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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경 "'싱글맘 파이터' 꼬리표 떼고 싶어요"
여성 파이터 송효경(32, 싸비MMA)은 7월 26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6' 대회 여성부(계약체중 -54kg급) 경기에서 기무라 하즈키(일본)에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 송효경의 파운딩 펀치가 불을 뿜자 상대 감독이 수건을 던진 것이다. 이날 송효경 경기 동영상은 하룻만에 조회수 60만을 넘어서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싱글맘 파이터'로 알려졌지만 "'싱글맘 파이터'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는 송효경을 지난 29일 만났다.◈ "'쏘리, 쏘리' 하면서 때렸다""행복해도 잠이 안 오나봐요. 어젯밤에 1시간밖에 못잤어요. 시합 끝나고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어요. 페이스북으로 친구신청도 많이 받았고요. 카톡하면서 손가락이 아프기...
일반
추신수,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2할3푼7리에서 2할3푼4리까지 떨어졌다.1회초 트레버 바우어를 상대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2회초에도 1사 1, 3루에서 좌익수 플라이를 쳤지만, 다행히 희생플라이가 돼 타점을 올렸다. 지난 7월22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12경기 만의 타점.추신수는 5회초 헛스윙 삼진, 7회초 2루 땅볼로 물러났다. 특히 7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친 2루 땅볼에 1루 주자는 물론 2루 주자 크리스 지메네스가 어이...
해외야구
[오늘의 프로골프]'시즌 3승' 김효주, 최고 상금 돌파...가르시아 선두 유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한화금융클래식에서 김효주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합계 5언더파 2283타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며 6타 차로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우승 상금 3억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7억 7017만원으로 역대 최다 시즌 상금 대기록을 세웠다.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에는 가르시아(스페인)가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를 적어냈다. 그 뒤를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3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타를 잃어 공동 36위로 내려앉았다.충청남도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오션, 밸리 코스 (파72, 6539야드)총상금 ...
골프
빛 바랜 포항의 동아시아 축구 최초 1500골
포항 스틸러스가 동아시아 축구 클럽 최초의 통산 1500골 기록에도 웃지 못했다.포항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1-4로 완패했다.리그 선두를 달리던 포항은 이 경기에서 동아시아 축구 클럽 최초로 1500골 달성에 도전했다. 특히 지난 2012년 7월1일 이후 8경기에서 7승1무로 절대우위를 기록한 수원과 경기라는 점에서 승리와 1500골 기록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산이었다.포항의 기대는 경기 시작과 함께 그대로 무너졌다. 올 시즌 최단시간인 44초 만에 산토스에 선제골을 내주며 힘겨운 승부가 예고됐다. 포항은 전반 25분 황지수가 동점 골을 넣으며 1500호골 기록과 ...
해외축구
58일 만에 선발로 돌아온 유창식, 한화 3연승 이끌다
최하위 한화가 모처럼 3연승을 달렸다.한화는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한화는 3연승을 달렸고, 두산은 4연패 늪에 빠지면서 39승47패를 기록하면서 LG에 승률에서 뒤진 6위로 밀려났다.후반기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유창식이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유창식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3회 희생플라이로 내준 실점이 유일했다. 4피안타, 3볼넷을 내줬지만, 위기를 잘 넘기면서 지난 5월1일 롯데전(5이닝 무실점) 이후 3달여 만에 승리를 거뒀다.한화는 1회말 정근우, 최진행의 연속 안타와 김태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김태균은 첫 타석...
해외야구
조항우, 슈퍼레이스 '日 대회 챔피언' 등극
일본에서 열린 국내 모터스포츠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가 정상에 올랐다.조항우는 3일 일본 규슈의 오토폴리스 서킷(4.674km)에서 열린 올 시즌 4전 최고 배기량인 슈퍼6000클래스(배기량 6200cc, 436마력) 결승에서 15바퀴 70.11km를 42분 51초 647로 달려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과 결선 모두 1위를 지킨 폴투피니시였다.우천 악조건 속에 펼쳐진 경기였다. 빗속에 펼쳐진 레이스는 3바퀴 만에 SC(세이프티 카)에 이어 적기까지 발령돼 중지되기도 했다. 16대 중 6대가 완주하지 못했다.이런 가운데 베테랑 조항우가 2위 황진우(CJ레이싱)를 15초 991 차이로 따돌려 관록을 뽐냈다. 김동은(인제레이싱)이 3위로 시상...
일반
[한화금융클래식]'대기록 작성' 김효주의 시대 열렸다
[유혜연 리포터 멘트]김효주 선수가 한화금융클래식 최종 우승자가 됐습니다. 압도적인 실력 차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즌 3승을 달성하면서 '김효주의 시대'가 개막했음을 알렸습니다.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한화금융클래식. 최종일 김효주 선수는 초반 세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선 제압을 했습니다. 이후 타수를 지켜낸 김효주 선수는 합계 5언더파로 6타 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상금 7억 7천만원을 돌파해 2008년 신지애 선수의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했습니다.지난해 우승이 없어 마음 고생을 했던 김효주 선수는 올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각종 기록에서도 상...
마니아TV
이대호, 강속구 투수 오오타니 상대로 2루타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160km 강속구를 뿌리는 오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에게 2루타를 뽑았다.이대호는 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지만,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에서 2할9푼3리로 조금 떨어졌다.니혼햄 선발은 '괴물'로 불리는 오오타니. 투타 겸업을 하면서 160km대 강속구를 뿌리는 젊은 투수다. 올스타전에서는 최고 구속 162km를 찍기도 했다.이대호는 1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또 2회초 2사 만루에서는 3루 땅볼에 그쳤다.득점권 찬스는 날렸지만, 시원한 2루타로 만회했다....
해외야구
한국은 패해도 김연경은 빛났다
"김연경은 축구로 따지면 리오넬 메시의 수준이다" (지오반 주데티 독일 감독)"김연경은 위대하다. 아마도 세계 최고의 선수일 것" (조란 테르지치 세르비아 감독)지난 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과 독일의 '2014 월드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2차전. 이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한 독일의 지오반 주데티 감독은 상대 선수인 김연경(페네르바체)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국 출신답게 김연경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비교한 주데티 감독은 "김연경 같은 선수는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다. 공격과 수비를 모두 갖췄다"고 극찬했다.김연경을 향한 외국 감독들의 칭찬은...
일반
[한화금융클래식]김효주 “입이 터졌나 봐요”
코스에선 냉철한 프로골퍼…평소엔 19세 소녀 꾸밈없는 입담[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이젠 입이 터졌나 봐요.”국내 여자프로골프계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김효주(19․롯데)가 한층 노련해진 입담을 과시했다. 코스에서는 냉철한 프로골퍼의 모습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하지만 필드 밖에서는 19세 소녀다운 꾸밈없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는 것.김효주는 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기자들의 질문에 활짝 웃으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얘기했다.“지난해에 비해 인터뷰 요령이 많이 늘었다. 혹시 비결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젠 입이...
골프
[포토] 볼 던져주는 미소천사 허윤경, '팬서비스도 남달라'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ㅣ박태성 기자] 3일 오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ㅣ 6,631야드)에서 2014 시즌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이 대회를 마친 뒤 자신의 볼을 찾아 온 갤러리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김효주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통산 4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3승과 함께 시즌 상금 7억7천만원을 쌓아 2008년 7억6천5백만원으로 역대 KLPGA투어 시즌 최고상금 기록은 세운 신지애(26)를 넘어서게 됐다.김효주가 시즌 3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포토] 미소천사 허윤경, '홀인원으로 만족해'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ㅣ박태성 기자] 3일 오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ㅣ 6,631야드)에서 2014 시즌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24.SBI)이 18번홀 홀아웃 하고 있다.김효주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통산 4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3승과 함께 시즌 상금 7억7천만원을 쌓아 2008년 7억6천5백만원으로 역대 KLPGA투어 시즌 최고상금 기록은 세운 신지애(26)를 넘어서게 됐다.김효주가 시즌 3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포토] 김효주, '우승을 일궈낸 일꾼 전-현 캐디들과 함께'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ㅣ박태성 기자] 3일 오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ㅣ 6,631야드)에서 2014 시즌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효주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통산 4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3승과 함께 시즌 상금 7억7천만원을 쌓아 2008년 7억6천5백만원으로 역대 KLPGA투어 시즌 최고상금 기록은 세운 신지애(26)를 넘어서게 됐다.김효주가 시즌 3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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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왕언니 강수연의 축하 포옹, '감사합니다'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ㅣ박태성 기자] 3일 오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ㅣ 6,631야드)에서 2014 시즌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김효주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통산 4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3승과 함께 시즌 상금 7억7천만원을 쌓아 2008년 7억6천5백만원으로 역대 KLPGA투어 시즌 최고상금 기록은 세운 신지애(26)를 넘어서게 됐다.김효주가 시즌 3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포토] 서광이 빛나는 김효주와 서정우캐디의 찐한포옹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ㅣ박태성 기자] 3일 오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ㅣ 6,631야드)에서 2014 시즌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효주와 서정우캐디가 우승 확정 후 포옹을 하고 있다.김효주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통산 4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3승과 함께 시즌 상금 7억7천만원을 쌓아 2008년 7억6천5백만원으로 역대 KLPGA투어 시즌 최고상금 기록은 세운 신지애(26)를 넘어서게 됐다.김효주가 시즌 3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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