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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통계로 보는 신인왕 '김준일vs이승현'
2014-2015 KCC 프로농구의 신인왕 경쟁은 김준일(서울 삼성)과 이승현(고양 오리온스)의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누가 받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다양한 농구 통계를 잣대로 삼아 두 선수의 올 시즌 활약을 비교해보자. 먼저 농구의 1차 기록을 살펴보자.◇'1차 통계'로 보는 '김준일 vs 이승현'김준일은 26일까지 48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48초를 뛰어 14.0점(신인 1위), 4.4리바운드(신인 2위), 1.8어시스트(신인 2위), 0.8블록슛(신인 1위)을 기록했다.이승현은 51경기에서 경기당 33분10초씩 뛰어 10.6점(신인 2위), 4.9리바운드(신인 1위), 2.0어시스트(신인 1위), 0.5블록슛(신인 3위)을 기록하고 있다. 3점슛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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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의 알 힐랄, 승리와 함께 ACL 출발
두 번의 눈물은 없다. 곽태휘가 풀 타임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곽태휘(알 힐랄)는 26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코모티프(우즈베키스탄)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조 1차전에서 풀 타임 활약했다.2014년 이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 아쉽게 준우승했던 알 힐랄은 전반 11분과 14분에 연속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원정팀 로코모티브도 전반 39분 만회골을 넣으며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알 힐랄은 후반 26분에 터진 티아구 네베스의 쐐기골에 승리로 '아시아 챔피언' 재도전에 나섰다.알 힐랄의 주전 수비수 곽태휘는 이 경기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
해외축구
[부고]허구연 KBO 야구발전위원장 장인상
▲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회 위원장 장인상 = 김윤환 씨(95세) 25일 별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7일 오전 6시. ☎ 02-927-4404 airjr@cbs.co.kr
해외야구
동거에 1인 가구…케이블 드라마, 청년의 봄을 찾다
로맨틱 코미디에 '먹방'(먹는 방송)까지. 케이블 채널들이 봄을 맞아 트렌디 드라마로 꽃단장에 나섰다.음악채널 Mnet은 올 4월, 음악을 떠나 로맨틱 코미디물을 선보인다. 현대 커플들의 리얼한 동거 이야기를 다룬 미니드라마 '더 러버'(The Lover)가 캐스팅을 확정지은 것.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2년차 동거 커플에는 배우 오정세와 류현경이 낙점됐다. 가수 정준영과 배우 최여진은 띠동갑 연상연하 동거커플로 분한다. 배우 박종환과 하은설은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동거 초보커플을 연기한다.남남 룸메이트도 있다. JTBC '비정상회담'의 일본 정상이자 그룹 크로스진의 멤버인 타쿠야와 배우 이재준은 친구인 듯 친구 아닌 애증관계를 ...
'93.3%' 정확한 패스로 레버쿠젠 이끈 손흥민
손흥민은 '꿈의 무대'라고 정의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싶어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작년에는 8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주저앉았다. 레버쿠젠은 1988년 UEFA컵 결승전 이후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에서 스페인 팀에 4전 전패를 당하고 있었다.승리가 절실했다. 손흥민은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승리에 공헌했다. 화려한 플레이를 접어두고 철저히 팀을 위해 뛰었다.레버쿠젠은 26일(한국시간)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1차전을 치렀다. 상대는 수비가 강하기로 유명한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짜임새있는 수비진을 상대로 손흥민이 활약할 공간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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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레버쿠젠, 유럽 챔스 8강행 청신호
손흥민이 풀타임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2014-2015 유렵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잡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레버쿠젠은 26일(한국시간)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홈 1차전에서 후반 12분에 터진 하칸 찰하노글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눌렀다.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 1,2차전 합계 1-6으로 완패했던 작년 16강과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1차전 승리를 거둔 레버쿠젠은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 무대에 오른다.손흥민은 비록 공격 포인트를 쌓지는 못했지만 90분동안 그라운드를 지키며 팀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후...
해외축구
신화, '영원한 별' 향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데뷔 17년차', '최장수 아이돌 그룹'.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여섯 남자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가 26일 12집 앨범 '위(WE)'를 들고 '완전체'로 귀환한다. 새 앨범은 2013년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최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신화와 만났다. 먼저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곡 '표적'이다. 앞서 10집과 11집에서 '비너스(Venus)'와 '디스 러브(This Love)'로 신화의 성공적인 컴백을 이끈 영국 출신 작곡가 앤드류 잭슨과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곡이다."지난 앨범이 ...
'애매모호' 다양성영화…멀티플렉스 '독과점'에 악용
한국 영화산업이 3년 연속 관객 1억 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호황입니다. 그렇다면 한국 영화는 지금 안녕할까요? 그렇지 못합니다. 관객들은 잔뜩 화가 나 있고 좌절한 영화 제작자들도 울분을 삼키고 있습니다. CBS 노컷뉴스가 화려함 속에 감춰진 한국 영화의 불편한 민낯을 연속 보도합니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① 누구를 위한 영화관인가…빼앗긴 '볼 권리'② 돌려쓰는 극장용 '3D 안경'…이대로 괜찮나?③ "왜 영화 상영시간에 광고를 끼워넣죠?"④ "극장 팝콘값 뻥튀기 담합?"…울며 겨자 먹는 관객들⑤ "영화 대기업 횡포? 짜증을 드러내야 바뀌죠!"⑥ [단독] CGV, '선택권' 앞세워 '영화값 6%' 편법 인상⑦ 프리미엄관에 가봤더니…...
FC서울, 광저우에 복수 실패 "마무리 아쉬워"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아시아 클럽 축구의 강호 광저우 헝다(중국)를 상대로 잘 싸웠지만 2년 전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지는 못했다.서울은 25일 중국 광저우의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원정 1차전에서 광저우에 0-1로 패했다.광저우는 천문학적인 투자로 탈아시아급 선수층을 구성한 팀이다. 감독도 이탈리아의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빗장수비'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다.서울은 2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광저우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져도 복수를 위해 경기에 집중했다.선제골을 놓친 것이 아쉬웠다. 전반 27분 김치우가 왼쪽에서 올...
해외축구
김주하 전 앵커 사표 제출…3월 2일 TV조선 출근은 부인
MBC뉴스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주하(42) 전 앵커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일부 매체는 다음 달 2일부터 TV조선으로 출근한다고 보도했지만 김 전 앵커는 이에 대해 부인했다.MBC 측은 25일 "김 전 앵커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면서 "개인 문제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김 전 앵커는 MBC를 떠나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4일 점심 김민배 TV조선 보도본부장 등을 만났다.하지만 김 전 앵커는 3월 2일부터 TV조선으로 출근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사표 수리도 아직 안 됐고, 18년간 일한 MBC와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게 김 전 앵커의 ...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스윙 퀸'은?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 칼럼리스트]25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ㅣ6,548야드)에서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달러)' 공식 프로암이 열렸다.박희영(28.하나금융그룹)을 만나보니 클럽의 샤프트가 조금 바뀌었다. 2년 전 아이언 샤프트가 스틸에서 그라파이트로 바뀌어서 물어본 적이 있었다. 당시 박희영의 대답은 "최근 그라파이트의 제조기술력이 좋아져 스틸만큼 강하고 텐션이 좋아 무거운 스틸보다는 그라파이트가 여러 환경의 코스를 공략하기 좋다"는 것이었다. 또한 "그라파이트는 스틸보다 탄도가 약간 높아 홀을 직접 공략할 때 확실하게 유리한 점"이라고 했다.이번에는 그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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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아이언 연속스윙
[파타야(태국)=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 칼럼리스트]25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달러)' 공식 프로암이 열렸다.지난 시즌 전반기에 많은 휴식을 가졌던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는 "샷 감각을 키우기 위해 코치진, 트레이너와 함께 동계 훈련을 열심히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전날 연습라운드에서 만난 박세리는 "이제는 샷 감각이 거의 올라왔다"고 했으나 이날 프로암 경기에서는 심한 장염 증세로 내내 힘들어 했다.연습라운드에서의 박세리의 아이언 스윙을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자.제공 : 하나금융그룹[digigraphy@naver.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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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만 노렸던 수원의 집념, 역전승의 비결
새 시즌을 시작하는 홈 개막전의 짜릿한 역전승. 비결은 지독하게 측면만 노렸던 집념 덕분이다.수원 삼성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일본)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2014년 K리그 클래식과 J리그 준우승 팀의 맞대결에서 수원은 전반 추가시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1분 오범석의 동점골, 후반 42분 레오의 역전골이 차례로 터지며 2015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비단 이 승리는 수원에 국한되지 않았다. 하루 먼저 경기했던 E조의 전북 현대와 F조의 성남FC가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말끔하게 씻는 'K리그의 승리'였다.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서정원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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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최근 있었던 일, 오히려 난 평온해"
가수 김장훈이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25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홍익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가수 김장훈과 배우 최민수의 조인트 콘서트가 열렸다.이날 김장훈은 "최근 열정이 없어진 것 같다. 내가 열정이 없다고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사실 가짜 열정이다. 부끄러운게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같지 않다. 지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세월호, 독도 등 여러 문제가 있다. 요즘은 주저한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어느날부터 그런 생각이 들어 당황스럽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올해 스케줄이 많다. 5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라며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나를 ...
학창시절로 돌아 본 LG의 키 맨, 유경국/유강남 이야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3월을 앞둔 스프링캠프 현장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열리는 오키나와 리그도 서서히 절정에 오른 듯한 모습이다. 10개 구단 대부분 다음 주를 시작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월 7일을 기점으로 열리는 시범 경기 준비 또한 소홀히 할 수 없다. 정식 개막을 위한 ‘베스트 10’을 확정함과 동시에 유망주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이 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범경기를 오프시즌의 제3라운드로 보는 이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실수가 허용되는 마지막 공간이기 때문이다. 약점이 빨리 노출되어야 개인 혹은 구단 스스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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