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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확대, 오히려 韓 농구 경쟁력 강화된다고?
한국농구연맹(KBL)이 결국 2015-2016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출전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현행 2명 보유, 1명 출전에서 2명 출전으로 제도를 변경한 것이다.KBL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015-2016시즌부터 2, 4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에 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국인 선수 1명의 신장은 193cm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은 지난 2008-2009시즌 이후 6시즌 만이다. 또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은 2007-2008시즌이 마지막이었다. 당시는 2명 합계 키가 4m, 1명은 208cm가 넘을 수 없었다.과거 시대로 회귀한 듯한 모양새다. 2008-09시즌 이후 외국인 선수 출전은 국내 선수들의 기회 보장을 위해 1명으...
일반
공공기관 운동경기부 운영 의무, "안 지켜도 그만"
국민체육진흥법 따라 상시 직원 1천명 이상인 공공기관과 공공단체는 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 69개 해당 공공기관 중 운동경기부를 운영하는 기관은 18.8%인 13개 기관(30개 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결국 공공기관 5곳 중 4곳은 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에리사 의원(새누리당)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법 규정 상 해당 공공기관에 의무는 부과하고 있지만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의 처벌규정이 없다보니, 문체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공기관의 운동경기부 설치 상황을 점검하거나 설치를 권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또한 1999년...
일반
김보경의 카디프, 러셀 슬레이드 감독 부임
김보경(카디프시티)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는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셀 슬레이드 신임 감독의 부임을 알렸다.지난달 18일 성적 부진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카디프는 3부리그인 리그 1의 레이턴 오리엔트를 이끌던 슬레이드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슬레이드 감독은 이미 지난달 24일에 레이턴 오리엔트를 떠나 카디프 새 감독 선임이 유력했다.슬레이드 감독은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선수 관리에 특출난 재능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 후 교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노츠 카운티의 코치로 본격적인 축구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
해외축구
매팅리 감독 '류현진 너만 믿는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채널 : 표준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CBS 김진오 선임기자[김진오의 눈 전체듣기]김현정 앵커) 김진오 기자, 어서 오세요.◈ 오늘은 가장 먼저 어디로 가볼까요?= 예, 안전행정부 국정감사장으로 가보시죠?오늘부터 국회는 12개 상임위원회별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등 54개 기관에 대해 국정감사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안행부와 국무총리실이 주목의 대상입니다.안전행정부에 대한 국회 안행위와 국무총리실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부실 대응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어제 검찰이 세월호 침몰사고의 수사 결과를 발...
일반
LG, 사상 첫 '팀 노히트 노런'에 연이틀 끝내기
LG가 프로야구 사상 첫 팀 노히트노런 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경기에서 철벽 마운드와 주장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1-0 승리를 거뒀다.연이틀 끝내기 승리를 거둔 LG는 4위를 굳게 지켰다. 이날 한화를 11-1로 대파한 5위 SK에 1.5경기 차를 유지했다.특히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뒤 첫 진기록을 수립했다. 선발 신정락부터 유원상, 신재웅까지 3명 투수가 노히트노런을 합작한 것. 팀 노히트 경기는 33년 프로야구 역사 상 처음이다. 지금까지 투수 1명이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것은 11번 있었다.신정락은 데뷔 첫 노히터를 눈앞에 뒀...
해외야구
고양대교, 현대제철과 WK리그 챔프전 격돌
고양 대교가 현대제철의 2연패 도전 저지에 나선다.고양 대교는 6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2014 IBK기업은행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이현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2009년 원년 우승을 시작으로 2011년과 2012년까지 WK리그 통산 최다 우승(3회)을 기록 중인 고양 대교는 이 승리로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진출 좌절의 아쉬움을 씻었다.더욱이 고양 대교가 최강으로 군림하던 당시 '2인자'에 그쳤던 현대제철이 정규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있는 만큼 WK리그 최고의 라이벌 맞대결이 성사됐다.특히 두 팀에는 최근 끝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여자축구 동메달을 이끈 주역들이 대거 포함되어 ...
해외축구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 인천장애인AG 개회식 주제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회 개폐회식 공연 제작발표회를 했다.조직위는 김성일 위원장과 박칼린 개폐회식 공연 총감독 등 조직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연 주제와 내용, 행사 공식 의복 등을 공개했다.이날 발표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개회식 공연은 총 564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출연진이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Impossible Drives Us)'는 주제를 연기한다. 박칼린 총감독은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과 이를 도운 사람들의 삶과 도전을 축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18일 개회식 공연은 선수와 가족, 그들을 ...
일반
'미생' 캐스팅 어려움? 임시완 "소속사 밀당에 당했다"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자세한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그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바둑 프로 입단에 실패한 고졸 낙하산 인턴 사원 장그래 역을 맡았다.임시완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원석 PD가 캐스팅 고충을 토로한 것에 대해 "'미생'이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했을 때 저는 애초부터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김원석 PD님이 저희 소속사의 '밀당'(밀고 당기기)에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결정적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그는 "김 PD님이 생각하는 '미생'의 메시지와 제가 생각하는 메시지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었다"면서 "정말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그런 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세계군인체육회 회장 및 실사단 접견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6일 올림픽회관 집무실에서 하킴 알-시노 세계군인체육회(CISM) 회장 및 실사단의 예방을 받고 2015년 세계문경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하킴 알-시노 CISM 회장은 내년 경북 문경에서 개최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하킴 알-시노 CISM 회장의 김정행 회장 접견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양재완 사무총장, 김지영 국제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군인체육회에서는 알-시노 회장외에 도라 맘비 코이타 사무총장 등 회장단 및 실사단 6명이 참석했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슈스케6'가 '우승후보' 임도혁 지키기에 나선 이유
Mnet '슈퍼스타K6' 측이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인 임도혁 지키기에 나섰다.6일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 측은 임도혁을 둘러싼 두 가지 논란에 대한 해명의 뜻이 담긴 보도자료를 냈다.앞서 임도혁은 지난 3일 방송분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이 처음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지만, 과거 'K팝스타'에 출연했던 캡처 화면이 온라인 상에 퍼지며 진실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었다.또 이날 한 매체는 임도혁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기획사에서 가이드보컬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으며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했던 인물이라고 보도해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곽진언, 김필과 함께 '벗님들' 열풍을 이끌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던 임도혁...
'20살 차이' 임시완-이성민, 직장 버디물로 뭉쳤다
20살 나이 차이를 뛰어 넘는 돈독한 선후배.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배우 이성민이 직장 버디물의 진수를 예고했다.두 사람은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각각 신입 인턴 사원 장그래와 워커홀릭 오상식 과장 역을 맡아 연기한다. 극 중 오상식은 사회 생활에 서툴기만 한 장그래의 멘토가 된다.이성민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임시완이 캐스팅 됐다는 얘기를 듣고 착한 애가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임시완이) 진짜 착하고, 탁월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연출을 맡은 김원석 PD의 말에 따르면 이성민은 사전에 '착한 후배 배우'를 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김 PD는 "'미생'의 중심...
역도 감독 횡령 의혹, 역도연맹 본격 조사
현역 국가대표 감독의 횡령 의혹이 불거진 역도계가 긴급 조사에 들어갔다.대한역도연맹은 6일 국가대표선수 지원 물품 횡령 의혹이 불거진 김모 감독에 대한 진상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일부 대표 선수들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5년째 여자 역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는 김 감독이 선수 후원 물품 등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 감독은 혐의를 부인했다.선수들의 주장과 관련해 역도연맹 관계자는 CBS 노컷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식품의 경우 감독의 몫도 분배된다"면서 혐의 일부를 해명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김 감독의 횡령 혐의에 대해 연맹 차원에서 7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결과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징...
일반
넥센 정수성 코치, 8일 삼성전에서 은퇴식
프로야구 넥센 정수성 2군 주루코치(36)가 8일 목동 삼성전에서 은퇴식을 갖는다.넥센은 이날 은퇴식에서 기념패, 기념 반지, 꽃다발을 받은 뒤 은퇴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특히 정 코치는 이날 아들 현석(6) 군의 시구를 시타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정 코치는 지난 1998년 넥센 전신 현대에 입단해 14시즌 동안 뛰었다. 지난해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해 2군 주루코치로 활약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해외야구
'미생' 배우들에게 원작이란? "재미 없었다" VS "팬이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배우들이 원작 만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만화인) '미생'을 오래 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봤다. 제작된다고 했을 때 두 번 고민할 것도 없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임시완은 극 중 바둑 프로 입단에 실패한 고졸 낙하산 신입 인턴 사원 장그래 역을 맡았다.배우 이성민은 '미생'을 완독하기까지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에서 장그래의 멘토가 되는 워커홀릭 오상식 과장으로 연기를 펼친다.이성민은 "선물 받은 '미생' 만화책을 3권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1권을 보다가 말았다"면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완...
숨겨진 '유소년 축구 꿈나무' 발굴 위한 행사 개최
숨겨진 유소년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지역 행사가 열린다.축구의 재능은 있으나 그 꿈을 펼쳐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기회 제공과 함께 전액장학금 지원을 위한 ‘성남 U10 드림리그’가 오는 18-28일 성남에 위치한 옥상달빛 풋살장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U10 드림리그’는 성남시의 기업, 단체, 기관들의 협조와 후원으로 시작되었으며, 최근 폐막한 성남시장배 직장인 축구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데 쓰여지게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8명으로 구성된 팀(경기 5명, 후보 3명의 3-4학년으로 구성)과 감독 1명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대회 취지에 따라 엘리트와 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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