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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토마스, 7라운드 MVP로 유종의 미

2015-03-16 16:42

하나외환외국인선수토마스.(자료사진=WKBL)
하나외환외국인선수토마스.(자료사진=WKBL)
부천 하나외환 외국인 선수 앨리사 토마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MVP에 올랐다.

토마스는 1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일 발표한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MVP 투표 결과 전체 96표 중 42표를 얻어 팀 동료 강이슬(31표), 김정은(20표)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7라운드에서 토마스는 5경기에 모두 나와 평균 31분43초를 뛰며 21.2점, 14리바운드, 3.6도움을 올렸다.


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심성영(청주 국민은행)이 받았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35표 중 20표를 얻었다. 심성영은 3경기 평균 7.3점, 4.3리바운드, 1.3도움을 올렸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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