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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준비에 막힌 관중석…FC서울 사과 "팬 권리 못 지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일부 관중석 입장이 불가능해진 상황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서울은 5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울산과의 홈 경기가 계획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문화 행사로 인하여 관람상의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어떤 이유에서건 FC서울 팬 여러분의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당 구단은 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오는 주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형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경기장 동쪽 관중석 부근에 무대와 대형 스...
해외축구
국민생활체육회, 지방세법 개정안 철회 촉구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는 17개 시도 생활체육회, 67개 전국종목별연합회와 함께 체육진흥투표권에 레저세를 부과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서를 5일 발표하고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성명서는 "체육진흥투표권에 레저세를 부과하면 연간 2천146억원에 이르는 생활체육 지원액이 대폭 감소해 동호인의 스포츠클럽 활동 저하, 노령층의 스포츠 복지 축소 등으로 이어져 생활체육의 근간이 무너질 것"이라며 주장했다.최근 이한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세법 개정안은, 체육진흥투표권에 10%의 레저세를 부과해, 각종 복지사업의 수행에 따른 지출 증가 등으로 세수가 줄어든 지방자치단체재정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이...
일반
두 번 실패는 없다! QPR의 착실한 전력 보강
퀸스파크레인저스(QPR)가 2년 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보이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QPR이 2부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카디프시티의 주축 미드필더 조던 머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더비 카운티와 버밍엄 시티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08년 버밍엄의 1군 무대에 데뷔한 머치는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지난 2012년 카디프로 이적해 주전 선수로 도약했다.하지만 카디프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기쁨도 잠시였다. 1년 만에 다시 강등되자 QPR이 머치의 영입에 나섰다. 예상 이적료는 2년 전보다 크게 뛰어오른 600만 파운드(104억원)다....
해외축구
다저스 울린 라미레즈와 크로포드의 수비
LA 다저스의 약점이 확 드러난 패배였다.다저스 유격수를 맡고 있는 핸리 라메리즈는 공격력이 강한 유격수다. 통산 타율 3할에 홈런도 190개를 기록 중이다. 반면 수비력은 썩 좋지 않다. 실제로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서 뛴 2006~2008년에는 매년 20개 이상의 실책을 범했다. 올해도 10개(4일 기준)의 실책을 범하면서 다저스의 최대 불안 요소로 꼽히고 있었다.칼 크로포드의 수비도 불안 요소다. 좌익수로만 뛰면서 실책 3개를 범했다. 크로포드보다 많은 실책을 저지른 좌익수는 5명에 불과하다.결국 라미레즈와 크로포드의 어설픈 수비가 화를 불렀다. 선발 잭 그레인키가 흔들린 탓도 있지만,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크...
해외야구
가가와 신지 "맨유에 남고 싶다"…잔류 희망
가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가가와는 5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 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거취 문제와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는 후안 마타 등에 대해 언급했다.일본 스포츠지 'Soccer Magazine ZONE web'에 따르면 가가와는 이번 시즌 맨유에 잔류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잔류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답했다.루이스 판 할 감독이 기네스컵 이후 평가가 낮은 선수들을 방출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유력한 방출 후보로 거론되는 가가와는 "그것은 감독의 임무이며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매일 ...
해외축구
'완봉의 추억' 류현진, 8일 LA 에인절스전 출격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재도전에 나선다.류현진은 5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가 예고한 8일 에인절스전 선발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다.4연전의 마지막 승부다. 다저스는 5~6일 홈에서, 7~8일 원정에서 경기를 치른다. 고속도로를 통해 원정 팬들이 갈 수 있다는 의미에서 '프리웨이' 시리즈로 통한다.지난해 부진했던 에인절스는 올해 강력한 전력을 뽐낸다.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1, 2위에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 2위를 다툰다.이날도 에인절스는 다저스에 5-0 영봉승을 거뒀다. 선발 개럿 리차즈가 9회까지 9탈삼진 ...
해외야구
ESPN "러브↔위긴스 초대형 빅딜, 발표만 남았다"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카멜로 앤서니 등을 배출한 2003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이후 잠재력이 우수한 특급 유망주가 가장 많다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일부 NBA 구단들은 쏟아져나오는 유망주를 잡기 위해,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확보하기 위해 순위를 떨어뜨리는 경쟁, 이른바 '탱킹(tanking)'을 마다하지 않았다.우여곡절 끝에 전체 1순위의 영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차지했다. 클리블랜드는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은 캔자스 대학 출신의 유망주 앤드류 위긴스(19·203cm)를 잡아 드래프트의 승자로 우뚝 섰다.그런데 위긴스는 자신을 지명한 클리블랜드에서 단 한 경기도 뛰어보지 못한 채 팀을 옮겨야 할 처지가...
일반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 출간
[마니아리포트]퍼블리싱킹콘텐츠가 골프를 시작한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단행본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을 출간했다.이 책에서는 필드에서 상대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골프 룰과 화술, 에티켓, 캐디와의 파트너십, 센스있는 복장 및 골프용품 등 골프장과 연습장에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맨이 되기 위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어려운 골프 룰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했고 용어 해설까지 곁들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게 특징이다.책의 저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골프매니지먼트 석사과정 겸임교수인 이경철과 김종렬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이며 정가는 2만원이다. 문의_02)823-8397[maniareport@ma...
골프
[WGTOUR]최예지, 11개월만에 우승 '상금왕 탈환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최예지(19.투어스테이지)가 지난 13일 끝난 2014-15 kt금호렌터카 WGTOUR 서머시즌 2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WGTOUR의 초대 상금왕인 최예지는 11개월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대상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 선두에 올랐다.2012년부터 WGTOUR에서 뛰기 시작한 최예지는 19개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톱10을 단 한 번도 놓쳐본 적이 없을 만큼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지난 1차 대회에서는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하기도 했다. 지난해 서머시즌 3차 대회 이후로 우승이 없었던 최예지는 이번 대회에서 2위를 4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뒀다.최예지는 "우승하기 위해 '남들은 이 정도까지 ...
골프
2년 만의 '포항 징크스' 날린 로저, 18R '왕 별'
수원의 '포항 징크스'를 완벽하게 씻은 외국인 공격수 로저가 18라운드 최고의 '별'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감각적인 패스와 깔끔한 마무리로 승리의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와 함께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로저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로저는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선두 포항과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1 대승을 이끌며 지난 2년간 이어온 수원의 '포항 징크스'를 씻는 데 앞장섰다.승리로 3연승과 함께 3위까지 뛰어오른 수원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계속된 포항전 무승 징크스를 8경기(1무7패)에서 마무리했다. 이 경기는 18라운드 K리그 클래식 베스트 매치로...
해외축구
몸은 우승했지만 눈은 다음 경기에 있는 판 할
기분 좋은 우승에도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눈은 이미 다음 경기를 보고 있었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맨유는 전반에 스티븐 제라드에게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에 웨인 루니, 후안 마타, 제시 린가르드의 골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로써 판 할 감독은 부임 3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경기 후 판 할 감독은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경기는 스완지시티전이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라...
해외축구
ESPN "텍사스 시즌 최하위 전망"…추신수는 안타
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는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하지만 텍사스는 또 다시 패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2할3푼4리에서 2할3푼5리로 조금 올랐다.1회초 유격수 땅볼, 2회초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초 볼넷을 골라내며 심호흡을 했다. 이어 7회초 2사 후 중전 안타를 때렸다.지난 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사흘 만의 안타다.하지만 텍사스는 7회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되면서 3-5로 졌다. 클리블랜드전 스윕패에 이어 4연패다. 시즌 전적은 43승69패, 여전히 메이저...
해외야구
軍 사고가 무서워…유탄 맞는 '진짜 사나이'
연예인들의 병영 체험이 불편해지고 있다. '진짜 사나이'가 윤 일병 사건으로 또 한번 유탄을 맞아 이번엔 폐지론까지 대두됐다.지난 2일 한 포털사이트의 청원 페이지에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폐지 청원이 올라왔다.청원자는 총기 난사 사건과 윤 일병 사건을 언급하며 "군과 군부대 질서를 미화하며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촬영지 부대 사병들에게도 지속적인 민폐를 끼치고 있는 '진짜 사나이'의 폐지를 주장한다"고 뜻을 밝혔다.그는 "군생활은 예능이 아니다. 예능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면서 "예능으로 몇 시간 웃어 넘기기엔 군부대에서는 감히 말과 글로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꼬집었다.또 한국 군대 ...
합의 판정 번복,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후반기부터 도입된 한국형 비디오 판독 제도인 심판 합의 판정. 올해 전반기 등 최근 몇 시즌 동안 늘었던 오심을 줄이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돼 호평을 받고 있는 메이저리그의 영향으로 국내 무대에서도 오심 논란이 커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서둘렀다.올스타 휴식기 이후 22일부터 후반기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난 시점. 심판 합의 판정은 총 19번 이뤄졌다. 이 중 8번 판정이 번복돼 42.1%의 성공률을 보였다. 40%대를 보이고 있는 메이저리그와 큰 차이는 없다.그렇다면 합의 판정 번복이 승패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당초 각 구단 감독들과 전문가들은 판정 번복이 승부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일...
해외야구
맨유를 바꾼 '판 할 효과'…기네스컵 우승
부진에 빠진 맨유가 루이스 판 할 감독과 함께 부활의 서곡을 알렸다.지난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6년 계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것은 물론, FA컵과 리그컵에서도 조기 탈락했다. 결국 1995~1996시즌 이후 1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퍼거슨 감독이 직접 후계자로 꼽은 모예스 감독이 결국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경질된 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판 할 감독이 자존심을 구긴 맨유의 해결사로 나섰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끈 뒤 곧바로 맨유에 합류한 판 할 감독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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