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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보인다' 김광현, 3살 연상 신부와 결혼
메이저리그 진출에 앞둔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6)이 아내를 맞는다.김광현은 오는 14일(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29) 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둘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김광현, 이상희 커플은 미국으로 5박 7일 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김광현은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면서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올 시즌 뒤 구단 동의 하에 해외 진출 자격을 얻은 김광현은 포스팅을 통해 200만 달러(약...
해외야구
[12/08] 골마웹진 김효주 MVP! 한일골프대항전 한국 압승!..
골프
'베이징 노 메달' 日 호시노 "올림픽? 아마가 출전해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복귀가 유력한 야구.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8일(한국 시간) 모나코 총회에서 '개최 도시에 종목 추가 권한을 준다'는 개혁안(올림픽 어젠다 2020)을 통과시키면서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에 야구가 국기(國技)나 다름없는 일본은 한껏 들뜬 상황이다. 야구가 포함되면 자국 올림픽 성적과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홈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품을 수 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올림픽 기간 리그 중단과 최고 선수 차출 등을 벌써부터 검토 중이다.이런 가운데 일본 야구 유력 인사가 올림픽은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놔 관심을 끈다. 주인공은 호시...
해외야구
스크린골프, 비전플러스로 더욱 생생하게 즐기자
[마니아리포트]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스크린골프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비전플러스'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제공했다고 밝혔다.비전플러스는 실제 골프 코스의 자연 환경을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Full HD의 골프코스와 중계방송을 보는 듯한 다이나믹한 카메라워크, 다양한 종류의 시뮬레이션 볼, 스마트한 캐디 서비스 등이 탑재된 프리미엄 서비스다.비전플러스는 고객 선택형 서비스로 라운드 전 고객은 기존 비전 CC와 비전플러스 CC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천원(라운드 비용 별도)으로 1월 5일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고...
골프
'토토가' 신청 6만 돌파…위기를 모르는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대한 반응이 후끈하다. 신청자 수도 어느새 6만 명을 넘어섰다.박명수·정준하의 제안으로 시작된 '토토가'는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로 불리는 90년대를 수놓았던 가수들이 한 데 모여 무대를 꾸민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지난달 방송에서 서태지, 핑클(이효리), S.E.S(바다), 쿨(이재훈), 젝스키스(김재덕·장수원), H.O.T(강타), 솔리드(김조한), 소찬휘, 김현정 등을 섭외하려는 모습이 그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후 기획 단계였던 '토토가'의 공연이 확정됐고, 섭외 과정에 등장했던 이들 외에 다른 가수들까지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여러...
"이민호 김래원 촌티 나야 하는데…" 애먹은 유하 감독
이민호 김래원이 주연한 액션 누아르 '강남 1970'(감독 유하, 제작 ㈜모베라픽처스·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개봉일이 내년 1월 21일로 확정됐다.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70년대 개발 광풍이 불던 서울 강남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리고 있다.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난 이민호와 김래원은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고아 출신 종대와 용기 역을 각각 맡아 호흡을 맞췄다.종대는 지켜야 할 사람들과 땅을 향한 욕망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물이고, 용기는 가진 것 없는 만큼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는 캐릭터다.이민호는 "스무 살 때 처음으...
추락하는 리버풀, 챔스리그도 웃지 못했다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도 끝내 리버풀을 구하지 못했다.리버풀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FC바젤(스위스)과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예선 6차전에서 1-1로 비겼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리버풀은 바젤,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 마지막까지 조 2위 경쟁을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루도고레츠의 패배가 유력한 만큼 리버풀은 바젤만 꺾으면 조 2위가 될 수 있었다.하지만 리버풀은 전반 25분 파비안 프라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수세에 몰린 리버풀이 반격에 나섰지만 오히려 바젤에 추가 골을 내주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로 경기 ...
해외축구
결혼 앞둔 신정환, 사기 혐의로 또 피소
결혼을 앞둔 방송인 신정환이 사기 혐의로 또다시 피소됐다.9일 한 매체는 사업가 A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신정환이 10월 17일까지 1억 4,000만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3,000만 원만 갚고 연락도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A 씨는 2010년 신정환이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1억원을 받아갔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그를 고소한 바 있다.당시 신정환은 변제 의사를 밝혔고, A 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경찰도 이를 고려해 신정환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A 씨는 신정환이 채무 상환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자 다시 소를 제기한 것이다.한편...
'농구대통령도 갸우뚱' U-1 파울, 정체가 뭐니?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다"허재 감독이 코트에서 소리를 버럭 질렀다. 심판진의 합의 끝에 선언된 언스포츠맨라이크-1(U-1) 파울 때문에 화가 났다. 이해할 수 없다며 순간적으로 차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3쿼터 도중 KCC 하승진이 골밑슛을 던지다가 왼 발목을 다쳤다. 타일러 윌커슨이 공격리바운드를 잡아 득점을 해낸 뒤 백코트를 했다. 하승진은 통증을 호소하며 멈춰섰다.올 시즌부터는 선수가 경기 도중 작전타임을 부를 수 없다. KCC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최대한 빨리 경기를 끊어야 했다. 신명호가 드리블을 하며 코트 중앙선을 넘어가는 김민수에게...
일반
손흥민, 교체 출전…레버쿠젠, 조 2위로 UCL 16강행
손흥민(22)이 교체 출전한 레버쿠젠이 벤피카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를 조 2위로 마무리 했다.레버쿠젠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최종 6차전에서 벤피카와 득점 없이 비겼다.손흥민은 후반 26분 교체 출전해 막판 득점 사냥에 가세했지만 두 차례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지난 경기 결과를 통해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레버쿠젠은 이날 무승부로 3승1무2패(승점 10)를 기록해 조 2위를 차지했다. AS모나코가 제니트를 2-0으로 제압하고 승점 11을 올려 조 1위로 도약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
해외축구
11년 버틴 박석민, 인내의 결과는 달콤했다
"11년차에 받으면 늦은 건 아니잖아요."박석민(29, 삼성)은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3루수다. 2004년 프로에 데뷔해 2008년부터 삼성의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다.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풀타임 첫 해부터 타율 2할7푼9리에 홈런 14개를 때렸다. 하지만 골든글러브와 인연은 없었다.2009년에는 타율 2할8푼5리, 홈런 24개를 쳤고, 2010년에는 타율 3할3리에 홈런 15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0년 지명타자로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른 것이 첫 경험이었다.2011년부터는 3루수 부문 후보로 매번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매번 최정(SK)에게 골든글러브를 뺏겼다. 2012년 타율 3할1푼3리, 홈런 23개, 2013년 타율 3할1푼8리, 홈런 18개를 쳤지만, 골든글러브...
해외야구
한국영화 다양성 보루 독립영화 "곧 죽을 판이다"
한국영화 다양성의 보루인 독립영화계가 생사의 기로에 섰다.대기업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자본의 논리와 정권 눈치보기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데다, 정부조차 독립영화계의 위기를 수수방관하는 탓이 크다. 어떻게든 숨통을 터 보려는 독립영화 진영의 다급한 행보와는 극명히 대비되는 풍경이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한국산 다양성영화 가운데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단 6편. 더욱이 상위 22편을 제외하고는 모든 영화가 1만 관객조차 모으지 못했다.최근 막을 내린 '서울독립영화제 2014'에 접수됐던 장·단편 영화만 1000여 편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금 독립영화계의 처참한 상...
하늘의 별이 된 ★들, 슬픔에 잠긴 동료·팬들
다사다난했던 2014년. 올해는 유독 갑작스럽게 대중의 곁을 떠난 스타들이 많았다. 연이어 전해지는 안타까운 비보 탓에 팬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때로는 분노하기도 했다.◈ 투병 끝에 하늘로…별들을 잃다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던 스타들이 떠난 빈자리는 대중의 가슴을 유독 아프게 했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그룹 쿨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40세의 나이였다. 생전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연예계 마당발'로 불렸던 만큼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눈물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인은 마지막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삼성화재를 벼랑 끝까지 밀어낸 김요한의 원맨쇼
LIG손해보험은 전통적으로 타 팀보다 삼성화재에 유독 강했다. 이 때문에 삼성화재는 구미 원정만 가면 힘든 경기를 했다.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대한항공전에서 9연승 도전이 좌절된 삼성화재는 LIG손해보험과 구미 원정에서 다시 승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힘든 경기는 계속됐다.삼성화재를 괴롭힌 주인공은 바로 LIG손해보험의 '토종 거포' 김요한이다. 김요한은 이 경기에서 올 시즌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65%가 넘는 엄청난 공격 성공률로 자신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37득점을 쏟았다. 위기마다 터져 나온 스파이크에...
일반
"올라가겠다" 몸 사리던 하승진, 본심 드러낸 사연
"원래 밑바닥을 치면 다음에는 올라가는 거예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센터 하승진은 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3쿼터 중반 이후 코트에서 자취를 감췄다. 왼 발목을 다쳤기 때문이다.KCC는 결국 하승진의 공백을 이겨내고 웃었다. SK를 82-72로 따돌렸다. 비록 승부처에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하승진을 빼고는 KCC의 승리를 논할 수 없다. 하승진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22분동안 15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상대 골밑을 초토화시켰다."근래 들어 몸이 가벼웠다"는 하승진은 동료들이 고맙기만 하다. 벤치에 앉아 동료들을 지켜보는 마음은 가볍지만은 않았다. 김태술마저 허리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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