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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 2025' 개최
크래프톤은 23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5'를 개최한다.PNC 2025의 대회 기간은 기존의 3일간에서 5일간으로 연장했고, 참가팀 수는 16개에서 24개로 늘렸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 팀은 전년도 대회의 성적에 따라 25일부터 진행되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23일과 24일에 양일간 진행되는 서바이벌 스테이지부터 여정을 시작한다.지난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감독은 '플리케' 김성민이 맡았으며, '살루트' 우제현, '서울' 조기열, '규민' 심규민, '레이닝' 김종명을 대표 선수로
E스포츠·게임
'히트2' 인터서버 던전 '레시티 연구실' 7층 추가
넥슨은 23일, 모바일∙PC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히트2'(개발 넥슨게임즈)에 신규 인터서버 던전 '레시티 연구실' 7층 지역을 추가했다.7층 지역은 새로운 최상위 사냥터로, 기존보다 높은 효율과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보스 몬스터 '사리엘'은 총 3단계의 페이즈로 구성했다.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변화하는 패턴과 강한 스킬 공격을 시전한다. 보스전 완료 시 전설 등급 아이템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둔기' 클래스 성능도 개선했다. 새 스킬 '레디언트 실드'을 통해 생존력을 높이고, 파티원에게 추가적인 버프 효과를 부여할 수 있게 했으며, 각종 스킬에 대한 내성 증가 효과를 더했다.펫 각성 시스템도 추가
E스포츠·게임
'아이온' 콘텐츠 업데이트 '전장의 불꽃' 사전예약
엔씨소프트는 29일까지 PC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온'의 콘텐츠 업데이트 '전장의 불꽃'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데이트는 30일 진행 예정이다.업데이트 뒤에는 신규 클래스 '화신'과 신규 특화 서버 'EZ'를 출시한다.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기념 '클래스 체인지' 및 '종족 체인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캐릭터 성장 동선 개편 ▲버프 스킬 및 소모품 아이템 자동 사용 ▲능력치 및 장비 툴팁 개선 ▲NPC 시인성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스포츠·게임
스토브, '여름이 왔수박' 프로모션…'지금 우리 학교는' 등 무료 배포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23일, 여름을 맞아 내달 3일까지 '여름이 왔수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여름이니까 할인할 수박에!'는 슬로건 아래,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할인 쿠폰 제공, 인디 게임 2종 무료 배포, 게임 플레이 인증 및 SNS 참여 이벤트 등을 진해한다. 할인 쿠폰은 3~4일 간격으로 순차 발급하며, 모든 쿠폰을 사용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수박주스'를 증정한다. 무료 배포 게임은 '지금 우리 학교는'과 '세븐데이즈 오리진'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동명의 웹툰과 넷플릭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비주얼 노벨 형식의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다. 세븐데이즈 오리진은
E스포츠·게임
웰스 '4경기 ERA 3.15 호투'에도 키움 떠나...1998년 이후 최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전에서 6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한 키움 히어로즈의 왼손투수 라클란 웰스가 팀을 떠난다. 케니 로젠버그의 부상으로 6주간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한 웰스는 호주 리그 MVP 출신답게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그에게 키움은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3만달러를 받고 잠깐 KBO리그에 '아르바이트'하러 온 웰스는 이를 거절했다. 로젠버그가 올 시즌 복귀 어려운 상황이어서 키움은 웰스의 후임자를 물색 중이다. 후임자가 결정되면 키움은 올 시즌 7번째 외국인 선수를 맞게 돼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다. 이는 2001년 한화 이글스와
국내야구
'모드리치 이적' 음바페, 8년 만에 주인 바뀐 레알 마드리드 10번 마침내 착용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26·프랑스)가 다가오는 시즌부터 클럽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착용하게 된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구단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음바페가 2025-2026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합류 시점부터 10번 등번호 착용을 희망했다"며 "만약 모드리치가 계약을 1년 더 늘렸다면 9번을 한 시즌 추가로 사용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레알 마드리드에서 10번 등번호는 특별한 상징성을 지닌다. 역대 클럽을 대표하는 핵심 선수들만이 착용해온 번호이기 때문이다.레알 마드리드에
해외축구
워킹데드: 올스타즈, 보조 장비 '야간 투시경·소음기' 추가
컴투스홀딩스는 23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개발 펀플로)에 성장 콘텐츠 '보조 장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첫 추가 보조 장비는 '야간 투시경'과 '소음기'다. 전용 강화 아이템인 '일반 수리 도구'와 '고급 수리 도구'를 사용해 1성부터 최대 6성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 레벨에 따라 더 높은 수치의 옵션이 적용된다. 착용한 보조 장비의 능력치는 게임 내 모든 콘텐츠에서 적용된다.
E스포츠·게임
넥써쓰, 폴스타게임즈 전략적 투자 단행
넥써쓰(NEXUS)는 23일, AAA급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Project N'을 개발 중인 폴스타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채결했다.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Project N의 블록체인 버전을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에 출시할 계획이다.폴스타게임즈는 '데카론', '로스트킹덤', '슈퍼스트링', '헬게이트런던' 등 다수 MMORPG를 제작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됐다. 특히, 빠른 개발과 설계 그리고 풍부한 라이브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넥써스 측 설명이다.Project N은 자체 엔진 '오로라'를 기반으로 ▲60km 규모의 리얼 오픈월드 ▲시즌제 중심의 언더월드 콘텐츠 ▲페이징 레이어 시스
E스포츠·게임
이예원 '홀인원처럼 짜릿한 승리 기원'...25일 두산 vs LG전 시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스타 이예원(메디힐 골프단)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3일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이예원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발표했다.이예원은 2022시즌 KLPGA 투어 데뷔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3시즌에는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3관왕을 석권했고, 2024시즌에는 다승왕에 올라 KLPGA 투어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올 시즌에도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을 포함해 3승을 거두며 KLPGA 통산 9승을 기록하고 있다.이예원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홀인원처럼 짜릿한 승리를 기원한다"고
국내야구
2025 KBO MVP 2파전...폰세 '4관왕 질주'·안현민 '규격외 괴물' 역대급 투타 대결
2025년 KBO리그 팬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두 명의 걸출한 선수를 직접 목격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전설을 창조하고 있고, 타석에서는 안현민(kt wiz)이 역대 최강 신인 타자로 9개 구단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이 두 선수는 리그 MVP 경쟁을 사실상 조기에 양강구도로 압축시켰다. 폰세는 33년 만에 전반기를 선두로 마감한 한화의 놀라운 상승세를 주도하는 핵심 투수다. 올 시즌 19차례 등판에서 12승 무패, 121⅔이닝 169탈삼진 27볼넷 평균자책점 1.85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무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폰세는 KBO리그 투수 공식 시상 분야인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1.000), 탈삼
국내야구
'무엇이 그리 급한가?' 김혜성도 아닌 김하성이 '퐁당퐁당' 출전...무리한 플레이 자제해야, 지금은 건강함만 보여주면 돼
김혜성(다저스)은 주전이 아니다. 백업 유틸리티맨이다. 그래서 출전이 '퐁당퐁당' 같았다. 지금은 팀 사정에 따라 거의 매일 주전 2루수로 뛰고 있지만, 상황이 정상이 되면 다시 벤치에서 대기해야 한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주전 유격수다. 거의 매일 뛰어야 한다. '퐁당퐁당' 출전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잦은 부상 때문이다. 김혜성은 빅리그 데뷔 이후 지난해 어깨 부상 전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없다. 부상이 없을 시 FA 시장에서 그의 몸값이 치솟은 이유들 중 하나다. 그런데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유리몸'이 돼가고 있다. 탬바베이와 2년 계약 후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다 지
해외야구
아르코꿈밭극장에 펼쳐지는 여름 판타지, '고구마밭 그 랩터' 8월 무대 올라
도마뱀을 사랑하는 한 소년과 작은 파충류 친구의 우정을 그린 창작극 '고구마밭 그 랩터'가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따뜻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아르코꿈밭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의 특별함은 창작집단 LAS의 핵심 멤버인 배우 이주희의 실제 자녀 양육 과정에서 나온 진솔한 이야기라는 점이다. 파충류에 매료된 아이 예준이와 꼬리를 잃은 아기 도마뱀의 만남을 중심으로, 여름 고구마밭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여행담을 무대에 옮겨냈다. 주인공들이 떠나는 모험 속에서는 다채로운 곤충과 생물들이 등장해 함께 성장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여정을 통해
공연
'영입 후 3연패' 기성용 포항, 4득점 12실점 참담...오베르단 복귀가 변수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국가대표 출신 스타 미드필더 기성용(36) 영입 이후 예상치 못한 3연패에 빠졌다. FC서울에서 '전력 외' 처분을 받은 기성용의 포항행은 지난달 25일 서울 구단의 결별 발표로 기정사실화됐다.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성용이 VIP석에서 지켜본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서울이 4-1로 완승했다. 약 2주간의 휴식 후 19일 스틸야드에서 포항 데뷔전을 치른 기성용은 씁쓸한 출발을 했다. 2-0으로 앞서던 포항이 전북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22일 23라운드 홈경기에서도 포항의 고전은 계속됐다. 기성용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가운데 강등권 11위 수원FC에 1-5로 대패를 당했다. 기성용이 직접 뛴 홈 2연패를
국내축구
'7월 타율 1할5푼4리' 롯데 나승엽, 타격 부진 심각...김태형 감독 특단 조치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23)의 타격 침체가 심각해지고 있다.나승엽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18일 후반기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그는 이날 교체로만 출장했다.선발 제외는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 때문이다. 7월 11경기에서 타율 1할5푼4리(26타수 4안타)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했고,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도 8타수 1안타에 그쳤다.특히 올 시즌 좌완 투수 상대 타율이 1할7푼5리에 불과해 약점을 드러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타격 리듬이 시즌 초반 대비 전반적으로 떨어진 상태"라며 "자신감 회복을 위해 컨디션을 고려해 기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나승엽은 4월 타율 3할1푼3리, 5홈
국내야구
'불혹에도 배트는 예리하다' 삼성 강민호, 시즌 최다 4타점 폭발...화이트·노경은 모두 공략한 베테랑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강민호(39·삼성 라이온즈)의 배트는 여전히 예리했다. SSG 랜더스의 외국인 에이스 미치 화이트와 핵심 마무리 노경은까지 모두 강민호 앞에서 무력했다. 강민호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SSG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포수로 나서 5타수 3안타 4타점의 폭발적 공격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 개인 최다 타점 기록(기존 3개)을 갈아치우며 결승타까지 뽑아낸 강민호 덕분에 삼성은 SSG를 7-5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강민호는 주자가 루상에 있는 순간마다 어김없이 적시타를 뽑아냈다. 0-2로 뒤진 1회 하반 2사 1, 2루 상황에서 화이트가 던진 153km/h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좌중간으로 가져가는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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