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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 대구서 2번째 미니콘서트 개최
걸그룹 스텔라가 대구로 향한다.17일 소속사에 따르면 스텔라는 오는 22일 대구광역시 서구 내 위치한 서구문화회관에서 ‘스텔라 토크 앤 미니콘서트 PART2’를 개최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단독 미니콘서트는 지난 3월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열렸던 ‘스텔라 토크 앤 미니콘서트’ 공연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소속사 측은 “스텔라가 멍청이 방송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지난 미니콘서트에서의 열정적인 호응을 잊지 못했고,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했다”며 “이번 대구에서의 미니콘서트 역시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 이벤트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니 기대...
조동현의 농구 일지에 케이티의 미래가 담겼다
"너 옛날에 수비 잘했다고 선수들도 수비만 시킬거야?"프로농구 부산 케이티를 수비 잘하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조동현(39) 신임 감독의 인터뷰를 본 지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요즘 농구 팬들은 화끈한 공격 농구를 그리워 한다.현역 시절 뛰어난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던 조동현 감독의 경력을 잘 알고 있기에 관심이 더 많다. 케이티는 잘 나가던 시절 수비만큼 탄탄한 화력도 갖춘 팀이었다. 조동현 감독의 색깔이 더해진 케이티 농구는 어떨까. 궁금증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조동현 감독은 일단 단단한 방패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수비만 생각하지는 않는다.단단한 방패를 거꾸로 들어 상대를 내리치는 것 역시 염두...
일반
강인, 무슨 생각으로 '진짜 사나이' 합류했나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예비군 훈련에 불참해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한 매체는 “지난 9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지난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강인은 지난 2년 동안 72시간의 예비군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 직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과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중이다. 일단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에 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예인이 특권이냐’는 이야기가 나온다.무엇보...
고교생 절반 "영어 절대평가 도입해도 학습부담 여전할 것"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절대평가 도입에 대해 고등학생 절반 가량은 영어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EBS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EBS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www.ebsi.co.kr)를 통해 고등학생 1만369명을 대상으로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0.6%가 '영어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 같지 않다'고 답했다. '영어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 같다'는 33.0%, '잘 모르겠다'는 16.4%였다.'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영어 학습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는 40.3%가 '큰 변화 없이 기존 방식대로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영어 이외의 과목 학습에 좀 더 치중하겠다'는 ...
KIA 김기태 감독의 '스마미셍과 아가리또'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KIA전이 열린 16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취재진은 김기태 KIA 감독(46)이 더그아웃으로 나오기를 유난히 더 기다렸다. 바로 전날 있었던 퇴장 사건 때문이다.김 감독은 15일 경기에서 5-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견제에 걸려 횡사 위기에 놓였던 LG 1루 주자 문선재가 2루 베이스에서 다소 멀리 떨어지면서까지 KIA 2루수 최용규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가 된 상황이었다. 김 감독은 문선재가 이른바 '3피트 규정'을 어긴 것이 아니냐며 따진 것이다.야구 규칙에는 '주자가 태그당하지 않으려고 베이스를 연결한 직선으로부터 3피트(91.44cm) 이상 벗어나서 달렸을 경우 ...
해외야구
'스완지 살림꾼' 기성용, 더욱 커진 부담 어쩌나
결국 기성용의 부담만 더욱 커지게 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는 16일(한국시각)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4주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에버턴과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6분 만에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던 고미스는 결국 햄스트링 부상으로 밝혀졌고,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리그 종료까지 6경기를 남긴 가운데 마지막 경기는 5월 24일에 열린다. 부상에서 회복하더라도 실전에 투입되기까지 감각을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고미스가 올 시즌의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스완지는 고미스의 빈자리를 벤피카(포르투갈)에서 임대한 공격수 넬슨 올리베이...
해외축구
오승환의 업그레이드, 포크볼도 던진다
16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곤스전.한신이 6-4로 앞선 9회말. 마무리 오승환(33)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오승환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신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5세이브.평소 오승환의 모습과 달랐다. 오승환은 전형적인 투 피치 투수였다. 묵직한 돌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최고 마무리 자리에 섰다. 그런 오승환도 일본 진출 후부터 떨어지는 변화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포크볼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거의 구사하지 않았다.두 번째 타자 다카하시 슈헤이. 오승환은 투 볼-투 스트라이크에서 결정구로 포크볼을 던졌다. 시속 131km 포크볼은 뚝 떨어졌고, 다카하시의 방...
해외야구
배상문이 돌아왔다! 시즌 2승 정조준
배상문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섰다.배상문(29)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1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 단독 3위에 올랐다.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친 배상문은 매트 에브리(미국)와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의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올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하며 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배상문은 최근 부진을 딛고 직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33위에 오른 데 이어 이 대회에서도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배상문은 첫날 경기 후 'PGA투어닷컴'과 인터뷰에서 "...
골프
[1990:오늘 뭐했지?]KS 4연패 해태가 개막 5경기 무승이라고?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2010년 이후 프로야구는 삼성이 대세입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통합 4연패라는 최초의 업적을 달성했는데요. 삼성은 올해도 비록 초반이지만, 10승5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도 삼성...
해외야구
김미화 "정치인은 말장난…코미디언이 쓴소리"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문화·예술·언론·연예계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CBS 노컷뉴스 문화연예팀이 '세월호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① '예능 대세' 유병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② 김탁환 "세상은 추리소설처럼 '사필귀정' 아니더라"③ 세월호 가족에게 '가족'으로 불리는 언론인④ "1주기 지나면 언론은 또 썰물처럼 다 빠지겠죠"⑤ "단상 위 대통령과 무릎 꿇은 母…내겐 충격적"⑥ 배우 최민수, "세월호 참사는 미래에 대한 수장식"⑦ '세월호 1주기'…다큐 영화 '다이빙벨'이 남긴 것⑧ 형제자매들…"부모님 앞에서 슬픈 내색 못해요"⑨ [르포] '아고라' 된 광화...
日 오승환, 5세이브째 수확…이대호도 안타
일본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3)이 4일 만의 세이브로 구원 1위에 올랐다.오승환은 16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 원정에 6-4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승리를 든든하게 지켰다.시즌 5세이브째를 올리며 센트럴리그 구원 공동 1위가 됐다. 평균자책점도 1.50에서 1.29로 끌어내렸다.오승환은 첫 타자로 상대 외국인 리카르도 나니타와 맞닥뜨렸다. 빠른 공 4개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낸 오승환은 두 번째 타자 다카하시 슈헤에게는 투심으로 역시 헛스윙으로 돌려세웠다.마지막 타자 오시마 요헤이는 시속 150km 빠른 공으로 윽박질러 먼저 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바깥쪽 투심...
해외야구
'4사구 20개' LG도, KIA도 웃지 못한 졸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KIA전이 열린 16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 전 양상문 LG 감독은 이날 선발 임지섭(20)에 대해 힘을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감독은 "젊다 보니 구속을 내려고 있는 힘을 다해 던지다 보니 제구가 안 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양 감독은 오랜 코치 경험으로 투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다.실제로 임지섭은 올 시즌 3번 등판에서 15⅓이닝 동안 14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다. 거의 이닝당 사사구를 1개씩 내준 셈이다. 진야곱(두산, 11이닝 16볼넷)에 이어 리그 2위다.이날도 임지섭은 볼넷을 적잖게 내줬다. KIA 타선을 상대로 5⅓이닝 7탈삼진 6피안타 4볼넷 4실점(3자책)했다. 3-3 동점을 허용한 뒤 6회 ...
해외야구
송재우도 감탄한 ML 30개 '전 구장 답사기'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MLB)가 열리는 구장을 모두 밟아볼 수 있을까. 야구 팬이라면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꿈을 이룬 사람이 있다.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라 더 놀랍다.'메이저리그 견문록'(이상미디어)은 저자(최영조)가 MLB 30개 구단의 홈 구장을 직접 답사하며 쓴 책이다. 경기장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경기장의 역사를 기록했다.특히 "세상에서 관중으로 가득 들어찬 야구장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빌 비크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주의 말처럼 구장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MLB 야구장 30 이야기'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보스턴 홈 구장 펜웨이 파크와 담쟁이 덩굴 펜스가 인상...
해외야구
신정희 하키協 부회장, 亞 심판위원장 재선임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부회장이 아시아하키연맹(AHF) 심판위원장에 재선임됐다.협회는 16일 "신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AHF 집행위원회에 참석, 재선임돼 앞으로 2019년까지 AHF 심판위원회를 이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아시안게임등 AHF 주관 대회에 심판을 배정하고 국제연맹에 아시아대표 심판들을 추천하는 등 임무를 이어간다.AHF 부회장이기도 한 신 위원장은 하키 여성 국제심판 1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1호, 대한하키협회 여성 전무이사 1호 등 최초 수식어를 달고 있다. 또 초창기 멤버인 한국여성스포츠회에 10여 년, 경기도 고양시체육회, 생활체육회에서 5년여 동안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국제하키연맹 경기임원으로 활동 ...
일반
이제는 연례행사? 지상파 방송사, 또 '일베'주의보
지상파 방송사들이 연이은 일베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KBS는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와 신입기자 채용 문제로 얽혔다.KBS는 지난 1일 일베에서 활동하며 막말 댓글을 단 기자를 정식 채용했다. KBS 내부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 경영진이 채용을 결정한 것. 단 해당 기자는 취재 제작 업무가 없는 정책기획본부 남북교류협력단으로 파견 발령됐다.이에 대해 KBS 기자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일베 수습이 결국 KBS 기자가 됐다. 너무도 참담하고 또 참담하다. KBS 뉴스의 금과옥조라고 여겼던 불편부당과 공정성이 끝내 한 줌의 먼지처럼 사라졌다"고 비판했다.'일베' 논란 당사자인 신입 기자는 13일 사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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