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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 인천장애인AG 개회식 주제

2014-10-06 18:42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오는18일개막해일주일간열전에나선다.사진은대회진행요원이착용할공식의상을발표하는모습.(자료사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오는18일개막해일주일간열전에나선다.사진은대회진행요원이착용할공식의상을발표하는모습.(자료사진=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회 개폐회식 공연 제작발표회를 했다.

조직위는 김성일 위원장과 박칼린 개폐회식 공연 총감독 등 조직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연 주제와 내용, 행사 공식 의복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개회식 공연은 총 564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출연진이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Impossible Drives Us)'는 주제를 연기한다. 박칼린 총감독은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과 이를 도운 사람들의 삶과 도전을 축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18일 개회식 공연은 선수와 가족, 그들을 직간접적으로 도운 과학자, 의료진 등 창의성을 발휘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모두의 삶과 도전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4일 진행될 폐회식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선수들의 일주일간의 대장정과 그들의 도전을 응원한 45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소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만들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에 사용될 대회 진행요원의 의상도 공개됐다. 부채를 형상화해 제작된 이 의상은 한국까지 온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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