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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골프]'아쉬운 뒷심' 최경주, 공동 44위 마무리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탱크' 최경주(45.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을 중하위권으로 마감했다.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를 쳤다. 합계 6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전날보다 36계단 내려간 공동 44위로 마무리했다.퍼팅이 불안했다. 5m 이내의 길지 않은 퍼트를 번번이 빠뜨리며 버디 기회를 놓쳤다. 최경주는 이날 스트로크 게인드 퍼팅(Strokes Gained - Putting)이 -4.734타나 됐다. 공동 8위로 출발한 최경주는 6번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7번홀(파3)에서 티...
골프
'각성과 귀환' 긴장들 해라, LG가 몰려온다
LG가 몰려온다. 거침없이 중위권으로 편입되려 하고 있다. 순망치한, 잇몸을 잃으면 이가 시린 법인데 그렇게 되면 상위권도 안심할 수 없다.LG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t와 원정에서 71-66 승리를 거뒀다. 3쿼터까지 15점 차로 앞선 승리였다.이날까지 최근 5연승, 가파른 상승세다. 17승20패로 6위 kt(18승19패)에 1경기 차, 6강 플레이오프 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시즌 초반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을 보는 듯하다. LG의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MVP-신인왕 후유증에 주포 부진까지LG는 팀 주축인 지난 시즌 MVP와 신인왕 문태종과 김종규가 비시즌 대표팀에 차...
일반
이고은, WGTOUR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이고은(28)이 WGTOUR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고은은 18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골든베이에서 열린 '2014-15 kt금호렌터카 WGTOUR' 윈터시즌 2차 대회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고은은 2위 홍민정을 2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고은은 WGTOUR 출전 3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지난 서머시즌 2차대회에서의 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이고은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3위(1410만원)로 올라섰다. 대상포인트 랭킹은 4위(62점).이고은은 "예상치 못한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
골프
'상상초월 역전극' 시애틀, 2년 연속 슈퍼볼 진출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로 가는 최종 관문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역전극이 펼쳐졌다.지난 시즌 슈퍼볼을 제패한 시애틀 시호크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을 센추리링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NFL 내셔널풋볼컨퍼런스 결승에서 3피리어드 중반까지 0-16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내셔널풋볼컨퍼런스 결승 역사상 3피리어드까지 0-16으로 뒤진 팀이 승부를 뒤집은 사례는 없었다.시애틀이 새 역사를 썼다.시애틀은 놀라운 뒷심을 발휘해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가 결국 그린베이를 28-22로 누르고 슈퍼볼 무대에 올랐다.2년 연속 슈퍼볼 진출이다. 이로써 시애틀은 대망의 슈퍼볼 2연...
일반
"김혜자도 아쉬워한 '개훔방' 참패, 괴물같은 룰 탓"
-상영관 10여곳, 조조심야시간에 배치-'님아, 그 강을..' 성공? 대기업 배급사 효과-열악한 영화제작 환경, 영화와 같아■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엄용훈 (前 리틀빅 픽쳐스 대표)극장 체인을 가진 대기업 CJ E&M이 투자배급한 영화 '국제시장'. 이 영화는 지금 누적 관객수 1000만명을 넘으면서 축포를 쏘아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켠에서는 중소 배급사의 대표가 영화 흥행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일이 있었습니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엄용훈 대표 얘기입니다. 이 영화를 본 분들은 하나같이 좋은 영화라고 입을 모으지만, 정작 이 영화는 지금 멀티플렉스...
SG워너비, CJ E&M과 전속계약…상반기 컴백
보컬 그룹 SG워너비(김용준, 이석훈, 김진호)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19일 오전 CJ E&M 측은 "SG워너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세 사람이 좋은 음악으로 후배 아티스트와 음악계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G워너비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만큼 멤버들 모두 설레고 기쁜 마음이다. 예전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과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SG워너비는 2000년대 중후반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보컬 그룹이다. 2004년 1집 'SG Wanna Be+'를 발표했고, 타이틀곡 '타임리스(Timeless)'를 비...
잭 루츠 3루 수비 가능? 두산 내야 판도가 달라진다
두산은 지난 14일 새 외국인 타자 잭 루츠(29)의 영입을 발표했다.루츠는 182cm, 97kg의 오른손 타자로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2경기 2할2푼6리(31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515경기 2할8푼9리, 홈런 75개로 잔뼈가 굵다. 지난해에는 일본프로야구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2012년을 앞두고 뉴욕 메츠의 팜 시스템 최고 파워 히터로 뽑힐 만큼 방망이는 인정 받았다. 주 포지션은 3루수.문제는 루츠의 3루 수비다.루츠는 2007년 5라운드 지명을 받고 뉴욕 메츠에 입단했다. 매년 베이스볼아메리카가 선정하는 팀 내 유망주 30위에 포함될 정도로 가능성을 엿보였다. 하지만 2007년 프로 데뷔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6개월 간...
해외야구
한국미즈노, 2015년 신제품 'JPX850 포지드 아이언' 출시
[마니아리포트]한국미즈노(대표이사 김창범)가 19일 2015년 신제품 'JPX850 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JPX850 포지드 아이언은 기존 모델인 JPX825 포지드 아이언에 비해 더욱 정교한 샷 컨트롤 능력과 비거리 증대를 더한 모델로 페이스의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 스위트 에어리어를 초극박화했다. 여기에 기존 연철소재에 보론강(鋼)(BORON STEEL.붕소 첨가강)을 첨가(미즈노 특허 출원 중)해 페이스 강도를 약 30% 향상시켰다. 미즈노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얇지만 강한 페이스 구조를 실현,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했다.'파워 프레임 캐비티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백 페이스의 4군데 코너에 중량을 효율...
골프
지소울·'K팝스타'…차트 핫 키워드는 '박진영'
음원차트 상위권이 오랜만에 들썩였다. 그 중심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수장 박진영이 있다. 그가 극찬한 오디션 참가자와 소속사 신인 가수의 곡이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 19일 오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자리는 SBS 'K팝스타4' 참가자 정승환, 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차지했다. 이 곡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등 총 8개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18일 방송에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한 정승환과 박윤하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실제 헤어지는 연인처럼 감정에 몰입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곡을 소화했다...
우즈벡 감독 "한국을 누르겠다고 약속한다"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의 패배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전에서 한국과 만난 우즈베키스탄의 미르잘랄 카시모프 감독이 반드시 한국을 누르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카시모프 감독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꺾고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은 뒤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을 누르겠다고 약속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2승1패로 조 2위를 차지한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22일 한국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카시모프 감독은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의 패배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
해외축구
캘러웨이골프, '미켈슨이 반한 볼' 크롬소프트 출시
[마니아리포트]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가 19일 부드러운 볼이 비거리에 불리하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은 크롬소프트(CHROME SOFT) 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볼은 임팩트 시 압축됐다가 임팩트 후 날아가면서 압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원래 형태로 복원되는데 부드러운 볼은 복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특히 헤드스피드가 빠른 골퍼의 경우 이 때문에 운동에너지가 손실돼 비거리가 감소한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크롬소프트 볼은 이러한 부드러운 볼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다. 핵심 기술은 소프트패스트(SOFT FAST) 코어다. 코어의 압축 강도는 65로 매우 부드럽지만 탁월하게 빠른 복원력으로 운동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골프
'노장의 회춘?' 이현일, 2주 연속 국제대회 金
남자 배드민턴 베테랑 이현일(35 · MG새마을금고)이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이현일은 18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15 말레이시아 마스터즈 그랑프리골드'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전혁진(동의대)에 2-1(19-21 21-13 21-15) 역전승을 거뒀다.지난주 태국 챌린지 국제선수권대회까지 2주 연속 금빛 스매싱이다. 11일 방콕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현일은 슈파뉴 아비힝사논(태국)을 2-0(21-13 21-10)으로 완파한 바 있다.이현일은 현재 국가대표는 아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태극마크를 반납한 이현일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잠시 대표팀에 복귀해 단체전 금메달에 일조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개인 자...
일반
'국제시장' 끌고 '오늘의 연애' 밀고…성수기 극장가 견인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 누적관객수 1100만 명을 넘어섰다. 박진표 감독의 로맨스 '오늘의 연애'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눈 앞에 두며 국제시장과 함께 성수기 극장가를 이끌고 있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매출액 점유율 27.6%)은 지난 주말(16~18일) 동안 전국 742개 스크린에서 9550회 상영돼, 80만 814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109만 9411명이다.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2009)에 이어 국제시장으로 1000만 영화를 두 편 내놓은 첫 번째 감독이 됐다. 이 영화가...
'탈세 논란' 장근석 직접 사과 "잘 이겨내고 성숙해질 것"(전문)
배우 장근석이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장근석은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갑자기 이런 상황이 돼 난감하기도 하고, 그저 미안하기만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유가 어찌됐든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고 논란의 중심에 제 이름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사과 드리고 싶다"면서 "많이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많이 실망하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잘 이겨내고 성숙해지겠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특히 출연이 무산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대해서는 아쉬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장근석은 "만재도의 기억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했다. 저 역시도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혼자만의 추...
최희섭·추신수·강정호, 韓 야수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인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로 향했다.강정호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 계약기간 4+1년 총액 1650만달러 계약서에 사인했다. 4년 1100만달러 보장에 5년째에는 구단 옵션으로 550만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이로써 강정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번째 야수가 됐다. 한국인 야수로는 세 번째 메이저리그 진출이다. 강정호에 앞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야수는 최희섭(KIA 타이거즈),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있다.최희섭은 1루수, 추신수는 외야수, 강정호는 유격수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지만, 이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바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다.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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