이커스의 도움으로 선제 결승 골을 터트린 뒤 후반 7분에는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리드를 벌리고 헹크의 완승을 이끌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
해외축구
유니스, 새해 쾌조의 스타트…2025년 이끌어갈 신인 걸그룹 선정
유니스(UNIS)가 2025년을 이끌어갈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유니스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니스는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신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소비자 조사에 따른 결과다. 유니스가 대중에게 K팝 루키에서 K팝을 이끌어갈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받았음을 몸소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유니스는 "새해부터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그룹으로 꼽힌 만큼 그에 걸맞은 노력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유
방송연예
롯데호텔앤리조트,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플래시 딜’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플래시 딜(Flash Deals)’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플래시 딜’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국내 전 호텔과 리조트(시그니엘, 롯데호텔, L7 호텔 바이 롯데, 롯데시티호텔, 롯데리조트) 22개 체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공식 홈페이지 일반요금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객실 요금을 제공한다. 국내 럭셔리 호캉스의 대표격인 시그니엘 서울, 부산과 더불어 지난해 10월에 오픈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아이부터 반려견까지 맞춤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워터파크, 아울렛과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
라이프
경기도청, 슈퍼리그 결승 1차전서 '팀킴' 강릉시청에 9-3 대승 '기선제압'
컬링 여자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이 슈퍼리그 결승에서 먼저 웃은 비결을 아이스 적응력과 단단한 멘털로 꼽았다.경기도청은 7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 결승 1차전에서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서드 김경애, 세컨드 김초희, 리드 김선영)을 9-3으로 완벽히 제압했다.경기도청의 스킵 김은지는 "아이스 상태가 변한 상황에서 우리 팀이 적응을 더 빨리한 것 같다"며 "우리가 잘해서 이긴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좋다"고 승리 요인을 짚었다.다음 달 열리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경기도청은 컬링 슈퍼리그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고
일반
kt, 홍콩 이스턴에 져 동아시아 슈퍼리그 2연패…멀어진 4강 토너먼트
프로농구 수원 kt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서 2연패를 당했다.kt는 7일 홍콩에서 열린 2024-2025 EASL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홍콩 이스턴에 61-69로 석패했다.직전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대만)와 경기에서 36점 차로 크게 진 kt는 2연패를 당하며 홍콩 이스턴(2승 2패)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2승 3패)로 내려앉았다.동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인 EASL에는 10개 팀이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팀당 6경기씩 치르는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현재 1위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일본)와 2위 타오위안은 나란히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kt는 12일 산미겔 비어먼(필리핀)을
농구
노을, 2025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Sunset Love: Valentine Special' 개최
그룹 노을이 2024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열렬한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5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콘서트를 개최한다.2025 노을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Sunset Love: Valentine Special”은 2025년 2월 14일(금) ~ 15일(토). 2일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다. 노을은 지난 11월 대전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서울, 전주, 부산 등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 전국 투어를 통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쌓았다.주최사 원아이원은 K-P0P의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기성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신인들의 등단및 MD 등 팝업스토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연기획사이다. 매번 비슷한
공연
더 시에나 라이프, KLPGA 패셔니스타 유현주와 후원 조인식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유현주(30·두산건설)가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뮤즈가 됐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유현주와 후원 조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현주는 2025년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필드 위와 일상 속에서 더 시에나 라이프의 감각적인 골프 룩을 다양하게 착용할 예정이다.2011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현주는 프로골프선수로서 필드는 물론 방송계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KLPGA 간판 스타다.국내 골프선수 최다 팔로워인 인스타그램 39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현주는 2020년부터 매 시즌 KLPGA 인기
골프
오타니 1번타자, 소토 2번타자, 김도영은 계속 3번타자? KIA 팬들, 김도영 타순 놓고 열띤 '갑론을박'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3번타자다. 한국야구는 아직도 옛날 타순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팀 내 최고 타자(타율 측면)를 3번에 고정하는 것이다. 한국야구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고 장효조는 부동의 3번타자였다. KBO리그 10년 통산 타율이 0.330이었다.그런데 지난해 후반기부터 김도영을 1번타자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시나브로 나오더니 2025년 새해가 되자마자 이에 대한 찬반 토론이 온라인상에서 더욱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통상 야구에서 1, 2번은 '테이블 세터'라 불린다. 밥상을 차린다는 의미다.이들의 역할은 무슨 수를 쓰든 출루를 하는 것이다.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 상대 실책 등 가리지 않는다.
국내야구
한국 모글 유망주 이윤승, 2025 FIS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남자 모글 3위(동메달) 쾌거
2025년 1월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FIS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남자 모글 결선에서 이윤승(노스페이스) 선수가 72.79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이윤승 선수는 지난해 하이원리조트(high1)에서 열린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듀얼모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뒤,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의 입상은 그가 꾸준히 기량을 쌓아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로, 한국 모글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이윤승 선수는 이번 시즌 월드컵 대회에도 출전하여 결선에 진출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비록 3위로 아쉽게 금메
일반
이정후, 현역 최다승 투수 벌랜더와 한솥밥 먹는다...벌랜더, 휴스턴 떠나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
현역 최다승 투수 저스틴 벌랜더(41)가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8일(한극시간) 벌랜더가 선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벌랜더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2024시즌 17경기에서 고작 90 1/3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5승 6패와 평균자책점 5.48 탈삼진 74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가장 높았다. 2022시즌 평균자책점 1.75로 사이영상을 수상한 그지만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벌랜더는 메이저리그 통산 19시즌 동안 3415 2/3이닝을 던져 262승 147패와 평균자책점 3.30 탈삼진 3416개를 기록했다. 세 차례
해외야구
"대체 다들 어디 갔지? 김혜성은 '껌값!" 전 MLB 네트워크 기자 브라운 '질타'...팬그래프스 "김혜성 주전 2루수 9번타자" 예상
김혜성이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평균 400만 달러를 조금 넘는다.이에 전 MLB 네트워크 기자 스캇 브라운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연, 브라운은 자신이 진행하는 '파울 테리토리'에서 "대체 다들 어디 갔나? 그가 그렇게 잘하는 선수라면 많은 팀이 거울을 보면서 '무슨 일이지?'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센셜리스포츠는 "김혜성이 받은 제안은 대략 천만 달러 정도였던 것 같다. 그의 잠재력을 고려하면 확실히 예상보다 낮다. 리그 평균보다 낮다. 브라운은 '김연아의 계약이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1억 2천만 달러 계약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브라운은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인기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14] 왜 ‘아웃복서’라 말할까
무하마드 알리(1942~2016)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서로 평가 받는다.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라이트 헤비급 금메달을 획득한 후 프로로 전향한 알리는 1960-80년대까지 WBA 헤비급 챔피언 4회, WBC 헤비급 챔피언 2회 등을 차지했다. 프로통산 61전 56승(37KO) 5패를 기록하며 세계 프로복싱 사상 역대 최고의 챔피언으로 불린다. 그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역사적인 어록을 남겼다. 이 말은 그의 복싱 스타일을 잘 표현해준 것이다. 알리와 같은 복싱 스타일을 하는 선수를 ‘아웃복서’라고 말한다. 순수한 파워보다는 기술에 초점을 맞춰 복싱을 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역대 세계 프로복싱에서 아웃복서로 유명한 이는 알리를
일반
'긴장감과 설렘 동시에' 이승택, PGA 2부 개막전 출전...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 목표
'불곰' 이승택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개막전에 출전한다.이승택은 13일(한국시간)부터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코스(파 72·7천100야드)에서 열리는 콘페리투어 개막전 '바하마 골프 클래식'을 통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이승택은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국해 시차 적응과 훈련에 집중하며 개막전 준비에 전념했다.그는 7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통해 "첫 출전을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든다"라며 "개막전이 열리는 대회 코스는 바람이 강하기로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바람 부는 코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아울러 "바
골프
SK, 한국가스공사 꺾고 5연승...안영준·워니 득점쇼
프로농구 선두 서울 SK가 안영준의 후반 맹활약을 앞세워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SK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63-55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특유의 속공 농구 전개에 핵심 역할을 해온 가드 김선형과 오재현을 부상으로 잃은 채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안영준과 자밀 워니가 제 몫 이상을 해주면서 승리를 향해 순항할 수 있었다. SK는 1점 앞선 채 맞은 3쿼터 막판 최부경의 자유투 2득점 등에 더해 안영준의 3점포가 터지면서 48-42까지 달아났다. 4쿼터 초반엔 워니가 연속으로 5점을 올려 53-44, 9점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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